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점
박래형 (010-5042-1417) : 어제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리필도 바로 바로 해주셔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점
이경민 (010-4424-0665) : 안녕하세요. 을지로 입구 본점에 방문하였는데 외국에서 오신분께 좋은 분위기에 참치를
대접하려고 했는데 너무 기분이 안좋고 별로여서 외국에서 오신분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
우선 참치가 너무 늦게 나오고.. 도착 후 20분 넘게 안나옴. 사전에 죽이라던지 스끼다시가 너무 부실했으며
안주거리가 미흡했고 바쁘다고 계속 메인 메뉴를 안주셨고 참치는 많이 해동되어서 힘줄 부분이 질겨서 뱉기를
다반사... 리필 참치 또한 배꼽살인데 질겨서 뱉었고 눈밑살을 주신다더니 계속 안 나와서 먹지 못했고 참치집에
무순이 떨어졌다고.. 그럼 뭐 어떻게 먹으라는 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몇 분 지나서 사오셨는지.. 갖다 주긴
하셨으나 서빙 하시는 분이나 정말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그리고 탕도 무슨 남은거 그릇째 떠다 주는 것처럼
주는데 ㅋㅋ 이럴꺼면 이춘복이나 참치공방을 가지 굳이 왜 여길 왔나 후회스럽고.. 어떤 추가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고... 진짜 다신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다신 오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고객 만족도를 조사하니
말씀드리고 너무 부실한 스끼다시와 회... 서비스 정말 최악이고 다른 체인 참치집을 가는게 훨씬 좋을 거 같습니다.
예전에 방문 했을때 좋은 기억으로 방문했는데.. 정말 여태까지 간 침치집에 최악입니다... 더 비싼 메뉴 안 고른게
천만다행이며 다른 참치집 방문해서 서비스나 질 느껴보시고 개선하세여.. 요즘 널린게 참치집이고 횟집입니다.
정말 다신 을지로본점 방문할 생각 없습니다. 수고하세요.
김대현 (010-7341-0515) : 좋은 식사 였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컸던 자리였습니다.
1. 직원들이 응대 적극성 결여 : 입장 시 메뉴 안내가 없었고, 주문시에도 벨은 눌러야 입장하여 주문을 받음.
각 메뉴 안내가 없어 차이점을 알 수 없었음. 중간 중간 음식 리필 시 음식에 대한 안내 및 설명이 없어서
음식이 다 나온건지 몰라 기다리는 상황 발생.
2. 시설 관리 부족 : 화장실 물이 역류하여 바닥에 흥건이 물이 참.
3. 메뉴별 차이 모호 : 특선 메뉴를 주문하였으나 일품 메뉴와의 차이점을 모르겠음. 차별화가 부족해 추후 방문 시
특선 메뉴 시킬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