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는 12시 30분 경에 마침니다.
주일예배는 전도서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김용균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김용균안수집사, 권오경청년
* 통일찬송가: 172. 193. 409. 427
* 복음성가: 성령 받으라
* 통일찬송가:
♥ 주일 대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전도서 7: 15~29
* 말씀선포: 겸손한 자아인식에 대하여
심판을 피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됩니다. 하나님을기쁘시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기쁘십니다
사람들의 판단에 집착하지 말라
사람들의 말씀에 신경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신경써야 합니다. 사람들은 완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어떻하면 더 잘할까 하는 의로운 다툼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동조하고 자신의 것은 내려 놓습니다. 하나님을 좋게 하려는 것. 성령의 사람 입니다.
뒤에서 불평불만과 저주와 흉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갑을 관계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 입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못들은 척 흘려 보내야 합니다. 막히면 내려가지 않지만 형통하면 시원하게 내려 갑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막힌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인간관계가 잘되려면 지혜가 필요 합니다. 타인의 의견을 존중해야 합니다. 타인으로 부터 의인이라고 불리우길 좋아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라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은 지 물어보아야 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너무 의인도 악인도 되지 말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책망에 신경쓰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신경써야 합니다. 하나님 나보다 나를 더 아시는 하나님께서 내가 구하는 것을 잘 아시오니 하나님께서 중요한 것을 구하여 주옵소서. 나를 창조하신 분이라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분 입니다. 공의로 판단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관계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사람도 기뻐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은 나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허락받고 사람을 기쁘게 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로 부터 평가는 옳지 않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로지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