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어젯밤 패닉쎌 나온모양이에요 조금빠지기시작하니 각종 음모론뉴스 다나오기시작. 젠슨황 지분매각이 트리거가 된듯합니다. 수시로파는거지만 그래도 거품론이 최고조일때라.그걸핑계삼은듯요
그리고 마이크론은 실적발표앞두고있어서 그런지 잘버텨주었네요 한미반도체입장에서 마이크론hbm실적이 서프라이즈로 나와줘야 하는데 . 걱정이긴합니다
아래시황코멘트는 퍼왔으니 참고하세요
6월 25일 시황. 나스닥 3일 연속 ↓, 다우 5일 연속 ↑
◎ 해외 증시
엔비디아 큰 폭 하락하며 나스닥 3일 연속 하락
반면 다우지수는 5일 연속 상승하며 업종별 차별화
엔비디아 -6.7%, 브로드컴 -3.7%, ARM -5.7% 등 하락
데번에너지 4%, 포드 3.3%, 암젠 3.2%, 골드만 2.6%
많이 오른 반도체 팔고 못 오른 업종으로 이동한 것
잭슨 황의 지분 매각이 트리거가 되었다는 주장도
9500만 달러 매각 보도 이 후 주가가 하락했음
다만 증권사들은 반도체주들 긍정적 평가 유지
Barron’s 엔비디아 너무 올라 밸류에이션 부담에 밀린 것
제프리스, AI 생태계 지배. 차세대 제품으로 우위 강해질 것
내년 데이터센터 매출 예상 넘길 것, 135 → 150달러 상향
BoA, 브로드컴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2000 → 2150달러
PCE, 미국, 프랑스 정치 일정 앞두고 있는 점도 주목
특히 TV 토론은 두 후보의 경제 정책을 재확인하는 계기
프랑스 선거는 유로화, 달러 움직임에 큰 변수
주후반 갈수록 관련 뉴스 증가 예상
PCE 지표는 시장, 연준의 차이가 좁혀지는지 관심
연준은 1회, 시장은 2회로 되어 있는 전망에 변수
달러 강세는 주춤, 일본 24시간 환율 대응 태세 언급
엔화 시장 개입 가능성에 환율 하락, 달러 주춤
오스틴 굴스비, 최근 지표들 인하에 길을 열어 주는 것
고금리는 과열 막는 것. 현재 미국은 더 이상 과열 아니야
메리 데일리, 인플레, 노동 시장 동시에 챙겨야
완만한 인플레 둔화시 동결, 빠른 하락, 고용 악화시 인하
애플, 메타는 AI 시스템 통합 논의 보도에 동반 상승
웨드부시, AI폰 효과에 애플 시총 4조달러 가능 전망
JP모건은 유럽에서 AI폰 출시 지연은 판매량 영향 제한적
씨티, 마이크론 제품 가격, AI 효과에 실적 좋을 것
목표주가 150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
베어드, HBM이 실적과 주가 견인. 150 → 172달러
JP모건, 다이어트약 시장에서 일라이 릴리 우위 지속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5.49 (-0.29%)
국제유가 81.66달러 (+1.15%)
변동성지수 13.33 (+0.98%)
10년물 금리 4.232%
MSCI 한국지수 -0.21%
야간선물 +0.03%
◎ 전망과 전략
코스닥은 전일까지 8일 연속 하락 종목이 많았음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예상된 측면도
과거 두 자릿수 이상 오른 다음해는 고전했음
작년 상승률 감안하면 올해 매물 출회는 자연스러운 점도
수급 측면에서 최근 개인 투자자들 자금 유입이 없음
2~3월 유입되며 올해 유일한 상승 사이클이 나왔음
그 이 후에는 고객예탁금 정체
해외 요인은 미국 금리 인하가 예상 보다 늦어짐
우리, 미국 증시 중소형주 부진 이유
일단 이번주 두 가지 변곡점이 나올지 일정 주목
우선 주중 결제일 기준 상반기 정리 마무리
목요일부터는 매수시 결제일 기준 하반기 편입이 됨
또 주말에 나오는 PCE 지표에 달러 움직임 나오는지도
코스닥은 달러 약세 구간에서 강세를 보여왔음
주중반 넘어가며 해당 재료에 반응이 나오는지 체크
4월 이후 하락으로 가격 부담은 상당 부분 덜어낸 상태
실적주들 역시 동반 하락한 경우 많아 관련주 주목해야
첫댓글 매일 하락이라 1일 1추매중이네요
가상머니는 매일 줄어듬 👀
내가 1프로씩 더 다운써내도
다체결 알림이 오네요
95달러에 알려달라는 고수님은
써내고 주무시면 될듯 👀
성투하세요
팔까말까 고민중에 내려가네요
아직 ms가 버티는거 보면 ai는 아직 더 갈꺼 같은데
그냥 가지고 가봅니다
또 횡보디아 나오겠어요
올해 3월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때 950달러에서 780달러까지 하락 하고 1달 반정도 횡보했죠!
그러다가 실적 발표하고 레벨업!!!
이번에도 20% 조정 각오해야 하며 한달 정도 횡보 가능성이 있습니다.
11월이면 보유한지 만3년되는데요...매수하고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60%넘게 떨어진적이 있었어요...단타재주도 없고, 아이들 10년후 줄거라 그냥 내비뒀더니 작년에 보니...오잉??? 이렇게나? 올라와있더라구요...며칠전에 주식창 이거저거 만지다보니 그때 환전하고 매수안한 달러예수금이 있네요 소액이지만....이걸로 멀살까 한두주라도 딴거좀 사볼까 며칠동안 고민했는데...어제 엔비디아 빠지는거보고 다시 추매좀 해야겠네요...열주라도 더 담아봐야겠어요..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퇴사하고도 후임 인수인계로, 갑자기 찾아온 여유로 오뉴월 감기몸살 앓고 겨우 일상으로 돌아와 한일이 미장 진입이었는데
딱 그날부터 엔비디아가 하락을 시작했어요. ㅍ
제게 미장해보라고 33달러를 키움을 욕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