우리의 삶은 여행이다
삶은 애초에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다
인생에는 중요한 것이 많다. 그러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더 많다
“내가 꼭 가져가야 할 것은 무엇인가?” 여행이 중반에 이르면 사람들은 종종 너무 많은 짐 때문에 지쳐버리고 만다.
특히 삶의 중턱쯤에 접어들면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의 심정이 되고 만다. 책임감과 집착에 억눌려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어진다. 이른바 ‘중년의 위기’가 찾아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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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생이란 결국 삶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내면의 오디세이다. 이 긴 항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영혼 이외에는 누구도 자기 삶을 제어할 수 없다는 사실, 즉 자유로운 마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유로운 마음이란 끝없이 정신을 내리누르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야만 얻을 수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깨우침이란 ‘짐을 가볍게’하는 의미로 이어진다. …
중년을 어떻게 묘사하든 인생의 절반 무렵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짐을 가볍게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 시기에 접어든 사람들은 다들 이렇게 자문한다. “지금쯤은 그래도 뭔가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아니면 적어도 내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가 하는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우리가 그동안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인생에는 미리 설치된 무대도 전환점도, 그리고 예측 가능한 중년의 위기 같은 것도 없다는 사실이다. …
삶이 애초에 계획한 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빨리 받아들일수록 나만의 ‘다목적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공식’을 세우는 일이 급선무가 된다.-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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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젊었을때는 참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인생의 반을 살고 있는 시점에 내가 가지고 있는 짐들을 하나씩 버리고
정말 필요한 것들만 챙기고 인생의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들도 있지만 여행을 떠나다 보면 장애물을 넘어야 하듯이 싫튼 좋튼 여행의 경로를 일부 변경하면서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도록 경륜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나무의 가지를 치듯이 옥석을 가리는 일만 남은거 같습니다.
10년 5년을 주기로 내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에서 시작한 인생의 준비 5년 10년을 내다보고 성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멋진 40대 50대를 만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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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작입니다.
6월11일 3박4일의 회사 130여분과 중국여행을 기점으로 외부지사 방문을 잡고 있습니다.
내일 태백 방문과 함께 여수 울산 부산 등 새롭게 시작하는 분기에 대한 희망을 갔이 만들려고 합니다.
5월은 본부 이래 최고의 매출을 했네요 그리고 본부중에서 상위급으로 실적이 올라갔습니다.
본부분리에 따른 매출이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고 있으니 분명한 더욱 발전되는 본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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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36본부와 일할 전국 지사장님을 찾고 있습니다.
김정호 본부장 010 7624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