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대충오고 겨울이 성큼 다가 오는거 같내여... 날씨가 너무 추워졋는데 옆구리 마져 쓸쓸하니 추운거 더하는거 같내여.... 저는 정말 제 여자친구에서 아낌없는 사랑과 또한 모든것을 쏟을것입니다... 제여자가 행복하다는 것이 머리속에 절대 지워 지지 않을수 있게 해줄거라고 다짐합니다. 서로 인연이 있지만 저와두 좋은 인연 행복한 인연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같이 서로 여행두 다니구 같이 사진두 찍구 빼빼로 데이도 얼마 안남았지만 빼빼로도 받고 사탕 초콜렛 등 또한 꽃다발두 마다 하지 않은 인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정말 그대에게 든든하고 제몸이 부서지고 망가치고 하더라고 제 여자친구 하나만 누가 뭐라고 할지라도 그댈지켜 줄것이고 또한 그대를 아낄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등치 듬직하고 또한 저에게 애교와 진정한 사랑으로 다가 와 주실 여자분을 기다립니다.. 이름은 김은식 이구여 사는곳은 의정부 용현동 현재는 전문대 자동차과 재학중이구여 좀있스면 오토바이가 팔리면 차를뽑아 드라이브도 같이 다니고 싶고 해돋이와 겨울바다로 가 정말 행복한 시간을 함께해주실 여자분이면 마다 하지 않습니다.... 한여자만 바라보고 갈 자신있구여!!!!!또한 한여자만을 사랑할 자격이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종교는 기독교 믿구 있구여 같은 기독교 이면 좋겟지만 아니어두 상관은 없습니다... 비록 잘생기지는 안았지만 같이 옷사면서 골라주고 사주고 하는 마음도 간절해 집니다... 또한 여자친구한테 노래를 불러 주고 싶고 정말 여자친구 눈에 눈물나지 않도록 눈물이 슬픈 눈물이 아니라 너무 행복한 눈물이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누가 뭐래도 저는 제여자친구 눈에 눈물나게는 절대 안할것입니다!!!확신합니다!!!! 또한 아침에 모닝콜도 다정다감하게 서로 해주고 싶구여.... 이글을 보시구 맘이 움직이시는분은 거차 없시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궁금한점 해결해 드립니다.. 나이는 21살 입니다.... 가까운 지역이면 더욱 좋을거 같습니다~ 010-6273-9618 연락 기다리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