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Lover/wolfgang young
나의 신부야 너는 샤론의 수선화같구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사랑하는 자의 눈은 비둘기 같고. 어여쁘고 화창하다. 침상은 푸르고. 백향목 들보에 잣나무 석가래요. 어여쁜 사랑은 가시나무에 백합화같구나. My lover is to me a sacher of myrrt resting between my breasts. My lover is to me a cluster of henna blossoms from the vineyards of en Gedi. How beautiful you are, my darling! oh how beautiful! your eyes are doves.
나의 신부야 너는 가시나무 아래 백합화로다. 사랑은 샤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사랑아 바로의 준마에 비하리라. 두 빰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꿰미로 아름답구나I am a rose of sharon, a lily of the valleys. How handsome you are, my lover! oh, how charming! and our bed is verdant, The beams of our house are cedars; our rafters are firs. your cheeks are beautiful with earrings, your neck with strins of jewels.
사랑하는 여인은 지혜로움이 현명한 일이요. 너와 입맞추기를 원하노라. 나의 포도주보다 나음이니라.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이름이 향기로와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 for your love is more delightful than wine. pleasing is the fragrance of your perfumes; your name is like perfume poured out. no wonder the maidens love you.
사랑하는 너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는구나. 사랑하는 자의 눈은 비둘기 같고. 어여쁘도다We will make you earrings of gold, studded with silver. most beautiful of women, While the king was at his table, my perfume spread its fragrance. How beautiful you are, my darling! oh how beautiful! your eyes are doves. 아가서1장 중에서 2021년 1월23일 오전9:37분 작성
Animus love darling/ wolfgang young
My darling My lover is to me a sacher of myrrt resting between my breasts. How delightful is your love my bride. How much more pleasing is your love wine, and the fragrance of your perpume than any spice나의 신부야 너는 샤론의 수선화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포도주와 각양 향품보다 승하도다.
My lover spoke and said to me, Arise My darling, beautiful on, and come with me. See the winter past; the rains are over and gone. Flowers appear on the earth; the season of singing has come, the cooing of doves is heard in our land나의 사랑하는 자야.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나니. 반구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My darling My lover is to me a sacher of myrrt resting between my breasts. How delightful is your love my bride. My dove in the clefts of the rock, in the hiding places on the mountainside, show me your face, let me hear your voice; for your voice is sweet, and your face is lovely나의 신부야 너는 샤론의 수선화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무화과 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비둘기야 네 얼굴과 소리를 보고 듣게 하라. 소리는 부드럽고 아름답구나.
My lover spoke and said to me, Arise My darling, beautiful on, and come with me. See the winter past; the rains are over and gone. Flowers appear on the earth; the season of singing has come, the cooing of doves is heard in our land나의 사랑하는 자야.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나니. 반구의 소리가 들리는구나.2021년 1월 23일 오후7:51분 작성
결혼은 상대방을 알아가는 일/wolfgang young
존 비비어가 “결혼식이 끝난 후 진실한 생”이요. 비젼 없는 삶은 죽은 것이요. 비젼을 글로 써서 표현하는 일이요. 약속이 없는 부부는 넘어진다는 말을 상기시킨 일이요. 시작보다는 끝이 더 중요한 일이요. 하나님의 비젼 속에서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라고 말하였다. 사랑없이는 아무것도 아니Follow the way of love. but have not love라고 하였다.
결혼이란 게리 채프만 박사는 부부간에 사랑 언어를 알아 듣는 훈련이요. 한나 아렌트가 말하기를 어려움이 닥치면 약속으로 다시 사랑을 확인 할 수 있는 일이요. 언약이 없으면 방황하다가 넘어지는 일이요. 배우자의 사랑 패턴을 알아야 하는 일이요. 자기 방식이 아니라 상대방의 방식을 알아가는 사랑이라고 하였다.
Follow the way of love. but have not love. iprotects, aiwals trusts, always hopes, always perseverest always now we see but a poor reflection as in a mirror, then I shall know fully, even as I am fully hnown사랑을 따르라.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던 것을 온전한 사랑이 이루어지면 온전히 알리라.
게리 채프만 박사는 감정적 사랑의 언어와 배우자 언어는 중국어와 영어처럼 다르다고 한 일이요.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를 기꺼이 배우는 일이요. 사랑의 5가지 언어란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스킨쉽, 봉사”라고 한 일이요. 사랑은 오래참고. 성내지 아니하며, 믿음, 사랑, 소망 세가지 중에서it will be stilled. Follow the way of love. but have not love사랑이 제일이니라.2021년 1월 28일 오전9:14분 작성
영혼의 단짝/ wolfgang young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영혼 깊은 곳까지 서로서로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영혼의 단짝이요. 내면의 인격체로서 칼 구스타프 융Carl G. Jung이 발견한 분석심리학의 내적 요소요. 자아실현의 완성이요. 남성과 여성의 내면적 인격이요. 온전한 인격체로 하나 되면 조화, 기쁨,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는 축복이요. 세상에서 희귀한 기적 같은 일이었다.
<<분석심리학>>에서 심상영 목사 박사학위 논문에서 말하는 남성 안의 아니마와 여성 안의 아니무스는 영혼 깊은 샘물 근원이요. 메마른 샘을 솟구치게 하는 에너지요. 영혼의 이미지요. 넋의 인격이요. 헬라어 푸쉬케psyche요. 영혼을 뜻하는 자기the Self의 개념에 가까운 나비요. 아니마는 남자 안의 여성성이요. 아니무스는 여성 안의 남성성이었다.
<<아니마 아니무스>>에서 서울대학 정신신경과 과장을 역임한 이부영 박사가 말하는 태초부터 정해진 영혼의 짝이요. “남자의 아니마는 운명의 여인femme fatale이요. 여성의 아니무스도 운명적인 성격이요. 첫눈에 반해서 얼어붙는다든지. 아아! 나는 님의 그림자여요” 껍데기 얼굴 페르조나를 벗어던지고, 그림자와 통합하면 온전한 자아실현을 이루는 일이요. 융이 말하는 개성화 핵심 요점이었다.
“가족으로부터의 독립은 가족 이외의 남성을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일이요” C. G. Jung은 영혼에 생기를 주는 일이요. 활기를 주는 일이요. 남자의 인격 안에 잠재된 여성 요소인 아니마는, 라틴어 아니마레animare에서 따온 것이요. 옛 조상들로부터 이어진 짝이요. 모든 남성 안에는 여성이 들어 있는 일이요. 남자의 살아있는 유기체 안에 원초적으로 새겨진 유전적 요소”라고 하였다.
아니마 아니무스는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단짝이요. 남자와 여자의 정신 안에 뿌리내린 원형이요. 융이 꿈, 공상, 환상, 창조적 사고나 상상 속에 나타나는 내면의 눈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여성 경험의 원형이요, 여성으로부터 받은 모든 인상의 축적이요. 무의식이기 때문에 언제나 연인에게 투사되며, 매력 혹은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주요 원인들 가운데 하나”라고 하였다.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숨어 있는 영혼의 거대한 힘이요. 로버트 존슨의 저서 <<우리 낭만적인 사랑의 심리학에 대한 이해>>에서 “남자는 자기 자신과 관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아직 살아내지 않은 가능성과 대면하는 법을 배울 때까지 내적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결코 자기를 실현할 수 없을 것이다. 남자에게서 아니마만이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온전한 내면의 힘”이라고 하였다.
성숙한 “님의 사랑은 강철을 녹이는 불보다도 뜨거운데/ 님의 손길은 너무 차서 한도가 없습니다/ 님의 가슴에 타오르는 불꽃은 님이 아니면 끌 수 없습니다” 인간 마지막 단계 개성화는 통합된 아니마와 아니무스의 온전한 상태Wholeness요. 남성 안에서 아직 이루지 못한 가능성과 가치를 자극하는 존재가 여성이요. 내면에 잠재된 아니마만이 인생을 가치 있게 하고. 보람되게 하는 일이요. 기쁨과 즐거움이 샘솟는 근원이었다. 2018년 작성 2020년 수정
너는 나에게로 온 꽃/ kim young hee
너는 나에게로 온 타샤가 좋아하는 폭탄 목단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에/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시 구절처럼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던 아니마 아니무스는 이부영 박사의 <<아니마 아니무스>>에서 “남성은 여성의 무의식에 잠자던 남성성을 깨우는 일이요. 무의식에 잠자던 여성은 남자의 여성성을 깨우는 일”이어서 서로 의식화 작업이 이루어진 일이었다. “무엇인가 될 수 있는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눈짓이 되고 싶다”는 영혼의 시였다.
남성 안의 아니마는 여성에게로 와서 꽃이 된 일이요. “꽃은 가장 사랑스럽고 값진 것, 자기 안의 전체가 활짝 핀 상태요. 이름 없는 것에서 이름 있는 것으로, 무의식의 상태에서 의식 변화상태요. 인간적인 모든 것이 진실로 무엇인가 될 수 있는 자기실현”이라는 서울대학 정신의학과 과장이었던 <<아니마 아니무스>>의 저자 이부영 박사의 기록이었다.
아니마 아니무스는 심혼의 노래요. 인간 정신 안의 영혼이요. 영혼이 나가면 병이 드는 일이요. 고유민속에서 영혼이 나가면 무속인이 찾아와서 집어넣어 준다는 옛 민속이 제주에는 남아 있는 일이요.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는 시인의 노래요. 무의식의 의식화 과정을 노래한 김춘수의 자기도 알지 못하고 노래한 무의식의 고백이어서, <<아니마 아니무스>>의 예화였다.
아니마 아니무스는 “지구에 묻은 풀잎같이/ 당신의 서책을 여는/ 일이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는 일이요. 이해인 수녀의 ”누군가 내 안에서/ 기침을 하고 있다/ 겨울나무처럼 쓸쓸하고/ 정직한 한 사람이 서 있다“는 노래요. ”너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시어였다. 2020년 12월 4일 밤 12:20분 작성
영혼의 짝은 다르다/ wolfgang young
”재물과 목숨을 걸고서라도/Dem Verdienste seine Kronen공이 있는 자에게는 왕관을/Untergang der Lügenbrut거짓의 무리에게는 패배를!”달라는 환희의 송가를 부르는 아니마 아니무스는 달랐다. 단짝 부부 2팀을 만났고. 한팀은 엘리트계층이요. 한팀은 서민계층이요. 부부간에 찰떡궁합이어서 천생연분이라는 말이 딱 어울렸다. 서로를 각별하게 챙겨 주는 스타일이었고, 자식보다도 옆 지기를 소중하게 여겨서 아내는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이 자존감이 높았다. 남편은 아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옳다고 생각하였고. 엉덩이 두드려 주면서 지지하였다.
“Festen Mut in schwerem Leiden깊은 고뇌에는 굳은 용기를/ Hilfe, wo die Unschuld weint죄 없는 자의 눈물이 있는 곳에 도움을” 주는 천생연분이 아닌 부부는 서로 비판, 비평, 잔소리하면서 자기 열등감을 서로에게 투사하기에 바빴다. 늘 못마땅하고 찡그린 얼굴로 바람피는 남자나 여자를 둔 사람은 우울하고 세상만사가 귀찮아서 아이들에게 감정을 드러내고. 아빠나 엄마 닮았다고 미워하고 두들겨 패는 사람들도 있어서 고민 속에서 괴로워하였다.
신실한 사람들이여. “Schließt den heil'gen Zirkel dichter성스러운 자들은 더 가까이 뭉쳐라/Schwört bei diesem goldnen Wein이 황금빛 포도주에 대고 맹세하라!/Dem Gelübde treu zu sein약속한 바를 충실히 지키겠노라고/Schwört es bei dem Sternenrichter별이 빛나는 하늘 저편에 계신 심판자께!” 경배를 드리자. 천생연분에다가 찰떡궁합은 하는 일마다 성공하는 것이 행복을 느끼기에 그렇고.
행복한 인생은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요. “Schließt den heil'gen Zirkel dichter성스러운 자들은 더 가까이 뭉쳐라/Schwört bei diesem goldnen Wein이 황금빛 포도주에 대고 맹세하라!”는 시어처럼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일이요. 스위트 홈이 제일 좋은 일이요. 아이들이 만족감을 느꼈다. 2020년 12월 4일 오후12:37분 작성
Thenhause of the wicked will be destroyed but the tent of the upright will flourish.악한 자의 집은 망하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아멘.
도서관 붙은 박물관을 뮤지움musium이라 부른다. TMOD미술작품 800점에서 골라서 미술관에 전시하고. 페이스북 8년 동안 지구촌 수장들 포스팅 기록박물관도 세운다. 유엔70주년 기념식, 박근혜, 트럼프대통령 3년 동안 해외시간들이 오롯이 담겼다. G20, G7, 반기문사무총장님. 임용세계은행총재. 세계기후변화협의회, 유네스코회담, 한미국회담, 한국프랑스회담, 한국아일랜드회담, 한국캐나다, 한국터키회담, 한국체코동유럽 3개국회담, 한일회담, 한중회담, 한국스위스회담, 등 이름 다 외울 수 없을만큼 포스팅 작품이 어마무시하게 많다.
1. 보라하우스는 바다바라보면서 1층은 글쟁이들 하루 종일 글쓰는 카페와 간단한 음식점 넣는다. 그 앞으로는 장미. 목단. 패랭이. 수선화. 튜울립. 쥐오줌풀. 보리밭. 밀밭. 감자 고구마도 양배추 고추도 심고. 해바라기. 유채밭. 메밀밭. 선인장 코너. 작은 연못. 만들어 글이 나오도록 정감 넘치는 풍경을 만들고.
2. 헤밍웨이가 강 건너 등불 탈고한 베니스의 플로리안 카페처럼 오전 클래식. 오후 삼중주나 협주. 저녁에는 뮤지션들 공연하고. 뛰어난 아마추어 뜨도록 돕는다 . 방갈로 설치해서 숙박하고. 텐트치는 야영 공간도 만든다. 텐트촌은 한달 기간 잡고. 더 하고 싶은 사람은 잡일과 정원 가꾸기 시킨다. 잘 하는 사람은 데보라하우스 직원만들 예정이다.
3. 세미나실에서는 자신감키우기, 자존감높이기, 자기 만나기, 자기실현의 길, 열등감을 자기 발전으로, 무의식 그림자 발견하기, 색채심리, 예술치유 등등등 계절별, 주별로 나누어서 세미나 개최한다. 지하에는 잃어버린 자기를 만나는 데보라채플로 만든다.
4. 도서관은 한국. 미국 책들로 가득 채운다. 이민자들 고국 갈증해소 위해서 마음껏 읽고. 보고. 좋은 글 써서 노벨상 줄줄이 받는 의미에서 도서 기증해 주세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90158648581482&id=100027620599504 보라하우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90158648581482&id=100027620599504 보라하우스
트럼프가족입장
https://m.youtube.com/watch?v=jZsBj5A1SUU
영화
https://m.youtube.com/watch?v=Eo4T_nyRJgY...
민주주의 트럼프 승리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앞장서리니 너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아서 알찌어다.
"For you revere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 you will go out, And leap like calves released from the stall" 여호와는 경외하는 너희가 치료하는 광선을받고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기뻐 뛰리라.
흐르는 강 /kim young hee
"Moon River wider than a mile/ I’m crossing you in style someday" 달빛이 흐르는 강의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노오란 택시가 727 숫자가 써진 건물 앞에서 멈췄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엎 스타일 머리를 한 여인이 택시의 문을 열고 내렸다. 까만색 구두를 또각또각 소리를 내면서 "티파니" 상점 윈도우 앞에서 도덧과 커피를 마시면서, 반지를 쳐다보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되었다.
Moon River wider than a mile/ I’m crossing you in style someday" 순수하고 귀여운 오드리 햅번은 발레를 배우고 모델을 하다가 영화배우가 되었고. 그레고리 펙과 <<로마의 휴일>>에서 발랄한 공주역으로 호흡을 맞췄고. 자유로운 소녀로 돌아가 로마에서 하루를 즐기는 영화로 인기를 끌었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약간 맹한 여인으로 등장하여서 위층에 사는 예리하게 관찰하는 남자의 레이더망에 걸려들어 여자를 보호해 주고 싶은 남자의 심리적 도움을 받는 줄거리였다.
"불가능이란 없다. 단어 자체가 가능하다는 뜻Nothing is impossible, the word itself says ‘I’m possible"이라고 했던 오드리는 "Two drifters,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Oh dream maker, you heartbreaker, Wherever you’re going I’m going your way볼 것 많은 세상에서 두 연인은 꿈을 찾아서 어디든지 같이하리라"의 <티파니에서 아침을> 노래가 흘러나오는 영화로 인기 상승하였고. 패션, 엑세서리, 머리, 옷, 신발까지 대유행을 시켰다.
오드리는 은막의 스타로서 impossibl을 증명하였고. 영화뿐만 아니라 내면도 아름답고 고급스러워서 유엔 유니세프에서 아프리카의 굶주리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봉사 정신을 발휘하다가 말기 대장암으로 스위스 로잔의 자택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영국 귀족 출신 은행가 아버지에게서 태어나서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더불어 세계적인 미모로 <<전쟁과 평화>>,<<화니 페이스>>, <<연인과 도둑>>, <<영혼은 그대 곁에>>, <<사브리나>>의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쳤다.
트루먼 카포티의 원작을 각색한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남녀노소 할 것 없는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드리는 창가에 걸터앉아서 "Moon River wider than a mile/ I’m crossing you in style someday, We’re after the same rainbows end 달빛이 흐르는 강의 무지개 끝을 찾아서"라는 노래를 불러서 히트곡을 만들었다. 남자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여 영화에서 검정 드레스를 입은 것이 11억에 팔렸고. 귀금속이나 머리띠, 입술 연지색까지 문화와 사회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뉴욕은 달빛이 흐르는 허드슨강을 따라서 각국에서 몰려온 이민자들의 아픔이 흐르고 있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고 했던 오드리가 문화와 예술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몰고 다녔고. "티파니" 보석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로서 결혼반지가 가장 많이 팔리는 유명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Moon River wider than a mile/ I’m crossing you in style someday, "Two drifters,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Oh dream maker, you heartbreaker, Wherever you’re going I’m going your way볼 것 많은 세상에서 두 연인은 꿈을 찾아 어디든지 따라갈거야"라는 달빛이 흐르는 강을 따라서 역사의 짐 진 연인이 걸어가고 있었다.
인생의 동반자/ wolfgang young
아담의 독처it is not good for the man to be alon로 이브를 돕는 배필삼았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속했도다. 예루살렘 같이 고운 너의 기치를 벌인 군대 같구나I am my loves and my lover is mine. You are beautiful, my darling, as Tirzah, lovely as jerusalem, majestie as troops with banners. 인생의 동반자, 남자여자인 하나된 인간이요. <슬픔에 잠긴 노인>이 아내를 잃고 슬픔에 잠겨서 난로 옆에 앉아서 주먹을 쥐고 얼굴을 가리고 울고 있었다.
빈센트는 <절망>을 스케치한 뒤에 유화 작업으로 마무리한 것이요. 대머리 남자가 저리도 슬픔에 잠겨서 몸부림치는 자기를 그린 것이요. “사람의 독처 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The Lord God said, it is not good for the man to be alon”말한 하나님이 남자여자를 지었고. 영혼이 외로워서 못 살겠다고 머리를 움켜쥐고 울었다.
<슬픔에 잠긴 노인>에서 빈센트는 “저녁이 되어도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하고 밤의 도래를 야회의 도래로 착각하는 이 올빼미 같은 불행한 영혼/ 지난 세월의 눈 쌓인 묵직함 아래에서/ 냉담한 무관심의 결과인 권태가 언제 사그라질지도 모르는/ 내 절뚝이는 요즘보다 지루한 것이 또 세상에 있을까”라는 보들레르의 시처럼 두 주먹에 얼굴을 파묻고 절망이라는 제목을 달아 주었다.
<<미술관에서 만난 심리학>>에서 Baudelaire는 “낮에는 너그럽고 상냥했으나, 해가 지면 냉혹해졌다. 황혼의 발작은 자신에게도 난폭하게 작용했다.”던 19세기 허무에 짙은 그림자에 파묻혀 늘 술에 취해 살았다. <<파리의 우울>>은 “무시무시한 시간의 무게를 느끼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취해 있어라. 무엇에 취하든 술이든, 시든, 덕이든 당신 마음대로 하라. 어쨌든 취해 있어라/ 지난 세월의 눈 쌓인 묵직함 아래에서/ 냉담한 무관심의 결과인 권태가 언제 사그라질지도 모르는/ 지루한 것이 또 세상에 있을까”라고 부르짖었다.
인간이란 <<결혼의 의미>>에서 배우자는 돕는 배필이요. 가장 친한 친구요. 창2:24절의 옛 역본은 자기 아내에게 남자가 풀로 붙이듯이 착 달라 붙는다Cleaveunto는 뜻이요. 둘이 언약 안에서 하나가 된 힘이요. “사람들과 더불어 살며 애정을 느끼고 하나가 될 때 사람은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 된다.”고 말했던 고흐는 <슬픔에 잠긴 노인>처럼 죽을 때까지 고독 속에서 자살하고 말았다. 2018년 7월 27일 2020년 12월 17일 8:19분 수정
여성 남성 안의 신/ wolfgang young
여성 남성의 아니마 아니무스가 사랑 원형이요. 무의식의 바다나 물. 불. 바람이어라. "마음에 적막한 불을 붙이며 바람이 부네" 바람이 부는구나. 바람, 물, 불이 <<데미안>>의 에바부인이요. 단테의 <<신곡>>에서의 베아트리체요. <<파우스트>>의 "굽어 살피소서, 슬픔이 가득한 당신이여Ach neve, Schmerzenreiche"의 그레트헨이었다. <<한국민담 분석>>에서는 나뭇 꾼의 선녀요. 유럽에서의 요정들이었다. 내적 아니무스의 모친에게 영향을 받았던 성 어거스틴이요. 아들을 위한 맹자 모친이나, 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이 선한 영향력을 주었던 아니마요. <<율리시이즈>>에서는 세일렌이요. 장희빈이나 꽃뱀은 상대자를 산산조각으로 파괴하는 악한 아니마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인간 속에 잠재된 아니무스는 생명을 생산하는 기로 움직이는 Pneuma, 심혼의 상징이요. 무의식을 해일처럼 뒤집어서 의식으로 현실화시켜 새롭게 하는 일이요. 영혼의 더러움을 불로 태우고. 세상을 밝히고. 죄악을 정화시키는 가이스트Geist였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시인의 노래처럼, 구스타프 칼 융은 영화제작자들이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영웅이나 괴물은 융이 말하는 집단 무의식의 인간 내면의 원형들이었다. 민화, 신화, 종교, 민담, 관습, 제도, 제의에서도 영적 파워를 드러내었고. 사회과학적, 의학적인 측면에서 심리원형분석을 하면서 시노라 볼린은 저서 <<여성 속의 여신>>. <<남성 속의 남신>>에서 여성 안의 신적 요소가 아니무스라는 것이요. 남성 안의 아니마가 신적 요소를 드러낸다는 이야기였다.
"고요한 내 혼에 불을 놓아 꽃으로 피워내는 뜨거운 바람이여", "내 목에 감기는 바람" 같은 사람아. 시노라 볼린은 <<여성 속의 여신>> 저서에서 여성 안에는 아르테미스, 아테네, 헤스티아 처녀여신들을 아니마의 원형으로 지혜롭고. 살림의 여왕. 전쟁에 능한 아레스신이라고 설명하였다. <<남성 속의 남신>>에서 아니무스를 제우스, 하데스, 포세이돈, 아폴론, 아레스, 디오니소스, 헤르메스, 헤파이토스 등의 신이라고 주장하였다.
아니마 아니무스는 심혼이요. 불과 바람이어라. "바람이어서 나는 바람이 되는 기쁨". 무의식의 핵심 개념인 남성 안의 아니마, 여성 안의 아니무스가 하나가 되면, 무한한 능력을 발휘하는 신이었다.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근원이요. 집단 무의식의 존재감이요. 팀 켈러, Timothy의 <<결혼을 말하다The Meaning of Marriage>>에서 "결혼을 만드신 최고의 창조주께서 그대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으시느니라"라고 하였다.
하나의 남성과 하나의 여성이 결혼하여 하나가 되는 일은 온전한 인간으로 만들어진 신의 완성작품이었다. 불같은 열정으로 하나 되어 "슬픔을 이해하는 은총의 바람이여. 꿈을 꾸네 바람으로. 길을 가네 바람으로 그렇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면, 무한한 능력을 발휘하는 신의 대변자요. 신의 천사요. 신의 귀중한 보석이었다. 2020.10.24.일 오후8:36분 작성
미녀와 야수의 진실/kim young hee
남성의 무의식에 잠재된 아니마는 어려움에 처한 처녀의 형상으로 묘사된다. <<미녀와 야수>>,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영화나 뮤지컬, 드라마, 소설, 신화, 그림이나 글로서 나타나는 영웅 전설 중의 하나이다. 하나가 되는 영웅적 주제란 둘이 결혼하여 하나가 되는 일이요. 자기실현을 이루는 온전한 인격의 완성이었다.
페르세우스가 에디오피아 공주 안드로메다를 바다 괴물로부터 구출하여 결혼하는 일이요.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게 왕자가 키스함으로 수백 년 동안 잠자던 궁궐을 깨우는 신비요. 잠자던 다른 사람들을 깨우는 능력이요. 칼 융의 권위자 에릭 애크 로이드의 <<꿈 상징사전A Dietionaty of Dream Symbols>>에서 “왕자가 잠자는 공주를 깨우는데, 성공하면 궁궐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깨어난다.”라고 하였다.
“남자는 자기 안의 아니마를 깨우는 일이요. 정신에 잠자는 모든 측면을 깨우는 것이 첫 단계”라고. 사랑 개념이란 자기실현이요. 야수가 된 왕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본래의 모습 인간이 된다. 왕자 한 사람이 변하여 온 성이 저주에서 풀려나고. 아니마와 아니무스의 결합이 결혼이요. 개성화 작업이 완성되겠다.
사랑은 잠재능력을 깨우는 능력이요. 엔돌핀 다이도핀 호르몬을 분비하는 일이요. 선조 뇌로 불리는 우뇌 활동의 자극이요. 예술성의 숨은 보물이요. 재능을 살리는 일이요. 기적을 일으키는 에너지요. 기록 보관하는 좌측 뇌를 깨우는 일이요. 우측 뇌에 담긴 오 백만 년 분량 지혜의 작동이요. 신화, 종교, 전설, 선조의 슬기를 기록한 소프트웨어요. 집단 무의식의 보물창고요. 위대한 인간을 탄생시키는 일이요. 기적을 일으키는 일이요. 자기실현의 완성을 이루는 일이었다. 2018년 7월 27일
디즈니의 로맨스/kim young hee
디즈니의 로맨스를 보기 위해 맨하탄을 나왔다. 뉴욕 브로드웨이가 휘황찬란했다. 밀린 차들 사이로 어른 한 명에 네 명의 어린이가 페달을 밟고 있는 자전거가 특이했다. 북적거리는 네거리에 복잡한 자동차 가운데 낀 아이들은 의기양양에다가 약간 재는 듯한 어린 트럼프를 보는 듯싶었다. 송년은 잔치를 벌이는 듯하였다.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뮤지컬 관람권을 성탄 선물로 받았다. 무대 룬트 폰테인(Lunt Fountanne)극장은 경극을 관람했던 예술의 전당보다는 작은 듯하였다. 겨울밤, 성에 한 노파가 찾아와서 장미 한 송이를 건네면서. 잘 생긴 왕자에게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간청하였으나 냉정하게 거절당하였다. 하늘로 오른 노파는 마법을 걸어 왕자를 흉측한 야수로 만들었다. 인간들이 사라졌고. 왕자를 시중 들던 하인들도 주전자, 촛대, 인형, 그릇, 접시, 꽃병으로 변하였다. 외모가 부끄러워진 왕자는 돌보는 하인들과 함께 성 속에 깊이 숨어 버렸다.
야수의 성에서 세상을 볼 수 있는 건 오직 마술 거울뿐이었다. 한 송이 장미꽃, 그 꽃잎이 다 떨어지기 전에 진정한 사랑을 만나지 못하면 야수로 살아야 할 운명이었다. 두 항아리 법칙처럼 어떤 행운이나 불행이 닥칠지 모르는 일이었다. 잔마리 르프랭스 드 보몽의 <<미녀와 야수>>를 디즈니 프로덕션에서 영화, 뮤지컬, 만화영화로 무대에 올려서 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성에서 장미 한 송이를 꺾은 아버지는 딸에게 주려 했으나 흉칙한 괴물에게 잡혔다.
야수에게 딸 중 하나를 인질로 보내라는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으나, 아무도 대신 성으로 가려하지 않아서 마음 착한 벨을 성으로 들여보내야 했다. 동네 사람들에게 야수의 이야기를 하였으나 동네 사람들은 믿지 않아서 딸 걱정만 하였다. 월트 디즈니사는<<미녀와 야수 >>를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올렸고. 많은 출연진의 화려한 의상과 마술 쑈의 신나는 연출로 1년 열두 달 공연하였다.
<<미녀와 야수>> 뮤지컬은 물체로 변한 성 사람들도 재미있었다. 폭죽을 터트리고. 마술하는 접시가 날아다니고. 컵이 붕붕 떠다니고. 화려한 공연으로 어린이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좋아하도록 만들었다. 멋진 뮤지컬을 만들어서 눈요기는 실컨 하였으나 싱거워다고나 할까. 극장 문을 나섰다. 보슬보슬 눈이 내렸다. 역마차처럼 생긴 마차가 있었다. 연인이 있었다면 맨해튼을 한 바퀴 돌았을 터였다.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장미 한 송이의 사랑을 느낀 따뜻한 밤이었다.2018년 7월 27일
타샤의 폭탄작약/ kim young hee
<<타샤의 정원>> 동화작가요. 18세기 옷이며, 장신구를 사들여 아이들에게 레이스와 프릴 달린 옷을 입혀서 사진을 찍어 주었고. 그림을 그렸던 전통요리의 달인이요. 그릇까지 골동품을 수집한 90살이 넘은 소녀 중에 소녀요. 정원사는 어머니가 가꾸던 정원에서 가져온 노란 장미에 대해서는 결코 겸손하지 않았던 구닥다리 아낙네요. 집 바로 앞 넓은 정원에다가 진분홍, 연분홍, 짙은 분홍색, 폭탄 작약꽃을 삼분의 일정도 밑부분을 동그랗게 철사를 감은 예쁜 끈으로 묶어 주었다.
<<행복한 사람 타샤>>는 부귀영화를 뜻하는 목단을 사랑하여서 개화시기가 다른 여러 종류를 심었고. 폭탄 작약이 6월달 내내 피는 것을 즐겼다. 소낙비가 쏱아지면 맨발로 뛰어 나가서 작약꽃이 모가지가 빗물에 꺾어지지 않도록 물을 정성껏 닦아 주었다. 6월의 요한축일에는 지인들을 초대하여서 폭탄 작약의 멋진 모양새를 보여주는 잔치를 벌였고. 마당에다가 장작불을 피우고. 저녁파티에는 손수 만든 맛있는 음식을 그득하게 차려 놓고서 춤을 추면서 즐겼다.
공부보다는 정원 가꾸는 것을 사랑했던 <<타샤의 특별한 날>>에는 주제가 다른 파티가 벌어졌고. 목단 잎사귀가 노랗게 물들면 밑둥을 잘라주어서 돌아오는 해에는 큼지막하게 커다란 꽃이 피도록 가을에 낙엽을 긁어서 직접 만든 퇴비를 주었다. 눈이 펑펑 쏟아져서 학교가 쉬는 날에는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노는 것을 좋아하였고. 촌스럽게 치렁치렁 늘어진 구닥다리 옷을 좋아하였다.
<<비밀의 화원>>, <<세라이야기>>의 그림을 그려 넣었던 일러스트 화가는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탄 동화작가요. 어리버리 구식스러운 소녀여서 사교 클럽에는 관심이 없었던, 부모님과 친척들은 걱정했던 시카고 소녀였다. 5명의 영국 왕을 배출시킨 튜더 왕조 출신 타샤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키우는 작달막한 다리를 가진 귀여운 코기를 가족으로 데리고 살면서 동화책에 그림을 그려 넣었다. 2020년 12월 13일 저녁 7:6분 작성
마더 구스 노래를 생각하다/kim young hee
도로에 서있자니 사람 구경하기 어려웠다. 상점들이 어찌 살아갈까 걱정스러웠다. 타샤는 아이들과 인형을 만들었다. 인형극을 하며 동네 순회를 다녔고. 다소 재미있거나 으스스한 것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바이러스 시대 마더 구스의 노래가 스산한 바람을 흩고 지나갔다. “baby, he's a giant 아가야 거인이 온다/Every day on naughty people 우는 아가는 매일 잡아먹지”라는 괴물이 지나간 모양이었다.
바이러스는 괴물보다 무서운 열병을 동반하였다. “Peace this moment, peace, or maybe조용히 해/Bonaparte will pass this way거인이 지나갈 거야/Baby, baby, And he breakfasts, dines, rely on't아침도 먹고, 저녁도 먹지”라는 Ring around the rosy는 강강수월래 노래 같은 전래 동화였다. 컬럼비아 학장 호크스는 “해 아래 모든 치료법은 있거나 없다네 있다면 찾으려고 애를 쓰고 없다면 신경 쓰지 말아야지”라는 마더 구스를 예로 들었다.
마더 구스는 사망한 아이들을 화장하며 불렀다. ”Ring around the rosie로지 주위를 돌자/장미빛으로 물든/A pocket full of posies꽃으로 가득한 주머니/약초 가득한 주머니/Ashes! ashes!엣취, 엣취!/엣취, 엣취/ We all fall down!모두 넘어지고 말았네!/모두 죽고 말았네” 강강 술래처럼 어린 애들이 둥글게 모여서 돌며 부르는 장미 빛으로 물드는 것은 흑사병 증상이요. “Ashes! Ashes!”는 화장할 때 나오는 연기 재채기 소리요. 꽃가루 재채기요. 폐렴 기침. 가래를 동반하는 재채기 소리였다.
여자 남자는 무엇으로 만들었나. “What are little boys made of남자아이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Frogs and snails, 개구리와 달팽이/And puppy-dogs' tails그리고 강아지의 꼬리/ That's what little boys are made of그런 걸로 만들어져 있지!/ What are little girls made of? 여자아이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Sugar and spice설탕과 향신료/And all that's nice그리고 근사한 모든 것들/That's what little girls are made of그런 걸로 만들어져 있지!?” 재미있는 것으로 만들어진 노래였다.2020년 12월15일 오전9:57분 작성
칸딘스키의 빨간 달걀모양/ kim young hee
바실리 바실리예비치 칸딘스키는 화가요. 예술이론가요. 판화제작자요. 바우하우스 교수로서 2차례의 세계대전이 끝나고 <빨간 달걀모양>을 그렸다. <<점.선.색>>의 저서에서는 조형 요소의 관계를 기술하였고. <<예술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의 저서에서는 조형의 사고 직관 상상의 비합리적인 내용을 서술하였다. 점점 색채와 형태의 다이너미즘이 사라져갔고. 러시아의 민속적인 컴포지션 구성주의와 절대주의 쉬프레마티슴이 눈에 띄었다가 <<컴포지션 시리즈>>를 낳았고. 원으로 발전하였다.
20세기 미술사학자들이 피카소나 마티스와 같이 추상화의 아버지로 부르는 칸딘스키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콘투라베이스, 플롯의 관현악기들의 선율들이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을 들으면서. 마치 직선, 곡선, 포물선, 원의 빛깔이 미친 듯이 강렬한 힘으로 마음 깊숙하게 영감의 빛으로 다가왔다. 그 후부터 음악에서 색을 보는 공감각을 키웠다. 음악이 그림이요. 그림이 음악이라는 예술적 차원을 높였다. 음악을 추상화로 연주한 스티브 잡스로 평가를 받았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정신적인 고통이 심화된 문학가의 표상인 헤르만 헤세는 융의 제자 랑에게 정신분석치료를 받으면서, 내면세계를 다룬 자전적 성장 소설 <<데미안>>을 세상에 내 놓아다. 허무를 느낀 젊은이들이 기댈 곳이 없어서 배낭에 신주단지처럼 가지고 다닐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였다. 폐허 속에서 칸딘스키나 헤세 같은 예술가들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어떤 형태로든 기록으로 남겨 놓았다.
칸딘스키는 1889년 예르미타시 미술관에서 렘브란트의 그림에서 감명받았다. 법학자의 길을 버리고 미술을 공부하고는 예술가의 길로 들어섰다. <빨간 달걀모양>을 남겼고. 꿈속에서 내가 그 그림을 그리고 있기에 벌떡 일어나서 그림을 모사하였다.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뒤져 보았더니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 소장된 그림이었다. 그림을 내가 그리거나 고갱과 고흐의 귀 자른 사건의 글을 다듬고 있으니 무슨 도깨비 장난을 하는 것 같지만 그리 나쁜 일은 아니겠다.
아무 생각 없이 내 맘대로 붓을 잡고 생각대로 꼴리는 대로 그리고 싶은 대로 마음껏 연습한 작품이 800점이 넘었다. 그림을 그려서 책에 넣어야지. 머리로 생각하던 것이 현실이 되었다. 그림이 많아서 마불 박물관을 세울 정도가 되었으니 도깨비방망이로 돈 나와라 뚝딱, 금 나와라 뚝딱 부자가 되어 가고 있었다.
칸딘스키는 모네의 <건초더미>를 보고 감동하였고. 원, 삼각형, 직선, 사선, 격자무늬로 <컴포지션> 시리즈를 그렸다. 형법, 국민 경제학, 러시아 법제사를 전공하고. 트르파트 대학의 법률 교수였고. 모스크바대학에서 러시아 혁명 후에 소련 정부가 혁신적인 예술가를 등용하여서 1918년 미술행정위원으로서, 종합예술창립자의 능력을 발휘할 무렵에 <<빨간 달걀모양>>을 그렸다. 화가의 길로 나중에 들어선 나를 예언하는 작품을 만들었으니 신묘하기 짝이 없도다. 2018년 7월 29일
생의 과정과 깨달음/ kim young hee
“세상 모든 것을 알고. 모든 일을 할 수 있고. 모든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내가 내면에서 숨 쉬고 있다Within us there is someone who knows everything, wills everything, does everything better than we ourselves.” 깨달음은 꽃으로 피었다가 지고. 봄이 오면 또 꽃을 피우고. 또 꽃을 피울 일이다. 꽃이 되려면 한 송이 장미가 될 일이요. 눈꺼풀은 장미 꽃잎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이는 행복이었다.
“인간은 유일무이한 존재요.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진 운명이요. 대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존재요. 소중하고 비범한 재능을 지닌 일이요. 유일무이한 존재로서 존중받을 일이다Every man is more than just himself; he also represents the unique, the very special and always significant and remarkable point at which the world phenomena intersect, only once in this way, and never again.” 헤세는 생의 계단을 하나씩 오르는 과정에서 시인이 되고 싶었으나 신학교를 보내서 신경증이 걸렸고. 무슨 고통인지도 모르고 방황하다가 융의 제자 랑에게 정신치료를 받았다. 무의식을 치료받으면서 내면 깊은 곳에 눈을 떴고. 그 과정을 쓴 것이 자전적 소설 <<데미안>>이었다.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은 <<수레바퀴 아래서>>와 <<데미안Demian>>이요. 2번의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삶의 터전이 파괴되고 폐허로 변하여 허무에 빠진 젊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싶어서 에밀 싱크레어라는 가명으로 <<데미안Demian>>을 세상에 내놓았다. 정신적 고통의 경험들이 싱크레어의 고백이요. 내면의 그림자가 데미안이요. 아니마는 데미안의 어머니 에바부인이요. 자기실현을 이루기 위한 몸부림이 소설로 그려져서 청년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헤세는 칼 융에게 분석심리치료를 받으면서 <<데미안>>을 집필하였다. 원인도 모르게 삶의 허무를 느끼거나, 우울함이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길잡이요. 가이드요. 내면세계의 해설자였다. 정신의 자유를 찾는 길을 가르쳐 준 일이요. 소설 속의 인물들을 통해서 악과 선의 갈림길에서 갈등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 주는 일이요. 운명처럼 찾아오는 고통이 모두 다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을 후세들에게 책으로 증명하였다. 2020.10.23.일 밤 10:23분 작성
칼브의 낙오자 헤세/ kim young hee
헤르만 헤세는 내면세계의 지평을 연 일이요. 무의식 역사를 썼던 위대한 인물이요. 신경쇠약으로 고통받았던 영혼이요. “내 안에서 저절로 우러나오려는 것, 난 그것을 살아 보려 했을 뿐이다. 그게 왜 그리 힘들었을까?”라고 <<데미안>>의 서두를 연 것은 무의식의 세계를 알지 못하였고. 고통당하면서 힘들게 살아왔다는 자조 섞인 말을 하였다.
행복한 것은 헤세에게는 “보리죽을 떠먹든 맛있는 빵을 먹든/ 누더기를 걸치든 보석을 휘감든/사랑하는 능력이 살아 있는 한/세상은 순수한 영혼의 화음을 울렸고/ 언제나 좋은 세상/옳은 세상이었다네”의 노래요.<<데미안>>에서 서두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던 것을 나는 알았고. 헤세의 아픔을 이해할 생각도 없이 지나온 세월이었다.
칼브의 낙오자는 세계대전을 두 번이나 겪으면서 게르만민족으로 전쟁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매국노요. 배신자라는 오명을 안았고. 싱크레어라는 이름으로 <<데미안>>을 발표한 후에 상승세를 회복하였다. <<유리알 유희>>라는 장인의 이야기로 노벨문학상을 거머쥐었다. 내적 양면성을 지닌 헤세가 인간의 모습이요. 연금술사의 신비를 체험한 낙오자는 넓은 우주적 신비를 알게 되어서, 아름다움의 지지자요. 유희의 애호가라고 자평하는 평화주의자였다.
“부모에게 아무것도 배우지 않으면 헤르만 헤세처럼 너는 낙오자가 될 거야. 근심 걱정만 끼치는 놈이야.”라는 소리를 마을 사람들은 공공연히 하였고. 배척당하고 미움 받으면서 내적 고뇌에 휩싸여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정신적 불구 취급을 당하였다. 시인이 되고자 말했으나 당차게 거절당했고. 순종하여 14세에 명문 기숙신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5세에 견디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다.
헤세는 바이플링겐의 의붓형의 하숙집에 살면서 7살 연상의 여인을 사랑하다가 거절당하고 권총 자살을 시도하였다가 실패하고는 요양원에서 생활하였다. 슈투트가르트 김나지움에 잠시 다니면서 “청소년들을 타락시키는 놈들과 가까이 지내다가” 학업을 중단하고 군 복무 자격증을 얻었으나 그것마저도 중단하여서 여기저기에서도 정신의 안정감을 얻지 못하였고. 서점 견습사원으로 들어갔다가 3일 만에 장기 무단결근하여서, 제대로 무엇하나 한 것이 없다고 시민들에게 조롱당하였다.
<<유리알 유희>>에서 “오래되고 온기있게 촉촉한/ 발효하고 썩어 무르게 된 흙을 섞어/ 그 성긴 혼합물을/ 체반 밑에 아주 고운 재 같은 흙의 작은 원추가 생겨나도록/ 사유의 유희가 시작된다. 유리알 유희라고 불리는” 헤세의 사유의 유희가 시작되었다. 싱크레어라는 이름 아래 섬광 같은 통찰을 새겨 넣었다. 2018년 7월 27일
워어즈 워드/ kim young hee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he child is father of the man”라고 노래했던 워어즈 워드의 소명은 시인이 되는 것. 오웰이나 프랭클이 그 시절부터 자기 갈 길을 알았듯이 우리들은 어릴 때부터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들이 이 땅에서 주어진 사명이리니. 대학시절에는 여름 밤 댄스파티를 마치고. 새벽에 잉글랜드 호크스헤드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무지개를 바라보노라면 내 가슴은 뛰노나니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를 노래했던 청년이 2마일쯤 걸었을 때, 동이 터 해를 하늘로 올리고 있었다. 이전에 보았던 어떤 아침보다 자기에게 인사하는 느낌. “안녕 어제 밤은 춤추면서 즐거웠니?”라고. 저 멀리 있는 바다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색 우산을 펴 보이며 웃는 듯 기록하였다.
“나 어린 시절에도 그리하였고 지금도 그리하다So was it when my life began/ so be it when I shall grow old, or let me die”고 노래한 산들은 마치 구름이듯 밝았다. 아름다움에 압도당했다. 워어즈 워드는 “내 가슴은 벅차올랐지. 아무런 맹세하지 않았지만, 지켜야 할 맹세들이 이미 있었네. 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 끈이 나에게 연결되어 있었네. 거부하면 커다란 죄를 짓는, 헌신하는 정신이 되라는 듯하였다. 감사한 축복 속으로 걸어갔다. 그 축복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네.”
워어즈 워드는 충만하게 가슴이 부풀어 올랐고. 그 순간 시인이 되리라는 것을 자기 자신이 느꼈다. 댄스파티로 밤을 지새우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침에 경험했던 일에 헌신하며 평생을 살아가리라고. 가슴 속 깊이 깨달았다. <<두 번째 산>>에서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커다란 죄를 짓게 되리라”는 것도 알았다. 시인의 길을 포기하는 것은, 자기 운명을 거슬리는 것이라는 것도 느꼈다.
“하늘에 떠있는 무지개를 바라보노라면 나의 가슴은 두근거리노라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나의 어린 시절에도 그리하였고 죽을 때까지 그러하며So was it when my life began/ so be it when I shall grow old, or let me die/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나날이 자연의 경건함으로/ 가슴 뛰기 바라노라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and I could wish my days to be/ bound each to each by natural piety!"2020.10.6.일 오전8:26분 작성
경이로운 깨달음/kim young hee
워어즈 워드는 청년시절 밤새워 댄스파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침 풍경에 경이로움을 느끼고 평생할 일이란 시인으로 사는 것을 깨달았다. “한때는 그리도 찬란한 빛이었건만What though the radiance which was once so bright”. 그럼에도 대학교에 들어갔지만 회의감만 쌓였고. 시는 거의 쓰지 않았으며, 성직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나, 런던에서 넉 달을 지내며 춤과 술에 빠져 살았다.
“이제는 속절없이 사라진Be now for ever taken from my sight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Though nothing can bring back the hour”.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혁명을 지켜보았고. 원하지도 않았던 아버지가 되어서 아이를 낳은 여자마저도 버렸다. 세상에서 방황을 거듭하던 워어즈 워드는 <<두 번째 산>>에 의하면 두 번의 행운을 거치면서 방향을 뚜렷하게 정했다.
“초원의 빛이여Of splendor in the grass, 꽃의 영광이여Of glory in the flower” 우연히 만나게 된 레이즐리 갈버트가 그의 천재성의 불꽃을 발견하였다. 유언장을 고쳐서 자신이 죽으면 900파운드를 워어즈 워드에게 주라고 하여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다른 친구는 아이들의 가정교사가 되어 달라고 하여서 임대료가 전혀 들지 않는 대저택에서 살도록 하였다.
“우리는 슬퍼하지 않으리라We will grieve not rather find” 칼버트가 세상을 떠나면서 생활안정 자금이 마련되었다. 워어즈 워드가 평생 안식처 걱정하지 않도록 시를 쓰면서 살도록 배려해 주었고. 강한 힘으로 살아남으리라Strength in what remains behind/ “초원의 빛이여Of splendor in the grass, 꽃의 영광이여Of glory in the flower” 슬퍼하지 않으리라. 영원한 꽃의 경이로움을 위하여.
칼론, 아름다움이여/ kim young hee
아름다움은 그리스어로 칼론kalon이요. 부르다는 말이요. 소명과 연관성이 깊은 것이요. 그 안에서 살고자하는 정신적인 욕구요. 예술의 사명이요. 목적이요. 자연과 사물 안에서 느끼는 것을 전하는 것이 예술가들의 소명이요. 마음이 병들거나 우울함에 사로잡히면 보이지 않는 일이요. 가려지는 일이요. 마음이 환한 사람에게만 눈이 열렸다.
풍경이 제 아무리 아름다운 들, 돈이 많은 들, 고래 등 같은 집에 산들, 마음이 병든 사람에게는 좋다거나 감사하지 않은 일이요. 물이 보이는 강이나 바다에서 자살을 요구하는 것이요. 물귀신을 불러오는 일이요. 유혹해서 그곳에서 죽은 사람이 저승으로 데리고 갔다는 말을 하였다. 아름다운 동서유럽 발칸반도 30여 곳을 가보았더니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이 있었다.
올리브는 기름을 나누어 주는 열매요. 아테네 여신이 그리스인들에게 유용함을 주는 기름을 요구한 것이요. 산이며 길이며 지천으로 이어지는 나무들이 푸른 그리스에서 평화를 느꼈던 것은, 초기 기독교 선구자들의 기도가 많이 쌓인 곳이요. 성지순례 프로그램이요. 철학자이자 시인 존 오도너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기억들 가운데 일부는 우리가 집에 있는 것처럼 즉각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아름다운 곳들이었다.”고 말하였다.
찰라의 순간이지만 우리는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일이요. 깨달음이 가슴을 때리기도 하는 일이요. 프레더릭 터너는 “아름다운 것은 비록 찰나의 순간 속에서는 단순하지만, 언제나 우리에게 한없는 깊이 감을, 그 아래로 떨어질 때의 순수한 야성의 현기증을 안겨 준다.”고 하였다.
신성한 은유/kim young hee
예술은 신성한 은유이다. 경배의 대상으로 둔갑하고. 신성의 경지에 오르는 순간, 크리스티경매장에 모인 군중들이 감격에 겨워 소리 지르고. 환호를 보내며 축하를 건네는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공산주의 위협을 물리친 민주주의 시장자본주의 경제체제의 승리요. 무시와 냉대를 받다가 가치를 인정받은 기쁨이요. 자본주의의 꽃, 경제마저 예술에게 무릎을 꿇는, 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길이다.
예술이란 신기하고 놀랍다. 꿈속에서 이 글을 쓰고 있기에, 글쓰기를 단념하려 했으나 다시 한 편을 만들게 하는 언어의 신비이다. <<채석장이>>, <<죽음의 섬>>의 스릴러작가이면서 크리스티나에서 현대예술 상임감독, 필립 후크의 <<인상파 그림은 왜 비쌀까>>에서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을 구입한 사람의 신원이 밝혀지고. 놀라서 자빠지는 일이다.
프랑스 아를의 집 뒷산에 홀려서 산에 오르다가 세상을 떠난 화가. 인상파 세잔의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을 꿈에서 왜? 그 작품이 팔리는 장면의 글을 왜 쓰고 있었을까. 미술수집가 폴 멜른(Paul Mellon)에게 기자가 물었다. “지나치게 큰돈을 쓴 것이 아닙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림 앞에 대체 돈이 무슨 소용입니까”라고. 세잔의 “사과 한 알”의 그림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다는 대답을 듣는다.
미국에서 인상파의 그림들과 할리우드는 동일시된다.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을 구입한 멜른이 “해 뜰 날”을 가르쳐 준다. 인상파 그림들은 신성한 경배단계로 올라섰고. 미술품의 위대한 가치를 알아보는 커다란 인물이다. 반 고흐신화를 잉태한 사건이요. 예술숭배문화를 일으킨 일이요. 고난을 딛고 승리한다는 뜻이다.
반 고흐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이 숭배의 고지를 점령한 순간이요. 인상파의 승리요. 종교시작점이요. 영화 <<열정의 랩소디Lust for Life>>에서 커크 더글라스와 고갱역의 앤소니 퀸, 루즈밸트부인, 헬레나 루빈스타인. 마고 퐁틴여사, 처칠의 부인이 크리스티나 경매장에 등장하고. 인상파 작품의 경매 봉이 올라가고. 기록을 갱신을 하는 순간이다.
인상파 “마네의 <자화상>은 6만 오천 파운드, <갬비부인초상화>는 8만 9천 파운드, <국기가 계양된 모니에 거리>는 13만 파운드”로 경매기록을 갈아치운다. 반 고흐 작품이 올라간 순간 13만 2천 파운드로 기록을 갱신하고. 세잔의 <정물화> 9만 파운드, <붉은 조끼 입은 소년>은 14만 파운드, 르느아르의 <라팡세>는 7만 2천 파운드에 거래되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서 박수를 치고. 그림이 숭배문화의 탄생이다.
밝게 환한 색채로 그려진 인상파 그림은 병자를 치유하는 일이요. 평화스럽게 행복하게 그려낸 일이요. 성스럽게 만든 일이요. 울리는 종소리요. 환하게 세상을 알리는 일이요. 맑게 그림을 그린 빈센트가 승리한 일이요. 풍요롭게 노란빛으로 태양의 화가를 빛내는 일이다. 2018년 7월 29일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 kim young hee 김영희 미발표작
<붉은 조끼 입은 소년>이 미국의 수집가 폴 멜른(Paul Mellon)에게 14만 파운드에 넘어갔다. 홀대받던 미술시장에서 그림의 가치를 올렸고. 아무렇지도 않게 뱉은 세잔의 말. “세계를 놀라게 한다.”는 증거물이요. 인상파의 부활을 알리는 일이요. 예술숭배문화의 싸이클이요. 빈센트의 신화를 일으킨 일이요. 시장경제의,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희소성의 가치요.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은유였다.
예술의 목적은 사물의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알리는 사명이요. 신화를 쓴 반 고흐가 <<열정의 랩소디>>에서 숭배문화의 아이콘으로 변모하는 순간이었다. 가난뱅이가 해가 꺼지면 챙이 달린 모자를 쓰고. <별이 빛나던 밤>을 그리던 빛이었다. 롤로 코스터를 탈 수 밖에 없는, 영화를 빛내는 희망이요. 낙심을 버리면, 고개를 들고 사명을 온전하게 감당하는 일이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신화를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술작품을 완성하려고 캔버스를 날리는 바람을 피해서, <해바라기> 시리즈를 탄생시키기 위하여 빛을 좋아하였다. 커다란 돈이 되는 기록을 갈아 치우면서 기념비를 세웠다. 풍파가 많은 세상에서 인상파 그림들이 신성한 은유의 금자탑을 세웠다.
미술 앞에 경제가 무릎을 꿇었고. 경배의 대상이 된, 태양의 화가, 해바라기 화가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에서 죽음과 사후에 날아오를 것을 그림으로 예언하였다. 희소가치는 재벌들이 무한대의 가치를 높였고. 현실 속에서 새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 미술사에 역사를 기록한 <붉은 조끼 입은 소년>과 고갱이나, 고흐, 베르나르, 모리스 드니, 제프루아, 조리 카를 위스망드, 고갱 등의 상징주의에게는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인상주의 과거와 고전주의를 연결하는 다리”라고 불렸던 고갱. 마네의 <올랭피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림을 가세박사에게 치료비로 지불하였고. 화상 볼라르는 세잔의 1백 여 점이 넘는 그림을 받아서 개인전시회를 열었다.
세잔은 미술상징주의를 열었던 장본인이었다. 어머니를 많이 의지하였다. 고향을 떠나지 않았고. 프랑스 오베르 쉬아즈에 살면서 <생투빅투아르산>을 평생에 걸쳐서 주제 삼았다. 사과 한 알로 세상을 바꾼다던 말대로 <붉은 조끼 입은 소년>으로, 크리스티 경매장에 모인 군중들이 입을 딱 벌리고.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생투빅투아르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기절한 세잔. 구사일생으로 정신을 차렸으나,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은 귀신에 홀린 듯 다음 날 모친의 젖무덤 같은 산에 또 오른 뒤, 폐렴에 걸렸고. 병세가 악화되어 죽고 말았다. 2018년 7월 29일
스타벅스 성공신화/kim young hee
“인류는 상상력의 지배를 받는다. 프랑스인은 모든 것에 불평한다. 여론은 군주가 계속 찾아보아야 할 온도계이다he human race is governed by its imagination. The French complain of everything, and always Public opinion is the thermometer a monarch shouldconstantly consult”라고 나폴레옹은 말하였다. 스타벅스가 디즈니 월드 친구로서 상상력으로 성공신화를 창조하였다.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 커피 한잔의 성공신화>> 자서전에서 이탈리아의 거리를 거닐면서 “열정과 행복한 사람들로 가득 찬 작은 카페”를 상상하였고 커피 향기 아이디어로 성공하였다. “A celebrated people lose dignity upon a closerview. He who fears being conquered is sure of defeat. Four hostile newspapers are more to be feared thana thousand bayonets유명한 사람도 가까이서 보면 위엄을 잃는다. 정복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반드시 패배한다. 적의에 찬 네 개의 신문은 일천의 총검보다 더욱 두렵다”라는 나폴레옹을 좋아했을지 모를 일이었다.
마이크 밴스는 애플 컴퓨터 GE에서 창조적 컨설던트요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에서 디즈니랜드의 뉴올리언즈 풍 “블루 베이유 레스토랑”을 디자인한다면 무엇을 떠올릴까? 상상력을 키우려고 디즈니랜드를 찾아갔고. Take time to deliberate, but when the time foraction has arrived, stop thinking and go in. He who knows how to flatter also knows how toslander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행동이 다가오면 생각을 멈추고 나아가라. 어떻게 아첨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떻게 모략하는지도 안다“라고 하였다.
<<성공의 법칙>>에서 사이버네틱스는 그리스어의 “배의 키잡이”에서 유래한 일이요. 1948년 물리학자 노먼 와이너박사가 “동물, 인간, 기계 제어와 의사 소통에 대한 연구 분야” 용어로 사용한 일이요. 자기 통제 매커니즘은 자동 성공이나 실패 매커니즘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일이요.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면 신나는 인생이었다. 2020.9.6.일 작성,12월26일 1:59분 작성
발랄한 은유/ kim young hee 김영희 미발표작
발랄한 은유란 “강조하다. 짜내다.”의 “미술은 표현이다.”의 뜻이다. 고갱과 고흐가 죽은 후에 후세들의 발견이다. 색채회화를 통해서 내면세계를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존 러스킨의 저서 <<베네치아의 돌>>에서 “미술이란 오로지 선하고 위대한 영혼의 소유자가 지닌 인격, 활동성, 살아 있는 지각을 표현할 때만 가치가 있다.”는 언어의 형상화 작업이다.
미술은 발랄한 은유만이 아니다. 침묵의 은유요. 신성가치를 드러내는 은유이다. 경제가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대상이요. 빈센트에서 시작된 예술숭배문화의 아이콘이요. 경배의 대상이요. 값을 매길 수 없는 경제적인 부의 상징이요. 대저택의 품위를 높이는 일이요. 예술의 모든 덕목을 표현하는 행위예술이다.
미술이란 선하고 위대한 영혼의 빈센트 같은 화가의 내면세계를 드러내는 감성의 총체적 산물이다. 앙리 마티스가 <<화가의 노트>>에서 “미술은 표현이다(Art is expression)"라는 발랄한 은유요. 러스킨의 핵심을 꿰뚫어 본 말대로 수많은 색채를 사용하는 일이요. 행위의 작업이기에 각 사람의 섬세하고 다양한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는 크고도 넓은 세계이다.
신비스러운 은유의 값을 치러야 하는, 미술은 고가로 거래되는 것이 현실이다. 치유효과를 드러내는 증거는 시장경제가격이 증거이다. 다양한 색채와 재료를 사용하는 미술은, 영혼의 대명사 빈센트 작품이 숭배 받는 이유. 프러시안 블루로 그려진 <별이 빛나는 밤>은 수많은 사람들이 경배한다. 내면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술이란 신성한 은유요. 발랄한 은유요. 침묵의 은유요. 내면의 고백이다. 2018년 7월 29일
태양이 낮게 걸릴 때/ wolfgang young
“바다 바람이 시들어져 거품”으로 사라진 올리버 골드 스미스는 <<더 클럽>>의 창시자 존슨과 함께 차상위요. 교과서로 사용할 <<로마사>>를 출판한 일이요. 에드워드 기번에게 클럽에 들어오기를 권유한 일이요. 만장일치로 회원이 된 기번은 1776년 <<로마제국 쇠망사>>를 발표하자마자 베스트셀러 작가요. 스미스의 저서보다 훌륭할 것을 미리 간파한 일이요. 태양은 세상을 떠나서 웨스터민스터 사원 시인구역에 묻혔다.
<<영어 사전>> 존슨은 “천상의 지혜여 물줄기 어딘가 모르는 곳으로 흐르는 인생이요. 마음을 진정하여 찾지 못한 행복을 만들어 주소서!”라고 노래하던 일이요. “관찰로부터 광범위한 시각”에서 시와 희곡의 장르에는 인기를 끌지 못한 일이요. <<라셀라스>>를 질투하여 분발한 뒤에 정기 간행물 <더 렘블러> 간행을 시작하였다.
“사사로운 시간”을 보낸 일이 없다고 기번을 칭찬한 존슨은 역사서에 대하여 입을 다문 일이요. <<로마 제국 쇠망사>>는 인기 절찬중이요. 아일랜드 출신 주교 토마스 버나드는 “스스럼없이 누구하고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교성이 기번의 성격 중에서 가장 장점이자 사랑스러운 점”이라고. 역사서 운운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전기 작가 D.M 로우는 “때를 기다릴 줄 알고 입을 다물 줄도 아는 사람이요. 보즈웰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술"이라고.
"음식보다 약을 삼키는 날이 더 많았던” 에드워드는 새빨간 머리카락의 <<빨간 머리 앤>>이 아니요. 남자라서 놀림 먹은 일이요. 캐서린 이모가 역사서를 읽도록 교육 시킨 25살에는 로마에 푹 빠져 살던 일이요. D.M 로우는 “고트족과 함께 다뉴브 강을 건너 로마제국의 심장부로 향하여 다시 돌아오지” 않았던, 에드워드는 아랍, 페르시아인, 타타르, 터키인에 대한 영어책을 읽은 후 <<로마제국 쇠망>>를 출판하였다.
영화 <<스팔타커스>>에서 “바람이 흩어져 산으로 사라질 때/ 들판의 메뚜기가 뛰기를 멈출 때/ 풀밭의 종달새 소리가 잠잠해 질 때/ 방황하던 땅에 황혼이 걸리면/ 우는 소녀처럼 바다 거품이 잠이 들면 노예들이 우뚝 일어서지"라는 대사처럼 캄피돌리오 언덕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던 에드워드 기번은 주피터의 신전에서 맨발의 수도사들이 기도하는 소리를 듣고는 <<로마제국 쇠망사>>를 집필하였다. 2021년 2월 8일 오전9:22분 작성
로고스의 철학자/KIM YOUNG HEE
“해가 져야 저녁별을 볼 수 있다.”는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30가지 경구를 남겼다. 에페소 출신으로서 다소 괴팍한데다가 혼자 고독을 씹고 비꼬는 듯한 심오한 수수께끼 같은 말들을 남겼다. 귀족출신의 장남이어서 호화롭게 살 수 있었음에도 동생에게 그 모든 권리를 넘겨주었다.
피타고라스는 허튼소리를 하는 사람들의 원조요. 자신과 불화하면서도 자신과 일치하는 지를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활과 뤼라의 경우처럼, 반대로 당기는 조화를 추구하여 하나가 된다는 로고스개념을 추구한 철학자였다.
헤라클레스는 모든 사물이 변화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불변의 법칙은 로고스라고 주장하였다. 세계는 숨기를 좋아하여서 수수께끼같은 이야기를 많이 하였고. 어둠과 빛, 여름과 겨울, 봅과가을, 낮과 밤이 서로 다른 것 같아도 결국 하나로 조화를 이룬다고. "신은 낮이며 밤이요. 겨울이며 여름이요. 전쟁이며 평화이요. 포만이며 굶주림이요. 불이 향료들과 함께 섞일 때 각각의 향에 따라 이름 붙여 지듯이 신은 그렇게 변화한다."라고 말하였다.
"사람들은 시인들을 믿고. 천민을 스승 삼는다"는 헤라클레스는 만물을 불로, 탈레스는 물로, 아낙사고라스는 공기로, 크세노파네스는 흙으로, 사원소설 모두를 엠페도클레스는 주장하였고. 5원소설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연철학으로 주장하였다. 만물의 근원을 원자로 읽는 그리스철학자들을 플라톤은 만물은 변화하고 생성한다는 만물생성설으로 정리하였다. 로고스철학자는 모든 것이 다르고 상반된 것 같지만 나중에는 하나로 조화를 이룬다는 언어철학의 시조였다.
로고스는 모든 것이 변화하고 생성하는 것처럼 보이는 세게에 질서를 부여하는 조화의 원리라고 주장한 헤라클레이토스가 화두 삼은 것을, 역사, 과학, 철학, 문학, 예술, 영화로 창의력을 키우는 <<상상력의 한계를 부수는 헤라클레이토스의 망치>>를 권하고 싶다. 로저 본 외흐는 편견이나 오만, 그리고 습관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습관적인 사고는 창의적인 생각을 방해하고 있어서 직관이나 우연과 같은 것에 의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현실과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게 우연적인 것을 자신의 문제와 결부시켜 은유에도 눈뜨게 되는 제로베이스에서 사고하게 만드는 결론에 도달하는 힘으로 키워주겠다.
온 우주의 주관자는 누구일까/ KIM YOUNG HEE
"신은 낮이며 밤이요. 여름이며 겨울이요. 봄이며 가을이요. 전쟁이며 평화"라고 변증법적 사고로 모든 우주의 것들에게 조화를 추구하는 다양성을 가졌다고 헤라클레이토스는 "존재와 진리"를 말하였다. 헤라클레스에게 불은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Principle)이고. 원리는 근원이라는 아르케(Source)를 포함하는 것이었다. 만물이 변화하고 생성한다는 독해법은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이 대화편 <크라튈로스>에서 "만물은 유전한다."는 만물유전설은 헤라클레스의 존재와 진리 그리고 파르메니데스의"일자"를 이데아로 발전시켰다.
헤라클레이토스는 로고스는 모든 것이 변화하고 생성하는 것처럼 보이는 세계에 질서를 부여하는 조화의 원리라고. 생성의 패러독스를 강조한 결론과 존재의 패러독스를 강조한 파르메니데스와 일치하였다. 그리스의 탈레스를 시조로한 밀레토스학파의 핵심은 아르케였고. 피카고라스의 핵심은 코스모스요. 헤라클레스의 핵심은 로고스였다. 사도요한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에베소에서 모시고 살았던 시절의 철학자였다.
헤라클레이토스의 변증법적 철학을 헤겔이 이어받았고. 그리스의 철학을 니체가 이어받아서 니힐리즘의 허무주의사상을 히틀러가 이용하여서 악의 축을 이루었으니 세상은 요지경이요. 장기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이 해변에서 모래성을 쌓았다가 부수고 다시 쌓았다가 부수는 것처럼 세상은 변화하고. 태양이 매일 뜨고 지듯이 매일이 새롭다는 바울사도처롬 새롭게 생성한다는 것이겠다. 사상을 우리는 사도요한처럼 세상을 구원하는 믿음의 로고스로 받아들일 것인지. 니체처럼 로고스를 부정하는 허무주의로 받아들일 것인지. 헤겔처럼 생성하는 밧줄로 받아 들일 것인지. 각자 선택하기 나름이겠다.
각설하고 나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믿노라. 교회라는 틀 속에 안 들어 갔다고 해서 손가락질 하지 말찌어다. 플라톤은 헤라클레토스의 사상을 "만물은 흐른다."라는 만물유전설로 정리하였으니 그를 좋아하는 자는 따를 것이니. 누가 무어라 하리요. 어찌 되었든지 간에 신은 "태초에 말씀으로 온 로고스"임이 확실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이유가 되겠다.
고대 그리스문화
고대 그리스 문학은 초창기부터 비잔티움 제국 시절까지 고대 그리스어로 쓰인 문학을 의미한다.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의 고전 전반에 걸쳐 찬사를 받았고. 고대 그리스 신화의 창립자로 독자들에게 읽혔다. 영웅적인 과거의 이야기를 말했고. 헤시오도스는 신화 창조 담화와 동시대 일상의 현실적인 면을 포괄적으로 다뤘다. 고졸기 그리스 초기 미케네 시대에 쓰인 두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가 가장 유명하게 구술적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서정시인 사포, 알카에우스, 핀다로스는 초창기 그리스 시 전통 형성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 아이스킬로스는 자신의 작품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최초의 그리스 비극작가이다. 소포클레스는 오이디푸스에 관해 그가 쓴 비극들, 특히 오이디푸스 왕과 안티고네로 유명하다. 에우리피데스는 비극 양식의 경계를 확장한 희곡을 쓴 것으로 유명하다. 희극작가 아리스토파네스는 ‘구 희극’ 양식으로 작품을 쓴 반면, 이후의 극작가 메난드로스는 ‘신 희극’의 선구자였다.
기원전 5세기를 살았던 사학자 할리카르나소스의 헤로도토스와 투퀴디데스는 그들 생애와 그 전의 사건들을 다룬 역사책을 썼다. 철학자 플라톤은 그의 스승 소크라테스를 중심으로 여러 철학적 주제들을 다룬 대화편을 쓴 반면,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후대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될 수많은 논문들을 저술했다. 고대 그리스 문학은 이후의 그리스 문학과 더불어 서구 문학에 있어 풍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많은 고대 로마 작가들은 그리스의 선배들로부터 영감을 얻어냈다.
르네상스 이후로도 단테 알리기에리, 윌리엄 셰익스피어, 존 밀턴, 제임스 조이스와 같은 유럽 작가 태반은 고전적 주제와 동기에 많은 영감을 얻었다. 중요한 후대 작가들에는 아르고나우타이의 항해기를 다룬 서사시인 아르고나우티카를 쓴 로도스의 아폴로니오스, 수학의 새 지평을 연 논문을 저술한 아르키메데스, 전기와 수필을 주로 흔 플루타르코스가 있다. 기원후 2세기의 작가 사모사타의 루키아누스는 주로 풍자 작품을 쓴 그리스화된 시리아인이었다.
고졸기의 다른 위대한 시인은 바로 헤시오도스이다. 호메로스와 다르게 헤시오도스는 자기 자신을 시 속에서 언급한다. 하지만 그밖의 어떤 자료도 그에 관해 언급하고 있지 않다. 그는 중앙 그리스의 보에오티아 주민이였고, 기원전 700년 경에 살았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헤시오도스의 두 장편인 일과 날과 신통기이다. 일과 날은 그가 잘 알고있던, 가난에 고통받는 시골 생활의 충실한 묘사이다. 이 시는 또한 농부들을 위한 규칙들을 설명하고있다. 신통기는 창조와 신에 관한 체계적인 담화이다. 이 시는 생생하게 먼 옛날 황금기부터 시작한 인류사를 묘사하고있다
그리스 비극은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나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이었다. 전통적으로 아이스퀼로스의 작품으로 추정된 <<결박된 프로메테우스>>와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레수스>>, 아이스퀼로스가 썼다고 여겨지는 남아있는 비극은 일곱 작품 <<아가멤논>>, <<제주를 바치는 여인들>>,<<자비로운 여신들>>은 오레스테이아 3부작으로 묶인다. 소포클레스의 작품은 총 일곱 작품이 현존하는데, 그중 가장 호평받은 작품에는 오이디푸스와 그의 자식들의 이야기를 다룬 테바이 3부작이 있다.
오이디푸스 왕,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와 안티고네로 구성된다. 이 희곡들은 보통 “3부작”으로 불리지만 순차적으로 쓰이지 않았다. 내용적으로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인 안티고네는 소포클레스의 초기 활동시기인 기원전 441년 작성되어 연대상으로는 처음 쓰였다. 셋 중 가장 유명한 오이디푸스 왕은 그의 활동시기 중반부인 기원전 429년경 쓰였다.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는 내용상으로 2번째이나 사실은 소포클레스의 마지막 작품이며 소포클레스 사후, 기원전 401년에야 공연되었다.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희곡은 모두 열아홉 작품이다. 그중 잘 알려진 희곡에는 메데아, 히폴뤼투스와 바카애가 있다. 레수스는 가끔씩 에우리피데스의 아들의 작품이나 에우리피데스의 사후 복제작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에우리피데스는 비극 문학의 경계선을 늘렸으며 그의 작품 내의 많은 요소들은 비극적이라기보다 희극적이다. 그의 작품인 알케스티스를 예로 들자면, 이 작품은 문제극으로 분류되며 희극적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점 등을 들어 진정한 비극보다는 희비극 특징을 갖고있었다.
심포시온 문화/KIM YOUNG HEE
"기지개를 켜는 자들의 환락은 사라지리라"의 아모스 선지자의 지적에도 천년이 지나도록 헬라문화는 사라지지 않았다. 우애, 우정, 의레화된 향유는 더욱 강화되고. 피리부는 소녀가 연주를 하고. 벌거벗은 소년이 뚜껑 없는 공용 술잔에 와인을 담아 돌리고. 참가자들은 머리와 한쪽 팔을 들고 노래를 불렀고. 지각한 참가자들은 안에서 허락을 해야 들어갈 수 있었으며, 들어가서도 벌칙을 받아야 했다.
심포시온이 진행되는 속에서 와인 감독관이 지나가면서 자기 잔에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도록 관리하였고. 자기 잔에 든 와인 딱 한 방울만 가운데 접시에 떨어 트리는 사람이 승자가 되어 연인을 상으로 받는 것이었다. 와인에다가 너무 취하지 않도록 물을 타서 마시는 법을 존중하였고. 아테나이오스라는 딱 한권 남겨진 <<철학자의 연회>> 덕분에 헬라의 심포시온 문화를 제데로 알 수 있었다. 참가들의 교육과 여흥을 위한 인용문을 수천개 담아서 지금까지 전해진 것이었다.
와인과 물을 타는 비율은 3분의 1정도였고. 술잔을 오른쪽에서 완쪽으로 돌려야 하는지. 완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려야 하는지. 커다란 뚜껑없는 사발에 돌리는지. 작은 잔을 사용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물을 섞지 않는 와인을 마시고 "술에 취할 경우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잊어 버리곤 하지"라는 러시아 남부의 관습을 아나크레온은 "제발 좀, 주먹을 내려치고. 소리를 지르는 스키타이식 음주에는 더 이상 몰두하지 마세나"라고 하였고.
아테네의 절제에 대해서는 "적당한 크기의 잔을 이용하고. 서로 약간의 농담과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지. 그 외의 방법은 음주가 아니라 목욕에 해당한다네. 내 말은 와인을 차감게 하는 그릇 또는 동이로 마시는 것을 뜻하네. 그건 음주가 아니라 죽으려고 환장하는 것이지"라고 하였고. 술만 계속 마시는 자들에게 하는 충고는 "품질이 낮은 와인을 마시지 않는다. 물을 타지 않은 와인을 마시지 않는다. 와인과 함께 음식을 먹지 않는다."라는 세가지였다.
그리스인들의 인생이 덧없다는 니체의 허무주의는 호메로스에서 고전 고대에부터 지속된 것이었다. 이집트 태생의 그리스 산문작가 <<현자의 연회>>에서는 "인생이라는 것이 우리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 고안된 단어에 불과하다는 것, 운명을 지칭하는 멋진 방법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겠나. 인간이라는 존재는 어리석으며, 살아 있다는 것은 마치 축제에 가듯 유예된 삶을 즐기는 것이지. 우리는 죽음과 어둠에서 해방되어, 빛 속에서 연회를 즐기도록 허락받은 것이라네"라고 하여서 가장 많이 웃는 사람, 아프리디테를 붙잡는 사람, 축제가 끝나고 집에 돌아 갔을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네"라는 아테나이오스의 인용문은 기원전 350-275년경 희극작가 알렉시스가 한 말이었다.
소포클레스
소포클레스(Sophocles)의 <<오이디푸스 왕>>은 치밀한 구성과 정교한 대사로 비극적인 상황을 탁월하게 그려낸 소포클레스의 작품으로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말어머니에게 성적 욕망을 느끼는 대신 아버지에게 적대감을 느끼는 남자아이의 갈등과 심리 상태를 설명할 때 사용되는 현대 정신분석학적, 심리학적이요. 의학적인 용어이기도 하겠다. 기원전 496년~406년까지 생존했던 소포클레스는 기사 계급 출신의 부유한 무기 제조업자를 아버지로 둔 재주꾼이었고. 아테네 근처의 콜로노스에서 태어난 뛰어난 용모와 훌륭한 예술적 재능을 겸비했고, 사회적으로도 상류계층이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소포클레스는 장군으로 임명받은 신임 받는 정치가였다. 기원전 468년 27세의 젊은 나이로 자기보다 서른 살이나 위인 아이스킬로스를 물리치고 디오니소스 축제의 비극 경연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소포클레스. 만년에 이르기까지 그리스 비극의 일인자였다.
아테네 사람들은 영웅으로 대접하여 극장에다가 동상을 세웠고. 120편이 넘는 작품을 썼지만 <<안티고네>>, <<오이디푸스 왕>>은 오늘날에도 자주 공연되고 있으며, <<엘렉트라>>와 그의 마지막 작품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는 남아있는 작품이었다.
아이스킬로스가 그리스 비극의 창시자였다면 소포클레스는 그리스 비극의 미학적 완성을 이룬 작가였다. 비극적 콘텐츠의 위대함 뿐 아니라 연극의 형식과 기술적인 면으로도 변화를 시도하여서, 두 명이었던 배우를 세 명으로 세웠고. 연극 구성의 단순함을 탈피하여 극 해설을 돕던 합창단이자 가무 단원인 코러스도 12명에서 15명으로 늘렸다.
<<크리톤Κρίτων, Kriton>>
기원전 469년 ~ 399년의 사형 판결을 받고 감옥에 갇혀 사형을 기다리는 소크라테스가 법정에서는 불의에 정면으로 항거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법률과 공공권력에 전적으로 복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새로운 정의관을 제시하는 데 그것은, 기존의 가치관을 기본으로 갖고 있지만 어떤 사태에 대해 충분히 고려한 후 가장 정의로운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크리톤Κρίτων, Kriton>>은 플라톤이 소크라테스가 죽기 며칠전 대화편 4개를 썼고 그 중에 하나이다. 부유한 친구 크리톤은 탈옥을 권유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정의와 법의 관점에서 반박한다. 정의에 대한 논의, 법의 지위와 사회계약이 나오고. 일반철학 이외에도 정치철학이나 법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소크라테스가 크리톤과 감옥에서 나누는 대화를 담은 <<크리톤Κρίτων, Kriton>>은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으니 탈옥할 것을 권유한다. 친구로서의 도리라는 이유를 들어 강력히 탈옥을 권유하나 원칙을 제시하며, 정의와 법률의 관점에서 반박한다. 국가와 법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한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묘사되는 상황이 초래되기 전의 상황을 그린 <<변론>>에서의 소크라테스는 악법은 단호히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고. "악법도 법이다"라고 여겨질만한 주장을 펼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원칙에 따라 그러한 '결론을 도출한 것'일뿐 처음부터 그러한 사고를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크리톤 : 소크라테스와 아테네의 알로페케(Alēpēkē)라는 같은 구(demos)의 시민이고, 소크라테스와 동갑이며, 소크라테스와 절친한 매우 부유했던 것으로 법정에서 소크라테스의 사형 대신 보석금을 내겠다고 자처하기도 하였고. 사형이 확정된 이후 간수에게 호의를 보여 감옥에서 불편하지 않게 하였다. 탈옥을 준비하면서 그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 등을 기꺼이 지출하였다.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를 기리는 신전 아스클레피온이다. 기원전 4세기 무렵 세워진 이 신전은 페르가몬의 발전에 따라 명성을 더해가다가 갈레노스가 청소년일 때 루피누스에 의해 새로 단장됐다. 페르가몬의 대지주이며 뛰어난 건축가인 니콘의 아들로 태어난 갈레노스가 의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아스클레피오스에 있었다. 아버지의 교육열 덕분에 철학을 비롯해 문학과 기하, 산수 등 여러 학문을 공부한 갈레노스가 진로를 고민하고 있을 때, 니콘의 꿈에 아스클레피오스가 나타나 "아들에게 의학을 가르치라"는 계시를 준 것이다. 아스클레피오스는 페르가몬은 물론 소아시아 전역과 인연이 깊었다. 히포크라테스는 아스클레피오스의 18세 혹은 19세 직계후손이라고 한다. 이러한 관계는 서양 고대 의학의 성립과 발전 계통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호메로스는 <<일리아스>>에 아스클레피오스와 두 아들은 실존인물이고 훌륭한 의사였다고 밝혀놓았다. 두 아들 포달레이리오스와 마카온이 트로이 전쟁에 참가해 마카온은 사망하고 포달레이리오스는 고향 그리스로 돌아가지 않고 이오니아 연안에 정착했다는 것. 포달레이리오스의 자손은 크니도스 반도와 코스 섬, 로도스 섬에 살았는데 그 후손에게서 700여 년 후 히포크라테스가 태어났다. 히포크라테스의 등장은 신앙과 계시에 의존하는 종교적 치료에서 합리적인 의학적 치료로 옮겨감을 의미한다.
신화에 따르면 아스클레피오스는 "치료의 신" 아폴론의 아들이라고 전해진다. 사랑했던 테살리아의 코로니스가 이스퀴스라는 남성을 사랑해 떠나자 분노한 아폴론은 누나인 아르테미스에게 복수를 요청했다. 아르테미스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된 코로니스에게서 아이를 꺼냈는데 바로 아스클레피오스였다. 아폴론은 이 아이를 켄타우로스인 케이론에게 데려가 의술을 가르쳐줄 것을 부탁했다. 아스클레피오스는 훌륭한 의사가 됐다. 사람을 죽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도 살려낼 수 있게 됐기에 제우스의 노여움을 사 죽고 만다.
기원전 460년경 그리스의 지배를 받고 있던 코스 섬의 명문 의사 가문에서 태어난 히포크라테스는 여느 귀족 아이들처럼 일반교양과 의학, 수사학 등을 공부했다. 고향에서 진료와 의학교육을 하던 그는 부모가 죽은 후 선조들의 고향인 그리스 북부 내륙의 테살리아로 옮겨가 이곳저곳에서 환자를 보다가 라리사 지방에서 생을 마쳤다. 종교적 치료를 부정하고 자연철학에 근거한 합리적인 의학을 주창했다.
“히포크라테스 전서” 중 하나인 ‘신에 기인하는 질병에 관하여’에서 그는 주술사나 신앙으로 치료하는 요법사 등을 강하게 비판한다. 간질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는 이를 치료하지 못하는 요법사들이 자신의 부족함은 숨기고 ‘신에 기인하는’ 용어를 이용해 경건함으로 속인다고 지적했다. 이는 질병의 원인을 신에게서 찾는 종교적 질병관에 대한 부정이었다.
질병의 원인이면서 치료의 근거가 되는, 신을 대체하는 것을 자연에서 찾았다. 건강은 자연과 같이 보편적이며 균형 있게 움직이는 상태라고 이해한 것이다. 그는 인체는 혈액, 점액, 황담액, 흑담액의 4개 체액으로 이뤄져 있다고 봤다. 이 4체액설은 만물이 공기, 물, 불, 흙의 4원소로 이뤄졌다는 그리스의 철학적 전통을 따른 것이다.
히포크라테스/ wolfgang young
그리스 코스섬은 괴코바만 서부에 있다. 케라 메이 코스만은 터키 남서쪽 모퉁이 맨 마지막 가장 길게 파고든 바다 후미에서 북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고대도시 할리카르나소스라 불리던 지금의 보드룸에 위치한다. 소크라테스, 데모크리투스, 헤로도토스, 시인 핀타르, 극작가 에이스킬루스, 소포클레스, 페리클레스, 폴리클레투스와 동시대 인물로서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가 기원전 460-370년 태어나고. 자라고. 활동하던 곳이다. 조부와 부친이 의사였고. 헤라클레이데스 아들로 테어났으며, 크안도사의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의사의 윤리로서 나는 "의사인 아폴로신과 아스클레피오스 신에게 맹세하나니...동료 의사들과 배움을 공유할 것이다."로 선서한 내용은 아래에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여행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자들과 교류하면서 지식과 경험을 쌍는다. 의학의 3요소를 지식, 기술, 태도라고 보았으며, 환자의 입장에서 배려하던 명망 높은 의사였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질병은 신이 벌을 내린 것이라고.
몸 내부와 환경의 마찰에서 오는 변화 때문이라고 생각하여서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기도 하고. 같은 지역에 위치한 아스클레피우스 신전은 인기 치료소였다. 저서가 없엇으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학자들이 자료를 수집하고 엮어서 <<히포크라테스전서>>를 출판하여 남아 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나는 의술을 주관하는 아폴론과 아스클레피오스와 히기에이아와 파나케이아를 포함하여 모든 신 앞에서, 내 능력과 판단에 따라 이 선서와 그에 따른 조항을 지키겠다고 맹세한다. 나에게 의술을 가르쳐 주신 분을 나의 부모와 다를 바 없이 소중하게 섬기고, 내가 소유한 모든 물질을 그분과 공유하면서 그분이 궁핍할 때는 그분을 도와주고, 그분의 자손을 나의 형제와 같이 여기고, 그들이 의술을 배우고 싶어 하면 보수나 조건 없이 그들에게 의술을 가르치고, 내 아들과 내 스승의 아들과 의술의 원칙을 따르겠다고 선서한 제자들에게만 교훈과 강의를 포함하여 모든 방식의 교수법으로 의술에 관한 지식을 전달할 따름이고, 그밖의 사람들에게는 전달하지 않겠다.
내 능력과 판단에 따라, 나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처방을 따를 뿐 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처방은 절대로 따르지 않겠다. 나는 어떤 요청을 받더라도 치명적인 의약품을 아무에게도 투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도록 권고하지도 않겠다. 또한 마찬가지로 나는 어떤 여성에게도 낙태시킬 수 있는 질 좌약을 주지 않겠다. 나는 내 일생 동안 나의 의술을 순수하고 경건하게 펼쳐 나가겠다. 나는 결석을 앓는 환자에게 절제수술을 하지 않겠지만, 이 분야의 전문의들이 그러한 절제수술을 하는 행위는 인정하겠다.
내가 어떤 집을 방문하든지 오로지 환자를 돕는 일에만 힘쓸 따름이고, 고의로 어떤 형태의 비행을 일삼거나 피해를 끼치는 일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겠으며, 특히 노예든 자유민이든 신분을 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자이든 여자이든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환자의 신체를 능욕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나의 직무 수행과 관련된 일이든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든 관계없이, 내가 보거나 듣는 바로서 그 사실이 절대로 세상에 알려져서는 안 되는 경우에, 나는 일체의 비밀을 결코 누설하지 않겠다.
내가 이 선서를 절대로 어기지 않고 계속해서 지켜 나간다면, 나는 내 일생 동안 나의 의술을 베풀면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항상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만일 내가 이 선서를 어기고 약속을 저버린다면, 나의 운명은 그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제네바 선언〉에서 채택된 내용이며 우리나라에서 의과 대학을 졸업할 때 쓰이는 선서문 역시 제네바 선언문이다. 〈제네바 선언〉은 1948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의학협회 총회에서 채택되었고, 1968년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22차 세계의학협회에서 최종적으로 수정 작업을 거친 후 완성되었다.
I swear by Apollo the physician, and Aesculapius the surgeon, likewise Hygeia and Panacea, and call all the gods and goddesses to witness, that I will observe and keep this underwritten oath, to the utmost of my power and judgment.
I will reverence my master who taught me the art. Equally with my parents, will I allow him things necessary for his support, and will consider his sons as brothers. I will teach them my art without reward or agreement; and I will impart all my acquirement, instructions, and whatever I know, to my master's children, as to my own; and likewise to all my pupils, who shall bind and tie themselves by a professional oath, but to none else.
With regard to healing the sick, I will devise and order for them the best diet, according to my judgment and means; and I will take care that they suffer no hurt or damage.
Nor shall any man's entreaty prevail upon me to administer poison to anyone; neither will I counsel any man to do so. Moreover, I will give no sort of medicine to any pregnant woman, with a view to destroy the child.
Further, I will comport myself and use my knowledge in a godly manner.
I will not cut for the stone, but will commit that affair entirely to the surgeons.
Whatsoever house I may enter, my visit shall be for the convenience and advantage of the patient; and I will willingly refrain from doing any injury or wrong from falsehood, and (in an especial manner) from acts of an amorous nature, whatever may be the rank of those who it may be my duty to cure, whether mistress or servant, bond or free.
Whatever, in the course of my practice, I may see or hear (even when not invited), whatever I may happen to obtain knowledge of, if it be not proper to repeat it, I will keep sacred and secret within my own breast.
If I faithfully observe this oath, may I thrive and prosper in my fortune and profession, and live in the estimation of posterity; or on breach thereof, may the reverse be my fate!I swear to fulfill, to the best of my ability and judgment, this covenant:
I will respect the hard-won scientific gains of those physicians in whose steps I walk, and gladly share such knowledge as is mine with those who are to follow.
I will apply, for the benefit of the sick, all measures which are required, avoiding those twin traps of overtreatment and therapeutic nihilism.
I will remember that there is art to medicine as well as science, and that warmth, sympathy, and understanding may outweigh the surgeon's knife or the chemist's drug.
I will not be ashamed to say "I know not," nor will I fail to call in my colleagues when the skills of another are needed for a patient's recovery.
I will respect the privacy of my patients, for their problems are not disclosed to me that the world may know. Most especially must I tread with care in matters of life and death. If it is given me to save a life, all thanks. But it may also be within my power to take a life; this awesome responsibility must be faced with great humility and awareness of my own frailty. Above all, I must not play at God.
I will remember that I do not treat a fever chart, a cancerous growth, but a sick human being, whose illness may affect the person's family and economic stability. My responsibility includes these related problems, if I am to care adequately for the sick.
I will prevent disease whenever I can, for prevention is preferable to cure.
I will remember that I remain a member of society, with special obligations to all my fellow human beings, those sound of mind and body as well as the infirm.
If I do not violate this oath, may I enjoy life and art, respected while I live and remembered with affection thereafter. May I always act so as to preserve the finest traditions of my calling and may I long experience the joy of healing those who seek my help.
제네바 선언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의업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이 순간에, 나의 일생을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한다.
나의 스승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다.
나의 의술을 양심과 품위를 유지하면서 베풀겠다.
나는 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겠다.
나의 환자에 관한 모든 비밀을 절대로 지키겠다.
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다.
나는 동료를 형제처럼 여기겠다.
나는 종교나 국적이나 인종이나 정치적 입장이나 사회적 신분을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다하겠다.
나는 생명이 수태된 순간부터 인간의 생명을 최대한 존중하겠다.
어떤 위협이 닥칠지라도 나의 의학 지식을 인륜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다.
나는 아무 거리낌 없이 나의 명예를 걸고 위와 같이 서약한다.
미국의 폴리매스/ wolfgang young
Starry, starry night별이 빛나는 밤. “위에 있으면서 교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지위가 높아져도 위태하지 않다. 에절과 법도를 삼가 지키면 아무리 재물이 가득해도 넘치지 않는다.”는 처칠의 말대로 세상은 지위가 높아질수록 교만하기 쉬웠다. 루즈밸트 대통령은 미국의 폴리매스로서 유도와 복싱에 뛰어났고. 경찰, 군인, 탐험가, 사냥꾼 농부로서 두루두루 경험한 뒤에 42세에 대통령으로 일하였다.
소아마비였음에도 미국의 존경받는 대통령이 된 루즈밸트는 “운명 사슬의 고리는 한 번에 하나씩 밖에 다룰 수 없다.”고 말한 처칠 같은 지도자였다. 역사를 주제로 <<서부의 승리>>를 출판하여 저술가로도 유명하였다. 해군의 역사부터 자연과 여행에 대한 주제로 많은 책을 저술하였던 미국의 지도자 폴리매스로서 나무랄 것이 없었다. 1941년 1월 6일 연두교서에서 연설에서 언론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결핍의 자유,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네 가지 자유를 말하였다.
루즈밸트의 언론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결핍의 자유,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네 가지 자유는 세계인권선언 제 25조에도 명시되었다. “인간이 언론과 신앙의 자유, 결핍과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세계의 도래가 모든 사람들의 지고한 열망으로 천명되었다.”고 수록되었다. 그리고 남 아프리카의 얀 스미츠는 20세기 위대한 정치인으로 추앙받았다. 영국 정부에서 각료를 두루 역임한 뒤에 남아프리카의 오랜 수상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의 평화협정에 모두 서명한 유일한 인물이었다.
별이 빛나는 밤 한 아기가 태어났어요. 푸르다가 흰빛을 수놓는 별이 빛나는 밤. Starry, starry night별이 빛나는 밤.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정신이 온전하기를 노력하는 사람들.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정신이 자유롭기를 노력하는 사람들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정신이 아프지 않아본 사람은 모를 거예요.
Starry, starry night별이 빛나는 밤. “위에 있으면서 교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지위가 높아져도 위태하지 않다.”는 처칠의 말대로 어느 지위에 있든지 교만치 않으면 무슨 일을 하든지 위태롭지 않은 것이 세상 지혜요. 하나님의 지혜였다. 지혜 있는 자는 들을지니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니라. 2020. 10. 30일 오전10:45분 작성
Korea Polymath/ wolfgang young
Starry, starry night별이 빛나는 밤이요. 빈센트는 <별이 빛나는 밤>을 남기고. 예술숭배를 문화아이콘으로 날아 올린 일이요. 와카스 아메드의 <<폴리매스>>Polymath는 다재다능의 한계를 모른다는 뜻이요. King Maker Polymath는 그리스 로마시대 3명의 황제를 낳은, 철학, 생물학,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술적으로 체계화 시킨 아리스토텔레스요. 유럽 낭만주의 리더 <<파우스트>> 괴테요. 교육자형 폴리매스는 <<장미의 이름>> 기호학자 언어학자 고대학자 옴베르트 에코요. 예술가 폴리매스로는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천지창조>>의 미켈란젤로요. Keep America Again의 리좀시대에 딱 어울리는 갑부요. 리얼리티 쇼 진행 경력자요. <<거래의 기술>> 저자 트럼프대통령은 내가 생각하는 미국의 폴리매스였다.
Korea Polymath로는 "밥을 하늘로 아는" 가가호호 방문하여 굶는 자를 조사시킨, 오천 년 외세의 압박과 설움을 받은 자그마한 땅, 배달민족 자존감을 높여 준 세종이요. 굶는 서러움의 괴로움을 간파한 군주요. 스마트폰 시대에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문자로 들어가게 창조한 임금이요. <<훈민정음>>을 펴내서 한문을 읽지 못하는 백성에게 쉬운 운문을 읽도록 한 대왕이요. 최초 궁중 도서관 <규장각>에서 제자를 가르친 정조대왕이요. 이율곡의 모친 신사임당은 주관적 관점에서 손꼽은 대한민국 폴리매스였다.
Starry, starry night별이 빛나는 밤이요.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여왕이 된 신라의 선덕여왕, 고구려의 연개소문, 거북선을 제작하여 일본군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 “내용이 옳다면 나의 잘못이니 백성을 처벌하지 말라.”던 세종의 후예 이승만 대통령, 경제 대국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일으킨, 시골 구석구석까지 고속도로가 들어가도록 나라발전에 심혈을 기울인 박정희 대통령은 나의 부친께서 극찬한 인물이었다.
Korea Polymath로는 “백성이 나를 오해와 그릇된 마음으로 비판하였어도 그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하지 못한 내 책임이 있다. 어찌 백성을 탓할 것인가”를 교훈 삼았던 이명박 대통령,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알린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 “꽃이 지고 홍수가 나고 벼락이 떨어져도 모두 내 책임이다. 모든 책임을 지고 어떤 변명도 필요 없는 자리 그게 바로 조선의 임금”이라는 별명을 가진 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의장으로서, 최초로 취임한 오준의장, 현대기업의 정주영 회장, 삼성을 위대하게 창업한 이병철 전 회장은 폴리매스였다.
Starry, starry night별이 빛나는 밤. 한 아기가 태어났어요. 하이얀 빛으로 수를 놓는 별이 빛나는 밤. Starry, starry night별이 빛나는 밤.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정신이 온전하기를 노력하는 사람들.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정신이 자유롭기를 노력하는 사람들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정신이 아프지 않아본 사람은 모를 거예요. 돈 맥클린의 노래처럼 빈센트는 세계에서 제일 비싼 <<해바라기 열 다섯송이 >> 태양의 화가 Arts로 다시 태어났다. 2020. 10.30일 오후12:1분 작성
Thenhause of the wicked will be destroyed but the tent of the upright will flourish.악한 자의 집은 망하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아멘.
https://youtu.be/EO4vRBNtHv0 트럼프부부
2018. 7. 13.
The Queen has welcomed President Trump and the First Lady to Windsor Castle. The monarch, 92, greeted Mr and Mrs Trump in the quadrangle of the royal residence ahead of a private tea. A Guard of Honour, formed of the Coldstream Guards, gave a Royal Salute and the US national anthem was played as
도서관 붙은 박물관을 뮤지움musium이라 부른다. TMOD미술작품 800점에서 골라서 미술관에 전시하고. 페이스북 8년 동안 지구촌 수장들 포스팅 기록박물관도 세운다. 유엔70주년 기념식, 박근혜, 트럼프대통령 3년 동안 해외시간들이 오롯이 담겼다. G20, G7, 반기문사무총장님. 임용세계은행총재. 세계기후변화협의회, 유네스코회담, 한미국회담, 한국프랑스회담, 한국아일랜드회담, 한국캐나다, 한국터키회담, 한국체코동유럽 3개국회담, 한일회담, 한중회담, 한국스위스회담, 등 이름 다 외울 수 없을만큼 포스팅 작품이 어마무시하게 많다.
1. 보라하우스는 바다바라보면서 1층은 글쟁이들 하루 종일 글쓰는 카페와 간단한 음식점 넣는다. 그 앞으로는 장미. 목단. 패랭이. 수선화. 튜울립. 쥐오줌풀. 보리밭. 밀밭. 감자 고구마도 양배추 고추도 심고. 해바라기. 유채밭. 메밀밭. 선인장 코너. 작은 연못. 만들어 글이 나오도록 정감 넘치는 풍경을 만들고.
2. 헤밍웨이가 강 건너 등불 탈고한 베니스의 플로리안 카페처럼 오전 클래식. 오후 삼중주나 협주. 저녁에는 뮤지션들 공연하고. 뛰어난 아마추어 뜨도록 돕는다 . 방갈로 설치해서 숙박하고. 텐트치는 야영 공간도 만든다. 텐트촌은 한달 기간 잡고. 더 하고 싶은 사람은 잡일과 정원 가꾸기 시킨다. 잘 하는 사람은 데보라하우스 직원만들 예정이다.
3. 세미나실에서 자신감키우기, 자존감높이기, 자기 만나기, 자기실현의 길, 열등감을 자기 발전으로, 무의식 그림자 발견하기, 색채심리, 예술치유 등등등 계절별, 주별로 나누어서 세미나 개최한다. 지하에는 잃어버린 자기를 만나는 데보라채플로 만든다.
4. 뮤지움 만드는 것이 내 사명인 듯하니 도서관은 한국. 미국 책들로 가득 채운다. 이민자들 고국 갈증해소 위해서 마음껏 읽고. 보고. 좋은 글 써서 노벨상 줄줄이 받는 의미에서 도서 기증해 주시기를. 마라라고로 한꺼번에 배에 실어 보낸다.
신성한 은유/kim young hee
예술은 신성한 은유이다. 경배의 대상으로 둔갑하고. 신성의 경지에 오르는 순간, 크리스티경매장에 모인 군중들이 감격에 겨워 소리 지르고. 환호를 보내며 축하를 건네는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공산주의 위협을 물리친 민주주의 시장자본주의 경제체제의 승리요. 무시와 냉대를 받다가 가치를 인정받은 기쁨이요. 자본주의의 꽃, 경제마저 예술에게 무릎을 꿇는, 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길이다.
예술이란 신기하고 놀랍다. 꿈속에서 이 글을 쓰고 있기에, 글쓰기를 단념하려 했으나 다시 한 편을 만들게 하는 언어의 신비이다. <<채석장이>>, <<죽음의 섬>>의 스릴러작가이면서 크리스티나에서 현대예술 상임감독, 필립 후크의 <<인상파 그림은 왜 비쌀까>>에서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을 구입한 사람의 신원이 밝혀지고. 놀라서 자빠지는 일이다.
프랑스 아를의 집 뒷산에 홀려서 산에 오르다가 세상을 떠난 화가. 인상파 세잔의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을 꿈에서 왜? 그 작품이 팔리는 장면의 글을 왜 쓰고 있었을까. 미술수집가 폴 멜른(Paul Mellon)에게 기자가 물었다. “지나치게 큰돈을 쓴 것이 아닙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림 앞에 대체 돈이 무슨 소용입니까”라고. 세잔의 “사과 한 알”의 그림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다는 대답을 듣는다.
미국에서 인상파의 그림들과 할리우드는 동일시된다.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을 구입한 멜른이 “해 뜰 날”을 가르쳐 준다. 인상파 그림들은 신성한 경배단계로 올라섰고. 미술품의 위대한 가치를 알아보는 커다란 인물이다. 반 고흐신화를 잉태한 사건이요. 예술숭배문화를 일으킨 일이요. 고난을 딛고 승리한다는 뜻이다.
반 고흐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이 숭배의 고지를 점령한 순간이요. 인상파의 승리요. 종교시작점이요. 영화 <<열정의 랩소디Lust for Life>>에서 커크 더글라스와 고갱역의 앤소니 퀸, 루즈밸트부인, 헬레나 루빈스타인. 마고 퐁틴여사, 처칠의 부인이 크리스티나 경매장에 등장하고. 인상파 작품의 경매 봉이 올라가고. 기록을 갱신을 하는 순간이다.
인상파 “마네의 <자화상>은 6만 오천 파운드, <갬비부인초상화>는 8만 9천 파운드, <국기가 계양된 모니에 거리>는 13만 파운드”로 경매기록을 갈아치운다. 반 고흐 작품이 올라간 순간 13만 2천 파운드로 기록을 갱신하고. 세잔의 <정물화> 9만 파운드, <붉은 조끼 입은 소년>은 14만 파운드, 르느아르의 <라팡세>는 7만 2천 파운드에 거래되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서 박수를 치고. 그림이 숭배문화의 탄생이다.
밝게 환한 색채로 그려진 인상파 그림은 병자를 치유하는 일이요. 평화스럽게 행복하게 그려낸 일이요. 성스럽게 만든 일이요. 울리는 종소리요. 환하게 세상을 알리는 일이요. 맑게 그림을 그린 빈센트가 승리한 일이요. 풍요롭게 노란빛으로 태양의 화가를 빛내는 일이다. 2018년 7월 29일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 wolfgang young
<붉은 조끼 입은 소년>이 미국의 수집가 폴 멜른(Paul Mellon)에게 14만 파운드에 넘어갔다. 홀대받던 미술시장에서 그림의 가치를 올렸고. 아무렇지도 않게 뱉은 세잔의 말. “세계를 놀라게 한다.”는 증거물이요. 인상파의 부활을 알리는 일이요. 예술숭배문화의 싸이클이요. 빈센트의 신화를 일으킨 일이요. 시장경제의,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희소성의 가치요.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은유였다.
예술의 목적은 사물의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알리는 사명이요. 신화를 쓴 반 고흐가 <<열정의 랩소디>>에서 숭배문화의 아이콘으로 변모하는 순간이었다. 가난뱅이가 해가 꺼지면 챙이 달린 모자를 쓰고. <별이 빛나던 밤>을 그리던 빛이었다. 롤로 코스터를 탈 수 밖에 없는, 영화를 빛내는 희망이요. 낙심을 버리면, 고개를 들고 사명을 온전하게 감당하는 일이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신화를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술작품을 완성하려고 캔버스를 날리는 바람을 피해서, <해바라기> 시리즈를 탄생시키기 위하여 빛을 좋아하였다. 커다란 돈이 되는 기록을 갈아 치우면서 기념비를 세웠다. 풍파가 많은 세상에서 인상파 그림들이 신성한 은유의 금자탑을 세웠다.
미술 앞에 경제가 무릎을 꿇었고. 경배의 대상이 된, 태양의 화가, 해바라기 화가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에서 죽음과 사후에 날아오를 것을 그림으로 예언하였다. 희소가치는 재벌들이 무한대의 가치를 높였고. 현실 속에서 새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 미술사에 역사를 기록한 <붉은 조끼 입은 소년>과 고갱이나, 고흐, 베르나르, 모리스 드니, 제프루아, 조리 카를 위스망드, 고갱 등의 상징주의에게는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인상주의 과거와 고전주의를 연결하는 다리”라고 불렸던 고갱. 마네의 <올랭피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림을 가세박사에게 치료비로 지불하였고. 화상 볼라르는 세잔의 1백 여 점이 넘는 그림을 받아서 개인전시회를 열었다.
세잔은 미술상징주의를 열었던 장본인이었다. 어머니를 많이 의지하였다. 고향을 떠나지 않았고. 프랑스 오베르 쉬아즈에 살면서 <생투빅투아르산>을 평생에 걸쳐서 주제 삼았다. 사과 한 알로 세상을 바꾼다던 말대로 <붉은 조끼 입은 소년>으로, 크리스티 경매장에 모인 군중들이 입을 딱 벌리고.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생투빅투아르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기절한 세잔. 구사일생으로 정신을 차렸으나,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은 귀신에 홀린 듯 다음 날 모친의 젖무덤 같은 산에 또 오른 뒤, 폐렴에 걸렸고. 병세가 악화되어 죽고 말았다. 2018년 7월 29일
스타벅스 성공신화/kim young hee
“인류는 상상력의 지배를 받는다. 프랑스인은 모든 것에 불평한다. 여론은 군주가 계속 찾아보아야 할 온도계이다he human race is governed by its imagination. The French complain of everything, and always Public opinion is the thermometer a monarch shouldconstantly consult”라고 나폴레옹은 말하였다. 스타벅스가 디즈니 월드 친구로서 상상력으로 성공신화를 창조하였다.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 커피 한잔의 성공신화>> 자서전에서 이탈리아의 거리를 거닐면서 “열정과 행복한 사람들로 가득 찬 작은 카페”를 상상하였고 커피 향기 아이디어로 성공하였다. “A celebrated people lose dignity upon a closerview. He who fears being conquered is sure of defeat. Four hostile newspapers are more to be feared thana thousand bayonets유명한 사람도 가까이서 보면 위엄을 잃는다. 정복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반드시 패배한다. 적의에 찬 네 개의 신문은 일천의 총검보다 더욱 두렵다”라는 나폴레옹을 좋아했을지 모를 일이었다.
마이크 밴스는 애플 컴퓨터 GE에서 창조적 컨설던트요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에서 디즈니랜드의 뉴올리언즈 풍 “블루 베이유 레스토랑”을 디자인한다면 무엇을 떠올릴까? 상상력을 키우려고 디즈니랜드를 찾아갔고. Take time to deliberate, but when the time foraction has arrived, stop thinking and go in. He who knows how to flatter also knows how toslander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행동이 다가오면 생각을 멈추고 나아가라. 어떻게 아첨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떻게 모략하는지도 안다“라고 하였다.
<<성공의 법칙>>에서 사이버네틱스는 그리스어의 “배의 키잡이”에서 유래한 일이요. 1948년 물리학자 노먼 와이너박사가 “동물, 인간, 기계 제어와 의사 소통에 대한 연구 분야” 용어로 사용한 일이요. 자기 통제 매커니즘은 자동 성공이나 실패 매커니즘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일이요.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면 신나는 인생이었다. 2020.9.6.일 작성,12월26일 1:59분 작성
발랄한 은유/ wolfgang young
발랄한 은유란 “강조하다. 짜내다.”의 “미술은 표현이다.”의 뜻이다. 고갱과 고흐가 죽은 후에 후세들의 발견이다. 색채회화를 통해서 내면세계를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존 러스킨의 저서 <<베네치아의 돌>>에서 “미술이란 오로지 선하고 위대한 영혼의 소유자가 지닌 인격, 활동성, 살아 있는 지각을 표현할 때만 가치가 있다.”는 언어의 형상화 작업이다.
미술은 발랄한 은유만이 아니다. 침묵의 은유요. 신성가치를 드러내는 은유이다. 경제가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대상이요. 빈센트에서 시작된 예술숭배문화의 아이콘이요. 경배의 대상이요. 값을 매길 수 없는 경제적인 부의 상징이요. 대저택의 품위를 높이는 일이요. 예술의 모든 덕목을 표현하는 행위예술이다.
미술이란 선하고 위대한 영혼의 빈센트 같은 화가의 내면세계를 드러내는 감성의 총체적 산물이다. 앙리 마티스가 <<화가의 노트>>에서 “미술은 표현이다(Art is expression)"라는 발랄한 은유요. 러스킨의 핵심을 꿰뚫어 본 말대로 수많은 색채를 사용하는 일이요. 행위의 작업이기에 각 사람의 섬세하고 다양한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는 크고도 넓은 세계이다.
신비스러운 은유의 값을 치러야 하는, 미술은 고가로 거래되는 것이 현실이다. 치유효과를 드러내는 증거는 시장경제가격이 증거이다. 다양한 색채와 재료를 사용하는 미술은, 영혼의 대명사 빈센트 작품이 숭배 받는 이유. 프러시안 블루로 그려진 <별이 빛나는 밤>은 수많은 사람들이 경배한다. 내면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술이란 신성한 은유요. 발랄한 은유요. 침묵의 은유요. 내면의 고백이다. 2018년 7월 29일
거래는 예술이다/ wolfgang young
트럼프는 청년시절부터 백만장자였다. “거래가 예술”이라는 신념으로 미국의 기라성 같은 정치지도자들을 재끼고. 미국 제45대 대통령이 되었다. 택시기사들에게 동네의 소식을 듣고. 선천적인 센스와 감각으로 사업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고. 방송매체에서도 십년동안 무대 감각을 즐겼고.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이었다.
미국은 트럼프가 취임하여서 실업자가 줄어들고. 경제는 호황상태였다. 2020년 중공 바이러스로 세계가 혼란스러워 졌고. 공산당이 원하는 스케줄대로 경제공황, 공포감 조성으로 대통령, 상원, 하원 국회의원 선거에 큰 치명티를 당했다. 필그림파더의 건국이념대로 곧 회복할 터였다.
추진력과 전진을 거듭하는 트럼프의 성격대로 본래의 자리를 찾을 것이고. 원칙 열 가지로 미래는 긍정적 모드. 1. 크게 생각한다. 2. 최악의 경우까지 예상한다. 3. 선택의 폭을 최대한 넓힌다. 4. 발로 뛰면서 시장을 조사한다. 5. 지렛대원리를 사용한다. 6. 입지보다는 전략에 주력한다. 7. 언론을 이용하라 8. 신념을 위해 저항하라 8. 최고의 물건을 만들어라 9. 희망은 크게 비용은 적당하게 10. 사업을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들어라.
트럼프는 밑바닥의 허드렛일부터 하는 부모의 정신을 물려받았고. 직접 발로 뛰어 다니면서 보고. 듣고. 계획하고. 밑바닥으로 굴러 떨어지기도 하였고. 부동산 사업으로 재벌이 되었다. 거래의 달인이요. 언론을 적당하게 이용할 줄 아는 센스 쟁이요. 달변가에다가 연설이 재미있다는 평을 들었고. 민주당 후보 바이든과 다르게 지지자들이 앉을자리가 없이 모여들어 인기가 좋았다.
부지런하고 강인한 정신과 검소한 부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던 트럼프. 우아한 아내가 지닌 미적 감각까지 닮았다. 뉴욕 맨하탄을 구석구석 조사하여 숨어 있는 땅을 발견하였고. 온통 유리건축물이라서 태양빛을 반사하여 황금색으로 빛나는 트럼프 타워는 인기 만점이었다.
정치 아웃사이더로 미국의 대통령이 된 트럼프는, 중산계층과 저소득층의 아담한 주택을 건축하여, 임대 사업으로 백만장자가 된 아버지를 피부 깊숙하게 느끼면서 사랑하였고. 땅과 건물을 파악하는 동물적인 감각이 발달하였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전진을 거듭하는, 타고났다고 말할 정도로 <<거래의 기술>>로서 성공하였다.
트럼프는 청년시절부터 노오와 예스를 단호하면서도 빠르게 결정하는 타입이었다. 호레이쇼 앨저(Horatio Alger)의 작품에 나오는 가난한 소년이 근면하고도 성실하고 절약하면서 정직하게 살면 성공한다는 이야기와 다름 아닌, 부모의 생활자세를 존경하였고. 형제간에 우애도 깊었다.
아버지와 다르게 최고의 건축물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졌던 트럼프의 안목이란 모친에게서 흐르는 우아한 기질과 성품까닭이었다. 거래 철학은 게임이자 예술이었다. 위대한 미국으로의 도약. 그 대통령으로서의 투철한 사명감은 죽음까지 불사할 정도의 모험이었다.
트럼프는 부친이 고교 졸업 후, 일 년 만에 퀸즈 가에 있는 우드 헤이븐에다가 독립주택을 지었고. 5,000달러가 못 되는 경비로, 7,500달러에 판매하여 “엘리자베스 홀리스와 트럼프 앤드 선”이란 상호로 부를 일으킨 가문의 아들이었다. 가문의 사업을 이어받은 청년시절부터 거칠 것이 없이 성장하였다.
티브이를 보다가 곤경에 처한 여인을 즉시 조사하여 도와준 경험이 있는 트럼프. 소심하지 않은 배짱까지 두둑한 상 남자 중에 상 남자가, 위대한 미국으로의 도약에 대한 목표의식과 사명감으로 가슴을 가득 채우는 중이었다.
황금마술사/ kim young hee 김영희 미발표작
트럼프는 황금마술사란 별칭을 달았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발로 뛰어 다니면서 만지는 것마다 황금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들었다. 어릴 때부터 미켈란젤로가 유모의 남편이 석수라서 돌을 보는 눈이 있듯이, 땅과 건물의 가치를 판단하는 감각이 발달하였다. 부친의 근면한 생활태도를 보고 자랐고. 땅과 건물을 보는 눈이 탁월하였다.
브루클린에서 성장한 트럼프는 맨해튼에 상권이 죽어 있는 건물과 땅을 발견하여서, 살려 놓았다. 뉴욕 5개 구역이 한 눈에 쏙 들어오도록, 허드슨 강과 자유의 여신상이 내려다보이는 기가 막힌 전망을 자랑하는 황금색으로 빛나는 타워를 건축하였다. 천장에서부터 바닥까지 유리로 만든, 누구나 그곳에서 살고 싶도록 고객의 마음을 충족시킨 아파트였다.
황금색타워는 수요가 폭발하여서 12배까지 값을 올렸고. 아무리 비싸게 지불하여도 아깝지 않도록, 금빛 아우라가 둘러진 분홍, 복숭아 빛, 장미 빛이 아름다운 값비싼 “브레시아 퍼니슈” 대리석이라서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사람들을 매혹시켰고. 세계 최고의 사람들이 앞 다투어 분양받은, 맨해튼에서 유명세를 날리는 최고의 건물이었다.
트럼프타워는 찰스 황태자, 스티븐 스필버그, 조니 카슨, 폴 댕카, 리버러스가 직접 아파트를 구매할 정도로 만지는 것마다 황금이 된다고 인기가 좋았다. 누구든지 가보고 싶은, 맨해튼에서 신비스러운 빌딩 두 번째 타자였고. 케네디의 미망인 재키와 결혼한 오나시스 소유의 올림픽타워의 명성을 가볍게 뛰어 넘어섰다.
예술 감각이 남다른 결코 허풍스럽지 않은 지식인으로서,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을 십년 동안 진행하였던 트럼프. 아웃사이더로 정치계에 발을 디뎠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심경을 확연히 드러내는 자존감을 높이고. 허풍스러운 괴짜 같지만 결코 괴짜가 아닌, 링컨 이후 그 다음 타자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어낼 대통령.
황금마술사 트럼프는 4시간만 잠을 자고. 일주일에 28시간을 독서에 할애하면서 15권의 책을 집필하였고. 술과 노름을 즐기지 않으면서도, 카지노와 골프장을 소유하였다. 부동산이 헐값으로 나온 것이 어디에 있는지. 부동산 경영인으로서 직접 발로 찾아 다녔고. <>, <> 눈으로 보고. 만지고. 읽을 수 있는, 철학과 믿음을 온 세상에 알린 인생 목소리여라.
아름다운 사람/ kim young hee 김영희
트럼프는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은 아름답다.”고 명언을 남겼다. 돈을 조금 벌어서 부자가 되는 시대는 지나갔다. “자신에게 투자하라”고. 땅과 건축사업에 달통하였듯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전문가로 활동하라”고 선생님처럼 가르쳐 주었다.
“노력하는 자는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믿음을 가진 트럼프. 누구이든지 인생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고. 무엇이든 이루어지고. 지혜를 발견하는 것이란 중요한 일 이었다. 현명한 방법을 터득하는 것은, 아마존의 부자들이 지혜의 보고를 캐내던 책이었고. 자신의 직업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자신감으로 힘을 다하여 전진하는 추진력이었다.
트럼프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도전하라”고. 미국정치의 새 역사를 기록한 인물이요. 대통령이 되어서도 위대한 미국으로 회귀를 시도하는 중이요. 나라경제를 일으켜, 실업자 없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이요. 빨갱이 주류언론의 협박, 모함, 비판. 그 견고한 진을 분쇄하는 사명을 받은 일이요. 세상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하나님 입맛에 딱 맞아 떨어지는 적임자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 가장 큰 위기에 처한 미국의 총지휘자 트럼프는, 공산당들의 표적이라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공격을 당했다. 천성적인 심미안을 지녔고. 아름다운 환상을 파는 하나님께만 무릎을 꿇는 다윗이었다. “유연한 사고”를 주장하면서도 전혀 유연하지 않은, 빈센트 처럼 눈치가 없어서, 위대해질 인물이었다.
어머니의 성경에 손을 얹고. 제 45대 미국대통령으로 취임한 트럼프. 입술에 권세가 있어서 AMERIKA GRATE AGAIN. 그 위대한 미국으로 재탄생하는 것이 전 세계 골짜기까지 믿음으로 선포하였다. 남의 이목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기에, 기라성 같은 정치지도자를 재치고. 정치에는 아웃사이더요. 지극히도 인간적인 결점은 이혼을 한 번도 아니요. 두 번했다는 일이었다.
트럼프 잘못은 하나님 앞에서는 흠이 아니요. 집안이 남부러울 것 하나도 없기에, 성격에 넘어질까. 살짝 흠집 낸 일이요. 자신이 흠으로 인하여 현명해지는 일이요. 아버지의 바위 같은 근성을 물려받고. 몸담은 미국이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요. “노력하는 자는 아름다운 사람”, 부유한 나라의 아름다운 사람일세. 축복 있으라. 할렐루야!
사랑 받는 것이 미움보다 좋다/kim young hee
장미 7송이가 있었네 6송이는 바람의 것, "덤불에 일곱 송이 장미가 있네Sieben Rosen hat cler strauch/여섯송이는 바람의 것이니sechs gehorn dem wind/한 송이만 남았네, 그것 역시aber eine bleibt, dass such/ 나는 여전히 한 송이를 찾네Ich noch eine fine/나는 너를 일곱번이나 부르네Sieben Male ruf ich dich/ 여섯번 떠나 있네Sechsma i bleibe forty/ 그러나 여섯번 말하네Doch beim siebton mal, versprich/ 온다네, 한마디 말에Komme auf ein wort". 장미가 온다고 말하네. 브레히트는 공산주의자가 된 것이 실수라고 말했다네. 장미가 온다고 말했네. 사상이란 무의미하다는 걸 말했네. 이념이란 허무한 것이라고 말했네.
장미는 우리에게 희망이라네. "덤불에 일곱 송이 장미가 있네Sieben Rosen hat cler strauch/여섯송이는 바람의 것이니sechs gehorn dem wind/한 송이는 남았네, 그것 역시aber eine bleibt, dass such/ 나는 여전히 한송이를 찾네Ich noch eine fine/나는 너를 일곱번이나 부르네Sieben Male ruf ich dich" ."나는 여전히 한송이를 찾네Ich noch eine fine/나는 너를 일곱번이나 부르네Sieben Male ruf ich dich/ 여섯번 떠나 있네Sechsma i bleibe forty/ 그러나 여섯 번 말하네Doch beim siebton mal, versprich/ 온다네, 한마디 말에Komme auf ein wort". 장미가 온다고 말하네.
행복한 기억처럼 그 행복을 막는 것은 없다. 미움받는 것이 다른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보다 낫다. "Nothing prevents happiness like the memory of happiness. It is better to be hated for what you are than to be loved for what you are not.” André 지드 아버지는 신교도로 파리 법과대학 교수였으며, 어머니 쥘리에트 롱도는 북부 노르망디의 부르주아 가문 출신으로 가톨릭교도요. “세상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많다. 진리를 추구하는 자를 믿고, 찾는 자를 의심하라There are many things that seem impossible only so long as one does not attempt them. Believe those who are seeking truth, doubt those who find it.” 의심을 하라고 하였다.
아름다운 것들은 광기가 만들어낸 것들과 이성이 쓰는 글이요. 바닷가의 시야를 잃을 용기가 없으면 새로운 바다를 발견할 수 없다. "Only those things are beautiful which are inspired by madness and written by reason. cannot discover new oceans unless he has the courage to lose sight of the shore.” 앙드레 지드는 13세 때 외사촌 누나 마들렌 롱도에게 반했던 일이요. “진리는 회색이다. 구하는 사람을 믿어라. 찾는 이들을 의심하라The color of truth is gray. Believe those who are seeking the truth. Doubt those who find it.” <<좁은문>>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그 길은 길이 협착하고 좁으니 들어가는 자가 많지 다는 성경을 인용하였다.
자기를 발견하는 모험은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자기 안에 존재하는 것에 충실하라. 오랜 시간 동안 해안이 보이지 않아야, 새로운 땅을 발견하게 한다. "It is only in adventure that some people succeed in knowing themselves in finding themselves. Be faithful to that which exists within yourself. One does not discover new lands without consenting to lose sight of the shore for a very long time.” 내면의 평안을 찾은 지드는 1895년 <<팔뤼드>>, <<지상의 양식>>, <<배덕자 >>, <<돌아온 탕아>> 등 인간의 본능과 욕망, 쾌락을 옹호하는 도발적인 작품들을 발표하였다. 2021년 6월 13일 오후12시 48분 작성
금그릇이 깨지고 은그릇이 풀리기 전에/ Kim young hee
Sun해 그리고 달과 별빛이 어둡기 전에 너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Have son all the things that are the ander the sun; all of them are me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것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요. Happy A time for war and time for peace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는 일이요. A time to love and a time to hate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는 법이요. 금그릇이 깨지고 은줄이 풀리는 죽음을 묘사한 솔로몬의 아름다운 시를 생각해 볼 일이겠다.
금그릇 깨지고 은줄이 풀리고 우물에서 바퀴가 깨지는 죽음이 다가오기 전에 너희 하나님을 기억하라. A time to weep and a time to laugh, a time to mounrn and a time to dance울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으면 춤출 때가 있는 일이요. Achillesos of indignation War. “전쟁의 개들과 염치없는 war butchery도살자가 일단 고삐를 풀고 나면, 그때부터는 stood glaling at like tiger호랑이 같이 눈을 치겨든, 분노와 폭력도 날뛰기 마련이요. 똑같이 파괴되는 인간들의 우쭐함과 고통이 있다”는 베리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에서 반은 god요. 반은 사나이 아이네아스는 전쟁에서 죽지 않은 것을 한탄하며 로마로 길을 떠나서 새로운 트로이를 건설하였다.
O, Lord He has made everything beautiful in its time 모든 것을 지으시고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신 일이요. “Whatever is has already been, and what will be has been before; and God will call be past to account 지금 있는 것이 옛날에도 있었고 하나님은 지난 것을 찾는" 돌고 도는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요. A time to love. Everything is meningless, Achillesos of indignation action angry. I will set before my eyes no vile thing, 브레드 피트가 주연한 <<트로이>> 영화에서 아킬레우스는 분개하고 대노하여 비루한 것을 내 눈으로 보지 않는 일이요. My eyas see The motif Achillesos of indignation War butchery atrocity debrs stay. 트로이의 웅장한 모습은 보이지 않고. 전쟁하는 개들과 염치없는 도살자들이 남긴 잔혹한 잔해만 뒹굴었다.
A time to weep and a time to laugh, a time to mounrn and a time to dance울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으면 춤출 때가 있는 일이요. Generations come and generations go, but the earth again remains forever stay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다시 오지만 붉은 땅만 남은 일이요. The sun rises and the sun sets, and hurries back to where it rises해는 떴다가 지고 떴던 곳으로 돌아가는 일이요. Troy town majesty no stay. The war Starlight flame balls merrymaking The snuff sparks flame ball. 불똥이 튀기는 전쟁터 유희의 잔해만 남은 일이요.A time to weep and a time to laugh, a time to mounrn and a time to dance울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으면 춤출 때가 있었다.
은줄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우물에서 바퀴가 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억하라. Rememver him before the silver cord is severed, golden bowl is broken, before the pitcher is shattered at the spring.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서 for war and time for peace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는 일이요. He has made everything beautiful in its time 모든 것을 지으시고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신 일이요. Have senn all the things that are the ander the sun; all of them are me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것이 바람을 잡는 일이었다. 2021년 6월 23일 오후3:22분 작성
인간은 패배하지 않는다/ Kim young hee
인간의 삶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귀한 존재요. 헤밍웨이는 "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다. 파괴될 순 있지만 패배하지 않는다But man is not made for defeat, A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라는 <<노인과 바다>>에서 핵심문장이요. 굴레인지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인지 모르지만,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영화로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일이요. "행동을 하기 전에 들어라. 반응하기 전에 생각하라. 소비하기 전에 벌어라. 비판하기 전에 기다려라. 포기하기 전에 시도하라. 기도하기 전에 용서하라."는 명언을 낳았고. 생생한 전쟁을 <<무기여 잘 있거라>>의 스케치로 남겼다.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는 일이요. 1953년 헤밍웨이는<<노인과 바다>>로 퓰리처상을, 195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전대미문의 상복을 타고난 일이요.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 태양은 밝음을 주고 생명을 주고 따스함을 준다. 태양이 있는 한 절망하지 않아도 된다. 희망이 곧 태양이다." 라고 버지니아 울프와 달랐던 일이요. 영국 스트래텀 저택에서 만났던 슬레일부부의 추억을 <<등대로>>에서 그린 일이요. “글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가치는 욕심을 채우는 것들을 버리면What could I say to you that would be of value, except that perhaps you seek too much, that as a result of your seeking you cannot find. 광기를 다스리는 방법은 정상인 것처럼 시치미를 떼는 것이다When dealing with the insane, the best method is to pretend to be sane.”라는 미국출신 문인이었다.
삶의 공허, 결혼, 환란, 기아, 탄생, 죽음, 반란이란 단어는 무엇인가. Will to mining Live the Question의미의 생활화는 한손에는 신문, 한손에는 성경이라는 <<영어사전>> 저자 새뮤얼 존슨은 운명의 해류를 따라 헤엄치다가 <욕망의 공허>를 지은 일이요. “근사한 식탁에는/ 치즈와 금빛 나는 꿀이 차려져 있네/ 제단 한 가운데는 꽃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집안은 노랫소리, 피리소리, 축제의 기쁨으로 가득하도다/ 신에게 술을 따라 바치고 항상 올바름을 행할 수/ 있는 힘을 청하노니/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기도"라고 하였다. Destiny an ocean current운명의 해류를 건넜던 존슨은 I hated life. 생의 허무함으로 우울증이었다.
인간이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던 헤밍웨이요. 물 마시듯 맥주를 마시던 양조장 운영자 스레일 부부는 스트래텀 저택에서 우울증을 앓던 존슨을 옮긴 후 커다란 서재에서 극진하게 보살폈고. 금요일마다 예술인들을 초대하여 2코스의 45가지 요리로 풍성하던 일이요. “산에서 쏟아지는 말처럼 깊이를 알 수 없는 말을 입으로 쏱아내는 관목 숲과 넓게 흐르는 테베레 강둑 주변에 있는 달콤한 야생 백리향 안에서 부지런히 일하는 꿀벌”호라티우스 로마시인이었다.2021년 6월 23일 오전10:33분 작성
황금새가 당신에게 날아갑니다/ kim young hee
황금새는 당신에게 날아갑니다. “밤에 잠든 나의 입에서 황금 새가 날아갑니다” 헤세는 노래 불렀고. 그 노란 알을 품은 새가 님인지 누구인지에게 날아가기도 하는 일이요. “어린아이 같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평생”걸렸다는 피카소의 연인인지도 모를 일이요. “사슴이고 당신은 노루/ 당신은 작은 새 나는 수목/ 당신은 햇살 나는 눈/ 당신은 대낮 나는 꿈”이라는 시보다 유치찬란하지 않은 <<데미안>>에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었는데 그게 왜 그리 힘들었을까”라는 정신적인 고통스러운 날을 보낸 뒤 날아올랐다.
황금새인지. 백조인지 모르는 일이요. 노란 알을 닮은 황금 새가 꿈 길에서 자기 연인에게로 날아가는 일이요. “티없이 밝은 소리 눈부신 날개/ 새는 당신에게 노래합니다/ 사랑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부르던 헤세는 내면세계의 복잡한 이야기를 닮아서 발표한 데미안은 자기의 상징이요. 다이몬이라는 독일식 해석은 마귀라는 뜻이요. 독서 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파우스트>>의 괴테, 실러와 더불어 독일 문학의 금자탑을 세운 헤세는 융의 분석심리치료를 통해서 무의식의 세계를 소설을 썼다.
별빛이 반짝이는 밤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불타는 듯 꽃들이 밝게 빛나는 불꽃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보랏빛 안개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구름들이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연한 회청색이 빈센트의 눈에 반사되어Colors changing hue색채가 바꾸어집니다. Morning fields of amber grain호박색 열매로 가득한 아침의 들판Weathered faces lined in pain고통에 찌든 주름진 얼굴들은Are soothed beneath the artist's loving hand예술가들이 사랑하는 손아래에 위로를 받고 있네요. Now I understand이제 난 이해가 됩니다. What you tried to say to me무엇을 말하고 싶어 했다.
2차 세계대전의 참상과 허무 속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신주단지처럼 품에 안겨 다녔던 <<데미안>>에서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아프락사스란 신도 아니요. 인간도 아니요. 짐승도 아니요. 새도 아니요. 집단 무의식을 다룬 문장이요. 휴머니즘적 이상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글쓰기”라는 노벨 문학상에 대한 한림원의 평가를 들었던 일이요. 정신신경ㅊ치료를 받았던 <해바라기 열 다섯송이> 네델란드 빈센트를 닮았다.<<유리알 유희>>, <<수레바퀴 아래서>>, <<싯타르타>>, <<지와 사랑>>, <<페터 카펜친트>>로서 동서양을 가로지르는 노벨문학상 작가 헤세를 낳았다.
황금새가 당신에게 날아갑니다. “밤에 잠든 나의 입에서 황금 새가 날아갑니다" 별이 빛나는 밤 푸르다가 흰빛을 수놓는 별이 빛나는 밤.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얼마나 정신 상태에 대해 고민했는지.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얼마나 정신을 자유롭게 하려고 노력했는지.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듣지 않을 거예요, 그들은 어떤지 모를 거예요. Perhaps they'll listen now아마 이젠 그들이 들었을지도 모르지요. For they could not love you그들이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지만But still your love was true여전히 당신이 사랑한 것은 진실 했다는 세계적인 문호를 낳았다.2021년 6월 22일 12시 45분 작성
지혜는 은을 얻는 것보다 낫다/ kim young hee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Follow the way of love. but have not love. and now these three remain; faith, hope And lov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love never fails. but where there are prophecies, they will cease; where there are tongues, they will be stilled; where there is knowleedge, it will be stilled어느 것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사랑을 따르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않고. 예언도 폐하고 지식도 페하리라. 믿음, 소망, 사랑, 세가지 중에서 사랑이 제일이라. Love is patient, love is kind, it does not envy, it does not boast, it is not easily angered, it keeps no record of wrongs, love does not delight in evil but rejoices with the truth. it aways perseveres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투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도, 교만하지도 아니하도다.
지혜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도다.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순금보다 나으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사모하는 모든 것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우편 손에는 장수요. 왼편 손에는 부귀가 있느니라.“Blessed is the man who finds wisdom, the man who gainf understanding, for she is more profitable than silver and yields better returns than gold. she is more precious than rubies; nothing you desire can compare with her. long life is in her right hand; in her left hand are richs and honor.Follow the way of love. but have not love. love is patient, love is kind, it does not envy, it does not boast, it is not easily angered, love does not delight in evil but rejoices with the truth어느것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사랑을 따르라. 사랑은 친절하고 온유하며 투기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면 진리를 기뻐하느니라.
O lord God Solideo Gloria! beautiful gradually, A time to laugh gradually. “God gives of the woman and strong wisdom, knowledge, property and happyness. saw that wisdom is better than folly, just as light is better than darkness. Wisdom, like an inheritance, is a good thing and benefits those who see te sun. God gives of the woman and strong wisdom, knowledge, property and happyness”아름다운 찬양이 웃을날이 있는 일이요. 기뻐하는 자에게 지혜, 지식, 희락. 재물을 주신 일이요. 지혜는 우매보다 뛰어나니 빛이 어둠보다 뛰어남 같은 일이요. 우주를 창조한 자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Follow the way of love. but have not love. iprotects, aiwals trusts, always hopes, always perseverest always now we see but a poor reflection as in a mirror, then I shall know fully, even as I am fully hnown사랑을 따르라.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던 것을 온전한 사랑이 이루어지면 온전히 알리라.
Glory to God in the highest ,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And lov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love never fails. but where there are prophecies, they will cease; where there are tongues, they will be stilled; where there is knowleedge, it will be stilled. Follow the way of love. but have not love.어느 것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사랑을 따르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않으나 에언도 폐하고 지식도 페하리라. 믿음, 소망, 사랑, 세가지 중에서 사랑이 제일이라.2021년 6월 20일 오전8:38분 작성
We are the Gods Children / kim young hee
We are the God's Children우리는 하나님의 어린 자녀요. 남녀노소 어린이 청년 모두 주님 앞에서는 어린아이요. 사랑하는 자는 장성한 어른이요. “Blessed is the man who finds wisdom, the man who gainf understanding, for she is more profitable than silver and yields better returns than gold. she is more precious than rubies; nothing you desire can compare with her. long life is in her right hand; in her left hand are richs and honor.지혜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도다.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순금보다 나으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사모하는 모든 것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사랑하는 이는 시련 속에서도 이길 힘을 주는 일이요. Lord God father how majestic is your name in all the earth!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우편 손에는 장수요. 왼편 손에는 부귀가 있느니라. Follow the way of love. but have not love. love is patient, love is kind, it does not envy, it does not boast, it is not easily angered, love does not delight in evil but rejoices with the truth어느것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사랑을 따르라. 사랑은 친절하고 온유하며 투기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면 진리를 기뻐하느니라.
Great power Lord father, 브리튼족은 Young Girl King은 부국강병과 문화예술 꽃을 피운 일이요. Great 브리트니쉬 사전이 인기요. A Queen Elizabeth ⅱ Meery, 찰스 디킨스의 <<두도시이야기>>의 연장이요. Enjoy Life with your wife, whom you love, aii the days of this meningless life that God has given you under the sun. 평생의 모든 날 하나님이 해 아래서 주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요. Great Lord God All heart Plans Succes. Father. You, Lord, keep my lamp burning; my God turns my darkness into light. he makes my feet like the feet of a deer, he enables me to stand on the heights. 등불을 켜심이여 흑암을 밝히리로다. 내 발이 암사슴 같게 하시고. 높은 곳에 세우시리로다.
O lord God Solideo Gloria! beautiful gradually, A time to laugh gradually. “God gives of the woman and strong wisdom, knowledge, property and happyness. saw that wisdom is better than folly, just as light is better than darkness. Wisdom, like an inheritance, is a good thing and benefits those who see te sun. God gives of the woman and strong wisdom, knowledge, property and happyness” 살다보면 웃을날이 있는 일이요. 기뻐하는 자에게 지혜, 지식, 희락. 재물을 주신 일이요. 지혜는 우매보다 뛰어나니 빛이 어둠보다 뛰어남 같은 일이요. 우주를 창조한 자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Follow the way of love. but have not love. iprotects, aiwals trusts, always hopes, always perseverest always now we see but a poor reflection as in a mirror, then I shall know fully, even as I am fully hnown사랑을 따르라.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던 것을 온전한 사랑이 이루어지면 온전히 알리라.
Glory to God in the highest ,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And lov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love never fails. but where there are prophecies, they will cease; where there are tongues, they will be stilled; where there is knowleedge, it will be stilled. Follow the way of love. but have not love.어느 것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사랑을 따르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않으나 에언도 폐하고 지식도 페하리라. 믿음, 소망, 사랑, 세가지 중에서 사랑이 제일이라.2021년 6월 18일 오전9:38분 작성
아내는 평생 수고한 남자의 분복/ kim young hee
남자는 Good Wife가 평생 수고한 분복이요. 스위트 홈의 햇님이 아내라는 말이요. Good anima가 아내요. 생각의 산물이요our Life is what our thoughts make i. Lev Nikolayevich Tolstoy <<안나 카레니나>>에서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게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는 기록이요. 아우렐리우스나 노만 핀센트 필 박사는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이 바로 당신이다You are not What you think you are, but what you think, you are."라는 생각이요. What you think, you are. 생각이 생각을 낳고. 어떤 생각이 자기 안에서 흐르느냐에 따라서 자기 인생을 결정하는 일이요. "행복은 외적인 것이 아니요 보는 방식"이 달랐다.
Enjoy Life with your wife, whom you love, aii the days of this meningless life that God has given you under the sun. 평생의 모든 날 하나님이 해 아래서 주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는 영화로 상영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믿음은 인간 삶의 의미에 대한 지식이다. 그 결과는 사람은 자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다. 믿음은 삶의 동력이다. 사람이 살면, 뭔가를 믿어야 한다. 믿음이 없으면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누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익숙"한 행동이었다.
평화주의자요. 사랑의 대명사요. Lev Nikolayevich Tolstoy, 1828년 톨스토이는 러시아의 야스나야폴랴나에서 태어난 귀족가문이요. 2세 때 막내 여동생을 낳고. 모친이 사망하여 친척 에르골스카야는 어머니와 같은 애정의 원천이요. 1844년에 외교관이 되려고 카잔 대학 동양어학과 입학했다가 법학부로 자퇴하였고. 군에 입대하여 포병 하사관부터 시작하여 공을 세워 장교였다. <<유년 시대>>, <<소년 시대>>, <<청년 시대>>를 집필하고. 크림 전쟁에도 참전하여, 성 게오르기 훈장을 받고, 중위로 진급하였다.
Good Wife는 스위트 홈의 햇님이요. 남편의 분복이요. 하나님의 큰 축복이요. Tolstoy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두 노인>>, <<기도>>, <<요약 복음서>>를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귀족으로서 방탕하게 살다가 돌이켜 좋은 작품을 많이 생산한 평화주의자요. "단순함, 선, 진실이 없는 곳에는 위대함도 없다."고 말하였으나, 아내의 의부증, 편집증으로 인하여 속을 끓이다가 말년에 객사하여 happy가 아니었다. Light is sweet, and it please the eyes to see the sun.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2021년 6월 17일 오전8:57 작성
사랑의 목마름/kim young hee
사랑은 목마름이요. "사랑은 항상 어려움을 동반한다, 그건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사랑이 좋은 이유는 사랑이 가져다주는 거대한 에너지 때문이다Love always brings difficulties, that is true, but the good side of it is that it gives energy. 될 수 있는 한 많은 것들을 사랑하라, 사랑과 함께 하는 일은 어떤 일이든지 잘 되게 마련이다Love many things, for therein lies the true strength, and whosoever loves much performs much, and can accomplish much, and what is done in love is done well". Do not quench your inspiration and your imagination; do not become the slave of your model 영감과 상상력을 가라앉히지말라 규범의 노예가 되지 말라. 하숙집의 외제니에게 청혼하였으나 거절당했고. 실연의 상처로 엉망진창이었다.
사랑을 채워주지 못하는 부모와 친구들, "나 자신의 잘못된 지식조차 실수로부터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 내가 추락하면 나는 다만 다시 일어설 뿐이다Even the knowledge of my own fallibility cannot keep me from making mistakes. only when I fall do I get up again"고 말하였으나 일어나지 못하였다. "내 삶을 위한 어떠한 확신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별들의 풍경은 나를 꿈꾸게 한다. For my part I know nothing with any certainty, but the sight of the stars makes me dream"사랑받지 못하여서 평생 부모사랑결핍증환자로 낙인 찍혔다. "나는 그림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후 나는 내 꿈을 그리게 된다I dream my painting, and then I paint my dream"고 상처 받은 영혼을 그림을 그리면서 스스로 치료 받았을 뿐이었다.
어두운 시대란 정치적 은유요. “Aus der Wahrheit Feuerspiege불타오르는 진실로부터/ Lächelt sie den Forscher an그녀는 학자에게 미소를 보이노라”던 어둠과 밝음은 인간의 다양한 삶의 은유요. 복구될 수 없는 붕괴한 구성물이요. 어둠 속의 붕괴한 기둥의 이미지요. 정치질서는 진리의 기둥이요. “Auf des Glaubens Sonnenberge신념의 태양이 비추는 산 위에/ Sieht man ihre Fahnen wehn바람에 날리는 그녀의 깃발을 본다”던 실러의 시 구절처럼 전쟁의 폐허 속에서 흐르는 허무의 그림자요. 진리는 붕괴하고. 어두운 시대를 거친 하이데커는 철학자로서, 어둠의 수호자 히틀러를 초인으로 둔갑시켰다.
자유를 사랑하는 자들아. “Duldet mutig, Millionen만인이여, 용기있게 인내하라!/Duldet für die beßre Welt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인내하라!” 아렌트는 <<인간의 조건>>을 통하여 역사 속에 나타난 인간들의 발자취를 조명한 일이요. <<예루살렘의 아히히만>>에서 나치즘의 선봉대에서 진두지휘하던 인물을 통하여, 전체주의와 종족주의의 모순을 발견되었다. “Droben überm Sternzelt빛나는 하늘 저편에 별이/Wird ein großer Gott belohnen위대하신 하느님이 보답하리라”던 아렌트가 어둠과 밝음을 사유하는 철학자요. 정치적 자유가 어떤 실재인지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전통의 붕괴와 상실의 시대적 경험을 정치를 일깨워 주었다.2021년 6월 13일 오후12:52분 작성
Everything depends on perspective행복은 마음먹기/ kim young hee
Everything depends on perspective행복이란 마음먹기요. 행복은 사랑의 동의어요. 내일이나 모래가 아니라 오늘 지금 느끼는 정서적 체험이요. The Plase to be happy is here행복해 질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이요. Happiness is the key to success행복은 성공의 열쇠요. Success is not the key to Happiness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요. If you come empty, youll return empty사람은 누구나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요. Everything depends on perspective행복이란 마음먹기에 달렸다.
A simple method of making the world happy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Everything depends on perspective마음먹기요. Happiness is the only good굿 목표는 행복추구요. The way to be Happy is to make others so남을 행복하게 하면 내가 행복한 일이요.A simple method of making the world happy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The way to be Happy is to make others so남을 행복하게 하면 내가 행복해 진다. 성공의 비결은 남들이 잘 때 공부하고Study while others are sleeping 남들이 빈둥거릴 때 일하고work while others are loafing 남들이 바라기만 할 때 꿈을 갖는 일이요dream while others are wishing.
Love was when I loved you처음 너를 사랑하는 순간부터 my life well always go on내가 살아 있는 동안 우린 언제나 함께 할 꺼야. Everything depends on perspective행복이란 마음먹기요. 남들이 바라기만 할 때 꿈을 갖는 일이요dream while others are wishing. Every night in my dreams매일 밤 꿈속에서 I see you, I fell you나 그대를 느껴요. 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나에게로 와 늘 함께 하죠. Near, far wherever you are가까이 있는지 멀리 있든지 I see you, I fell you느끼지요. 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 Go the other way. 물결을 거슬러 헤엄쳐가지요.
My life well always go on내가 살아 있는 동안 우린 언제나 함께 할 꺼야. Love can touch us one time사랑은 단 한번 다가오지만 And never let go till were gone 영원해요. A simple method of making the world happy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Everything depends on perspective마음먹기요. Happiness is the only good굿 목표는 행복추구요. The way to be Happy is to make others so남을 행복하게 하면 내가 행복한 일이요.A simple method of making the world happy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The way to be Happy is to make others so남을 행복하게 하면 내가 행복해요.2021년 6월 8일 저녁7시
사랑의 기적 :사랑은 기적을 낳는 신비
달성할 목표
* 마음과 뜻이 하나인 동반자 구했음
* 그림 그리고 살기. 쉬었다가 여행 가고 싶을 때 가기
* 서재와 미술작업실을 갖춘 넓은 집으로 이사하기
* 자동차 제네시스 벤1, 링컨 컨티넨탈, 비행기
* 꽃 치유 동산( 단체 게스트룸이 포함된) 만들기
* 1000억 만들기
* Moral arts book 출간하기 2021년-2022년
* 페이스북 기록박물관 세우기
* 정원, 연못에서 수변 식물 키우기
* 월수입 통장계좌로 50,000,000원
* T.M.O.Y미술관. 복사본만 판매함. 접시, 컵, 엽서, 카드 등으로 상품화시켜 판매.
복사본을 가지고. 한국, 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 등 G20 회원국에다가
페이스북 기록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붙은 뮤지움 지원함.
* 바닷가 주변에는 가족 룸 설치하고. 가운데 페이스북 기록박물관설립
넓은 정원에서 저녁 식사는 먹고 싶은 각 나라 음식을 먹고. 전통의상
갈아입고. 가면 무도회 하기. 가면은 이탈리아에서 수입.
* 리트리버, 페르시안 고양이, 사슴 쌍으로 키우기 그 외 동물들 키우기.
달성한 목표
1. 서울 수 자수 기능경기대회 1위(현대자수전문가)
2. 전국 수 자수경기대회 2위(전통자수전문가)
3. 사회복지학 학사(사회복지사)
4. 크리스챤치유상담목회대학원 졸업(치유상담사)
5. 총신대학 선교대학원 졸업(일반선교사)
논문 “마음이 질병치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6. 2002년<<수놓는 여자>>, <<들꽃사랑>>으로 등단(에세이스트)
7. 20012년 <<알프스의 눈동자>>출간(여행작가)
8. 동남아5개국, 일본, 대마도, 중국, 터키. 호주, 뉴질랜드, 동서유럽13개국, 발칸반도13개국, 35개국 정도 여행함
9. 미국여행 4번. 뉴욕에서 살아보기 2002년 10-2005년 10월 귀국
미래는 내 앞에 있다. 원하는 모양으로 내가 만들 수 있다.
필요한 물질은 하나님이 주신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면의 바다를 깨는 도끼/ kim young hee
행복이던가. 불행이던가. 갈팡질팡 좌충우돌 갈등하던 순간들이 하나가 된 인생. 고난으로 점철된 인생 여정에서 행불행의 시간은 있는 일이요. 무의식적인 사건들이 우리 인생의 운전사요. 정신과 현실이 조화롭지 못한 것은 원죄를 지고 사는 인생길에는 누구나 있다.
“호미를 손에 쥔 열 달의 시간보다/ 도끼를 손에 쥔 짧은 순간의 선택이/ 적절한 추위가/ 붓이 아닌 도끼로 씌어진/ 생활이 필요한 때라 한다/ 무엇을 배어 낼 것인가,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안의 잡목 숲을 들여다본다”
-나희덕 <도끼를 위한 달> 중에서-
내면의 보물창고를 여는 작업에 들어간다. 예술성을 글로 풀어내면서 “책은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라는 카프카의 말을 떠올려 보았다. 도끼 같은 책은 써내지 못할망정 작가 타이틀을 달고 십 팔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럴리스트 작가로서 수십 권의 책을 출판하게 되었으니 내 아니무스 자기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드넓은 바다를 깨는 내면의 도끼가 책”이라던 <<변신>>의 작가 카프카에게 경의를 표하는 일이요. 무의식을 깨우는 신이 예비한 천하 명약이 에세이요. 글을 쓰려고 컴퓨터에 앉은 시간이 33개월이요. 세상을 품에 안으려고 13권의 책을 다듬은 일이요. 잠재능력은 만고불변의 진리요. 무의식을 다룬 탄생을 경험하는 일이요. 행동을 시작한 순간부터 절반의 꿈은 이루어진 일이요. Make big plans꿈은 바다처럼 넓었다.
They have no magic to stir mens blood작은 꿈은 기적을 일으키지 못한다. Make big plans큰 꿈을 가질 일이다. Make no little plans작은 꿈을 꾸지 말자. 정신병으로 고통당하다가 세상을 하직한 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내는 일이요. 언니와 오라버니 가족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 영혼의 편지를 쓴 고흐를 추모하면서.
4개국 언어로 번역(영어. 일어. 독일어. 프랑스어)2018. 7. 29. 보라 하우스에서
2021년 18권출판 그림800점 중에서 넣음
T.O.Y.P 230점 이상 TMOY미술관작품
후원자 가족: 영국여왕마마가족. 트럼프대통령가족, 저거버그가족, 빌 게이츠가족
2021년 출판 작품 목록표
에세이 작품 2020점 17권 출판
1. 달빛 흐르는 강(80편) 2. 운명과의 조우(80편) 3. 기억의 단상(49편) 4. 잠재능력의 파워(46편) 5. 에스토 페르페투아(80편) 6. 칼론, 아름다움이여(80편) 7. 결혼 영혼의 합일(80편) 8. 그림과 화가이야기(80) 9.아리케인 이니티움Arcbein Initium(60편) 10. 인생은 아름답다(60편) 11. 에세 에스트 페르키피(60편) 12 불멸의 행복(60편) 13. 불멸의 상징(70편) 14. My Lover(60편) 15 태양이 낮게 걸릴 때(60편) 16 King of kings(47편) 17 Elizabeth ⅱ Meery a Queen Regnant
(160편) OHRAVORA출판사 이사장
1. 제목: 달빛 흐르는 강(80편) 첫발간
01.달빛 흐르는 강02.위대한 사랑 03.링컨의 연인04.프레지던트 링컨05.결혼, 영혼의 합일06.연인 무의식의 자화상07.위대한 링컨 08.역사를 거스른 빗질09.작은 엔진 같은 도전 정신10.학문의 도시 보스톤11.예술의 심장 뉴욕12.맨해튼 13.초록색 바다14.오월의 드라마15.보라색바다16.디즈니의 로멘스17.튜울립축제18.아카디아19.필그림 파더20.황금씨앗 21.두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22.은유의 힘23.평화주의자24.사랑이 명약이다25.거래는 예술이다26.농부들의 시계27.헤밍웨이 28.칸딘스키와 빨간달걀모양29.신성의 은유30.해맞이31.돌과 흙과 바람이 만든 예술품32.니아가르33.그 별의 딸34.뷰티플 마인드35.사회가 자살시킨 사람 36.해바라기37.타샤의 특별한 날 38.타샤의 폭탄작약40.사랑의 사도 빌게이츠 41.행복은 한 송이 장미42.무의식의 자궁43.우즈 강가의 울프44.키플링45.로스코 채플46.인간존재의 가치47.아름다운 영혼48.Bill Gates Great Succes49.예술의 목적50.비오스테오레티코스52.생각이 그 사람이다53.자연에 던져진 돌54.천국 기쁨을 누리라55.꿈을 그리는 사람56.존재의 정수57.조화로운 삶의 행복58.사랑하는 삶의 마무리59.인생의 절정에서 피는 가장 아름다운 꽃59.빈센트 예술숭배문화의 아이콘60.전설의 장미61.역사의 짐 진 연인들62.남성여성 안의 신 63.포노족탄생 64.긍정과부정신호 65. 안개 속의 숙녀호 66. 톨스토이 영화로 변하다 67. 사랑과 행복은 희망하는 자에게 68. 사랑이란 69. 사랑이 행복을 낳는다 70. 행복 지금 여기에 71. 마음은 무엇인가 72. 큰 꿈을 가져라 73. 행복한 부부의 성격 74. 해바라기 다시 꽃 피우다 75. 위대한 예술가는 죽었다 76. 파우스트의 명언 77. 자연은 하나의 신전 78. MDK인간 79. 라파엘로의 성탄 메세지 80. 스필버그링컨
2. 제목: 운명과의 조우(80점)
1. 위대한 링컨 2. 작은 엔진같은 도전정신 3. 링컨의 연애시절 4.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 왜 이리 당당한 것인가 5. 링컨의 행복했던 순간 6. 링컨 연인이 잠든 곳 7. 일리노이 주에서 가장 슬픈 사람 8. 링컨은 심장을 묻었다 9. 야생장미가 피는 곳 10. 링컨의 법조계 진출 11.토드가의 메리를 만나다 12. 링컨의 휘그당 연설 13. 어긋난 결혼식 14. 우울증이 도진 링컨 15. 생애 가장 슬픈 편지 16. 링컨의 원칙 17. 링컨의 독서 18. 링컨의 결혼 19. 링컨의 정계진출 20. 정치의 하류인생 21. 링컨 변호사 22. 링컨의 슬픔 23. 링컨의 유머 24. 링컨 백악관 입성 발판 25. 영원불멸의 시작 26. 링컨의 위대한 연설 27. 운명적인 대결 28. 민주당과 공화당의 연설 29. 위대한 논쟁 30. 두항아리법칙의 행운의 주인공 31. 링컨의 일화 32. 프레즈던트 링컨 33.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문 34. 가정은 인류 희망의 거울 35. 가정은 미국의 기초 36. 아이들은 하나님의 선물 37. 레이건의 철학 38. 인간생명의 존엄성 39. 노예제 폐지와 낙태반대운동 40. 미국은 인류의 등대 41. 아름다운 도성 미국 42. 건국의 아버지들 43. 운명과의 조우 44. 레이건의 보수주의11가지 45. 에드윈 미즈3세가 레이건에 대하여 46. 청년은 윌슨 팀 나는 트럼프 팀 47. 레이건의 낮은 세금 48. 레이건의 작은 정부 49. 레이건의 힘을 가진 평화 50. 레이건의 반공사상 51. 신앙과 영혼의 시험 52. 신앙과 자유의 쌍등대 53. 레이건의 연설 54. 트럼프는 왜 대통령이 되었나1 55. 트럼프는 왜 대통령이 되었나2 56. 트럼프 정치판에 발을 딛다 57. 트럼프는 재미있는 사람 58. The case for Trump 59. 트럼프는 공약을 실천한 대통령 60. 트럼프는 레이건 형님처럼 좌익에 맞서 싸우다 61. 트럼프는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 62. 트럼프는 자기실현을 이룬 인물 63. 주황색 얼굴빛을 지닌 사나이 65. 황금 마술사 65. 아름다운 사람 66 트럼프는 성공한다 67. 미국 독립 견인 인물 68. 미국 민주사회주의 69. 트럼프는 괴물이 아니다 70. 트럼프는 바이러스가 아니다 71. 트럼프는 투키데스의 함정을 피한다 72. 자유로운 축복의 땅 73. 레이건의 뒤를 이은 굴러온 트럼프 74. 트럼프주의 75. 트럼프의 언론을 이용하라 76. 둥그런 해와 달 77. 자본주의 성공비결 78. 두뇌에 광고는 입력된다 79. 트럼프의 늪지대 썩은 물빼기 80. 리좀 같은 세상
3. 제목" 기억의 단상(49편)
1. 8월 기억의 단상 2. 열정은 성공한다 3. 뉴밀레니움시대의 사업 4. 자연은 인간에게 형벌 5. 조물주의 영광 6. 결혼은 성숙의 길 6. 위기는 기회 7. 하루 4시간 일하는 시대 8. 백만장자 시크릿 9. 뉴밀레니움 전염병시대 리더 10. 여자는 보이지 않아 11. 남자여자의 뇌 12. 뇌를 정리하라 13. 부의 인문학 13. 코로나 블루 리프트시대 14. 링컨의 원칙 15. 링컨의 독서 16. 슬픈 자화상 17. 코로나 바이러스시대의 생각 18. 숨은 지도자 19. 질병이 세상을 바꾸다 20. 부자들의 멘토 21. 소명리더쉽 21. 네트워크 마케팅의 황금기22. 코로나 바이러스 사회적불안 23. 왜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생 하는가 24. 코로나 블루시대 25. 바이러스전쟁시대 26. 에볼라의 미리보기 27. 삶의 평원을 가로지르는 질병 28. 미생물 바이러스 29. 스페인독감 30. 상상 속에서의 안개 31. 인푸루엔자 바이러스 32. 조류 인푸루엔자 33. 홍콩, 홍콩 인푸루엔자 34. 전염병시대 돌입 35. 에볼라 바이러스 36. 대유행병 시대 37. 코로나 바이러스 38. 건강한 모든 것은 사랑 39. 두뇌를 청소해 40. 피할 수 없으면 받아 들여라 41. 부의 미래 예측 42. 상상력의 부정과 긍정효과 43. 진실이 행동으로 44. 자존심은 내가 받고 싶은 평판 45. 억압 풀어내는 훈련 46. 성공을 확신하라 47. 행복의 지적능력 키우기 48. 행복한 가정 49. 행복 프로젝트
4. 제목: 잠재능력의 파워(46편)
1. 자아상을 만들어라 2. 성공을 현실화시키는 훈련 3. 마음의 족쇄 때려 부수기 4. 상처입은 마음의 양면성 5. 자신감을 가져라 6. 행복하다 마음먹기 7. 행복이론을 실천한 철학자 8. 자동 실패 매커니즘 탈출 9.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쇄도우 복싱 10. 자기 긍정의 파워 11. 자신의 모든 승리를 자축하라 12. 성공의 경험을 상기하라 13. 역경지수를 높여라 14. 마음의 성형수술 15. 인공지능보다 뛰어난 두뇌 16. 이미지변화를 성공시킨 인물 17.성공적 매커니즘 두뇌 18. 범사에 때가 있나니 19. 행복한 습관 몸에 익히기 20. 행복은 치료약 21. 성공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 22. 성공과 행복은 마음먹기 달렸다 23 실패 매커니즘 때려 부수기 24. 정신적 이미지훈련으로 한계를 넘어라 25.행복감에 대하여 26. 행복과 조증은 다르다 27. 죽음은 두려워 말라 28. 잠재능력의 파워 29. 잠재능력의 마술 30. 잠재능력의 씨앗 31. 잠재능력의 활용 32.잠재된 생각은 이루어진다33. 잠재의식의 효과 34. 잠재의식의 변신 35. 예술하는 사람들 36. 예술가의 열의 37. 때를 기다리는 지혜 38. 행복이 깃들리라 39. 성공적인 자아상을 만들라 40. 오늘 행복하라 41. 마음이 복잡할 때 42. 성공적인 상상을 하라 43. 승리를 확신하라 44. 뇌는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기록하나 45. Happy Success 46. 인간은 위대하다
5. 에스토 페르페투아(80편)
1. 모럴리스트 2. 착한 사마리아인 3. 욕망의 공허 4. 유리처럼 투명한 개울 5. 에스테 페르페투아 51. 더 클럽 6. 배부르도록 먹지 말고 취하도록 마시지 말자 7. 행복한 왕좌 8. 존슨의 카리스마 9. 더 클럽의 존슨전 10. 보즈웰의 결혼 11. 보즈웰의 조울증 12. 스코틀랜드 13. 포스트 체스트 14.스코틀랜드 고지대 15. 그레이트글렌 대협곡 16. 헤브리디스제도 17. 스카이 섬 18. 백 파이프연주와 춤 19. 라세이 섬 연가 20. 트랄리아 툴키스 21. 조슈아 레이놀즈 22. 아담 스미스 23. 에드워드 기번 24. 로마제국 쇠망사 한토막 25. 무덤 속으로 들어가는 인간 26. 황금 맷돌 27. 사랑은 방귀 28. 어디서나 들려오는 슬픈 진실이여 29. 두번째 남편이 쓴 아내의 묘비명 30.하나의 육체에 존재하는 아이디어 31. 운명의 나무 32. 운명적인 만남 33. 아버지 같은 친구관계 34. 존슨전의 탄생 35. 저 생물은 보즈웰이었을 거야 36. 보즈웰 루소를 만나다 37. 보즈웰 볼테르 만나다 38. 코르시카이야기 39. 카르페 디엠 40. 호라티우스의 코르시카 41. 뇌수에 스며든 고통 42. 거프 스퀘어 하우스 43. 스트레텀 대저택 44. 스트레텀 대 저택이야기 45. 영국의 얼굴 46. 존슨의 자물쇠 47. 존슨박사의 스트레텀의 추억 48. 더 클럽이야기 49. 더 클럽의 뒷이야기 50. 자연을 비추는 거울 51. 보수주의 사상적 기초 52. 사랑은 장미 목걸이 53. 왕의 눈물 54. 불멸의 행복 55. 폴리매스 다빈치 56. 폴리매스 임호텝 57. 폴리매스 후원제도 58. 폴리매스 신분상승 59. Poly Math 문화 60. 예술은 중단 없는 전진 61. 르네상스적 폴리매스 62. 폴리매스적 존재 인간 63. 폴리매스의 에술품 64.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마틴 캠프 65. 지도자형 폴리매스 66. 영국의 지도자 폴리매스 67. 킹메이커 폴리매스 68. 독일의 폴리매스 69. 실러의 환희의 송가 70. 킹메이커 로모노소프 71. 킹메이커들 72. 교육자 테렌티우스 바로 폴리매스 73. 교육자형 폴리매스들1 74. 교육자형 폴리매스들2 75. 폴리매스 지도 76. 지식인 폴리매스 77. 신비주의 폴리매스 78. 예술가 폴리메스 79. 두뇌를 깨워라 80. 웨스터민스터
6. 칼론, 아름다움이여(80편)
1. 강 건너편에서 깨닫는 것 2. 사랑의 불기둥 3. 뷰티 사랑 4. Falling Love 5. 사랑으로 녹아들기 59. 결혼은 신비한 이야기 6. 결혼은 희망의 혁명 7. 결혼은 두 사람이 함께하는 이야기 8. 결혼은 하나의 혁명 9. 결혼을 방해하는 것들 10. 운명의 무릎 11. 창에 끼인 유리 12. 조지오웬의 특수성 13. 소명의식 14. 워어즈 워드 15. 경이로운 깨달음 16. 칼론, 아름다움이여 17. 사랑에 대하여 18. 영혼의 반쪽 19. 사랑을 깨워라 20. 페로몬, 벗겨내는 춤 21. 뒤센 미소 22. 상처 드러내기 23. 이상화의 절정, 연소 24. 결혼의 메티스, 지혜 25. 결혼의 가을 26. 섬광 같은 통찰 27. 한 줄기 사랑의 빛 28. 사랑스런 심장의 아름다움 29. 남자는 동굴을 좋아해 30. 결혼의 예절과 색깔 31. 사랑을 꽃 피우기 32.황금 마술사 33. 아름다운 사람 34. 세레요한의 외치는 자의 소리 35. 사랑은 신의 천사 36. 놀라운 경배 37. 그림은 침묵과 말 사이에 있다. 38. 빛의 이슬 39. 인간은 언어의 마술사 40. 인간의 말과 동물은 다르다 41. 필연은 세상을 지배한다 42. 모든 아이를 좋아한 철학자 43. 말은 자신의 태양 43. 높고 밝은 구름덩어리 44. 깨어 있는 인생 45. 아리까리 모호한 철학자 46. 그리스의 에베소 47. 포도주색 검은 바다 48. 레테의 강을 건너 49. 라오콘처럼 고통스러운 미켈란젤로 50. 에수를 예언한 무녀들 51. 행복한 눈을 떠라 52. 크세노폰 53. 무엇으로도 간주 되는 학문 54. 일리아드 다시 읽기 55. 단테 알리기오 56. 사철 사색하는 남자 57. 최초 연극오페라극장 58. 피렌체의 지배자들 59. 60. 아르노 강은 기억하리라 61. 르네상스의 꽃 62. 르네상스의 꽃을 피운 도시 63. 천재 다빈치 연옥에 갔을까 64. 다빈치 노트북 65. 다빈치 노트북1 66. 플로렌티아 67. 춤은 영혼을 치유한다 68. 그리스 로마 문화법 69. 전설의 호메로우스 70. 로마의 땅 트로이 71. 트로이 유적지 72. 행복은 가치문제 73. 생의 과정과 깨달음 74. 삶의 기쁨 75. 절망을 희망으로 76. 미쳤다는 소리 들어라 77. 다빈치는 호기심이 만든 것 78. 보편적 욕망 79. 내면의 불꽃 80. Solideo Gloria
7. 결혼 영혼의 합일(80편)
1. 행복한 동반자 2. 사랑은 기적을 일으키는 신비 3. 비밀의 정원에서 꽃으로 피어나기 4. 영원한 기쁨 5. 사랑은 자기 존재의 완성 6. 사랑은 마음으로 본다 7.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8. 사랑은 희망이다 9. 언어는 환상의 구름덩어리 10. 언어는 역사다 11. 소문이 파마의 신으로 12. 거꾸로 가는 세상 13. 수수께끼 철학자 14. 로고스 철학자 15. 로고스철학자 플라톤 16. 우주를 주관하는 이 17. 로고스 철학자 플라톤 18. 불멸의 목소리 19. 글레디에이터를 떠올리다 20. 인공 언어 21. 언어의 치유 22. 두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 23. 오디세이 탈출구 24. 휘브리서를 넘어서 25. 행복에 대한 비교 26. 자율신경계의 90%는 무의식 27. 행복하게 성공하라 28. 행복과 성공은 쌍둥이 29. 루크레티우스 30. 헤라클레니움 31. 행복의 조건 32. 죽음의 미매시스 33. 너 자신을 알라 34. 지혜의 소피아 35. 헬라식 로마극장문화 36. 손으로 빚은 메테오라 37. 메테오라 38. 천국 종소리 39. An the happy Life 40. Happy Life 41. 콘스탄티노플 로마의 수도 42. 마키아밸리 서기관 당선 43. 마키아밸리 44. 무명 시인에서 외교관으로 45. 피렌체의 페스트 46. 로마의 수로사업과 다빈치 47. 마키아밸리와 수로사업 48. 실낙원이야기 50. 밀턴이야기 51.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52. 해부학의 권위자 미켈란젤로 53. 종합예술가 미켈란젤로 54. 마키아밸리와 다빈치 수로사업 55. 아르노강 수로사업 56. 마키아밸리와 다빈치 57. 황금나귀58.니체의 감성의 신 59. 데카메론이야기 60. 라만드라 골라와 마키아밸리 61. 62. 아렌초의 두 물줄기 63. 울트라 아르노 64. 미켈란젤로 광장 65. 마키아밸리와 다빈치 아르노사업 66. 에우리피데스 67. 사유의 불꽃 68. 두개의 항아리 69. 로마의 땅 트로이 71. 트로이 72. 행복한 결혼은 대화 73. 연분홍색 장미 한송이 74. 정원의 천사 75. 좋은 추억은 여름에 있다 76. 호박 달빛의 명사수 77. 호박 달빛의 여인 78. 장미와 반지 79. 거짓의 껍질을 벗어라 80.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사나이
8. 그림과 화가이야기(80편)
1.다빈치 성안나 모자의 탄생 2. 앙기아르 카시나 전투 그림 3. 입체주의 화가 쿠닝 4. 쿠닝의 작품 5. 빛과 깨달음의 색 6. 해바라기 액자의 비밀 7. 몽마르트의 해바라기 8. 마티스의 해바라기 9. 고갱의 해바라기 10. 고갱 해바라기의 배경 11. 고갱 해바라기의 배경 12. 고갱 해바라기의 진실 13. 해바라기 여섯 송이의 후예 14. 해바라기 두 점의 운명 15. 해바라기 열다섯 송이 16. 해바라기 열여섯송이 17. 해바라기 열네 송이 18. 해바라기 여섯 송이 19. 해바라기 여섯 송이 일본여행 20. 해바라기 열네송이와 파시즘 21. 예수를 예언한 무녀들 22. 행복한 눈을 떠라 23. 종합예술가 미켈란젤로 24. 해부학자 미켈란젤로 25. 라오콘처럼 고통스러운 미켈란젤로 26. 성스러운 엔젤, 초인의 미카엘 27. 시리아의 활처럼 휘어진 화가 29. 천지창조의 신비 30. 미켈란젤로 신체의 비밀코드 31.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32. 위대한 화가 미켈란젤로 33. 고흐 정신병의 원인 34.고흐와 구필화랑 35. 고흐의 실연 36. 태양의 화가 37. 버림받은 고흐 38. 감자 먹는 사람들 39. 신성의 은유 40. 칸딘스키와 빨간달걀모양 41. 세잔의 붉은 조끼 입은 소녀 42. 해바라기를 그리는 고흐 43. 감자먹는 가정 44. 별이 빛나는 밤 45. 까마귀가 나는 밀밭 46. 그림은 무엇을 말하는가 47. 구상시대 창조의 거장 칸딘스키 48. 로스코는 왜 자살하였는가 49. 발랄한 은유 50. 자연은 거대한 자궁 51. 새장에 갇힌 새 52. 영적 자궁 53. 인생의 그림을 그려라 54. 고흐의 필선고기심지 55.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56. 죽음의 기억 뭉크 57. 액션 페이팅 거장 폴록 58. 입체주의자 쿠닝 59. 보라색 바다 60. 네오 필리아 61. 르네상스의 꽃 62. 영혼의 편지1 63. 영혼의 편지2 64. 고흐의 슬픔 65. 가세박사의 몸값 66. 테오 빈센트효과 67. 인상주의 그림1 68. 인상주의 그림2 69. 인상주의 그림3 70. 분홍색 봄 71. 씨 뿌리는 사람 72. 해바라기를 그리는 고흐 73. 밤의 카페 테라스 74. 노란집 75. 별이 빛나는 밤 76. 피카소 그림 77. 추상 표현주의 그림 78. 예술은 문화의 알갱이 79. 꿈은 이루어진다 80. 로스코 채플
9. 제목 아리케인 이니티움Arcbein Initium(60점)
1. 아리케인 이니티움Arcbein Initium 2.삶의 열정을 불러일으킨 존재 3.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 4.행위와 언어의 정치 5. 하이데커와 한나 아렌트 6. 한나와 하이데커의 만남7. 마법적 분위기의 여인 8.절대 악의 경험 9. 한나 아렌트의 저서 10. 나치의 경전 11. 존재와 시간 13. 하이데커와 나치당 14. 하이데커의 소녀 15. 하이데커의 소녀1 16. 하이데커의 소녀2 17. 하이데커의 소녀3 18. 나치즘의 뿌리 19. 힘에의 의지 20. 니체의 신은 죽었다 21. 니체의 여인들 22. 벤야민이야기 23. 마법의 독약 24. 시대의 짐을 진 정치철학자 25. 새로운 천사 26. 자아를 리메이크 한다 27. 생물학자 아리스토텔레스 28. 능력자 폴리매스 아리스토텔레스 29. 아우렐리우스 30. 히포의 아우그스티누스31. 생각이 그 사람이다 32. 장미가 온다네 33. 에피쿠르스 하우스 34.솔로몬의 재판 35영화에서 만나는 실존주의 36. 당신이 기적입니다 37. 성공적인 삶 38. 행복은 부르면 성공한다 39. 바실리아 이야기 40. 호메로우스 고향 키오스 41. 도토리 이론 42, 피르기아 43. 신화의 나라 그리스 44.목화의 성 45. 히에라 폴리스 46. 고대 치유의 성지 47. 플라톤의 신비주의 48. 48. 밀레토스 49. 레스보스 50. 알렉산드리아 51. 아프로디시아스 52. 그리스 유명인들의 고향 53. 베라시우스 아우렐리우스 54. 로마의 시작 55. 니코마우스 윤리학 56. 파우스트의 명언 57. 은유의 정치화 58. 사유의 빛 59. 존 로크 60. 행복과 사랑은 쌍둥이
10. 제목 인생은 아름답다(60점)
1. 인생은 아름답다 2. 호모사피엔스 3. 좋으실 대로 4. 8. 몽테뉴 9. 파스칼의 팡세 10. 성숙의 돌 하우스 11. 니힐리즘의 괴물 12. 무의식의 자궁 13. 꿈은 말한다 14. 아니마 문디 15. 라이너 마리아 릴케 16. 스피노자 17. 에리히 프롬 18. 바베트의 만찬 19. 예술을 혐오한 블르흐 20. 밤처럼 빛처럼 아득한 21. 키에르 케고르의 존재적 불안 22. 잃어버린 세대 23. 에크 하르트 24. 행복한 조건 25. 부조리의 작가 까뮈 26. 헤리포터 시리즈는 융의 원형 27. 에술, 예술, 예술 28. 아모르 문디 아모르 파티 29. 존재의 가벼움과 무거움 30. 카프카의 도시 프라하 31. 프라하의 구시가지 32. 황금골목길 33. 보헤미안의 도시 34. 에곤 실레가 사랑한 체스키 35. 에곤 실레와 클림트 36. 야상곡의 쇼팽 37. 빈센트 어느 별에 있을까 38. 빈센트의 그림값 39. MDK의 인간 40. 라파엘로 성탄 메시지 41. 빈센트는 누구인가 42. 사랑의 이미지 43. 사랑의 노래 44. 다빈치 종합 45. 최후의 만찬 46. 렘브란트 그림 47. 나우웬과 렘브란트 48. 돌아온 탕자 49. 들라크루와 50. 들라크루와의 생애 51. 렘브란트의 걸작 52. 색채의 마술사 53. 루벤스 54. 색채 이야기 55. 최초의 그림이야기 56. 코발트 블루 57. 파랑의 신성 58. 파랑의 남성과 여성 59. 인디고 악마의 색 60. 렘브란트와 헨리 나우웬
11. 제목: 에세 에스트 페르키피(60편)
1. 빅터 프랭클 2. 비극의 낙관 3. 에우다이모니아 4. 나치의 경전 5. 존재와 시간 6. 칼 마르크스 7. 자유를 누리며 살기1 8. 자유를 누리며 살기2 9. 르상티망 10. 이념의 사기꾼1 11. 이념의 사기꾼 12 하이데커와 나치즘 13. 하이데커와 소녀114. 하이데커와 소녀215. 하이데커와 소녀3 16. 시대의 짐진 철학자 17. 마법의 독약 18. 본능의 뿌리 19. 꿈은 무의식의 드라마 20. 꿈에서 답을 21. 꿈은 영감의 보물창고 22. 벤야민이야기 23. 형상으로 사상을 그린 철학자 24. 행복은 한송이 장미 25. 마르크스 비판 26. 마음껏 사랑하기 27. 꿈 해석 28. 전체주의 기원 29. 니체전문가 하이데커 30. 작가들에게 영감을 준 니체 31. 조국스러운 시대적 비극 32. 니체 작품들 33. 프쉬케 34. 깨달음 35. 톨스토이 36. 괴테 37. 괴테의 파우스트 38. 환희의 송가 39. 실러 40. 앙드레지드 41. 찰즈캄머굿 42. 멜크 수도원 43. 장미의 이름 44. 장미의 이름1 45. 장미의 이름2 45. 옴베르트 에코 46. 플라톤의 심포시온 47. 니체의 니힐리즘 48. 앙가주망의 샤르트르 49. 모차르트 50. 이성과 감성 51. 조국스러운 나의 조국 52. 신도 인간이 필요하다 53. 쇼펜하우어이야기 54. 니체와 고흐의 니힐리즘55. 에세 에스트 페르키피 56. 행복의 역사 57. 신도 인간이 필요하다 58. 데이비드 흄 59. 내 안의 거인 깨우기1 60. 내안의 거인 깨우기2
12. 제목:불멸의 행복(60편)
1. 이념의 사기꾼3 2. 이념의 유령 3. 히틀러의 국민 개조 프로젝트 4. 한나 아렌트 5. 잠재능력의 파워 6. 천재 숭배의 매카니즘 7. 성공적 상상을 하라 8. 생각이 그 사람이다 9. 자연은 하나의 신전 10. 파우스트의 명언 11. 인간모델링1 12. 인간모델링2 13.그리스 로마 문화법 14. 시게이온 산 15. 마음의 족쇄 때려 부수기 16. 니체의 감성의 신 17.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 18. 한 송이 꽃 앞에서 떠는 인간 19. 행복한 인생 20. HAPPY LIFE 21. 피카소 22. 혼인잔치 23. 메디치가와 미켈란젤로 24. 미켈란젤로가 남긴 것 25. 비젼 상실 증후군 26. 당신은 안녕하십니까 27. 행복한 가정 28. 클레오파트라 29. 마티스의 해바라기 30. 고흐의 노란집 31. 바티칸 32. 긍정 기억으로 우울증 치유 33. 영혼의 단짝 34. 노란색의 에너지 35. 생의 과정과 깨달음 36. 심혼의 다른 이름 37. 라파엘로의 성탄 메세지 38. MDK의 인간 39. 삶이 부르는 소리 40.bios theoretikos 41. 천국 기쁨을 안으라 42. 알리스 강 43. ART OF LOVIng 44. 사랑의 미스터리 45. 행복한 동반자 46. 행복한 음식 47. 사랑을 간직하라 48. 영원을 약속하는 푸른 목소리 49. 바다 안의 내 이름이여 50. 예술 신화의 빈센트 51. 두뇌 신경 물질을 활용하라 52. 로마 오현제시대 53. 오현제, GOD LIFE 로마 54. GOD LIFE 55.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56. 예술숭배 빈센트 57. 별이 빛나는 밤에 58. 인상주의 여성 애호가 59. 자기실현의 길 60. 부부는 하나의 인간
13. 제목: 불멸의 상징(70편)
1. 인간은 영적인 존재 2. 행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3. 불멸의 상징 4. 행복한 존재 5. 플라톤 6.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 7. 태양의 계절 8. 파란 하늘에 별 하나 9. 천국 같은 장미 10. 진리의 기둥 11. 너는 나에게로 온 꽃 12. 영혼의 짝은 다르다 13. 사랑은 자기 존재의 불꽃 14. 하늘 빛에 곱게 물든 이는 다르다 15. 트럼프는 왜 대통령이 되었나1 16. 트럼프는 왜 대통령이 되었나2 17. 트럼프 정치판에 발을 딛다 18. 트럼프는 재미있는 사람 19. The case for Trump 20. 트럼프는 공약을 실천한 대통령 21. 트럼프는 레이건 형님처럼 좌익에 맞서 싸우다 22. 트럼프는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 23. 트럼프는 자기실현을 이룬 인물 24. 주황색 얼굴빛을 지닌 사나이 25. 황금 마술사 27. 아름다운 사람 28. 트럼프는 성공한다 29. 미국 독립 견인 인물 30. 미국 민주사회주의 23. 트럼프는 괴물이 아니다 24. 트럼프는 바이러스가 아니다 26. 트럼프는 투키데두스의 함정을 피한다 25. 자유로운 축복의 땅 26. 레이건의 뒤를 이은 굴러온 돌 트럼프 27. 트럼프주의 26. 트럼프의 언론을 이용하라 27. 둥그런 해와 달 28. 자본주의 성공비결 29. 두뇌에 광고는 입력된다 30. 트럼프의 늪지대 썩은 물빼기 31. 리좀 같은 세상 32. 칼릴 지브란 33. 불멸의 영웅 34. 벨리코 투르누보35. 불멸의 행복 36. 발칸반도의 예루살렘 37. 알렉산드로스 다발 38. 네페르티티 아름다운 여인 39. 보랏빛 일렁이는 우아한 성 40. 트란실바니아 브라쇼브 41. 드라큐라성 42. 고대의 모나리자 43. 차르베츠성 45. 자아의 재생산 46. 베오그라드의 석양 47. 왕의 거리 48. 미켈란젤로의 생애 49. 미켈란젤로와 로렌초 50. 베드로 광장 51. 행복은 부르면 온다 52. 세네카 53. 해부학의 달인 미켈란젤로 54. 인체의 신비를 그린 미켈란젤로 55. 버나드 쇼 56. 행복과 불행은 오누이 57. 아드리아해의 진주 58. 멜라니의 고향 59. 사랑의 피렌체 60. 해바라기 열네송이 61. 해바라기 열다섯 송이 62. 해바라기 일본 여행기 63. 해바라기 네송이 64. 해바라기와 나치 65. 고갱의 해바라기 66. 해바라기 열 여섯송이 67. 미켈란젤로 요나의 비밀 68. 미켈란젤로 예술 69. 로마인의 땅 70 행복은 세계를 변화시킨다
14 My Lover(60편)
1 My daring 2 My lover 3 My Bride 4 만나보자 5 Stratum house 6 shdow club1 7 shadow club a subject 8 shadow club2 9 영원한 돌 속의 시간 10 자연에 던져진 돌 11 오디세이 탈출구 12 죽음의 미매시스 13 역사 속의 힘 14 휘브리서를 넘어서 15 비합리화의 상징 16 피카소의 도라마르 17 인생의 동반자 18 피카소 19 잭슨 폴락 20 죽음의 뭉크 21 로스코 22 로스코는 왜 자살했는가 23 로스코 채플 24 그림의 상징 25 인생의 그림을 그려라 26 인생의 순례자 27 레테의 강을 건너 28 Stratum great house 29 존슨의 일화 30 카르페디엠 31 리좀 같은 세상 32 명료한 꿈 33 코르시카 34 사랑의 기적 35 사랑의 완성 36 사랑은 위대하다 37 사랑은 달보고 울지 않아 38 영원을 약속하는 푸른 목소리 39 사랑은 덧없는 구름인가 40 하늘빛에 곱게 물든 이는 다르다 41 행복을 NLP로 디자인하라 42 데보라의 행복하우스 43 사랑은 행복과 기술의 걸작 44 영혼의 떨림 45 전설의 장미 46 천상의 향기 47 색채의 마술사 48 색채기도 49 금색의 마술사 50 깨달음의 색 51 반센트 예술숭배문화의 아이콘 52 빈센트 별이 빛나는 밤 53 르네상스의 거장들 54 별이 빛나는 밤 55 장미의 이름 56 깨달음의 색 57 행복은 자기존재의 완성 58 행복하게 성공하라 59 Good Life 60 행복은 성공의 쌍둥이
15 태양이 낮게 걸릴 때(60편)
1 카르페 디엠 2 Desteny an ocean current운명의 해류 3 Equanimity평정 4 Moon long time sleep달이 잠들다 5 Riveval소생 6 Love a wine 7 Symposion향연 8 Seneca Dramar father연극의 아버지 세네카 9 Symposion short conversation Dramar짧은 대화 심포시온 연극 10 Achillesos of indignation 11 Staright flame 12 보즈웰의 성격 13 태양이 낮게 걸릴 때 14 우주의 미로 15 모베즈 푸아 16 로마의 건국신화 17 영국 입헌군주국 18 엘리자베스 2세 여왕 19 엘리자베스 2세 60주년 20 영 엘리자베스 2세 21 영 엘리자베스 2세 러브스토리 22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 23 타샤의 어머니 장미 24 시인의 수선화 25 베서니의 엄마 타샤 26 배서니의 쇠고기 찜 27 생의 갈무리 28 행복한 사람 타샤 29 조화로운 행복 30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꽃 31 앙뉘 32 Lovely Roman 33 Lold broken Love오디세이 34 Property and Happy재물과 행복 35 Troy Horse트로이 목마 36 Wind life바람잡는 인생 37 symposion food story심포시온 음식이야기 38 Baby예수 예언 39 자연은 상징의 눈 40 코기 스프 41 양송이 스프 42 프렌치 드레싱 43 보스톤 갈색 빵 44 파우더 비스킷 45 베이킹 파우더 비스킷 46 고조할머니의 옥수수 빵 47 블루베리 머핀 45 와플 팬 케이크 46 소고기 구이 47 소고기 스튜 48 연어요리 49 파슬리 버터 50 크랜배리 소스 51 세스의 퍼지 52 레몬 젤리 53 크리스마스 쿠키 54 파인애플 뒤죽박죽 케이크 55 샌드위치 쿠키 56 핫 쵸코렛 57 유베랄니스 58 Solideo Glorial1 59 Solideo Glorial2 60 Solideo Glorial3
16 king of kings(55편)
1 King of kings 2 Gold moon majestic is your name 3 Truba 4 Troy Horse 5 Lold broken Love Odesea 6 Achillesos of indignation 6 Tanatos god 7 Troy hors dies tanatos 8 Aeneis long long time home Truba 9 Lovely Roman 10 juvenalis 11 Dazzling Sun 12 sun room out my lover 13 Roman power think 14 Roma new troy 15 Eurapean arts root 16 Happy life thinking philosophy 17 Humane feelings Love Life 18 Life wisdom 19 Starey starey night 20 Seneca Dramar father 21 Symposion short conversation Dramar 22 inevitable necessary a toenail steel 23 My daring 24 Wind life 25 symposion food story 26 Symposion 27 Honey Honey 28 엘리자베스 2세 여왕 29 엘리자베스 2세 60주년 30 영 엘리자베스 2세 31 엘리자베스 2세 러브스토리 32 Solideo Glorial1 33 Solideo Glorial2 34 Solideo Glorial3 35 cybernetes 키잡이 36 All heart Plans Succes 37 Haraculeneum 38 De rerum natura 39 Boundary upkeep 40 Happy thinkjoy 41 New save the life 42 Happy wothless 43 Poevos lover 44 Act wickedly poisoning balad 45 Julius caesar & Pompeius 46 Pictograph 47 Happy Love life beginning 48 Bioi paralleloi 49 Bioi paralleloi 알렉산더 50 diogenes world 51 Mnemosyne life 52 Pen skillful doing writer 53 Love love life 54 Moralia ethica 55 All heart Plans Succes
17 Elizabeth ⅱ Maery a Queen Regnant(160편)
1 Elizabeth ⅱ Meery a Queen Regnant 2 young Elizabeth ⅱ 3 Elizabeth ⅱ Love meery Romans 4 Qeen Elizabeth ⅱ 60year 5 Mnemosyne 6 De rerum natura 7 Boundary upkeep 8 Happy thinkjoy 9 New save the life 10 Happy wothless 11 Poevos lover 12 Act wickedly poisoning 13 Julius caesar & Pompeius 14 Pictograph 15 Happy Love life beginning 16 Bioi paralleloi 17 Bioi paralleloi Alexander 18 Pen skillful doing writer 19 Diogenes world 20 Mnemosyne Life 21 All heart Plans Success 22 Moralia ethica 23 inevitable necessary a toenail steel 24 My daring 25 Wind life 26 symposion food story 27 Symposion 28 Honey Honey 29 Gold moon majestic is your name 30 Troy Horse 31 Lold broken Love Odesea 32 Achillesos of indignation 33 Tanatos god 34 Troy hors dies tanatos 35 Aeneis long time home Truba 36 Lovely Roman 37 juvenalis 38 Dazzling Sun 39 sun room out my lover 40 Roman power think 41 Roma new troy 42 43 Happy life thinking philosophy 44 Humane feelings Love Life 45 Life wisdom 46 Starey starey night 47 Seneca Dramar father 48 Symposion short conversation Dramar 49 Truba 50 King of kins 51 poems songs and an thology 52 Literary an octopus 53 sun rise staying all night 54 My lord astound blessed 55 Eurydice에우뤼디케 56 Charites Himeris 우정 57 Wisdom sopia anima 58 history of England 59 moralia inspiletion 60 plutarchus 61 Diogenes world 62 pen skillful writer 63 peace maker 64 love love story 65 Sun return again 66 conquest mastery earth 67 arete a point of view 67 Odysseus & Achilleus 68 Troy Horse 5 Lold broken Love Odesea 69 Achillesos of indignation 70 Troy hors dies tanatos 71 sun room out my lover 72 Roman power think 73 Roma new troy 74 Eurapean arts root 75 Philosophy 76 Happy life thinking philosophy 77 Humane feelings Love Life 78 Life wisdom 79 Starey starey night 80 Seneca Dramar father 81 Symposion short conversation Drama 82 inevitable necessary a toenail steel 83 Desteny an ocean current운명의 해류 84 Equanimity평정 85 Moon long time sleep
86 Moralist 87 stratum great house 88 Happy king chair 89 scotland 90 Great Roman story 91 Gold 맷돌 92 Love Fart 93 Seconde husband wife name 94 corsica story 95 car pe deam 96 Horatius corsica 97 stratum great house story 98 stratum recollections 99 shadow clup 100 Nature Lking glass101 king a tear hat 102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마틴 캠프 103 거프 스퀘어 Musium 104 cholasticism 스콜라철학자 105 my daring 106 my wife wisdom 107 fallow the way of love 108 catch for us the foxs 109 The club 110 Queen Vitorea Regnant 111 Marcus Aurelius 베라시무스 황제 112 Symposion food story 113 England husband and wife 114 Polymath Aristotle 115 The self remake 116 Arcbein Initium 117 My daring My lover 118 My Bride 119 shadow club a subject 120 Riveval소생 121 Lincoln president lilac 122 Dererum natura 123 Halaculeneum 124 Wite swan pubric house 125 old racid cambrige 126 Stoics phychelogy affirmation 127 Imortality happy 128 Gold equestranism 129 Imortality symbol 130 Great Love 131 With death mimasis 132 Color be prayer 133 Stary stary night 134 Gold an Apple 135 Life of company 136 Imortality rose 137 Forgetfulness riverside 138 Queen Victoya mestery 139 soma magestic 140 metapo be coming man and woman 141 Great lincoln again 142 Spilberg Lincoln 143 Happy Tasha 144 Tasha mather rose 145 New England basunys 146 basunys beef braised 147 basunys Graham bread 148 Cranberry sause 149 basunys mather tasha 150 Chrismas tea ring 151 wind life 152 Chrismas cookies 153 The universe error 154 Ptoperty and happy 154 Long long time moon sleep 155 Pompeil last day 156 Life very beoutiful Flawer 157 The second husband life 158 The mature simbol 159 Cholastic clear Feeling remove 160 Eternity time
17권째는 80편씩 상하권으로 출판한다.
18 Lincoln president lilac (영문시집으로 내 그림 넣어서 출간)
1 Lincoln president lilac 2 Munemosyne 3 Hello yu vo 4 Gold an Apple 5 Wisdom 6 Gold majestic is your name 7 Sun rise staying all night 8 Dazzling sun 9 Save the America again 10 Poems songs an anthology 11 Poems 12 Follow the way 13 Sun lover 14 Sun return again 15 Literary Happy 16 Great love 17 Happy life King Sun 18 return again 19 Strigidae 20 My Starry night 21 King happy cybernetes 22 Sun rise alebose Nyx 23 Great again 24 Poeves Lover 25 Happy think joy 26 Your name majeestic 27 Achillesos of Indignation 28 Come to Life Again 29 Bioi paralleloi Great 30 WorldMoralia love
19 Think of Thinking
1 생의 고리 2 사랑에 취하라 3 에랏 아드훅 비트 레우스 페르 4 영원한 여성 아니마 5 꿀같은 연인이 시중드는 6 현명한 여인 7 사랑스러운 여인 8 지혜의 근본 9 등불을 켜심이여 10 역사 속의 힘 11 비합리화의 상징 12 죽음의 미매시스 13 휘브리서를 넘어서 14 오디세이 15 행복 지금 여기에 16 행복의 지적 능력 키우기 17 행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18 마음은 무엇인가 19 행복은 쟁취하는 것 20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21 빛과 어둠 22 로스코의 생애 23 빛과 어둠 24 색으로 말하고 싶은 로스코 25 Catch for us the foxs 26 Starey Starey night 27 Sun Room Out lover 28 Diogenes word 29 Moralia inspiletion 30 Human feelings love Life 31 내 사람아 32 어머니의 자궁 33 인생의 그림을 그려라 34 왕중의 왕 35 별이 빛나는 밤 36 행복한 부부의 성격 37 Everything depends on perspective행복은 마음먹기 38 Think of Thinking 39 사랑을 따르라 40 필객의 붓 41 Sun return again 42 황혼이 가라앉았으니 43 장성하면 어린아이 일을 버리노라 44 황금 맷돌 45 사랑의 목마름 46 Honey Honey
20 미켈란젤로와 불멸의 행복
1 마음의 보물 2 불멸의 행복 3 행복을 누리기 4 영원한 기쁨 5 행복을 준비하라 6 행복한 눈을 떠라 7 이브의 창조 8 메디치가문의 미켈란젤로 9 해부학의 권위자 미켈란젤로 10 미켈란젤로의 성가족 11 인체의 신비를 그린 미켈란젤로 12 최후의 심판 13 피렌체의 천재 미켈란젤로 14 피렌체를 평정한 미켈란젤로 15 미켈란젤로의 드로잉 16 아담의 창조 17 아담 옆구리에서 걸어 나온 이브 17 예수를 예언한 무녀들 18 이브의 창조 19 만취한 노아 20 시스티나천장의 무녀이야기 21 그리스도의 조상 그림 속의 비밀 22 빛과 깨달음의 색 23 라오콘처럼 고통스러운 미켈란젤로 24 육지와 바다의 분리 25 색과 감정 26 색채이야기 27 추상표현주의 28 종합예술가 미켈란젤로 29 시작도 끝도 없는 30 라파엘로의 성탄메세지 31 육지와 바다의 분리 32 인체의 신비를 그린 미켈란젤로 33 성스러운 엔젤 초인의 미카엘 34 코발트 블루 35 색의 이끌림 36 미켈란젤로 천정화 일부 37 미켈란젤로 비밀코드 38 볼로냐에서 미켈란젤로 39 턴재는 습관이다 40 미켈란젤로의 예술확장 41 미켈란젤로가 죽기 전 쓰던 물건 42 프레스코 초보자 미켈란젤로 43 바티칸과 미켈란젤로 44 예레미야 스가랴선지자 44 미켈란젤로의 고민 45 르네상스를 빛낸 미켈란젤로 46 미켈란젤로 요나의 비밀 47 시스티나성당의 비밀 48 라오콘처럼 고통스러운 미켈란젤로 49 예수를 예언한 무녀들 50 해, 달, 땅의 창조 51 빛과 어둠 52 시스티나 천장화 53 파라다이스 피렌체 54 불같은 성격의 율리우스 2세 교황 55 율리우스 2세 교황과 미켈란젤로 56 율리우스 2세 교황 묘지사건 57 미켈란젤로 동상의 인체해부학
21 황금맷돌
1 결혼 존재의 완성 2 해와 달의 진실 3 가정은 인류희망의 거울 4 미국의 기초 가정 5 아이들은 하나님의 선물 6 아름다운 도성 미국 7 미국은 인류의 등대 8 상처 드러내기 9 소명의식 10 행복한 눈을 떠라 11 꿈을 그리는 사람들 12 뉴욕 맨해튼 13 현재를 살아라 14 왕의 눈물 15 아담 스미스 16 조슈아 레이놀즈 17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쇠망사 18 라세이 연가 19 백 파이프연주 20 스카이 섬 21 그레이트 글렌 대협곡 22 스코틀랜드 고지대 23 헤브리디스제도 24 포스트 체이스 25 웨스터민스터 사원 26 존슨의 카리스마 27 행복한 왕좌 28 보즈웰과 루소 29 보즈웰과 봏테르 30 자기 몸을 스스로 괴롭힌 나방 31 존슨전의 탄생 32 아버지 같은 존슨 33 하나의 아이디어 34 뉴욕 맨해튼 35 필연은 세상을 지배한다 36 경이로운 깨달음 37 워어즈워드 무지개 38 황금맷돌 40 무덤 속으로 들어가는 인간 41 대한민국 폴리매스 42 king of kings 43 지구에 묻은 풀잎같은 사랑
22 영원불멸의 시작
1 결혼 2 도둑나비 3 영원불멸의 시작 4 타샤의 어머니 장미 5 두려워마라 6 여성남성 안의 신 7 미녀와 야수의 진실 8 행복한 타샤 9 행복한 동반자 10 별이 빛나는 밤 11 아미쉬마을 12 모든 아이를 좋아한 철학자 13 뇌수에 스며든 고통 14 거프 스퀘어 가든 15 스트래텀 대저택 16 존슨박사의 스트래텀의 추억 17 존슨의 자물쇠 18 결혼 신비한이야기 19 나의 사랑아 20 Catch for us the foxs 21 명료한 꿈 22 시인의 수선화 23 필그린 파더 24 대한민국 폴리매스 25 내 안의 거인깨우기1 26 내 안의 거인 깨우기2 27 위대한 링컨 28 프레지던트 링컨 29 타샤의 폭탄작약 30 사랑하면 할수록 31 긍정부정신호 32 포노족 출연 33 둥그런 해와 달 34 뷰티플 마인드 35 로스코 채플 36 밀턴의 소네트 37 자신감을 가져라 38 때를 아는 지혜 39 기억의 단상 40 결혼은 신비한 이야기 41 나의 신부는 지혜로운 여인 42 사랑으로 걸음떼기 43 둉혼은 상대방을 아는 일 44 너는 나에게로 온 꽃 45 행복한 결혼은 대화 46 인생의 동반자 47 연분홍색 장미 한송이 48 정원의 천사 49 좋은 추억은 여름에 있다 50 호박 달빛의 여인
23 아내는 평생 수고한 남자의 분복
1 아내는 평생 수고한 남자의 분복 2 비밀의 정원에서 꽃으로 피어나기 3 사랑은 희망이다 4 별이 빛나는 밤 5 타샤의 어머니 장미 6 영혼의 단짝 7 괴테 8 실러 9 앙드레 지드 10 깨달음 11 톨스토이 12 루크레티우스 13 헤라클레니움 14 실낙원이야기 15 향복한 인생 16 결혼의 신비 17 한송이 꽃 앞에서 떠는 인간 18 행복한 인생 19 행복한 인생에 대하여 20 파스칼의 팡세 21 밀레토스 22 그리스 유명인의 출생지 23 레스보스 24 아프로디시아스 25 알렉산드리라 26 히에라 폴리스 27 목화의 성 28 로마의 시작 29 베르시무스 아우랠랴우스 30 니코마스 윤리학 31 바실리아이야기 32 지나간 낭만주의 33 하이데커와 한나 아렌트 34 마법적 분위기의 여인 35 절대 악의 경험 36 호모 사피엔스 37 니힐리즘의 괴물 38 힘에의 의지 39 신은 죽었다 40인생은 아름답다 41 니체와 바그너 42 니체의 여성들 43 좋으실 대로
24 행복 자유는 동의어/Kim young hee
1 니체 철학에서 신은 죽었다 2 사유의 빛 3 행복 자유는 동의어 4 라이너 마리너 릴케 5 스피노자 6 에리히 프롬 7 에크 하르트 8 까뮈 9 어두운 시대 이야기 10 예술, 예술 예술 11 카프카의 도시 프라하 12 프라하 구시가지 13 황금골목길 14 보헤미안의 도시 15 체스키 크롬노프 16 에곤실레가 사랑한 도시 17 클림트와 에곤실레 18 에드워드 기번 19 트랄리아 툴키아 20 조슈아 레이놀즈 21 왕의 눈물 22 아담 스미스 23 로마제국 쇠망사 한토막 24 아프로디시아스 25 로마의 시작 26 고대 치유의 성지 27 은유의 정치화 28 사유의 빛 29 행복 자유는 동의어 30 성숙의 돌하우스 31 무의식의 자궁 32 꿈은 말한다 33 릴케 34 에리히 프롬 35 바베트의 만찬 36 아렌트의 남편 블르허 37 밤처럼 빛처럼 아득한 38 잃어버린 세대 39 진실을 보는 사람
자신감을 가져라/kim young hee
자기 자신을 믿어라. 자신감을 배가시켜라. 자존심과 자신감은 다르다. 자존심은 열등감의 산물이요. 자신감은 신의 능력을 물려 받은 인간으로서의 자긍심이다. 능력과 힘을 신뢰하라. 옆에서 무슨 부정적인 말을 하든지 자신을 흔들 수는 없는 지나가는 바람 소리로 흘려 버려라. 무의식의 원형들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보물덩어리이다. 자신은 신의 성품과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의 능력이란 무궁무진하다.
엘버트 하버드가 "다른 사람의 비판을 피하려면 아무 행동도 하지 말고 어떤 말도 하지 말아야 하며, 그 어떤 존재도 되어서도 안된다."고 하였듯이 타인을 의식하면 아무 일도 못한다는 뜻이요. 남의 평판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라는 말이다. 동방예의지국이라서 타인의 눈과 말을 너무 의식하는 것은 자기 성장을 방해한다는 뜻으로 권하는 것이다.
자존감은 견고하게 세워라. 자아 이미지로서 자기 통제 매커니즘을 보호한다. 재능, 능력, 기술 자신감이고. 행동, 열광, 인내, 임무의 완수를 보호하는 것이 자기 통제 매커니즘을 강화시킨다. 자기 억압의 골짜기를 벗어나서 내면의 진실한 자기를 만나게 된다. 자신을 부정하고 억압하지 않는다. 자기억제가 장애물이라는 것을 아는 지혜이다. 자아비판을 하지 않는다. 한계를 긋지 않는다. 한계가 없이 날아 오를 수 있는 무의식의 능력이다.
자기 자신의 성공 매커니즘을 확고하게 믿어라. 비판을 버려라. 자신을 타인이 비판하는 것도 흘려 버려라. 부정도 버려라. 긍정의 힘을 믿고 따르라. 자신을 믿으면 타인의 시선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믿음은 신이 주신 능력을 신뢰하는 능력이다. 2020.9.7일 오후02시 24분
Thenhause of the wicked will be destroyed but the tent of the upright will flourish.악한 자의 집은 망하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아멘.
도서관 붙은 박물관을 뮤지움musium이라 부른다. TMOD미술작품 800점에서 골라서 미술관에 전시하고. 페이스북 8년 동안 지구촌 수장들 포스팅 기록박물관도 세운다. 유엔70주년 기념식, 박근혜, 트럼프대통령 3년 동안 해외시간들이 오롯이 담겼다. G20, G7, 반기문사무총장님. 임용세계은행총재. 세계기후변화협의회, 유네스코회담, 한미국회담, 한국프랑스회담, 한국아일랜드회담, 한국캐나다, 한국터키회담, 한국체코동유럽 3개국회담, 한일회담, 한중회담, 한국스위스회담, 등 이름 다 외울 수 없을만큼 포스팅 작품이 어마무시하게 많다.
1. 보라하우스는 바다바라보면서 1층은 글쟁이들 하루 종일 글쓰는 카페와 간단한 음식점 넣는다. 그 앞으로는 장미. 목단. 패랭이. 수선화. 튜울립. 쥐오줌풀. 보리밭. 밀밭. 감자 고구마도 양배추 고추도 심고. 해바라기. 유채밭. 메밀밭. 선인장 코너. 작은 연못. 만들어 글이 나오도록 정감 넘치는 풍경을 만들고.
2. 헤밍웨이가 강 건너 등불 탈고한 베니스의 플로리안 카페처럼 오전 클래식. 오후 삼중주나 협주. 저녁에는 뮤지션들 공연하고. 뛰어난 아마추어 뜨도록 돕는다 . 방갈로 설치해서 숙박하고. 텐트치는 야영 공간도 만든다. 텐트촌은 한달 기간 잡고. 더 하고 싶은 사람은 잡일과 정원 가꾸기 시킨다. 잘 하는 사람은 데보라하우스 직원만들 예정이다.
3. 세미나실에서는 자신감키우기, 자존감높이기, 자기 만나기, 자기실현의 길, 열등감을 자기 발전으로, 무의식 그림자 발견하기, 색채심리, 예술치유 등등등 계절별, 주별로 나누어서 세미나 개최한다. 지하에는 잃어버린 자기를 만나는 데보라채플로 만든다.
4. 도서관은 한국. 미국 책들로 가득 채운다. 이민자들 고국 갈증해소 위해서 마음껏 읽고. 보고. 좋은 글 써서 노벨상 줄줄이 받는 의미에서 도서 기증해 주세요. 마라라고로 한꺼번에 배에 실어 보낸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90158648581482&id=100027620599504 보라하우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90158648581482&id=100027620599504 보라하우스
Thenhause of the wicked will be destroyed but the tent of the upright will flourish.악한 자의 집은 망하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아멘.
i call on the lord in my distress and he answers me. 환란 중에 부르짖으니 응답하였도다. The lord watches over you the lord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하나님이 너의 오른편 손이 그늘이 되어 지키시는도다.
When the storm has swept by the wicked are gone but the rightous stand from forever.회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36051667325515&id=100027620599504 트럼프대통령
https://www.facebook.com/groups/715992855138235/permalink/2476986189038884/ 로스코채플
여호와는 경외하는 너희가 치료하는 광선을받고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기뻐 뛰리라.
민주주의 트럼프 승리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앞장서리니 너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아서 알찌어다.
"For you revere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 you will go out, And leap like calves released from the stall" 여호와는 경외하는 너희가 치료하는 광선을받고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기뻐 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