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9:00시에 출발했는데, 버스가 늦게오기도 하고, 상봉역에서 내리기 전인 상봉터미널에서 내렸다.
그래서 약속장소인 상봉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9:42분쯤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복장을 정검할때 베레모 쓰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승환선배와 빈흥선배를 기다리다가 안왔다. 그래서 두 선배님을 두고 출발했다.
도착해서는 일단 내이름을 썼다. 그리고는 원판을 돌리는 것을 했다.
그다음에는 시내를 한바퀴 돌았다. 안전에 대한것을 알리기위해 행사를 하는곳에 오셔서 구경도 하시라고 나누어 드렸다.
그런다음에 안전화랑어워드를 했는데, 그때 줄서서 기다릴때 외국인과 함께 춤을 쳤다.
외국인과 함께 한것이 처음이어서 재밌고, 신나면서도 약간 떨렸다.
그리고 대야성 통과를 할때 아슬아슬하게 통과 하였다.
계속 계속 차례대로 해서 어워드 빼찌를 받았다.
처음 받는 것이라서 기뻤다.
그리고 자유시간때,
안전마술을 제외한 모든 활동을 해서 재미있었다.
특히 자동차가 돌아가는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그러고 난 다음에 각대표들이 나와서 연설하는것을 듣고,
공연을 보았는데,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 춰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선배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지금까지 한 활동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했으면 좋겠다.
첫댓글 우리 가영대원이 점심 먹고난후 대원들의 자리까지 뒷정리를 마무리하는 모습, 정말 스카우트입니다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