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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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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정병진’목사의 황당한 거짓말(6)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10 24.06.05 02:3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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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5 02:52

    첫댓글 어떻게 목사라는 사람이 입에 침도 안바르고선, 아니 눈도 깜짝 않고선
    ”이들은 대부분이 이방인들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안식 후 첫날인 주일(主日)에 모였던 것이다“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할 수가 있냔 말이다. 성경은 천지창조라는 장엄하고도 위대한 사역 때문에라도
    이와는 아무 관련도 없는 일요일을 가리켜 절대로 주일(主日)이라 부르지도, 인정하지도
    않는다(cf 창2:3; 출20:8,11; 마12:8)

    거기다가 마치 안식일은 유대에게만 햬당되는 것처럼 호도(糊塗)하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어떻게 천지창조가 유대만을 위한 사역이였냔 말이다.(cf 출20:11) 부끄럽거나 창피하지도
    않던가? 목사로서의 자질(資質)만이 의심스럽다. 이러는 자(者)들이야 말로 예수님께서 내쳐질 게 분명한
    ”불법을 행하는 자들“(마7:23)에 속하는 부류가 아니고 무엇이랴?

    참고로 일요일이 기독교의 한 제도로 자리잡게 된 경위를 소개하는 글이 있다.
    “일요일에 대한 카톨릭의 진솔한 고백”이란 제목으로 쓴 3편의 글이다. 168~170편을 참고하라!
    그리고 일요일이 기독교의 한 제도로 유입된 경위에 대해 밝히는 글도 있다. 201~204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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