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있게 살려하니 허거덩 ~ 당연히 품위유지비가 듭니다..
요즘 트랜드인 스마트하게 폰을 쓰려니 ~~ 것도 비용을 내랍니다 ,,,아주 많이,,그래서 따라오는건 스마트폰 요금폭탄이네요!
울집은 4개월여전 k통신사로 바꾸면서 인터넷+tv+일반전화(팩스공용은 k사만 되기에 기본료가 비싸도 써왔습니다,,,
인터넷팩스도 있는건 알지만 마이라이프가 아직 거기까진 안갔슴다)+인터넷전화(이건 월 기본료 1000원에 시외전화걸때
요금저렴하고 ,,,,무선전화기를 주기에 신청했슴다),,,,,,,
이걸 다 3년 결합했더니 일반전화 기본료도 1000원으로 되면서 따져보니 꽤 몇만원 세이브되었슴다(참,,,인터넷과 티비 전화를
다 바꾸면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27마넌어치 기프트카드도 받았네여~)
문제는 휴대폰인데,,,,,,,,아이폰4 기다리다 지쳐 내폰과 남폰을 갤럭시s로 한후에 ,,,,,,,쬐꼼 후회가 되었슴다
(어쨋든 케이사나 에스사나 한 회사로 통일시키는게 제일 요금이 내려간다는걸 깨달았네여)
약정이 2년이니 2년후에 아이폰도 한번 써 주지 하면서 쓰린맘을 달랬슴다 -_-;;
엇그제 울애가 핸드폰이 고장나서 바꿔주려니,,,,,아들은 기특하게도 공짜폰으로 하겠답니다,,,,
군대도 다녀와야하니 지금은 스마트폰은 안하겟다해서
k통신사 폰을 구입하면서 폰과 먼저 결합한 상품들을 묶었더니
울애 폰<-------> 집전화,인터넷전화간의 통화가 공짜랍니다 ~ 정말??!!
또 시골에 계신 울어머니 집전화도 같은 통신사이기에 묶는거 신청했더니(어머니는 주민등록등본에 우리랑 같이 안되있으시기에,,,
건강보험카드에 저희랑 등재되어있으시면 된답니다),,,,,,,,,,,,,,그러면 울집전화로 어머니께 전화드려도 어머니가 울집에
전화하셔도 다 공짜 ㅎ
물론 저보다 더 먼저 통신요금을 잘 해놓으신분도 많이 있으실겁니다,,
혹 통신요금을 저보다 더 잘해놓으신분 있으시면 본인의 따끈따끈한 정보를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가 곧 돈이고 아는만큼 돈버는 세상이니까요~
제글 읽으시고 도움이 되신분은 다음에 저 보면 맛있는 커피 한잔 사주시면 되십니다
첫댓글 알뜰하신 성주님...몸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알뜰살뜰 살아야 되는데 저는 왜 이럴가요. ~~
그런거 진작 좀 알려 주시징~~~ 분산 되 있는데~~~
저희도 동생은 sk 저는 kt 티비는 kt 이런 식으로 중구난방이예요.
좋은 정보네요. 하나로 통합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