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룽~보아~♡
좋은 아침입니다.
샴푸랑 세수하고 얼굴에 화장품도 발랐네요.
이제 커피 마시려구요.
돈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크죠.
처음엔
오히려 일을 하면 할수록 적자재정입니다.
투자할것도 많고
배워야할것도 많기 때문이죠.
어쩌면 일평생 빚을 떠안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궁핍하고 구차한 가운데서도
소박한 식사를 했고
검소한 옷을 입었음에
감사 드리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습니다.
우리가 절망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실하게 일한다면
점차로 빚은 줄어들 것입니다.
입생로랑 체인지갑입니다.
블랙 캐비어이고, 150만원입니다.
가방은 못 사고
가방같은 지갑을 샀네요.
입생로랑 장지갑이네요.
블랙 캐비어이고 가격은 100만원입니다.
튼튼하고 큼직하네요.
입생로랑 키링이예요.
가격은 25만원이네요.
열쇠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하나님은 포도원의 농부이시고
보아는 포도나무이고
점핑보아는 포도나무의 가지이니
가지가 나무를 떠나서
열매 맺을 수가 없습니다.
가지는 항상 나무 곁에서
30배, 60배, 100배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니다.
정해진 운명대로 살아갈까요?
인생에는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가난해도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다면
좀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겠죠.
노력하는자에게
기회와 행운도 찾아옵니다.
차층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이 지으신 길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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