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
기존 흥국쌍용화재 실비보험 상품을 들고 있습니다.
가입시에는 보장이 100% 였으나 보험사와 상품에 대한 신뢰등이 가질않아
90%보장을 받더라도 갈아타려고 합니다. 대신 보험료가 예전보다 저렴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믿을만한 보험사중에서 진단비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상품이 어떤것이 있는지 추천부탁드립니다.
병력사항 으로는 03년도에 결핵으로 진단받고 약복용후 완치되었으며 재발이나 입원치료 없었습니다.
◆ A ◆
★오반장★의 답변입니다.
기존에 의료실비 상품을 갖고 계시다면 유지하시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만..
재가입으로 결정을 내리셨다면 다시 같은 상황으로 손해보시는일이 없도록 신중하셔야 하겠습니다.
병력사항은 고지의무사항기간인 5년을 벗어남으로 해당사항이 없을것으로 판단되며, 추천드릴 상품으로는
비교적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으면서도 의료비구성시 효율성이 뛰어난 [메리츠화재]알파플러스보험(1001)입니다.
최근 1월부로 상품이 계정되며, 기존에 없던 특약이 신설되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암,뇌졸중(뇌경색,뇌출혈),급성심근경색의 진단비가 현재 판매되는 의료실비상품중 가장 높게 가입가능(3천)하며
갱신특약이 의료실비부분을 제외하면 모두 80세,100세만기로 구성되어 있어 갱신형특약이 많은 상품보다
가입자에게 유리합니다. 적립보험료는 5천원으로 보장성보험료외 5천원을 추가하면 가입기준에 부합됩니다.
[메리츠화재]알파플러스보험(1001) 69년 여성(만40세)주부 , 20년납 100세만기 , 월보험료 - 90.8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