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대학원리연구회 문상필 회장 전국학사 순회’로 천일국 4년 천력 2월 26일 (양 04.3) 영남학군 창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문상필 회장은 창원에 도착 후 바로 창원대학교 성지를 방문하여 성지기도회와 더불어 마산에 있는 경남대학교 성지를 방문하여 성지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근처 조용한 카페에서 창원과 더불어 진주에 대한 학사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CARP원자들의 카프활동에 대한 의식이 강하고 결집되어있다는 점이였습니다.
다음으로 동창원교회의 HCC에 방문하여 문상필 회장을 비롯하여 최훈문 사무국장, 정형규학군장, 김권단 학사장, 정효연 선교지원팀장, 카프원자 9명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실시되었습니다.
이날 문상필 회장은 말씀으로 “참된 신앙인이 되려면 전도와 말씀연구를 해야 한다. 전도를 위해서는 나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고 시작해야한다. 전도를 하면서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하고 그것을 통해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더욱 도전적인 한해를 만들어갈 것을 격려했습니다.
■ 진주학사 순회
CARP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대학원리연구회 문상필 회장 전국학사 순회’로 천일국 4년 천력 2월 26일 (양 04.3) 영남학군 진주학사에 방문했습니다. 문상필 회장은 진주에 도착 후 바로 문상필 회장을 비롯하여 최훈문 사무국장, 정형규학군장, 김권단 학사장, 정효연 선교지원팀장, 카프원자 11명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실시되었습니다. 이후 경상대학교 성지를 방문하여 성지기도회를 마쳤습니다.
이날 문상필 회장은 말씀으로 “참부모를 증거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확신을 가져야 한다. 카프에게 필요한 것은 전도이다. 전도를 함으로써 스스로 원리와 참부모의 가치를 알게 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사회에 나가서 부딪혀보고 공부하고 다시 도전하면서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심정권 속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새로운 전도대상자 뿐만 아니라 원자들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