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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ail-기차여행기를 적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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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강원도) [박준규] 191st 2003.04.27 정동진46, 강릉46(우울함으로 시작해서 즐거움으로 끝난 여행)
박준규 추천 0 조회 306 03.05.18 00: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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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18 00:37

    첫댓글 지금 요즘들어 제가 좋아하는 "그댄 행복에 살텐데"라는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내용과 딱 맞는 노래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껍니다.. 힘내세요~

  • 03.05.18 02:34

    끝으로 이번 여행기는 사실이 아닌 소설처럼 지어낸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싶다. --------->>미친게요.-_-+++

  • 03.05.18 09:55

    어제 문자를 받고 바로 보고 싶었으나.. 집이 아니어서 못 봤었습니다. 이런일이 있는줄은 몰랐는데.. 이럴땐 노래를 크게 틀고 눈을 감고 회상 해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팝송이라 해석은 못하지만.. 이 노래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제시카 - good bye

  • 03.05.18 14:26

    이런 일이 있었군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것입니다... 토이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이란 곡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힘 내시구요...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 03.05.21 17:33

    마지막 줄 보구 헉뜨 놀람..-_-;;; 위로할라다 그냥 갑니다요 ^o^

  • 03.05.21 22:56

    이거 진짠가 가짠가. ;;;

  • 03.05.21 23:21

    그럼 준규형은 소설가? ㅋㅋㅋ

  • 03.05.22 12:46

    헉.. 18일 회룡포 가려고 #382 열차 타기 직전에 열차 시간이 다되어 다 읽어보지도 못하고 꼬리말 달고 갔는데.... 마직막 줄을 읽는 순간, 허망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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