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민들레희망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께 성탄 선물로 내복, 장갑, 털모자,
목도리, 기모양말, 핫팩, 과자, 사탕, 찜질방티켓, 용돈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9년 12월 2일 (월)
상담은 박00(56세) 건설현장에서 미장공으로 일하다가 1년 전에 3M 높이에서 떨어져 허리와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삶의 의욕이 없어 매일 술로 살고 있다고 하소연 함.
날씨가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민00(51세) 부천에 있는 카센터에 다녔는데 알콜중독으로 술을 먹고 자주 결근을 하는 바람에 6개월 전에 해고당하고 집에서 술로 살다가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부평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고 부탁함.
배낭,패딩잠바,바지,겨울내의,목도리,장갑,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구00(74세) 2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는 전세금을 모두 잃고 가족들과 불화가 심해 같이 살지 못하고 혼자 외롭게 살고 있다고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겨울내의,잠바,솜바지,목도리,장갑,벨트,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최00(34세) 일산 중국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해고당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한방파스와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겨울내의,잠바,목도리,팬티,양말,면도기,치약,칫솔,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내복, 패딩점퍼, 솜바지, 골덴바지, 목티, 남방, 스웨터,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목도리, 털모자, 장갑,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9년 12월 3일 (화)
상담은 황00(71세) 동인천 근처에서 폐지와 고물을 팔아서 어렵게 생활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을 못해 동인처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2만원,배낭,침낭,겨울내의,솜바지,면티,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36세) 인천 계산동 레스토랑에서 홀 써빙을 하다가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어 가게를 그만두고 PC방에서 먹고 자고 있다고 함.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어 일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겨울내의,가방,패딩잠바,면티,목도리,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조00(49세) 울산에서 중장비 부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했는데 부인이 갑자기 죽으면서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일도 안하고 술만 먹으면서 정상생활을 하지 못해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잠을 자다가 배낭을 분실하여 주민등록증이 없다고 함.
잡비및주민등록증재발급비용3만원,겨울내의,배낭,패딩잠바,장갑,목도리,세면도구,면티,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9년 12월 4일 (수)
상담은 허00(42세) 경기도 의왕시에서 택배 일을 하다가 허리를 많이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3년 전에 성격차이로 부인과 이혼하고 외롭게 혼자 살고 있다고 하소연함.
배낭,패딩잠바,겨울내의,청바지,목도리,장갑,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강00(57세) 알콜중독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술만 먹고 생활하다 보니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하고 잇다.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따뜻한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목도리,털모자,겨울내의,솜바지,팬티,면티,면도기,치약,칫솔,수건,찜질방티켓3당 지원함.
손00(63세) 서울 신설동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줄서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로 좋다고 함.
침낭,패딩잠바,겨울내의,핫팩,운동화,목도리,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9년 12월 7일 (토)
상담은 함00(48세) 만수동 재래시장에서 과일 도매상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되지 않아 문을 닫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다가 사기꾼에게 사업자금을 빼앗기고 가족들 볼 면목이 없어서 부천역에서 노숙을 한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허리가 많이 일도 못한다고 하소연 함.
한방파스6매,겨울내의,츄리닝,패딩잠바,청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신00(62세) 서울 영등포역에서 4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감기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배낭,침낭,겨울내의,목도리,털모자,팬티,벨트,치약,칫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54세) 광주에서 철근용접공으로 15년넘게 일했는데 1년전에 눈을 다쳐 그때부터 전문적인 일을 못하고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지내고 있다고 하소연함.
밤에는 날씨가 너무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겨울내의,패딩잠바,운동화,바지,털모자,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72세) 2년 전에 부인과 사별하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술만 먹으며 생활하다가 며느리와의 심한 갈등으로 집을 나와 송내역에서 구걸을 하며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옷을 오랫동안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옷을 부탁함.
배낭,운동화,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팬티,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9년 12월 8일 (일)
상담은 우00(75세)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살고 있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인천 민들레 국수집에 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왔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3만원,침낭,운동화,배낭,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벨트,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최00(45세) 의정부 카센터에서 5년 정도 성실하게 일하다가 경마도박에 빠져 직장에서 해고 되고 가진 돈도 전부 잃었다.
인생이 허무하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겨울내의,잠바,바지,목도리,팬티,핫팩,치약,면도기,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66세) 아들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아들에게 부담이 되기 싫어서 집을 나와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따뜻한 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겨울내의,솜바지,팬티,벨트,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9년 12월 9일 (월)
상담은 진00(87세) 동인천 화도진 도서관 주변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노숙을 하기가 어렵다며 죽고만 싶다고 하서연 함.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침낭,겨울내의,패딩잠바,핫팩,목도리,털모자,팬티,치약,칫솔,수건,벨트,찜질방티켓10장 지원.
노00(52세) 경기도 시흥 공단 철골제작 공장에 경비로 취직이 되어 가는데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패딩잠바,겨울내의,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핫팩,배낭 지원함.
김00(58세) 인천 석바위 시장 옆에서 노점상을 하다 6개월 전에 쫓겨나 장사를 하지 못하고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밥을 먹는데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솜바지,겨울내의,목도리,면티,핫팩,치약,칫솔,면도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9년 12월 10일 (화)
상담은 곽00(65세) 살고 있던 집을 사기꾼에게 속아 2년 전에 빼앗기고 갈 곳이 없어 서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가을 옷을 입고 있어서 너무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운동화,바지,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벨트,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박00(68세) 서울 영등포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가몸살에 걸려 몹시 고생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운동화,침낭,츄리닝,겨울내의,팬티,양말,벨트,구강청정제,털모자,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고00(68세) 인천 부평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잠을 자다 가방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부탁함.
패딩잠바,겨울내의,잠바,바지,팬티,양말,운동화,한방파스6매,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조00(37세) 전북 부안 자동차 운전 학원에서 근무하다가 경마도박으로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되고 지금도 가끔 막일을 하며 도박을 하고 있다고 함.
도박을 끊고 싶어도 돈이 생기면 또 하게 된다고 하소연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겨울내의,운동화,패딩잠바,팬티,양말,면티,런닝,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9년 12월 11일 (수)
상담은 윤00(64세) 영등포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구청의 단속이 심해서 장사를 하지 못하고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바지,겨울내의,핫팩,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김00(55세) 경기도 남양주 관광회사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룰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그만 두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하고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츄리닝,운동화,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벨트,면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함00(52세) 경기도 파주로 일하러 간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양말,한방파스6매 지원함.
최00(47세) 지체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날씨가 추워서 고생을 많이 한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감기약,패딩잠바,겨울내의,솜바지,면티,목도리,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9년 12월 14일 (토)
상담은 정00(53세) 가정불화로 부인과 합의 이혼하고 집을 부인에게 주고 집을 나와 막일을 하며 여인숙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함.
두 달 전부터 시력이 많이 떨어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6만원,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최00(46세) 정신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2만원,운동화,배낭,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이00(63세) 민들레 국수집에서 줄 서지 않고 매일같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편히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배낭,침낭,운동화,잠바,바지,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9년 12월 15일 (일)
상담은 윤00(57세) 경기도 남양주 관광회사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룰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그만 두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하고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츄리닝,운동화,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벨트,면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함00(52세) 경기도 파주로 일하러 간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양말,한방파스6매 지원함.
박00(68세) 서울 영등포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가몸살에 걸려 몹시 고생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운동화,침낭,츄리닝,겨울내의,팬티,양말,벨트,구강청정제,털모자,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진00(47세) 지체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날씨가 추워서 고생을 많이 한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감기약,패딩잠바,겨울내의,솜바지,면티,목도리,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9년 12월 16일 (월)
상담은 김00(79세) 서울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을 많이 한다고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감기약,겨울내의,털모자,목도리,세면도구,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이00(54세) 알콜중독으로 집에서 술로 살았는데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2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감기몸살로 고생을 많이 한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3만원,겨울내의,털모자,목도리,팬티,양말,핫팩,운동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고00(55세) 경기도 화성 철골공장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를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회사를 그만 두었다.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이 없어 어렵게 생활한다고 함.
침낭,패딩잠바,겨울내의,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면티,면도기,치약,칫솔,수건,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유00(49세) 성남 중국집에서 배달 일을 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허리와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6개월 전부터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배낭,패딩잠바,겨울내의,청바지,목도리,면티,핫팩,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9년 12월 17일 (화)
상담은 주00(56세) 동네에서 작은 만화방을 운영하였는데 아내가 본인 몰래 빚보증을 서주어 채무를 대신 갚아주고 1년 전 부터 어려워져 가리봉역 주변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침낭,패딩잠바,츄리닝,바지,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천00(35세) 우울증이 심해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이리저리 방황하며 의미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함.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괴롭다고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배낭,침낭,잠바,츄리닝,면티,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구00(72세) 아들의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마땅히 머물 곳이 없어서 온 가족이 흩어져 살게 되었다.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서울 구로역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2만원,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츄리닝,운동화,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홍00(86세) 2년 전에 부인과 사별하고 집에서 술로 살다가 알콜중독으로 자식들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인천 주안역 근처 먹자골목에서 구걸을 하며 빈 건물에서 잠을 잔다고 함.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하소연 함.
침낭,겨울내의,잠바,바지,한방파스6매,팬티,양말,치약,칫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9년 12월 18일 (수)
상담은 노00(77세) 당뇨와 고혈압으로 일을 못해 힘들게 생활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날씨가 너무 추워 노숙을 하지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함.
신포동주변여인숙비20만원,운동화,패딩잠바,털모자,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 지원함.
문00(62세) 2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던 집을 날리고 자식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1년 전부터 안양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숙하기가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만원,겨울내의,패딩잠바,목도리,털모자,가방,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진00(54세) 전북 익산으로 일 하러 가는데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소연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안전화,작업복,목도리,팬티,면티,한방파스6매,양말,세면도구 지원함.
박00(65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날씨가 춥고 장사가 되지 않아 노점상을 그만 두었다.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배 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패딩잠바,겨울내의,핫팩,목도리,팬티,양말,면티,런닝,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9년 12월 21일 (토)
상담은 노00(57세) 경기도 화성에서 돼지농장을 하다가 힘이 들어서 농장을 팔고 인천으로 와서 새로운 사업을 알아보다가 사기꾼에게 가진 돈 전부를 잃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자유롭게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침낭,운동화,잠바,바지,면티,팬티,양말,구강청정제,한방파스6매,벨트,찜지방티켓2장 지원함.
허00(82세) 동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침낭,츄리능,잠바,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박00(46세) 인천 계산동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경마도박에 자주 문을 닫다 보니 단골손님이 끊겨 장사가 되지 않아 가게 문을 닫았다.
경마도박으로 가진 돈을 전부 잃고 삶의 의욕을 잃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배낭,츄리닝,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9년 12월 22일 (일)
상담은 서00(52세) 2년 전에 가진 돈 전부를 증권에 투자했다가 돈을 전부 잃고 가족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서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신용불량이 되어 새로운 직업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함.
오랫동안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배낭,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운동화,구강청정제,털모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공00(66세)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감기몸살에 걸려 노숙을 하지 못한다고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3만원,겨울내의,목도리,솜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채00(75세) 알콜중독으로 집에서 술로 살다가 아들과 며느리와의 불화가 심해 2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 드롭 인 센터에서 옮겨가며 생활하는데 구속이 심해서 어렵게 생활한다고 함.
전철에서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렸다고 배낭과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배낭,패딩잠바,바지,팬티,면티,목도리,겨울내의 지원함.
2019년 12월 23일 (월)
상담은 정00(53세) 가정불화로 부인과 합의 이혼하고 집을 부인에게 주고 집을 나와 막일을 하며 여인숙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함.
두 달 전부터 시력이 많이 떨어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6만원,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제00(46세) 정신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2만원,운동화,배낭,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나00(63세) 민들레 국수집에서 줄 서지 않고 매일같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편히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배낭,침낭,운동화,잠바,바지,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9년 12월 24일 (화)
상담은 안00(63세) 인천 부평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겨울내의,배낭,잠바,면티,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지00(57세) 충남 태안 아파트 현장에 경비로 취직이 되어 가야 하는데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안전화,팬티,양말,세면도구,한방파스6매 지원함.
박00(45세) 인천 청라지구 아파트 현장에서 막일을 하다가 3개월 전에 허리를 다쳐 지금은 일도 못하고 있다고 함.
살고 있는 여인숙에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도와달라고 함.
여인숙비20만원,잠바,청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벨트 지원함.
홍00(75세) 서울 종로역에서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렸다고 배낭과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배낭,침낭,겨울내의,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운동화,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2019년 12월 25일 (수)
상담은 노00(57세) 경기도 화성에서 돼지농장을 하다가 힘이 들어서 농장을 팔고 인천으로 와서 새로운 사업을 알아보다가 사기꾼에게 가진 돈 전부를 잃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자유롭게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침낭,운동화,잠바,바지,면티,팬티,양말,구강청정제,한방파스6매,벨트,찜지방티켓2장 지원함.
허00(82세) 동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침낭,츄리능,잠바,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박00(46세) 인천 계산동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경마도박에 자주 문을 닫다 보니 단골손님이 끊겨 장사가 되지 않아 가게 문을 닫았다.
경마도박으로 가진 돈을 전부 잃고 삶의 의욕을 잃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배낭,츄리닝,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9년 12월 28일 (토)
상담은 박00(64세) 젊은 시절에 자식들을 돌보지 않아 사이가 좋지 않아 외롭게 혼자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밥을 마음껏 배 불리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겨울내의,패딩잠바,솜바지,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목도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안00(78세) 동인천 북 광장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감기몸살이 심해 노숙을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동인천역근처에위치한여인숙비20만원,겨울내의,잠바,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비누,수건,감기약 지원함.
오00(56세) 건설현장에서 설비공으로 닥트 설치를 하다가 2M 높이에서 떨어져 6개월 전에 허리를 다친 후에 힘든 일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2만원,패딩잠바,목도리,면티,바지,팬티,핫팩,겨울내의,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양00(61세) 수원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두꺼운 겨울옷과 침낭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침낭,솜바지,가방,겨울내의,면티,목도리,털모자,팬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9년 12월 29일 (일)
상담은 오00(62세) 경기도 일산 부동산에 투자를 했다가 사기를 당하여 집과 재산을 전부 날리고 가족들과 헤어져 외롭게 혼자 살고 있다고 함.
화병으로 술만 먹다가 알코중독이 되어 지낸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온몸이 아프고 혈압이 높아 너무 힘들다고 해서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잡비2만원,배낭,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팬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58세) 하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자유로이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날씨가 너무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배낭,패딩잠바,겨울내의,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양00(63세)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식사할 때가 가장 좋다고 함.
줄 서지 않고 자유로이 마음껏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겨울내의,잠바,솜바지,목도리,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내복, 패딩점퍼, 솜바지, 골덴바지, 목티, 남방, 스웨터,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목도리, 털모자, 장갑,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HAPPY NEW YEAR
힘든 시대를 이끌어 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블어 함께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서영남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HAPPY NEW YEAR
힘든 시대를 이끌어 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블어 함께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서영남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는 볼 때마다 참 놀라워요~
채워지지않는 공허한 마음을 민들레 사랑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민들레어버이 두분께 존경의 마음 표현하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람 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존재는 저에게 특별한 기쁨입니다.
아픔 많은 이웃에 대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오늘 하루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사랑이 가득 들어찬
기쁘고 즐거운 하루이기를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알상을 보니 더 아름답고 행복한 일상이 가득 넘쳐나네요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지내는 일상이 가슴 찡한 감동이며 희망을 전해줍니다.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민들레 손님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그리고 희망이 되어주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따스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이 빛이 납니다!
천사같은 두 분을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남에서 인사올립니다.
사랑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살아봐야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Happy New Year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하고
아름다운 나눔의 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입니다!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가난한 이, 곤경에 처한 이,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무엇들..
그걸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이네요^^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행복.동행입니다!
민들레센터 손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아름답습니다.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생동감 넘치는 나눔이 점점 늘어나기를 빕니다.
일상 안에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길에 내몰린 사람들에게는 정말 맘 놓고, 마음을 터 놓을 상담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더 없이 필요할텐데..
민들레공동체가 알차게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사랑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희망센터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매일 찜질방티켓을 나눠주려면 그것도 만만치 않겠습니다.
정말 두 분은 모든걸 다 내어놓으시네요. 감동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사랑나누기에서 행복을 찾으시는..
민들레 사람들이 진정한 삶을 사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에서 상담받고 마음털어,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작은 선행들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현실이 되는 세상이길 소원합니다^^
HAPPY NEW YEAR
오늘도 역시 추운데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은 따뜻합니다.
몸과 마음이 춥고 시린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주신
서영남대표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참 귀한 공간이었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열심히 봉사해주시네요, 힘내세요!
서산에서 인사드립니다.
VIP 손님들이 자유롭게 민들레 희망센터을
이용하고 물품을 지원 받는 풍경이 최고예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애쓰심을 응원할께요.
기쁨도 슬픔도.. 같이 한다는 것 생각해보면 참 아름다운 일이예요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끼게 되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애쓰심을 응원할께요 ^o^* 모두 힘내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걸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됩니다.
누군가의 생명이 되어주리라 다짐해 봅니다.
돌아오는 설 명절 즐거운 시간되십시오.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VIP손님들이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작은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영하의 추위로 노숙이 힘드시겠지만.. 여기 오시는 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삶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시하는 길을 따라 가난한 이웃과 함께
소박하며 작고 재미있는 삶을 꽃피워 봅시다.
기회가 된다면 독후감발표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수사님 정신을 지지합니다^^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의 향기가 솔솔 퍼지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정이 넘쳐납니다.
조용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설 명절 즐거운 시간되세요.
민들레를 찾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배부름의 채우는 곳! 그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책에 열중한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독후감발표 파이팅!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좀 더 마음을 위안을 얻고 행복을 얻어가시길 바랄께요.
서로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워 실천하는 생활로 변화하려 합니다.
가난한 손님들과 함께 도우며 기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설 명절 행복한 시간되세요.
♥가난한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 사는 민들레 세상~
희망 희망 희망 자꾸 되내이다 보면 진짜 자신에게 희망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드나들며 이용하면서 속으로 희망센터라는 간판이라도 되내이다보면 진짜 희망이 찾아올런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너무 수고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이 생각한대로 흘러갈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다들 의도치 않은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고 틀어진거겠지요.
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시다 보면 다시 제자리를
찾을 날도 분명 온다고 믿고 싶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인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 의미..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항상 버림 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 할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나누시는 방법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어렵고 힘든 이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읽으며,
저들의 심신과 가정에도 언젠간 다시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고..
모두들 민들레희망센터로 인해서 아픈마음 몸, 달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 행복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응원해요~ 민들레희망센터 파이팅!
Happy New Year
차갑게 식어버린 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이기적이었던 제가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상 감동입니다.
돌아오는 설 명절 즐거운 시간되세요.
민들레를 찾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배부름의 채우는 곳!
그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라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좀 더 마음을 위안을 얻고 행복을 얻어가시길 바랄께요.
서로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 날 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어봅니다.
뜨거운 사랑을 절망인 이웃들에게 나누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설 연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웃음가득~ 필리핀 엄마들이 행복한 만남들로 외로움도 달래고
이렇게 서로 돕고 도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희망센터에서 하루하루 절망보다는 희망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설 명절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이 놀랍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 발표후 용돈 받기
생필품 및 의류지원 세심한 상담
모두가 상상을 초월하는 베로니카선생님의 사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상담일지들을 읽으며, 노숙인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생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손님들에 무너져가는 꿈을 다시 세워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민들레 희망센터에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을 빕니다.
늘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
늘 감동하고 두분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날 몸과 마음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을 통해 많은 분들이 희망을 얻으시는 만큼
그 일을 하시는 천사 베로니카님에게도 매일매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살면서 세상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배우고 또 배웁니다
마음의 진수성찬 참 감사합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희망센터는 지상에서 천국,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너무나 감사한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요~ 힘내세요!
유성에서 인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있네요.
민들레 희망센터을 열렬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