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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경북 모임방 가출 3일째~
밤비나그네(英陽.金宗年) 추천 2 조회 327 22.12.12 04:5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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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2 05:08

    첫댓글 예은이가 엄마 닮아서 저리 예쁘군요
    근데 예은엄마는 누구 닮았을까나 ㅎㅎㅎ
    사과문 쓰는 아버지도 있고 예은엄마 행복하겠어요

  • 22.12.12 05:14

    장한 타님두셨군요
    축하드려요ᆞ

  • 22.12.12 05:21

    최고의 부부입니다.
    너무 잘 키우셨어요
    마음이 뿌듯 하시겠어요

  • 22.12.12 05:22

    그런 환경이 어때서요.
    다 그렇게
    부모님 애간장 태우면서 키우지 않았나요?

    예은이 엄마가
    누구 닮아서 이쁘고 똑똑한지
    유전자 검사나 해 보세요.

    쓸데없이 반성문 쓰시지 마시고요.
    ㅎㅎ
    근데 진짜
    이쁘고 똑똑하네요.

  • 22.12.12 07:19

    헐~~~
    ㅎ 큰일 나것어유
    나그네님 안 닮고 엄마 닮았것지유

  • 22.12.12 05:23

    멋~진 아버님 에
    멋~진 따님 행복이
    송글 송글 넘치는 가문 이예요

  • 22.12.12 05:38

    저리 잘 키우고도 잘 한 건 어디가고 더 못 해줘서 마음 저려옴이 부모인 거 같습니다~

  • 22.12.12 05:40

    그아버지의 그딸
    훌륭한 부모 에
    어진 따님 부모의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존경합니다

  • 또 속았내요
    이쁜딸자랑 사위자랑 손녀자랑이내요

  • 22.12.12 05:46

    그냥
    가슴이 먹먹합니다만..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글에서
    사과문의 모두가 지워집니다.

  • 22.12.12 05:46

    예은이 엄마가 이쁘고 똑똑하고 따님한번 잘키우셨어요
    위분 말씀처럼 누구닮아서일까요

    반성문~~ㅎ ㅎ ㅎ
    잘만키우셨구먼~~~요

  • 22.12.12 05:57

    따님이 학교시절부터
    지혜롭고 이뿌고
    밝고 똑똑했네요
    다 부모닮지요
    정말 자랑스럽겠습니다
    사위도 참 좋아보입니다

  • 22.12.12 05:57

    장하고 멋진딸입니다
    나그네님 든든하시겠어요

  • 22.12.12 06:19

    부모란
    못 해 준것만 생각나서
    어제도 훌쩍
    요즘애들 커서 뭐가될까
    걱정입니다
    장한 따님 이십니다

  • 22.12.12 06:28

    즐감 하고 갑니다

  • 22.12.12 06:57

    훌륭한 부모님~
    자랑스런딸~^^
    시방 자랑하는거쥬?

  • 22.12.12 07:20

    야무진 예은이엄마 입니다
    이쁘고 똑똑하고 ~
    저도 딸 생각하면 늘 미안하고 마음 아픕니다

  • 22.12.12 07:34

    이뿌네요
    지금처럼 알콩달콩..
    기원합니다

  • 22.12.12 07:37

    달구대감네
    모든것이 부럽사와요 ㅎ

  • 뿌듯허고 든든한(?) 딸자랑ᆢ
    이쁜 손녀자랑ᆢ
    마구마구 더 하시길

  • 22.12.12 08:28

    명품따님 소장하신
    달구대갈 불부다 불버!ㅋ

    거다가 세트끼네 더존기네,

    하긴 요런말할 자격도엄는 불꼬치지,ㅋ
    흙마다 키울 따님도
    불소장 이거덩,ㅋ

    여행은 끼리끼리 가야 존기지,
    자석들하고 가바야
    나가나
    들가나
    아~보는 무수리지,ㅋㄷ

    암튼 맘껏 즐기고
    맛낭거 마이 잡수코
    오동통해가 귀가 하시소,
    우 히 힛~~^^~~

  • 22.12.12 08:49

    무심한듯 속아픈 아비마음
    주고 주고 또 주고 싶은 부무마음

  • 22.12.12 09:18

    든든 하시겠습니다. 멋진 여행 되세요

  • 22.12.12 09:20

    한세월이 이렇게 지나갑니다 누구나 다 살아온 세월이 아쉽지요

  • 22.12.12 09:28

    행여 자식에게 형편이 못되어 안타까운 일이 있었더라도
    그 자식에게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그러시면 부모가 연세들어 나약해 지신거 같아 자식의
    마음이 아프니까요.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자식에게 당당한 부모가
    자식도 부모를 바라보는 마음이 편해요.
    어려움을 알고 자란 자식이 더 효자가 되더군요~
    마음속으로만 자식에 미안함을 가지고 계시라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 지금 와서 사과문 ??? ...
    용돈 필료 하다고 말할 용기 없어가 ?? ㅎㅎ

    집 나가마 ㅇ고생 이라 카든데 ... ㅎㅎ

    오늘도 행복 하이소

  • 22.12.12 09:47

    다복한 가정의 행복이 눈에 보여
    흐뭇합니다~
    좋으시겠어요~~^~^

  • 22.12.12 10:08

    우리세대 부모님은 태어나게 해주시고 길러주신 것만해도 너무나 고맙잖아요..
    무엇을 해준것 보다도 더...
    따님 또한 그렇게 생각 하실겁니다~

    특히 나그네님은 따님에게 미안해 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은
    부모님이십니다~
    참하게 잘 기르셨습니다...^^

  • 22.12.12 10:41

    훌륭힌부모밑에
    훌륭한 자식이 나는 법이지요.

  • 22.12.12 11:36

    따님,
    아버지 닮아
    엄청 이뻐요.

    예쁜 따님 결혼하는 날에
    마음 속에 흘러내리는 눈물이 많아서
    참는다고 고생하셨어요.

    예은이도 엄마 닮아 더욱 예쁘게 자랄 것 같아
    유전 인자가 부러워요.

  • 22.12.12 11:59

    그 시절에는 모두가 그렇게
    그나마 그 혜택도 누리지 못한 이들이 더 많았지 않을까요
    읽어 내려오면서 부모는 전생에 빛쟁이였다는 것을 한번 더 느끼며...
    하고 또 하시고도 반성문을 쓰고 계시니
    지금 그 자리에 계신다면 그냥 두손 꼭 잡아 드릴 수 있는데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ㅠㅠㅠ

  • 22.12.12 12:22

    다복하니 보기 좋습니다
    따님 훌륭하게 잘 키우셨고 손녀도 귀엽고 사위도 멋쩌부러~~자존감 높은 아부지~~

  • 22.12.12 12:33

    부러우면
    진다던데,,,
    그래도
    그냥
    부럽습니다,,^^

  • 22.12.12 14:53

    멋진 자식 두신분은
    좋으시겠어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알아서 잘 커서
    훌륭한 어른이 되었으니
    편한 맘으로 사시소~

  • 22.12.12 18:51

    우아
    손녀가 어여쁜
    이유가
    있었네요
    자식농사도 잘 지으셨고..
    남은 여생도 아름답고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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