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600명 안팎 거센 확산세
정부, 선제적 무료검사 확대
■대학가 선별진료소에 익명검사까지…
'숨은 감염자' 찾기 총력
■심상치 않은 제주 코로나19 확산세…
누적 확진자 102명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9,432 (+686)
격리해제 30,177(+527)사망 556(+4)
■국내도입 4개사 코로나19 백신,
효능·부작용 어떻게 되나?
■캐나다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다음주 접종 시작
■"화이자,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때
알레르기 이력자 제외"
■국회, 오늘 공수처법 표결
국정원법에 야당 필리버스터 예고
■174석의 巨與, 쟁점법안 '밀어내기'…
주말까지 입법 완료
■野 '무제한 토론'도 무기력…
"믿을 건 '국민의 힘'뿐"
■오늘 초유의 검찰총장 징계위
'불꽃 공방' 예고
■정점 찍은 추미애-윤석열 갈등…
오늘 징계위서 운명 갈린다
■추미애 "위원 명단 공개 전례 없어"…
윤석열 "명단 줘야 기피신청"
■"수도권 학원만 왜 3단계?"
운영 중단 조처에 집단소송 움직임
■"3주 휴원 너무해…개인과외라도 하겠다"
자구책 찾는 학원
■오늘부터 '공동'인증서
'공인'인증서 21년만 역사 속으로
■'어떤 인증서 쓸까?'…
연말정산·등본발급 간편해진다
■나주 농장 사육 오리,
도축장서 AI 항원 검출…정밀검사 중
■여주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전국 7번째
■서해안→내륙 확산유형 깨졌다…
2주만에 전국에 번진 AI
■주 52시간 기업 숨통 트나…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6개월로 확대
■실업자·해고자 노조 가입…
소방관도 공무원노조 활동 가능
■'라임 로비' 의혹 윤갑근 전 고검장 오늘 구속심사
■검찰 '검사 술접대' 계산법에 비판 쏟아져…
"맞춤형 셈법"
■與, 검찰 제식구 불기소에
"99만원 룸살롱 세트 나올 판"
■"방역 골든타임 놓치게 해"…검찰,
이만희에 징역 5년 구형
■국가·자치·수사경찰…
내년부터 조직 대대적 분화
■변창흠, 14년전 방배동 아파트
'영끌' 매수…"카드대출"
■정영애 여가장관 후보자,
여의도 아파트 등 재산 40억원
■'박원순 업무폰 포렌식 중단'
유족측 준항고 기각
■서울 올겨울 들어 첫눈…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 소식
■'고별방한' 비건, 오늘 공개강연…
마지막 대북메시지 주목
■오늘부터 자전거도로서 킥보드 허용…
"대여는 18세 이상"
■미 국방장관 지명자
"미국은 동맹과 협력할 때 가장 강력"
■'코로나 막느라'…
10월 북중무역 99% 급감 "역대 최저"
■금융위 "다크웹 카드정보 3만여건 유효…
1만3천건 출처미상"
■6억 이하 주택 보유
1주택자 재산세율 0.05%p 인하
■아동성범죄자, 피해자에 접근못한다…
'조두순 재범 방지법' 의결
■실손보험 할인·할증제 도입…
보험금 많이 타면 보험료 오른다
■백신발 경제정상화 기대감에
국제금값 하락…1.9%↓
■유엔 인권대표
"바이든 행정부의 인권 공약 기대"
■'뒤집기시도' 연방대법 첫 기각에…
트럼프 "나와 무관" 거리두기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
마약·도박·성범죄에도 연루
■마이크로 LED TV 신제품 공개하는 삼성…
초고가 가정용 관측
■젖소·돼지 항생제
대체 치료제 대량생산기술 개발
■협력업체 대금 제때 주고 자금지원…
하도급거래 모범 7개사 선정
■코로나 경제난에
은행 대출·대부업 관련 금융민원 늘어
■"지하구 화재 막자"…
모든 전력·통신구에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한국감정원, 51년 만에
'한국부동산원'으로 새로 출범
■EU 이틀간 정상회의…
예산안·코로나19 등 논의
■쓰레기 늘어난 인천 무의도
종량제 도입…내년 1월→7월 연기
■일본 총리에게 서한 전달'…
흥사단, 한일 양국 관계 정상회의
■여야, 공수처법 개정안 대치…
공정경제3법은 가결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지방선거…
조코위 아들 당선 예상
■'세한도' 기증자 초청 문 대통령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 큰 힘"
■'존 레넌 타계 40주년'…전세계 추모 물결
■프로배구 대한항공,
최하위 삼성화재에 완승…1위 등극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구성 착수…
단체별 선거인수 통보
■코로나19 확진 청하,
앨범발매 연기…"깊이 사과·반성"
■코로나19에 올해 극장관객 20년래 최소…
외환위기 직후 수준
■코스피 54.54p 오른 2755.47
■코스닥 6.97p 오른 913.8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08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2.32 원
■ [단신뉴스]
✦文대통령, 국보180호 ‘세한도’ 기증한 손창근옹 靑초청, 90도 감사인사
✦서울지역 올겨울 첫눈 기록, 오늘 새벽 3시55분부터 약한 눈발
✦BJ 2명, 청송교도소 들어가 ’30분 생방송', 형사고발 당해
✦재산세 인하·토지임대부 주택 환매 의무화 국회 통과
✦4세대 실손보험, 내년 7월, 이용한만큼 내는 할인·할증제 도입
✦병상부족에 ‘자택대기’ 잇따라.. 오늘도 600명대 이어갈듯
✦나주서도 고병원성 AI 확진, 올들어 전남 2번째
✦日, 코로나 신규 확진 2천800명 넘어.. 하루 최다치 경신
✦성폭력·살인에 얼룩진 美軍.. 14명 징계, 올들어 25명 목숨 잃어
✦인니, 10m 대형 연 잡고 9m 올라간 12세 소년, 추락후 골절상
✦바이든 “취임 100일 내 미국인 1억명 백신 접종”
✦'눈에는 눈'.. 中, 공산당 인사 제재한 美에 강력 대응 나서
✦트럼프 “미국인부터 접종” 행정명령.. 中 “백신이 미국 못 구해”
✦英, 화이자 백신 접종 하루 만에 2명 알레르기 반응
✦日, ‘100일간 편의점 도시락’ 도전 유튜버.. 몸에서 냄새, 우울증
✦브라질 女복서, 61세 남편 때려 숨져.. 前남친도 수차례 폭행
✦日, 여장하고 여탕 몰래 들어간 공무원, 현장서 들통
✦美 장관 내정자 2명, 사모펀드 주주 논란
✦英, 서로 얼굴 때리는 장난하다가 아버지 숨지게 한 英 청년
✦日 ‘코로나 한계’ 간호사 퇴직 이어져.. “목숨 걸고 일하기 싫다”
✦‘뛰는 구리, 나는 철광석’.. 글로벌 경기 회복 신호탄 주목
✦뉴욕증시, 美부양책 혼선 속 기술주 조정, 나스닥, 1.94% 급락
■오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
골에서 차차 벗어나고, 남부지방은 산둥
반도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
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눈·비 오는 곳도.. 오늘 미세먼지 '보통/나쁨', 서울 기온 2 ~ 8도 분포, 건강조심 하시길~~!!
■174석의 巨與, 쟁점법안 '밀어내기'.. 주말까지 입법 완료.. 내년 정치일정 고
려해 '마지막 입법기회'로 판단한듯.. 국
민의힘, 무기력한 3시간 저항.. 필리버
스터, 밤12시 회기 종료로 자동 종결.. 공수처법, 국정원, 남북관계발전법 제외 비쟁점·민생법안 110여건 우선 처리..與 공수처법 상정하자 野 저지 나서..첫 번째 주자로 연단에 선 김기현 “사악한 인치
주의…文주공화국” 비난.. 예상된 물리적 충돌이나 큰 혼란은 없어..
■보폭 넓히는 대권 잠재적 후보 정세균 총리.. 유튜브 찍고 지하철 방송, 매주 각 부처 장관 초대해 식사하며 대담하는 정책
홍보 '총리식당' 토크쇼도.. 코로나 정국에 전국 찾아가며 사회 각층,대국민 접촉으로 대선 보폭 넓혀.. 여권, 기존 대권 후보자
들의 지지율이 답보상태에서 대안으로 급
부상.. 일각 "코로나 대확산 국면이 조기 수습되지 않을 경우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 할 수도"..
■침묵 깬 北김여정, 강경화 저격.. 비건 겨냥했나..김여정 "강경화 코로나 발언은 망언.. 北南관계에 스산한 냉기".. 6월 이후 대남 비난 재개, ‘네 줄짜리 담화문’.. 비건 방한에 존재감 과시, 경고 속 대남 총괄 재확인.. 남북관계엔 당장 영향 없을 듯.. 비건, 담화 언급 없이 웃음.. 태영호 "김여정, 靑 인사권 개입.. 女동생에 힘 실어주려는 김정은의 계산"
■'수도권 방역상황 긴급점검회의'文 대
통령"백신·치료제로 긴 터널의 끝 보인다.. 백신 접종계획 앞당겨 준비" 지시.. "치료
제, 이르면 연말 가시적 성과 기대.. 역학
조사 강화 위해 공중보건의 투입·타액 검
사 방법 확대".. 단기간에 모든 역량 집중.. 조금만 더 힘 내달라 주문도..
■정은경 "수도권 대학가 등 150곳에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누구나 익명 검사 가능".. ‘무증상 감염 차단’ 앞으로 3주간 운영 계획.. 신속항원검사 방법 등 설명.. 이재명 지사 "특정지역 전원검사 방식도 도입"
■주요 기업들,1970년대생 ‘X세대 임원’ 대거 발탁.. 삼성·LG·롯데 등 대기업, 대거 발탁 승진.. 40대 임원들 디지털 기술에 익숙, 기업문화도 바뀌어.. 화상회의.메신
저로 직원들과 소통, 50대 부장은 영업력 살려 실무.. 연공서열 중심 문화 사라져.. 예고 없는 ‘번개 회식’,눈치가 보이는 ‘퇴근 인사’, ‘xx야’ 라는 호칭도..
■오늘 공인인증서 퇴장.. 액티브엑스·10
자리 비번 사라지고, 민간 인증서로 연말
정산.. 전자서명법 시행..21년 공인인증서 독점 막 내려.. 공인인증서 수준 ‘만능 민간 인증서’ 당장은 없어 불편.. 민간 인증서, 은행마다 계좌이체 등 사용가능여부 확인해야
■오늘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 秋"예
정대로 진행".. 하루 앞두고'검사징계법'
법리싸움 치열.. 법무장관의 위원장 수행 적법 여부.. 秋 5조 vs 尹 17조.. 尹측 징
계위원 명단 요청에 대해.. 법무부 "징계
위원 명단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어.." 거절, 법무부 "秋장관, 절차 진행은 당연.. 심의에만 관여 못해".. 6개 징계 사유중 핵심 쟁점은 '판사 사찰 의혹'.. 尹 총장, 절차적 문제 등을 이유로 징계위에 출석
하지 않을 가능성도..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39,432명 중 사망 556명,치사율 1.41%, 30,177명 완치, 신규 확진 686명.. 2월말 이후 최다 역대 2번째 규모.. 지역 662명, 해외유입 24명, 서울 270명, 경기 218명, 인천 48
명, 경남 31명, 충북 24명, 부산 20명 등 수도권 지역발생 첫 500명대.. 어제 3만
1천919건 검사, 양성률 2.15%
■日, 北核 구실로 선제공격 가능한 미사
일 개발하기로 결정.. 국내외에서 논란이 제기될 전망.. ‘공격받았을때만 방어’ 원칙
위배 논란.. 유사시 적국 미사일 발사 전에
도 순항미사일 등으로 공격 가능해져.. 日 언론 "안보정책의 대전환" vs 中 "평화 약속 지켜라" 반발
■바이든 당선인 “군대는 최후의 수단.. 외교관이 대외정책 주도해야".. ‘오스틴 국방 지명 이유’ 기고문 “동맹국간 연대로 국제문제 접근.. 美 지도력 다시 발휘할 것” 강조.. 주택장관에 흑인여성 퍼지 낙점.. 연방대법원, 펜실베이니아 투표 무효화 신청.. 트럼프측 소송 기각
첫댓글 코로나~~~~왜이래~^^
에이~~~~~~
불로초 마시고 힘내자!
힘내셔요
누나가 한국경제을 이끌고 가시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패쓰
우잉~~~~~
운동도 못 하구ᆢ
친척집 조차도 못가구..
언니네라도 가려면 기분 나쁠까 두려워 우회적으로 맘안다치게
노선을 물어보고..,,
모든게~~~~
왕
왕~
짜증~~~ㅠ
그나마
이카페 위안 입니다.
서로 위안삼아
마음 소통하며 살아요
푸념도 좋고
농담도 좋고
코로나 걱정없이요
@박윤서(아산천안)
@산꾼 아직 허리조심 단계라..ㅠ
산책은 고려~~~고마요~
@햇빛 별말씀을요
ㅎㅎ
@산꾼 무건거 많이 들어서 고장~
많이 좋아졌어요
@산꾼 아하!!!
어께 뭉쳤을때도 철봉
매달리기 좋다 들었어요
당장 해야되겠어요
업장 옥상에 철봉대 설치되
있거든요~~~감사요~^^
@산꾼 예이~감사해요 ~^^
세계가 한 눈에 쫘~악
모르고 그냥 지나갈 뻔 한 굿뉴스가 있었네요~휴,,첨만다행
윤서님, 감사감사~^^
편히쉬세요
지기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