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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씨앗을 계속 이어서 나눔하시는 밝은 웃음님.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따뜻하고 고마운 마음에 나눔 글 올립니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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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인형 나눔 주신 페추니아님 고맙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딸아이가 사진보면서 나중에 이거 꼭 사주세요. 그럽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받으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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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래 바지는 보시는 봐와 같이 쌔 바지 입니다.</P>
<P>잠뱅이 네이비 26 총장길이 98cm 뒷판을 기준으로 하면 101cm 입니다. </P>
<P>보관상 먼지? 는 조금 붙어 있네요. 제가 맞는가 해서 한번 잠깐 착용은 해 보았죠.</P>
<P>어찌하여 같은 바지가 2장이나 농 속에 있는지.... 농속에서 갑갑하게 있는 것보다 좋은 주인 만나 세상구경하는게 좋을것 같아욤.</P>
<P>아이들이나 날씬하신 엄마가 입으시면 좋겠네요.</P>
<P>택배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느긋하게 기달려 주실 분만 댓글달아 주세욤.</P>
<P>늦어도 월요일에는 배송 출발 하겠습니다!!!</P>
<P>댓글 2명뿐이면 1등과 2등님께 보내드려야 겠죠... </P>
<P> </P>
<P>3/31일(목요일) 오후 10시 10분 1등, 꼴등 님은</P>
<P>아래 계좌로 택비 보내 주세요. </P>
<P>농협 최*태 501021-52-056151 3,500원</P>
<P>입금 후 주소3종, (이름,전화번호,주소) 쪽지나 댓글 달아 주시구요</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5ED8594D92C0B311" class="txc-image" width="322" height="272" style="WIDTH: 322px; FLOAT: none; HEIGHT: 272px; CLEAR: none" actualwidth="622"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45ED8594D92C0B3110F46"/><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E74594D92C0B410" class="txc-image" width="334" height="275" style="WIDTH: 334px; FLOAT: none; HEIGHT: 275px; CLEAR: none" actualwidth="622"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75E74594D92C0B4106D3C"/></P>
<P> </P>
<P style="TEXT-ALIGN: left">저는 꽃사를 사랑하는 전주댁입니다.</P>
<P>서울 사람이 신랑따라 전주와서 사는것에 답답하던 차에 이곳을 알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P>
<P>매일 아침 눈뜨면 베란다로 직행하는, 다육에게 젤 많이 눈도장을 찍는 저에게 5살 딸아이는 말합니다.</P>
<P>엄마는 화분이 중요해? 어린이가 중요하지? ㅋㅋ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P>
<P>어떤 분이 베란다를 서성인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에 100% 공감입니다. </P>
<P>서성이고, 들락날락하고, 제놀이터를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 </P>
<P>기다리고 기다리던 둘째를 갖고 기념으로 백봉을 들였습니다. 설레였습니다. </P>
<P>둘째 태명은 다육이만 좋아하니깐 다육으로 해야한다고 고집하던 신랑은 영 이상했던지 </P>
<P>가지고 있는 다육중에 맘메 드는 걸로 바꾸자고 하여'칠복'이라 부릅니다. </P>
<P>매일 울렁거려 힘든 기간이지만 다육이와 딸아이와 칠복이랑 신랑이랑 오손도손 사는 가족이랍니다.</P>
<P>글재주도 없는 제가 왜 이리 장황하게 쓰는지 모르겠습니다만,,,</P>
<P>꽃사를 사랑하는 심정에 이리 되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해 봅니다.</P>
<P>오랜만에 이런거 해보아서 오래 걸리니까 아이는 아까부터 놀아 달라고 보챕니다.</P>
<P>이제는 아이랑 놀아야 겠습니다. </P>
<P>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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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름이 무료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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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릴나눔] 무륜주님과, 오팔(순천),바다님께 쪽지드리고 월요일까지 먼저 답장오는 두분께 보내야 겠습니다. 그도 없으시면 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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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쁜 엄마시네요....
하하하..여름님 글을 보니 님 댁에 행복이 철~철 넘치는게 엿 보입니다.
칠복이 아가..모쪼록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튼실한 모습으로 만나시길 바랍니다 ^^
태중에 이런 사랑나눔을 하시니 칠복이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겠어요..
매일매일 행복 하세요~~ ^^*
전주댁님 전주소모임방에도 놀러오세요
아차 나눔 응원해보아요
칠복이 어머님....^^
한참웃고 응원하고 갑니다 .....
ㅎㅎㅎ 엄마는 화분이 중요해? 어린이가 중요하지? 이렇게 말하는 따님이 너무 귀엽네요...부디 예쁜공주님께 실망시키지 말아야할텐데...^^;;
26....처녀적에 입던 사이쥬네요..랄레이 나눔이네요..
겁게 사시는게 보기 좋아요
날씬한 분들 좋으시겠어요 ~나눔 응원 합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 그 가정에서 자라나는 딸과 칠복이가 얼매나 행복한지~~
님에 글에서 느껴짐니다,,~~늘 행복하세요~~~~
ㅋㅋㅋ~ 잼나게 사시네요~ 다복한 가정에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칠복이.....너무 좋은데요......
5살이 아주 똘똘한데요~^^~
나눔응원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원하시는 복을 가득 안고 태어날 아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저주심 잘입을께요
낼 잊지 말고 
리겠습니다..
날씬하시군요! 와...26인치라니 대단....;
칠복이 건강하게 낳으세요~
딱 제 사이즈네요....낼 잊지 않고
릴께요
^^
날씬한 분들 좋으시겠어요 ^^*
반갑네요 저는 삼례댁이지만 전주에서 살다시피 하죠....
칠복이에게도 축복이....
어쩜 하루를 베란다에서 다유기 들과 눈맞추는것이 젤 행복하고 흙장난이 젤좋은 ...제맘과 같으신분이네요... 좋은 나눔 응원합니다
전주분이시네요..ㅎㅎ반가워요.. 응원합니다...^.~
무륜주님과, 오팔(순천),바다님께 쪽지드리고 먼저 답장오는 두분께 보내야 겠네요.
앙 어렵당. 쪽지 드립니다. 3분이라도 맞는 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이즈가 너무 작은 사이즈라 관심이 적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선착순 2분이라고 할껄 그랬어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모든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눔 감사합니다..한참 힘드시겠네요..예쁜아기 낳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