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내간(內間)이다.
김충영 국방대학교 명예교수/한국시니어과협 평의원
손자병법은 제13장 용간(用間)편에서 간첩을 이용하여 적정을 파악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간첩(間諜)에는 다섯 가지가 있는데 향간(鄕間), 내간(內間), 반간(反間), 사간(死間) 그리고 생간(生間)이 있으며, 그중에도 내간(내부간첩)은 중국고대 은(殷)나라가 일어난 것은 탕왕(湯王)의 신하 이윤(伊尹; 은나라 재상)이 하(夏)나라에 있어서 내관역할을 했기 때문이며, 주(周)나라가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무왕(武王)의 신하 여상(呂尙; 일명 강테공)이 은나라 내관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첩을 잘 쓰는 것은 영명한 군주와 현능(賢能)한 장군만이 할 수 있다고 했다. 2017년에 종국좌파들의 구호, 말하자면 자유 민주주의를 한국에 정착시킨 이승만과 한국 경제를 일으킨 박정희를 찬양하면 보수꼴통으로 비하하고, 국가안보를 들고 나오면 또 식상한 색깔론으로 비하(卑下)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먹히고 있었다.
한국 국민들은 북한 국민들이 김씨 독재 치하에 고통하고 있다는 것을 간과(看過)하고 있었으며, 북한이 파견한 간첩, 그리고 어떤 형태로던 자생한 국내 간첩들, 소위 종북좌파 (주사파, 민노총, 전교조 등)들은 민주화 운동에 편승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1997년 한국에 입국한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가 밝힌, “남한 쪽 깊숙한 곳에 북한 쪽 사람이 있으며 남한에 5만여 명의 간첩이 활동하고 있다”는 증언은 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북한 조선 노동당 연락부에서 6년 그리고 조선 노동당 작전부에서 10년 근무하다가 탈북 한 김국성씨는 한국에 간첩을 양성하여 파견하는 임무를 수행했는데, 한국에 간첩 15만명을 교육시켜서 보냈다고 말했다.
2017년 4월 20일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유승민이 문재인에게 “북한이 주적인가”라고 물었고,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는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대답을 회피했다. 유승민이 답변을 재차 요구하자, 문재인은 "강요하지 말라"를 재차 반복했다.
( https://youtu.be/21HevdCtqJs )
문재인은 2017년 5월 대통령 당선 후의 말과 행동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북한이 보냈거나 세뇌된 종북 인사임에 틀림이 없다.
1. 문재인 정권은 총체적으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다.
그는 취임사에서 스스로 촛불 대통령임을 선언했다. (촛불집단은 미군철수를 주장했다).
그리고 건국 백년이라고 하여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말과 행위를 거침없이 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 실예로 태극기에 경례를 하지 않고, 1948년 정부수립을 부정하고 반정부활동을 한 주사파, 전대협, 친북 운동권 등 반정부 활동을 한 인사들을 대거 등용하여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2. 문재인은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와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를 존경한다고 언급하여 스스로 사회주의 내지 공산주의자임을 자처하고 있다. 월북한 김원봉에게 훈장을 주자고 하여 문재인 자신이 공산주의자임을 다시 알렸다. 한국의 안보가 북한 핵 위협 앞에 풍전등화(風前燈火)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공산주의자와 그의 일당은 한국안보는 안중에도 없었다.
3. 한국에서 원전은 가장 값싼 전력원일 뿐만 아니라 청정에너지이며 대량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현재 유일무이한 수단이다. 탈원전정책 수정을 건의했으나 마이동풍(馬耳東風)이었다. 문 정권이 나라를 거덜 나게 하는 정책으로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이 최재형 감사원장 조사에 올라와 있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현 정부가 조기 폐쇄 결정을 한 월성 원전 1호기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7000쪽에 육박하는 방대한 분량의 수사참고 자료를 제출했는데, 사건 개요와 관련자들의 역할, 적용 가능 법조항 등 사건 전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서 검사들도 감탄했다고 전해진다. 최근 빌게이츠는 원자력은 매일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원전만큼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전력생산 방법은 없다고 밝혔다.
한국은 원전 안전에 관해 첨단기술을 지니고 있고 원전기술을 해외에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조단가를 낮추어 수출을 증대시키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원전전문가와 현장실무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는 원전해체에 발 벗고 나섰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과 김정은이 만나서 악수하면서 문재인이 슬그머니 USB를 김정은에게 건너 주었다.
이 사건을 언론이 보도하자 청와대는 처음 거짓보도라고 부인했다.2018년 4월 27일 도보다리회담에서 44분 동안 발전소문제를 거론한 것으로 두 사람 입술 움직임을 분석한 전문가가 발전소문제를 거론 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채인 시사이다) 문재인은 남한의 원전을 폐기하고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겠다는 의도로 반국가적 간첩활동을 한 것이다.
4. 2020년 9월 21일 11시 30분 경 소연평도 인근에서 우리 해수부 공무원이 수중 취조, 추격, 사살, 시신훼손에 이르기까지 장시간(6시간)에 걸쳐서 반인륜적 만행을 자행한 사실이 들어나고 있다.(9월26일자 조선일보) 더욱 놀랄 일은 한국 대통령이란 사람이 한국 국민 한사람이 북한에서 짐승보다 더 못한 죽음을 당했는데도 전혀 대응을 못했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북한이 해수부 공무원을 사살 및 시체를 불태운 사건에 대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지도 않았고 국민 안전문제가 발생했는데도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을 회피했다. 대통령이 국군 통수권을 갖는다는 의미는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해수부 공무원이 북한에서 재판 없이 사살 당했는데도 문재인은 북한에 대해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국군통수권자로서 천안함 젊은 해병 46명 회생 자들을 강 건너 불 보듯 했다. 지난 2021년 1월 8일 취임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시절이던 2019년 11월 8일 탈북 선원 2명을 강제로 북송한 사건, 그리고 이전인 10월 29일 한국행을 시도하다 베트남에서 체포된 탈북민 10명은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중국으로 추방된 사건 등은 문 대통령이 주장하는 사람 먼저, 사람중심과는 거리가 멀다. 탈북민이 북송되면 사형을 당한다는 것은 누구나 일고 있는 사항이다.
5. 문재인은 임기중 북한의 숱한 도발에도 긴급 NSC(국가안전보장회의)를 64번중 17번(26.6%)만 주재하고 북한 도발에 무신경했다. 간첩이 아니면 이럴 수 없다.
6. 김여정 한마디에, 야당이 반대하다가 안 되어 전원 퇴장한 가운데 여당단독으로 상임위를 통과시킨 대북전단금지법(개정 남북관계 발전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대북전단 살포 금지는 표현의 자유를 평화롭게 행사할 권리에 반하는 법안이다. 문재인은 김정은 하수인으로 북한 명령에 순종하여 간첩행위를 했다.
7. 북한은 김정은 하명이 있은 후 국민세금 수백억원을 투입하여 건설한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소 건물을 폭파해 버렸는데도 문 정권은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문재인은 한국대통령이 아니다.
김정은의 하수인일 뿐이다.
미국의 블룸버그(Bloomberg) 통신은 “문재인이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 같다고 했는데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을 질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는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김정은의 말을 그대로 믿고, 실천을 하려고 한다면 국민들은 안보에 대해 굉장한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일부에서는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비난을 하고 있다.”고 우려하는 기사를 썼다.
8. 여러 매체에서 북한산 석탄수입의혹(중앙일보 2019.07.16.), 석유제품 북한 반출(조선일보윤희훈 기자 2019.03.14.) 불소 화학물질을 북한에 보냈다는 의혹, 개성공단 전기 공급의혹, 북한이 거절하는데도 쌀 공급시도, 사드배치에 모호한 태도, 김정은 벤즈 사주기 등, 친북정책을 꾸준히 추진했었다. 유엔 안보리 결의안 2371호 제재를 위반했으며 2000년 불법 대북 송금 데자뷔(deja vu; 처음인데 낮익다) 등, 김정은 하수인 노릇을 꾸준히 추진했었다.
9. 김정은 정권의 심기를 불편하지 않게 하려고, 탈북자들은 홀대하여 현장의 한국 외교관들은 탈북자들이 보호를 요청해도 어찌해야 할지 쩔쩔매고 있다고 한다. 급기야 한 모자((어머니 42세 그리고 아들 6세)가 만주, 중국, 베트남 (라오스)를 거쳐서 태국에 이르러 각고(刻苦)의 노력으로 자유 한국에 이르렀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굶어 죽고 말았다.
10. 문정부는 사실상 단계적 비핵화에 준하여 북한 지원을 여러 방면으로 시도하고 있다. 문정부는 사실상 미국과 우방국과 관계없이 북한 일부 비핵화 조치에 따른 good enough deal(충분히 좋은 합의)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그래서 최근 문 정부는 개성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를 개소하기 위해 지난해 약 340톤의 석유 제품을 북한에 반출했다. 석유 제품 북한 반출은 안보리 결의에 따른 제재 품목인데도 안보리에 신고하지 않았다.문재인은 내간(內間; 내부간첩)행위를 한 것이다.
11. 문재인 정부가 지난 5년간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경제 실험을 진행했지만, 실험 대상이 된 국민들의 살림살이는 갈수록 피폐해졌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주민들은 IMF 때보다 더 어려워졌다고 한숨지으며, 왜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 정책만 골라서 하느냐고 문정부를 탓하고 있다. 일본 언론은 공무원 증원, 흩뿌리기 복지로 폭주하는 문 정권은 재정파탄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문재인은 한국을 파국으로 몰고 가려고 시도한다고 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한국 기업인들이 중국·일본에 비해 과도한 정부 규제와 국민의 반기업 정서로 기업 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부 규제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 비율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보다 3배나 높았고 일본보다는 10배 이상 높았다. 문재인은 기업 해체작업을 은밀히 했던 것이다.
12.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2017년 4월 사드 장비가 성주 소성리에 반입했을 때, 미국이 대한민국을 주권국가로 여기는지 의심스럽다고 했으며, 대북 제재 무용론과 남북 경협 조기 재개를 주장하여, 야권에서 한미 동맹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소리가 나왔다 (김명성언선우 기자).김연철 장관은 동맹국이 국가 생존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를 리 없으니 종북세력임이 틀림이 없다. 미국이 “FFVD (Final, Fully Verified Denuclearization)는 북한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해결원칙이다.” 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정부의 태도는 어정쩡하여 자유진영의 동맹국들에게 냉대를 받고 있다. 그는 내간(內間) 역할을 했던 것이다.
13. 2005년 노무현 정권 때 강제징용문제에 대한 보상 문제는 끝났다는 결론을 내고도, 대법원은 강제징용 보상판매를 결정하여, 한일안보협력 분위기를 깨고, 한일 지소미아(GSOMIA; 한일군사정보보호 협정)를 폐기하고, 미국과는 전작권 조기반환 등으로 한국을 동북아시아에서 고립시켜서 한국안보를 위태롭게 하려고 한 것은 간첩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짓이다.
14. 최근 SNS에서 6.25 당시 학도병 3명이 인민군 상위 문용형(문재인 아버지)를 보현산에서 생포했는데, 그중 한명인 서승남(현재 88세 윤월스님)으로 당시 국군 1사단 15연대에서 7사단 8사단 파견 중, 문재인 아버지인 문용형을 생포했다고 하며, 생포 시기는 정확히 1950년 8월 29일이라고 했다. 문용형은 흥남농고 조선총독부 흥남시 농업계장 이후 조선로동당 흥남시 농업과장을 역임했으며, 로동당 간부이면서 인민군 上尉(대위)였다. 문재인의 출생지가 북한인지 거제도인지 불분명하다고 한다.
문용형은 1953년 6월18일 이승만 대통령이 용공 포로석방으로 1953년 북한으로 가서, 다시 문재인을 데리고 부산으로 이주(남파?)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용형은 거재 출신의 강한옥과 재혼하여 1956년에 이복 동생 문재익을 낳았고, 이 아들을 놔둔 채로 월북하여 아들 문재인을 데리고 지령까지 받아 남파된 이중간첩 자식이라고 보는 이들이 있다. 문재인은 53년생이 아닌 48년생인 (만73세) 지금까지도 출생에 대해 꿀 먹은 벙어리 행세 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운산2, 다움 블로그 목자의 소리)
15. 1976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밀턴 프리드먼은 “적패(부패)란 정부가 시장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규제로서 개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하여, 자유 시장에 정부 개입을 적폐로 정의하고 있다. 이는 시장개입 중에 부정이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내세웠다. 정치보복, 무한반복낭비로 이어져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노동계급 운동과 투쟁의 관점에서 보면, 적폐 청산과 복수와 응징은 한 몸이다. 그래서 적폐청산은 곧,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불태우는 꼴이 될 것으로 보는 분석가들이 많다. 정적을 말살하고, 반대파 숙정에 매달려 나라 발전은 짓 밟혀서 으스러지고 있다. 더 위험한 것은 사법농단, 적폐판사 탄핵 구호로 행정부가 사법부를 장악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포용국가를 슬로건(slogan)으로 걸고 있지만, 실제로 "적폐청산" 이라는 미명 아래 사회조직 내부 분열을 조장하고 반대세력을 척결하고 있다.
16. 비정규직 정규직화,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강행, 청년실업수당, 반기업정책인 포퓰리즘(Populism)정책 실천 (아동안전지킴이 월50만원지급, 노인생계비지급, 청년 고용장려금, 아동수당, 작년 지자체 복지제도 66개), 문 대통령단독 기록관 172억 투입 등, 나랏돈을 물 쓰듯 하여 국가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가고 있다. 문재인은 나라를 파탄으로 몰고 가려고 작정한 인물임이 틀림이 없다.그는 내간이었던 것이다.
17. 군사 분야 합의서 문제점을 지적하면, NLL 무력화 합의문은 대한민국의 영토를 포기하고 헌법 66조 1항에 명시된 영토보존에 반하는 이적행위이다. 서해완화구역을 북한은 50KM, 한국은 85 KM로 수정 발표를 했는데 국방부는 실수라고 했지만 NLL를 포기를 한 것이 아닌지 의심을 받고 있다. 군사합의서에 따른 GP와 해안철책선 철거는 먼저 북한의 철책선 위치를 바로잡지 않은 상태에서 GP 감축을 하면 우리 전력만 약화시킬 수 있다.
남북한 군사합의서 중 독소조항은 비행금지구역 설정으로 평가하는 군사전문가들이 많다. 남북 군사합의서는 우리가 정찰 비행을 하지 못하도록 막았는데, 그러면 북측이 기습할 여지를 주게 된다.
기습을 하는 쪽이 전쟁에서 이길 확률이 80% 이상이라고 군사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한강하구를 개방해서 서울 바로 앞까지 북한에게 직접적으로 개방해줬다. 포천 지역 43번 국도에서 탱크방어벽해체 현장이 포착되었다.경기도에 위치한 방호시설 160여 곳에 이르는 방호시설의 철거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군사분야 합의는 결론적으로 문재인이 민족 자주 평화라는 망상 아래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고 굴욕적인 항복문서 및 영토 상납문서에 서명했다. 그는 내간이었던 것이다.
18. 6.25 때 북한 3개 사단을 격멸하여 인천상륙작전을 가능케 한 백선엽 장군의 혁혁한 공로를 무시하고, 북한 김정은에 아첨하기 위해 북한이 가장 싫어한 백선엽 장군을 분명하게 홀대했다. 자유민주주의 인사로서 6.25 때 미군의 지원을 받아 북한군 주력 3개 사단을 격멸한 백선엽장군을 홀대한 인사는 없다. 문재인은 간첩임을 극명하게 들어 낸 행동이다.
19. 4∙15 부정선거과 3.9 부정선거 의혹의 핵심인물이 아닌가? 그리고 이전에 송월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전∙현직 청와대 관계자와 여권 핵심인사 13명을 기소한 울산시장 선거 개입의혹 사건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에 대한 수사가 답보 상태에 있다. 4.19가 3.15 부정선거 때문에 일어났음에도 한국을 장기집권하려고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부정선거를 실행 했으니 이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사형에 해당한다. 그 중심에 문재인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20. 문 정권은 통제를 능사로 알고 언론을 통제(특히 KBS, MBC, SBS)하고, 부동산을 통제하고 있지만 거듭 실패하고 있고, (자유경제학자들은 반드시 실패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통계를 마음대로 조작하여 백성들을 능멸하고 있으며, 모든 수단을 다하여 선거에 이기려고 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이성을 잃고 있다.
21. 검찰개혁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축소하고 경찰에 수사권을 대폭 넘기는 것이고, 특정 공무원이나 선출직 공무원에 대한 수사의 경우에 공직자 비리수사처라는 기관(공수처)을 설립하여 대통령에 충성을 다하는 인사를 임명하여, 문재인과 그와 코드가 맞는 인사들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사법권을 장악하려했다. 이것은 나치의 게슈타포(비밀국가경찰), 중국 공산당의 공안부,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 그리고 구소련의 KGB(비밀경찰 및 첩보조직)과 같아서 독재자의 길을 밟으려 했었다.
22. 북한이 갖은 욕을 퍼부었으나 문재인은 북한에 어떤 약점을 잡혔는지 묵묵부답(黙黙不答)이었다. 북한이 현 정권을 향해 ‘특등 머저리’라고 비난을 퍼붓자 ‘좀 더 과감하게 대화하자’는 뜻이라고 민주당 의원이 해석을 내놓았다.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 (서울신문2019.08.16.)이라고 했을 때, 한 방송은 ‘애정이 있다는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 “남조선당국은 제집일이나 똑똑히 챙기라”, '설태 낀 혓바닥을 마구 놀려대며 구린내를 풍기었다”, “오지랖 넓은 중재자 행세를 하지 말라”, “요란스럽게 짖어대는 개”, “북쪽에서 사냥 총소리만 나도 똥줄을 갈기는 주제”, “너절한 구걸 행각”, “북남관계 항목은 올 데 갈 데 없는 낙제”, 문재인의 미국 방문을 비난하며,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동족 대결에 기승을 부린 것” 등(다움 블로그 초원의 약속)으로 막말해도 숨죽인 듯 가만히 있기만 했다.
그는 북한에 대해서 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임을 잊고 있었다.북한에서 파견한 간첩이기 때문일 것이다. 23. 2013년 8월 28일부터 이석기 당시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이 의결된 9월 4일까지 1주일간 ‘이석기’, ‘간첩’, ‘북한연계’를 키워드로 작성된 기사는 최소 61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방송뉴스 유지광기자)
국회 의결 때 문재인 등 7명은 기권했었다. (네이버 카페 파우더룸)
국정원에 따르면,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의원은 통합진보당에서 경기동부연합의 수장(首長)으로 회원들 모인데서 "파출소나 무기저장소 등을 습격해 북한을 도울 준비를 할 것" "유사시에 대비해 총기를 준비하라"는 등 군사반란 수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NewDaily, 김현중 기자 2013-08-28) 문재인은 내란 선동죄로 수감 중이던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을 가석방하고 한명숙전 총리를 복권 시키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했다.
24.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가정보원의 직무 범위에서 국내 정보 수집을 제외하고 대공(對共) 수사권을 경찰로 넘기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정원법 개정안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단독 처리했다. 현재의 국정원은 내란죄, 외환죄, 반란죄, 암호부정사용죄, 국가보안법상의 범죄에 대해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개정안은 국정원이 이 범죄들과 관련해서는 정보 수집 활동만을 할 수 있게 했다. 수사권은 모두 경찰로 넘기게 된다.
(조선일보 김경필 기자 2020. 11. 30.) 이로서 남한에 대공수사는 이미 와해되었다.
본 저자는 60여 년간 국가안보를 연구하고, 한국안보를 걱정한 사람으로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쟁영웅들의 이야기 고대동양편, 고대서양편, 고대중서아시아편, 소국과 대국편, 그리고 근대와 현대편책을 썼다(두남 출판사). 문재인은 6.25 때 북한 주력의 침공로인 47번 43번 국도의 대전차 방벽을 허물었고, 경기동부연합 수장 이석기, 주사파, 좌익종북단체 등 종북세력들이 북한 남침 시 북한을 위해 내응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우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어서 안전 했다.
만약 미군이 주둔하고 있지 않았다면, 북한이 기습했을 때를 상상해 보면 한국 사태는 베트남 꼴이 될 뻔했다.
전쟁에서 기습한 측은 80%가 성공했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한국 대통령이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의사도 없고, 자유를 싫어하고 공산주의자와 독재자들이 하는 경찰권을 강화하고, 더구나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한 비전도 미래정책도 없었다.
돌이켜 보면, 지나 5년간 한국은 좌익종북 세력이 지배했고, 대남 간첩들이 난무한 시절이었다. 일반 시민들이 종북 세력으로 지칭하는 박지원이 국정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미동맹 파기를 주장하는 인사가 외교안보특별보좌관(문정인)을 역임했으며, 사드배치를 극력 반대한 김연철이 통일부 장관을 역입했었다. 문재인은 내간(內間이며, 종북 인사임이 확실하다.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문재인은 내간(內間)이다.
[ 국가안보 ]문재인은 내간(內間)이다.김충영 국방대학교 명예교수/한국시니어과협 평의원 2022년 4월 25일손자병법은 제13장 용간(用間)편에서 간첩을 이용하여 적정을 파악하는 것은 아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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