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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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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점(.)하나 4
분당 추천 0 조회 119 25.01.11 05: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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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1 06:00

    첫댓글 널판지에 구멍을 뚫고
    멀리서 바라보면 아무 것도 보이지가 않으나 가까이 다가가 바라보면 세상이 다 보인답니다 한발짝만 더 가까이 다가가세요^^

  • 작성자 25.01.11 09:15

    저는 살 얼음 판을 걷는 심정입니다.
    뭐든지 해보지 않고 포기 하지는 않습니다.
    선구자님의 조언 대로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게 걷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1.11 06:43


    가릴수록
    더많이
    아름답다고들
    히더군요

    심한 노출은
    추하게
    보이지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1.11 08:45

    라은 님은 모임에서 나 사진으로 면전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라은 님은
    멀리서 보나 가까이서 보나
    얼굴을 가리거나 거리지 않거나
    특히 맨 얼굴은 더 예쁠 것입니다.

    분당 생각은 적중률 100% 입니다.


  • 25.01.11 13:21

    @분당
    풉ㅎㅎㅎㅎ

    아니보시고
    보신듯 이셔유 ㅎㅎ

    분당님
    모두에게
    참 예쁜 댓글들로~

    라은이는
    헛물켭니다
    짭쪼롬
    물한컵 벌컥이고요
    ㅎㅎ
    소바도
    맛나고요

    누구랑 같이?

    요거이가
    더 맛을 더해주지요 ㅎㅎ

    웃음으로
    오후를 맞이합니다

    분당님의
    멋진 주말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1.11 13:29

    @라은 음식은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먹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내 마음속에 누구랑 먹을 것인가 생가하고 있습니다.ㅎ
    말은 못합니다.

  • 25.01.11 09:30

    가리면 가릴수늑 예쁜 모습~???
    꼭 저같은 여성 분이신가 봅니다~ ㅋㅋ
    (아침부터 웃음 주시는..)

    근디유
    자꾸 보아야 이쁘다
    고 부르짖는 사람도 많으니께 자꾸 보는
    여인으로 맹그셔유~
    이런 분당님의 글 표현을 다 믿지는 않지만서두요^^

    이미 제가 연말 영동 벙모임 에서 분당님의 숨은 유머와 끼를 감지했구만유~~


  • 작성자 25.01.11 10:56

    어디 갔다 왔당게 ~
    겁나게 ~
    방갑어유 ~
    햇살이님은 가리면 가릴수록 이쁘다(영동 트레킹)
    그런데 안가리니 더이쁘다. (옥천)

    '자꾸 보아야 이쁘다' 한수 배웁니다.
    우리라도 자꾸 봅시다
    햇살이님이 이쁘게 되게요.
    감사합니다.

  • 25.01.11 10:15

    하남에서 캐나다로??
    가리면 가릴 수록 예쁨??
    그 여인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ㅎㅎ

  • 작성자 25.01.11 11:00

    홍사랑 님도
    혹시 가리면 가릴수록 예쁘신가요?
    에이
    그렇지 않겠지요.
    옛날 수사관 출신 입니까?
    본문에서 '장유' 행적을 알고 의구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있습니다.
    장유와 분당이 점(.) 좀 보아 주세요.
    점을 본 후 나중에 굿 하라 하면 하겠습니다.

  • 25.01.11 10:21

    어떤 여인일까 궁금해 지면서
    다음 글도 기다려 집니다^^

  • 작성자 25.01.11 11:12

    꽃심는 여자분은
    영동 옥천 모임에서
    가리지 않아도 예쁘고 이상적이었습니다.
    가벼운 창 모자 하나가 매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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