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대한민국 명운을 가름할 선거가 있다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지만 "스타벅스 창업자 하워드 슐츠의 자서전을 읽었지만 그내용들이 별로 기억나는 게 없다.
맨날, 노인이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는 오래된 이야기 밖에 없지만
지금으로 부터 50여년전 미국노인들의 아침식사는, 물론 여러유형이 있고지만
당시절에는 동네에 있는 도너츠 샵에 가서 커피한잔에 도나츠 하나를 먹고 1불을 내면 거스름 동전을 주든 때가 있었다.
그 거스름 동전은 팁으로 놓고 나오면 되고, 당시 개스 (휘발류) 값이 개론당 1불도 안 하던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 이야기이다.
당시 청운의 꿈을 안고 가난한 나라에서 용케도 미대륙으로 건너가서 주경야독을 하면서 배를 골던 시절
만일에 미국에 살게된다면 서부 워싱탄주 씨애틀에서 살고 싶었다.
이후 스타벅스가 이곳에서 태동할 줄은 몰랐었지만, 시아틀은 원두 커피 도매상들이 많은 곳이다
시틀에 살고 싶은 이유는 뭘 모르고 있었기 때문 일 것이다.
물론 필자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세계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당시 세계유일의 무관세 자유무역항 홍콩을 그렇게 가 보고 싶었는데,
한참 나중의 일이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헤외출장을 처음 가본 곳이 우연찮게도 홍콩, 싱가포르 이었다.
당시로는 우리한국과는 물산이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차고도 넘쳤으며 요즘 한국인들이 세계인들에게 인기가 있다는데 당시로는 단연 일본인들이었다.
일본말로 커피를 아마도 "고히라고 하는 것 같은데
1910년대 생인 나의 부모님은 고향인 평양에서 사실 때인 1930년대 우리집안에 그랜드 피아노가 있을 정도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으며
당시 평양은 서울( 한양) 못지 않은 한반도에서 번성한 도시이었으며 외래문화가 중국인, 일본인, 서양 선교사등을 통해서 일찍 들어온 도시이었다.
1947년도 3월 가로막힌 삼팔선을 야밤에 몰래 넘어 이미 서울에 자리를 잡고게시던 아버지를 찾아서 월남하여 서울에 정작했는데
당시 우리집은 일제시대에 지어진 적산가옥( 일본인 살던 집)으로 지금도 남아 있는데 방이 12개나 되는 2층 양옥집이었다.
6.25 전쟁이 일어나서 우리는 대구로 피난 내려가서 피난시절을 보냈는데
70 몇년이 지났데도 아직도 기억나는 게 우리 부모님은 매일아침을 고히 한잔으로 시작했으며 일생동안 하루에 커피를 서너잔씩 마시는 "고히마니아 이셨다.
당시로는 미군부대에서 흘러(훔처) 나오는 양키물건들이 많았는데 우리집은 당시로부터 미 군용 스팸을 먹기시작하여 현재에도 그리고 나는 대구 피난시절부터 "코카콜라는 처음 마시기 시작한 게 70여년 이상이 지난 오늘도 매일 "콜라 한병은 무조건 마신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매일 콜라 한병을 마신다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나이로는 필자의 선배격이다.
시중언론에는 인공조미료 MSG.( 대표적으로 미원) 를 먹거나 GMO.( 유전자 변형) 농산물로 만든 식품을 먹으면 큰일 나는 것 같이 떠들며
지구 기후 변화, 온난화를 떠들고 있지만 이는 무지하고 무식하거나
좌경사상자들이, 환경론자들이 "특정목적을 위해서 근거없이 떠드는 것을 맹종하는 허튼소리라는 것을 필자가 공언한다.
특히, 우리한국인들은 감언이설, 유언비어에 매우 취약하며, 선전 선동에 너무 쉽게 세뇌당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는가?
이는 남 북한의 한국인들이 과거와 현재 실증하고 있지 않는가?
미원의 원조 "아지네모도가 조선반도에 시판되기 시작한 게 100년도 넘었으며,
GMO. 식품 역시 100여년 전부터 루주벨트 시절에 미국에서 식품에 이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에까지도 이런식품을 먹고 병이 들거나 사망한 사람은 단한명도 보고된 사실이 없다.
시중의 짜장면 99.99% 미원이 듬뿍 들어간다!
지구 온난화? 빙산이 녹고 있다고? 우주에서 지구가 생성된지가 무려 4억 5천만년이 되었으며
그간 수도 없는 많은 기후변화가 반복 계속되고 있지 않는가? 특정시기에 더 춥고, 더 더울 수가 있을 뿐이지!
환경론자 넘들은 무슨 지구를 구하겠다고? 인간자체가 지구를 더럽히는 쓰레기이며, 지구상에 인간이 살아지기 전에는 지구는 계속해서 더러워 질 수 밖에 없다.
누가 자연보호를 모르는가? 극성이 문제이며, 숨은 목적이 따로 있는 게 문제이지!
이런데 현혹되는 한국인들이 바로 박태선, 문선명, 유병언, 이재록, 정명석이 벗으라면 벗고, 바치라면 갖다 바치는 인간군상들이다.
오늘 좌경세력에 세뇌당한 귀머거리들, 눈뜬 봉사들을 보라! 이들중 상당수는 다아 대학졸업장을 하나씩은 들고 있다. 학력이 문제가 아니라 지력이 문제 인 것이다.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스타벅스의 창업자 하워드 슐츠는 남미에서 미국 뉴욕으로 이민온 이민자 일세대 자손이다.
한마디로 개천에서 청룡이 된 사람이다.
이는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 자유시장 경체제가 발달한 미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며, 작금 지구상 동방의 사우스 코리아가 이런 미국을 뜸떠먹고 있다는 역사적인 사실들을 실증하고 있지 않는가?
경제인으로는 대표적으로 정주영 회장, 정치적으로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오늘 이재명...... 이들은 하나같이 개천 출신들이다!
지구상 이처럼 개천에서 용이된 사람들이 차고도 넘치는 나라없다. 이는 중단없이 현재 이시간에도 계속, 사우스 코리아 어디에선가 양산되고 있다.
오늘 주지하는바 대한민국은 경제 강소대국이며 중화학공업이 특히 발달하고 반도체 산업, 방위산업이 세계를 주름잡고 있으며, 한류라는 문화가 세계 5대양 6대주로 퍼저나가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사우스 코리아 그야말로 손바닥만한 우물 안을 내려다 보면 정말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지 않는가?
세계는 무한경쟁 시대라고 하는데 한국인들은 코딱지 만한 우물안에서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이며 서로를 헐뜯고, 물고 늘어지며
이웃간의 불화에 폭력을 서슴치 않으며 각종 유형의 사기사건이, 성폭력 사건이 세계최고 수준이다.
도덕적 윤리의식은, 어린학생들이 스승의 치부를 몰카찍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인들은 이런식을 무한경쟁을 한단 말인가?
이는 한국의 정치판에서 대표적으로 실증하고 있는데, 5년 단임제 대통령하에서 당연히 5년마다 최고 권력자가 바뀌면서 그때마다 "인적쇄신을 하면서 이들은 이를 "세대교체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게 어디 세대교체냐? 정적들을 솎아내는 숙청이지! 권력을 잡은자가 자기사람들로 요직을 채우는 것 당연한 일이다!
이게 인적쇄신이지 무슨넘의 세대교체란 말인가?
"세대교체는 김일성 공산 삼대 세습 독제체제 하에서 아버지로부터 정권(권력)을 물려 받은 아들이, 아버지세대를 솎아내고 자기세대로 물갈이를 하는 것을 보고 "세대교체 라고 하는 것이다.
오늘 김정은이도 마찬가지이고 우리나라 재벌들 역시 아버지로부터 기업을 세습받으면 아버지세대를 내보내고, 자기세대로 자리를 채우는 게 바로 "세대교체 인 것이다.
이를 정치권에서는 말이야 바른말이지 "정적숙청이며, 자유민주의 체제에서는 . "인적쇄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야만 한다.
그러나 작금 우리나라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후, 우리보다도 무려 60여년 정도 이상 뒤떨어져 헐떡이고 있는 낙후한 짝통 공산주의에 상당부분 예속되어서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흉내내고 있다.
세대교체가 저들 사회에서는 숙청과 동일한 용어인데!
이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시절을 거치면서 우리사회 한국인들에게 알게 모르게 세뇌되고 고착되어 버린 것들이다.
북한을 추종하며 굴종하는자들이 국가를 5년씩 무려 세차례를 통치하면서 대한민국을 정치적으로, 정신적으로 버려놓은 것이다.
이는 순전히 유권자들이 투표를 할줄 모르는 안목 때문이다!
우리 애국시민들은 지난 대선에서 이를 바로 잡아달라고 능력미상의 윤석열후보를 일단은,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제 춘삼월이 자나면
국회 300석의 의석을 채울 문제의 국회의원 선출 선거가 있다.
모름지기 이선거가 윤석열 신임정권의 진퇴양난을 결정할 것이다!
이선거에서 애국시민들이 투표한번 더 잘하면 현재의 기웃뚱 거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가 있다. 현재 진일보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전진시킬 수도 있다
우리는 한개인을 위해서 투표를 하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를, 한반도 7천5백만 한국인을 위해서 투표를 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한표가 나의 조국과 7천5백만 동포의 운명을 좌우한다!
by/조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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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의 귀중한 한 표가 나라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총선 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애국하는
길은 권리 행사입니다 파렴치한 민주당을 벌하는
기회입니다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