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보내드렸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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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보 취합하려고 합니다.
미리 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1월(608호)부터 올해 1월(633호 - 곧 나올 듯)까지 취합하겠습니다.
한 분이 2권의 사보를 취합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저 빼고 12분 신청 받습니다!
http://www.kbsacademy.co.kr/Community/Newsletter.php
http://office.kbs.co.kr/mylovekbs/archives/category/kbs-newsletter
사보 주소입니다. 참고하세요~~
완료 명단!
608 609 - 스탠바이34
610 611 - winter wonderland
612 613 - 새벽미남
614 615 - 아르젠타비스(발이시려워꽁님 마감넘기셔서 다른 분께 넘겼습니다.)
616 617 - 쀼쀼쀼쀼
618 619 - 허방구
620 621 - bae__
622 623 - 한낮의꿈
624 625 - 요들레히요
626 627 - 드럼라이언
628 629 - 샤방꼬맹이
630 631 - 설탕중독증
632 633 - 이거다이거
1월 26일 까지 딱 취합 받고 설 연휴를 맞아 기분좋게 보내드리면 좋겠습니다!
추가> 모두의 행복을 위해 27일까지 오지 않거나, 성의없는 메일의 경우 대기하시는 분들께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보내실 곳 : yssla2@naver.com
메일 본문에 아래의 예시를 따라서 정리해주시면 됩니다.
본문과 별개로 파일'도'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단, 좌우 여백이나 기타 수정없이 아래의 예시대로만 정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댓글로
ex>608 609 / 닉네임 / 메일주소 이렇게 달아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632호 정리해봤는데요, 신년 첫 사보라 신년사와 대기획 등에 대한 기사가 많아 좀 길어졌습니다.
KBS의 프로그램, 주요 정책, 특집, 인터뷰 등등 여러 기사가 나와있는데 본문을 그대로 긁지 않는 선에서
보기 편하고 간결하게 핵심 위주로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시
632호
■ 희망 2017 KBS가 함께 합니다! - 신년사
○ “경영혁신으로 재도약 하겠습니다“ : 올해의 경영지표 슬로건으로 채택하면서 개혁을 추진. 수입 증대를 위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겠다. 지상파 전체의 광고시장이 축소되는 현실 속에서도 킬러콘텐츠에는 광고주의 수요가 몰리는 효과가 나타나고 이씀. 지난해 38.8%의 시청률을 기록한 <태양의 후예>가 증명.
○ 자율형 직무선택제 전면 실시 : 내부 혁신도 이어갈 것. 기존의 직종 중심의 인사제도는 젊은 직원들의 가능성을 제한. 주니어에게는 동기를 부여, 보직에서 물러나거나 퇴직을 앞둔 유능한 시니어에게는 현업참여를 권장할 것.
○ 관리회계제도와 성과평가제도 연계 : 내용적, 업무프로세스를 혁신하는 과정. 올해 안에 인사제도, 관리회계, 성과평가에서 혁신 작업이 완료되면 그간의 주먹구구식 경영관행은 사라질 것.
○ UHD 본방송 철저히 준비해야 : 올해 방송계에서 가장 큰 이슈는 UHD 본방송. KBS는 올해부터 3년 동안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자할 예정. KBS는 국가기간방송으로서 UHD 정책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 장비구매는 물론 시설투자, 콘텐츠 제작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
○ 모바일 플랫폼 선점해야 :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TV의 영향력 감소. 모바일을 이용한 다시보기나 몰아보기가 대세.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KBS의 미래는 없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콘텐츠 사용자를 찾아가는 방식이어야. KBS는 오는 3월, 공사창립기념일에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 이용자가 휴대전화 잠금화면에서 별도의 로그인 없이 자신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을 찾아가도록 설계 중. 강력한 검색기능 제공과 빅데이트 분석도 가능.
○ KBS 방송제작 가이드라인 준수해야 : KBS 경영혁신의 이유는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가 공적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함. 수신료 현실화는 단기적으로 힘든 과제. 게다가 지난 6년 동안 영업적자를 반복. 미래 방송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투자와 사업영역 확장이 불가능할 것. 그리고 올해 선거 방송에서 균형성을 위해 <KBS 방송 제작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 반영돼야 : 젊은 직원들은 열심히 일하고 싶어 하면서도 회사에 대해 답답해해. 젊은 사람들에게도 회사에 대한 열정이 있음. 지난해 방송된 <임진왜란 1592>나 <천상의 컬렉션>은 젊은 직원들의 가능성을 회사의 성과로 잘 발전시킨 성공사례.
■ 맨몸의 소방관
○ KBS 2TV 수목드라마, 4부작으로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방영된다.
이준혁, 이원종, 조희봉 등이 출연하며 KBS 4부작 드라마의 계보를 이은 것으로 평가.
KBS의 4부작 드라마는 <헤어쇼>, <보통의 연애>, <베이비시터>, <백희가 돌아왔다> 등이 있었는데, 미니시리즈보다는 짧지만, 참신한 소재와 실험정신 가득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 2016 KBS를 빛낸 별들의 잔치
○ KBS 연예대상 - <1박2일>의 원년멤버, ‘신바’(신난 바보)라고 불리며 유쾌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전파했던 김종민의 몫. <1박2일>은 지난해에 이어 시청자들이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유민상과 이수지, <불후의 명곡>의 정재형, <배틀트립>과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활약한 김숙과 라미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동국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 KBS 연기대상 –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었던 연기대상의 영광은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태양의 후예>의 두 남녀 주인공 송중기, 송혜교가 수상.
이밖에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박신양,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공항가는 길>의 김하늘이 각각 남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거다이거 예 내일 오전까지 해드릴게요!!
@새벽미남 보냈는데,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대기합니다. ssiinn90@hanmail.net
대기합니다!!!
대기합니다!
대기합니다
대기할게여!
대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