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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게시판 KBO 골든글러브 예측해보죠
심자윤세은 추천 0 조회 485 23.11.17 14: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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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7 14:50

    첫댓글 유격수에서 박찬호가 가장 가능성 높다고 봤는데 타율빼고는 대부분 오지환이 근소하게 높네요. 우승프리미엄에 한국시리즈mvp까지 받아서 오지환이 더 가능성 있겠네요

  • 23.11.17 14:54

    도루도 박찬호가많지만..홈런 장타율 OPS..이 오지환이 더 높아요.,우승 프리미엄까지 더하면 유력해보입니다

  • 작성자 23.11.17 14:57

    박찬호가 타율 1위 하면 모를까, 나머지 지표가 오지환이 앞서는데다가 우승빨까지 더해지면 사실상 오지환 수상에 이견이 없을것 같습니다.

  • 23.11.17 14:51

    포수 동원이 힘드나요?

  • 작성자 23.11.17 14:57

    홈런 빼고 박동원이 앞서는 부분이 없죠ㅜ (홈런도 3개 차이로 적음. 참치 20개 의지 17개)
    우승프리미엄 감안해도 조금 힘들지 않나 싶지만 2차전 3차전 홈런포가 강렬하긴해서 우승빨 기대는 살짝 해봅니다ㅎㅎㅎ

  • 23.11.17 15:11

    거의 맞는것 같습니다. 포수만 살짝 경합 예상되고요
    참치가 양의지에 앞서는건 3가지 있네요.
    홈런, 타점, 우승 프리미엄 ㅎㅎ

  • 작성자 23.11.17 15:23

    위에 제가 리플 잘못적었네요ㅜ 타점도 참치가 앞서는군요. 물론 개수차이가 적지만.
    우승빨이 얼마나 작용할지에 따라 참치 수상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번외로 강민호도 성적만 보면 겨뤄볼만할 정도로 올 시즌 생각보다 잘했네요.

  • 23.11.17 15:29

    손아섭이 지타 말고 외야 후보인가요?

  • 작성자 23.11.17 15:32

    엔씨 경기를 잘못봐서 그런데 손아섭 우익수보다 지타로 많이 나왔나요??
    만약 그렇다면 손아섭이 지타 확정이겠네요.
    그렇담 외야 한자리는 박건우 소크라테스 에레디아 정도 경합이 예상되네요.

  • 23.11.17 15:33

    @심자윤세은 전 지타 손아섭 외야 홍창기 구자욱 박건우 봅니다.

  • 23.11.17 15:32

    양의지하고 박동원은 개인 성적 차이 많이 나요.

  • 23.11.17 16:48

    그래도 구자우기 하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

  • 작성자 23.11.17 17:05

    저번 시즌은 다소 아쉬웠는데 이번 시즌 제대로 만회했네요. 팀타선이 그닥 강하지 않아서 혼자 고군분투 한듯ㅜ

  • 23.11.17 17:02

    쓱이 멸망한걸 보여주는 자료네요ㅜㅜ쓱은 이제 완전 침체기 시작임....

  • 작성자 23.11.17 17:04

    최정이 그나마 괜찮았는데 노시환의 홈런 1위 타이틀이 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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