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림님 어디서 망발하고 이간질 시키려고 듭니까?((((((((((((((((
카림님 나이 값 좀 하시죠~~!!
우선 카림님 저에 대한 비난을 가볍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가입을 하고 글을 남기려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죠 이건 아니죠~~
저를 그리 잘 아시니 노영동에서 어떤 닉으로 사용하시는지 먼저 밝히지요~!!
어떤 망발로 저를 모함을 합니까?
노영동에 있는 보관함을 읽고도 저를 비난하십니까?
노영동에서 쫒겨나 개떼들이 한지 까페에 가서 뭉쳐져 있다? ㅎㅎㅎ
댓구할 가치도 없어서 패스~~
한통속 까페와 한지까페 아주 사이좋게 연대하면서 잘 지내닌까 이간질 시켜도
떡찰들 소설을 쓰는 것처럼 카림님도 그리 소설을 짜집어 쓰세요 ㅎㅎ
억울한 표적수사로 인하여 한명숙 전 국무총리님 지키고자 한지를 만든 까페입니다
촛불님들과 시민연대 인지 몬지 거기서 만든 까페닌까요~~
저는 노영동 활동하다가 분란이 일어 날때쯤 노영동 홍보 멈추고 한지를 알아서 홍보한 사람입니다
노영동 분란을 지켜 볼수 밖에 없는 중간론자였으닌까요.. 양쪽 모두 친한 사이였으닌까요..
저는 노영동 알기전
이명박 미친 쇠고기 정국 군홧발 여성 사건으로 아프리카 방송을 보고 촛불을 들기 시작하였고
한 시민이 눈을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말씀처럼 깨어있는 시민이 되고자 언 5년 동안 제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
스스로 행동하는 일인이 되기 위해서 쉬는 날도 서울을 올라가 촛불 들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조선일보 반대.. 안티뉴라이트 홍보도 하며 열의로 하였습니다
그런 뒤 제작년 노영동을 알았습니다
아는 남친이 소개 시켜 주어 가입하고 정말 가슴이 찢어지도록
노무현 대통령님 지켜 드리지 못한 죄스러움에 노영동을 작으나마 힘을 보태려
저 스스로 노영동 을 홍보하기 시작하여 4천명에서 8천명 넘게 가입하는 기쁨을 만끾하였습니다
아주 뿌듯하게 여기며 노영동회원님들에게 이쁨을 받고 더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반년을 넘게 노영동을 홍보하다가
어느날 어느 한회원하고 운영진님 사이에 분란이 일어나 강퇴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오지랖도 넓은 저는 어느 한쪽을 버릴수 없는 제 마음에 카르키시아노프 지기님과 운영진님들에게 항거를하였고
보다못해 저를 아끼시는 분들도 제가 지기님에게 항거를 하니 중간에서 저로 인하여 더욱 마음 아파하며 저를 말렸습니다
"운영진도 힘든 결정이니 너까지 그러지 말라고" 마니들 당부하였지만
제 소신이였기에 백명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명의 적을 두어서도 안된다..
"강퇴는 웬말이냐며" 힘들게 운영진님과 지기님을 끝가지 힘들게 하고 항거를 하였으나
끝내는 저 자신의 상처 투성이로 남아..저 스스로 탈퇴를 하였습니다
그런후 올해 다시 가입을 하였으나 강퇴를 당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제가 또 참고 반성하면 되는데 가입 인사말에 일문일답으로 "제 소신이 또 제가 잘못한게 아니쟎냐고"
또 따져 물었습니다 .제 불찰이였다는 거죠 조금만 참을것을,,
그런데 제가 그리 나쁜년이고 악의적인 사람이라면 노영동에서 활동하는 분들하고 왜 연락하며 잘 지낼까요?
정답은 없다는 거죠 그러나 대를 위해서 소가 희생할수밖에요~
지금에와서 동회님 입장이 저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젠틀재인에서 운영진 님들 그리고 지기님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동호 오빠를 보면 저를 보고 있는것 같아
그 당시 생각을 떠오르게 됩니다
그당시 노영동 지기님과 운영진님이 옳다고 말을 할수도 없고 제가 옳다고 말할수도 없지만
이제와서 제가 돌이켜 보면 저는 제 소신을 지켰다고 봅니다
그러나 노영동 카르키시아노프님 결정을 존중하지 않고 운영진님들 힘들게 한 저로써도 미안함 감이 듭니다..
카림님 알고나 말하십시요~~!!
언제든지 노영동 지기님과 운영진님들 그리고 회원님들을 오프에서 마주치면
제가 먼저 다가가 웃으면 인사 하고 싶은 분들입니다
노영동 회원님들하고도 연락 잘 하고 지내고 있으니 악담을 삼가 하십시요~!!
첫댓글 아 됐다 이제 보이넹 ..손가락 디지게 아프넹 ㅠ.ㅠ
이만큼의 장문을 두들길라카마 손가락 뒈지게 아프죠잉 그 심정 내도 압니더 내도 손가락 뒈지게 아프도록 키보드
두들겨 패 봐서 아니더~히히히
멍이님아 나 멍이님 구여버 죽가씨요
맨위에 두줄에 대해서만 답변할께요 (나머지는 읽을 생각이 없으므로 ㅋㅋ)....이간질이라....이간질 참 나뿌죠...난 머 노영동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카림님이 이간질을 하셨는지 누가 진실인지 건 모르겠고 또 관심도 없어요...내 코도 석자라서요...그런데요..이간질이 기분나쁘긴 하세요? 그쵸,,열라 열받죠?...이런...어쩌죠..저는 그걸 지금 1년째 당하고 있어요..그러니 1년 묵은 분노는 어떨꺼 같아요?...누군가의 한마디에도 당신은 이렇게 분노를 느끼시는데...1년째 당하는 년의 기분은 어떨꺼 같아요?..ㅠㅠ
당신들의 한계가 뭔지 알아요?..입만 열면 자기 논리의 함정에들 빠지죠...논리가 빈약하고 허접하니 늘 상대방에게 다시 빌미를 줍니다..가령..규리아빠의 그 유명한 <대한민국검찰론>이 대표적인 케이스죠....어때요,,당신은 한명숙을 지키는 까페의 영자이시니...규리아빠의 논리 어떻게 생각하세요?..정말 한명숙이 죄가 있는거 맞아요?...대한민국 검찰이 죄없는 사람에게 징역을 4년이나 때렸겠냐구요 ....네?
제가 규리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이 바로 그거였어요...나잇값 좀 하세요!! ㅋㅋㅋ (그러니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해도..잘못을 무조건 감싸지 말고 바른 길로 인도하세요..그게 서로 각자 나잇값 하는 짓거리랍니당...에이 우리 나이 먹을 만큼들 먹었잖아요? 웅?
어쭈구리 비겁하게 뒤에서 숨넹...
당신 말에 내가 반문한거야~
왜 말 못해??
이간질 시켜 놓고 왜 말못해
조중동 쓰레기보다 더 비겁하게 같은 편이라고 말해놓고
나는 얼핏 같은 편 같은편 같은편 아니라며~~
빨리 대답하지...요~~
당신이 나한테 노영동에서 좆겨나 한지까페 만들고
이광재 최문순 까페 구른다며?
나를 격려 해주지 못할 망정 어따대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간질을 시켜 나이 값하라~~
노영동에 어떤 닉을 사용하냐고?
수사권을 가지고 오십시요~~ 조선루니는 공문서 가지고 오라고 나불대자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