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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405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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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후기 [결산] 1월13~14(토,일) 1박2일 속초여행가요
채현 추천 0 조회 178 24.01.15 09:54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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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5 09:57

    첫댓글

  • 24.01.15 10:00

    영수증으로 남긴 그날의 멋진 추억들이네요~~부럽부럽~~ㅋ

  • 작성자 24.01.15 10:18

    오신분돌이 많이들 챙겨오셔서 산게없는데도 저정도네요 ㅋㅋ
    담에 일정맞으심 같이해요^^

  • 24.01.15 10:00

    수고해떠~~^^♡♡

  • 작성자 24.01.15 10:42

    쑥쑤럽구만유 ㅋ

  • 24.01.15 10:34

    1박2일 동안 아니 그전부터 준비하고 고생해준 두분 덕분에 이번 여행도 너무너무 즐겁고 재미났어요~~
    함께하신 모든분들~우리 다음장소에서 또 뵈요~^^
    채고야~고생많았다~~

  • 작성자 24.01.15 10:41

    저는 장만보고 언니야들이 다 알아서 ㅋㅋ
    늘 유로언니가 있어 든든하고 행복한거 아시죠?ㅎ
    두분 항상감사하고 늘드리는 말씀이지만 건강하셔서 저희 롱여행해요~

  • 24.01.15 10:49

    여벙 불편함 없게 하려고 짐이 한보따리 던데 고생 많았어~ 덕분에 너무 너무 좋은 곳에서 즐겁게 잘 놀다 왔다네~^^

  • 작성자 24.01.15 10:54

    1톤 트럭살까봐 ㅋ
    거의 이삿짐 수준 ㅋ
    여름이가 함께해서 난 몇십배 즐거웠다우~~

  • 24.01.15 10:55

    부러울뿐이고~~
    언제나 그대들과 주말여행을 가볼라나ㅎ

  • 작성자 24.01.15 11:06

    저희두 다해언니랑 좋은곳 가보고 싶은데 ㅠ
    그래도 이쁜다해언니곁엔 좋은분들이 많으니 쉬는날 힐링도 하시고 재충전도 하세요^^

  • 24.01.15 11:09

    안 봐도 환하다~
    얼마나 재밌었고,얼마나 맛있었고,얼마나 즐거웠을지~^^

  • 작성자 24.01.15 11:20

    시간이 아쥬~~
    좀있으니 새벽2시 담날일정땜시
    억지로 잤어요 ㅜ

  • 24.01.15 11:28

    제2의 살림인 냄비부터~ 후라이팬 궁중팬 등등 무한사랑으로 사용하게 해주신~~ㅋㅋ 벙주/총무님의 찬조에 감사드리고
    따뜻한 마음과 순진발랄한 재미의케미를 보여준 재능기부까지... 수고많았어요~~
    이번 여벙을 통해 무뚝뚝한 히치하이커님의 마음도 맛볼수 있어 최고의 수혜자는 역시 난데였던것같아요....

    13명이라 엄청 많아 어디 자리를 잡아야 편하게 먹을수있나라는 사심을 가졌던게 죄스러울 정도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안타까운일이있었다면~~ 한달에 1회휴무를 엄청 기다려 왔을 골목회관 인디아님의 컨디션~~ 그래도 간간히
    얼굴보이며 자리같이해줘 고맙고 수고많았습니다~~

    휘양찬란한 모임후기를 쓰고싶은 마음에 머리에 단어들이 떠다니는데...이번주는 바뻐서..아쉽지만 담을 기약하며~

    즐겁고 재미진 여벙의 시간을 만들어 가준 우리 13명 모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1.15 11:40

    가운데서 입벌리고있는 여러회원들 일일이 먹이시고 챙기시고ㅋ
    히치옵이랑 설거지까지 이번벙의 마더였어요 ㅋ
    1박2일을 두분과 같이하니
    두분이 왜 장수커플인지 알겠어요ㅎ
    히치옵 넘잘드시고 목소리가 동굴톤이라 우리수다에 뭍히지만
    나즈막히 들리는 아재개그 잼났구요 ㅋ
    여독은 몇일 가실텐데 이번주는 편안하게 한주보내요~~
    난데언니의 그녀석 1호 채현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15 11:44

    카니님덕에 늘회비도 저렴하게 받고
    다들 감사하고 있어요~
    저랑도 노예계약써요 ㅋㅋ
    저는 이사진이 젤 베스트컷입니다 ㅋ

  • 24.01.15 12:56

    @채현 이 사진 완전 개구쟁이~~ 그중에 카니님이 일등~~

  • 작성자 24.01.15 13:03

    @난데 카니님 황소개구리같죠? ㅋ
    넘 강해서 저희가 뭍혔어요

  • 24.01.15 12:26

    욕봤어~~이래저래 고생했고 난 배만 뚠뚠ㅎㅎㅎ

  • 24.01.15 13:03

    이렇게 꼬막을 이쁘게 장식해주셔서 넘 잘먹었습니다~~^^

  • 작성자 24.01.15 13:08

    범수오라버님덕에 비조아언니랑 다크옵까지 픽해서 오셨자나요~
    1석3조~~ 폭설과 정체에 운전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
    안마비 2만원은 후불입니다 ㅋㅋ

  • 작성자 24.01.15 13:08

    @난데 꼬막잘까는 남좌 ㅋㅋㅋ

  • 24.01.15 13:20

    채현님 고생하셨습니다~
    모든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4.01.15 13:28

    우리 일어나자마자 같이본 해돋이 깜짝이벤트같이 넘 이뻤어요~
    더덕막걸리 맛났어요?
    어제 오는내내 배아픔 ㅡㅡ
    이쁘고 너무너무 부지런한 조아언니~
    넘조아요~ㅎ 담에도 또같이해요^^

  • 24.01.16 01:08

    고생 많았어요 ~^^
    다음을 기약하며~~~~~
    인디아님은 기약과 감기약을 동시에~ㅜㅜ
    전 다음을 기약하며 기억해둘께유~^^

  • 작성자 24.01.16 09:11

    ㅍㅎㅎㅎ사니님 개그 ㅋ
    인댜언니만 참석을 환영합니다
    감기약은 불허합니다ㅋ 아프지마세요
    두분께서 먼길와주시고
    덕분에 속초 홍게, 만석닭강정도 먹고
    선물받은 느낌이였어요~
    인댜언니가 안아팠으면 더좋았을텐데..
    곧 봄이 오면 건강히 또 여행가요~~
    일단 토욜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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