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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아름다운 추억(부산.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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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유게시판 엄마와 딸-그 애증의 관계
바람꽃향기 추천 0 조회 221 09.05.08 13: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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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8 13:23

    첫댓글 눈 아퍼예~~~~~

  • 09.05.08 13:25

    나도

  • 작성자 09.05.08 13:28

    왜예?? 글자색때매예???? ㅎㅎ 그래서 바꿨습니다^^

  • 09.05.08 13:24

    정말 가슴에 와닿아 콕콕 박힙니다..부모님 생각에..

  • 09.05.08 13:25

    가고파는 동상 걸리겠네~ㅎㅎㅎ

  • 09.05.08 13:32

    ㅎ,,,,,,,,,,향기님 얘기인줄 알었네요,,,,,,,,,,,,고운 이야기 잘읽었어요~

  • 작성자 09.05.08 15:19

    제 얘깁니다^^

  • 09.05.08 14:34

    보이지 않은 사랑을 느낄수 있어 참 조으 시네요 ~~~

  • 09.05.08 17:43

    그래도 엄니가 조아요..

  • 09.05.10 11:37

    와이리 어지럽노 돋보기 쓰고봐도 어지럽네~ㅎㅎㅎ

  • 09.05.08 21:43

    어머니와 너무 가까이 살면 화상을 입고,너무 멀리 살면 동상에 걸린다‘............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딸은 엄마의 판박이.. 정말 정답입니다.. ^.~

  • 09.05.09 07:28

    엄마..보고 싶다는 생각만.

  • 09.05.09 08:51

    닮기 싫어도 나이 들어감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닮아가지요...

  • 09.05.09 10:43

    내 엄마...안타까움...

  • 09.05.09 12:45

    마저요~ 제가 그렇더라구요 ㅠ 하루종일 손걸레 떨어질 날 없이 사는 궁상 떠는 울 엄마 모습이 바로 나더라구요~ㅎ

  • 09.05.10 02:19

    그게 다 어르신들의 사랑 표현이 아닐까요? 저도 가끔 스트레스 받곤 하지만 사랑이다 생각하고 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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