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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은 자들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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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제도권교회. 지하교회의 교회사 순례하는 교회 - 제13장 감리교파와 선교운동(A.D. 1638~1820) : 할데인 형제와 평신도 사역(2)
toograce 추천 0 조회 22 21.05.18 05: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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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8 05:58

    첫댓글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그의 모든 동역자들의 입장을 지지하면서 제임스 할레인은 이렇게 말했다.

    "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가족들의 생계를 위한 직업을 포기 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

  • 21.05.18 06:03

    현대 기독교는 성직(설교사역. 목양사역. 선교사역)에 종사하는 자들은 자기 가족들의 생계를 위한 직업을 포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연 이 관점이 사도들이 실천했던 방식과 동일한 것일까?

    과연 직장에 일하러 가지 않고 성경 연구에만 전적으로 몰두한 설교자가 터득한 진리가 성도들의 삶에 적용이 가능할까?

  • 21.05.18 06:05

    내가 평신도처럼..세속 직업을 가지고 일하면서 터특한 이기는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비결이 진정한 진리이다.

  • 21.05.18 06:10

    오늘날 설교 잘하는 목사들을 삶의 현장에 데려다 놓아 보아라.

    꾀 피우고..일에 짓눌려 주님을 누리지 못하며...쉽게 짜증부린다.

    설교 할 때와는 딴 판이다.

    설교할 때는 천사같지만...직장에 출근해 보라.

    비인간적인 모습이 그대로 노출한다.

    내가 목격한 바로는 설교자. 신학을 한 사람을 데려다 일터에서 같이 일해보면...예수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못한 행동을 한다..

  • 21.05.18 06:12

    복음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다.

    참된 복음이 그 영혼에 영향을 미친 영혼이라면..삶 중에서 거룩한 형상이 나타난다.

    삶에 임하는 태도가 다르다..

  • 21.05.18 06:16

    나는 예수 잘 믿는다고 건방 떠는 인간들을 힘든 노동일에 보조로 써 보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방인들보다 못하다.

    꾀 피우고 잔 머리 굴린다.

    힘든 일이 닥치면..요리조리 피해 도망간다.

    조금만 힘들면..이방인들보다 더 불평 불만이 많다..

  • 21.05.18 06:18

    이런 인간들은 그들의 선생인 이론쟁이 설교자들에게 이론만 배웠기 때문이다

  • 21.05.18 06:43

    진정한 기독교의 복음은 그 들은 영혼에게 모든 생활영역에서 복음적인 신앙인으로 나타난다.

    정말 주변 사람들이 " 당신은 여느 예수쟁이들과는 참으로 다르네요?" 라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 21.05.18 06:23

    교회 다니는 인간들 중에 당신같은 사람은 처음 봤어요...이런 평판을 받아야 한다.

    이들이 세상에서 " 빛들로 나타내는 " 참 주님의 제자이다...

  • 21.05.18 06:26

    성직을 가족 부양을 위한 생계 수단으로 삼는 목사들(설교자)을 버리라...

    예수께서 너희는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하신다.

  • 21.05.18 06:31

    어떤 설교가 빛이 나는가?

    자기 가족 생계를 위해 일하면서 터득한 영적 삶에 대한 원리가 빛을 발한다.

    그대로 믿고 살면..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 버린다.

    이미 임상실험을 끝낸 진리이다.

    그런 진리를 배우려고 하여야 한다.

    머리로만 안 성경의 진리는 전수받아 보았자...내 머리 속에서만 맴돌기 마련이다.

  • 21.05.18 06:37

    '머리로만 전수 받은 자들은 머리로만
    '맴. 맴.~ 돈다..매미 소리 내면서 ㅋㅋ!
    몸으로 '체득(!)된 신앙' 을 말씀하시지요?
    입으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육화~ 되신
    주님! 이라고 가르치지만..정작 본인들은
    목사님 메시지는 언제나 '실랄🤺합니다.

  • 21.05.18 06:45

    👌

  • 21.05.18 06:51

    현대 교회 목사들은 자기가 피 땀을 흘리며 벌어서 헌금을 드리지 않아서
    교회 헌금을 어떻게 소중히 다루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경거망동하다..홉니와 비느하스처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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