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분양신청 결과

[115동 손진일]

조합에게 문의 드립니다.

01. 분양신청결과관련

도대체 조합원 분양신청 결과는 언제 조합원에게 통지해주시나요?

답답한 마음에,

조합원 분양신청 후 분양신청 결과 통지까지 얼마나 시간이 소요되나 다른 사업장 사례를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인터넷에서 서칭한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100% 정확하진 않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변 타 사업장들의 경우 규모가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분양신청기간 완료 후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내에

공지를 해주었습니다. 

은행주공만 분양신청이후에 결과산출하는 방식이 다른 것인가요? 왜 이렇게 오래걸리는 것인가요?

이미 분양신청기간 완료 후 32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언제 결과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조합에서 말하는 조합원 세대수가 많아서 권리관계를 모두 파악한 후에 결과를 산출해야되기 떄문에 오래걸린다라는 내용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조합원들이 궁금한 사항은 분양신청 이후에 본인들이 지원한 평형에 1순위가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한 대략적인 경쟁률 입니다.

아래처럼 문구를 넣어서 대략적인 1순위 경쟁률을 알려주시기가 어려운가요?

예) 해당 분양신청 1순위 결과는 1.18일 분양신청완료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된 참고자료이며, 조합원들께서는 참고만 해주시고 추후 권리관계파악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시 분양권에 대한 관련법령 및 제반규정에 의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상컨대 조합원 분양가가 높게 산출되어서 대부분 하향지원하여 59, 74 타입으로 몰렸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순위 선택도 못하고 후순위로 밀린 조합원들이 결과를 받아보고 반발할 것을 두려워 공지를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현재 조합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기다리고 있는 조합원 분양신청 결과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1순위 경쟁률만 공유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타 사업장 사례

상대원2구역

산성구역

02. 분양신청통보 관련

분양공고 시점 22/12/8(목) 오후 6시에 문자로 분양신청기간을 통지하셨습니다.

아직 조합원은 분양신청공고 서류도 받아보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오후나 되서야 분양신청공고 서류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류를 받지도 않았는데 분양신청기간이 어떻게 시작될 수가 있나요?

서류를 받아봐야 개인별 감정가액, 사업비, 신청내역등을 들여다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예상치 못한 높은 조합원 분양가, 분담금, 낮은 비례율을 보고 대부분 조합원이 분양신청에

고민하셨을 것입니다. 결국에 10일 연장하여 추가로 문서비, 행정비 2중으로 지출하게되지 않았습니까?

2100세대 이상이나 되는 대단지에서 30일에 촉박한 기간으로 선정하였고, 결과적으로 1회 연장하여

2중으로 안써도 될 예산을 지출한 부분에 대하여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조합이 사용하는 돈은 결국 조합원 개개인 부담으로 돌아오니 신중하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리 조합카페에 분양신청 통지는 언제고, 대략적인 내용을 공지해 주시고 분양신청기간이나 일정을

잡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빨리 조합원 분양신청 결과에 대하여 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2동 심재은]

이런 결과를 빨리 신속정확하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토욜 오전인데도 아주 급한듯이 총회 참석하지 말라고 독려하는 사람도 보냈던데요
조합사무실에서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도 적극적이면 실제적으로 조합원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도 사람 보내서 알려주시는게 맞지 않나요?

[112동 심재은]

112동에는 오전에 오셨던 그 여자분이 이 저녁시간까지 집도 못가고 다니시네요
이 정도 열정이면 조합원이 원하는거 바로바로 알려줄 수 있는데 안하고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빨리 이주하고 일이 진행되길 원하면 총회를 참석하지 말랍니다

저는 하루라도 빨리 일을 진행되기 진심으로 바라는 쪽입니다
그런데 언제 전체 총회를 해서 일을 진행하겠다거나 분양결과가 어떻게 나왔다던가 그런말은 전혀 없었어요

[112동 심재은]

조합장님은 분양ㆍ신청결과도 신속히 알려주시고 일진행도 제대로 정확하게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런 부탁하는 일들이 한두번이 아닌듯해서 반대파도 나오고 하는것 같습니다

[115동 김원기]

감사합니다 손진일님

[104동 강인현]

분양신청 결과 왜 안알려주시나요? 또 욕하면서 등장 하실건가요?

[108동조연수]

하루에 문자 3통씩 보내는 열정으로 조합원 평형배정 결과를 알려주세요 많은 조합원들이 궁금해 하고 또 원치 않는 평형 강제 배정 받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분양신청후 2일만에 알려주는 조합, 4일만에 알려주는 타조합을 보고 느끼는점은 없나요?

[120동 문정선]

높은 분양가로 인해 많은 고민끝에 작은평수로 신청하였는데 아무래도 저처럼 작은평수에 신청한 조합원들이 많이 몰리어 결국 원하지 않는 큰 평수로 배정 받게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수억원의 추가분담금은 도저히 마련할 수 없으니 이제 내몰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사업성이 그리도 좋았던 은행주공이었는데 어찌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조합에서는 속시원한 답도 없고 분양신청결과도 무었이 문제인지 아직 깜깜 무소식이네요.

신뢰도 안 가고 이제는 의심마저 듭니다.

[122동 이진성]

이런 질문들에는묵묵부답인 조합....
그나마 활발하신 우유사랑님이라도 답볔 주시려나요?!

[118동 유지은]

조합장의 무책임하고 무소통에....감사라는 분은 이런것도 지적안하시고 정말 흥미진진한 집행부 구성원들입니다.
조합원은 요청할 충분한 권리가 있으면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현집행부는 차후에 어떻게 책임을 지려고허시나요? ㅠㅠㅠ

[104동 김현진]

신청기간은 짧고 결과발표는 언제할지?일부러안하는거라고밖에라고 생각되네요?뭣땀시?못할까요?
언능 발표하세요 총회전에 시간질질끌지마시고

[123동 백승호]

우리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늦게 결과 공개하는 이유가 있나요???
임시총회전에 조합원 분양결과와 동시에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충분한 설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