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에서 참신한 프로를 개발했다.
현역가왕 자체평가전
문자 그대로 전쟁이다.
이기심과 경계심
탐욕과 저주심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
그 속에서 욕망을 저주로도 표현하는
이중삼중의 인격이 보이니
믿지 못할 것이 인간의 마음임을 보여주네
노래 실력을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여자 가수들의 마음을 볼 수 있어
재미를 더 한다.
남을 인정하지 못하면서
자신이 인정을 얼마나 받을지?
그래
인지상정인가 보다.
질투인지?
남이 불행해야 내가 잘 되는 분위기에서는
뒤로 갈수록 불리할 것이다.
악만 남은 사람이 좋은 마음을 베풀기 어려우니
우쨌든 재미있다.
바쁜 일이 하나도 없는 백수에게는^^
심사위원들이 구조해 주는 규정을 만들면 좋겠다.
견제를 위한 가수들의
여심인지 질투인지 저주인지
이런 것에서는 구제하는 것이
윤 정부의 공정과 상식에도 맞(?)을 것이다.
첫댓글 참여가수들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30여명 참여자 가운데 단 1명만 탈락되었다.아마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좋아요를 누르는 것에 인색한 가수 가운데 1명이라 짐작된다.나의 염려는 杞憂였음을 알았다.질투와 시기와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는 욕심이 포함된 심사는 무효임이 맞을 것이다.기발한 기획임을 보여주어 고맙다.현역가왕의 시청율이 높아지기를 바란다!
첫댓글 참여가수들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30여명 참여자 가운데 단 1명만 탈락되었다.
아마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좋아요를 누르는 것에 인색한 가수 가운데 1명이라 짐작된다.
나의 염려는 杞憂였음을 알았다.
질투와 시기와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는 욕심이 포함된 심사는 무효임이 맞을 것이다.
기발한 기획임을 보여주어 고맙다.
현역가왕의 시청율이 높아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