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순서는 06년 시즌 순위.
대부분의 정보 출처는 구단 공식 사이트.
-1. 2007 시즌 한국프로야구
ㄱ) 경기수 : 팀당 126경기, 총 504경기.
ㄴ) 개막 : 4월 6일 금요일 개막전 실시. (개막전 사상 처음으로 평일경기 및 야간경기)
ㄷ) 시범경기 : 3월 17일 ~ 4월 1일
ㄹ) 올스타전 : 7월 17일
ㅁ) 2군 : 남부리그 팀당 90경기, 북부리그 팀당 84경기로 확대. 총 432경기 (이전 384경기)
ㅂ) 개막전(4월 6일) 대진표
- 삼성 (1위) vs 두산 (5위) (대구시민운동장)
- 한화 (2위) vs SK (6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 현대 (3위) vs 롯데 (7위) (수원종합운동장)
- LG (8위) vs KIA (4위) (잠실야구장)
0. 2007년 시즌부터 달라지는 점
ㄱ) 마운드 : 13인치 -> 10인치
ㄴ) 공인구 : 크기 0.2cm ~ 0.4cm 증가
ㄷ) 스트라이크 존 : 좌우폭 축소 및 상하폭 확대
ㄹ) 도핑테스트 : 1년에 2번, 각팀에 3명씩 무작위 선출하여 시범경기부터 '제재'를 포함하여 강력하게 실시.
ㅁ) 비활동기간훈련 : 선수협의회의 요청으로 12월에는 팀훈련 폐지. 단, 재활선수의 경우 자청하면 훈련가능.
ㅂ) 서머리그 도입 : 7월 15일 (초복) ~ 8월 14일 (말복) 사이에 벌어지는 88경기가 대상.
: 승률 1위팀은 2억원. MVP는 500만원, 우수 투수 · 타자에게는 각 200만원의 상금 수여.
: 별도의 경기는 아니며, 경기결과는 정규시즌 성적에 반영됨.
ㅅ) 경기시간 : 평일경기는 오후 6시 or 6시 30분 중에 구단이 결정
: 주말 및 공휴일 경기는 오후 4시, 5시, 6시 중에 차기 이사회에서 결정.
ㅇ) 기술위원회 신설 : 전직 프로야구 감독 출신들로 구성. 다음 주 중 상세 발표.
: 경기 개시 여부, 분쟁조정, 국가대표선발, 전력분석, 경기력 향상방안 연구 등의 업무 담당.
* 1월 10일 ~ 20일 사이에 KBO 주관 대규모 공청회 주최 예정.
* 차기이사회로 미뤄진 과제 : 1차지명제도 개선, 해외파선수 국내복귀 문제, 도핑테스트 시행세칙, 현대 연고지 문제
1. FA 현황
11월 17일로 소속구단 우선협상 기간 종료.
11월 18일부터 12월 07일까지 소속구단 외 구단과 협상 가능.
12월 08일부터 01월 15일까지 모든구단과 협상 가능.
01월 15일까지 계약 하지 못할 경우 07년 시즌에서 뛸 수 없음.
타 구단의 FA를 잡을 경우 '연봉의 300% + 보상선수' 나 '연봉의 450%'를 보장해야 한다.
전병호 (34, 삼성, 투수) -> 2년 9억
진갑용 (33, 삼성, 포수) -> 3년 최대 26억
걸사마 (35, 삼성, 내야) -> 2년 5억 6천
권준헌 (36, 한화, 투수) -> 2년 5억
차명주 (34, 한화, 투수) -> 계약기간, 계약금액 의견차로 협상결렬. (1년 1억 vs 2년 4억 2천)
결국 한화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며, 계약 못할 가능성 존재.
김수경 (28, 현대, 투수) -> 현대와의 8일 3차 협상이 틀어짐. 3년간 25억원 vs 1년 5억원
결국 현대로 갈 것으로 보임. 8일 현대와의 협상테이블 예정.
김종국 (34, KIA, 내야) -> 2년 5억 5천
박명환 (30, 두산, 투수) -> LG행. 4년 최대 40억.
(두산은 보상선수로 신재웅(투수, 25) 지명)
김원형 (35, SK, 투수) -> 2년 7억 5천
박경완 (35, SK, 포수) -> 2년 10억
노장진 (33, 롯데, 투수) -> 호기롭게 FA를 선언한것과는 다르게, 잡는구단이 없음.
이제 사실상 남은 구단은 안간다던 롯데밖에 없는데.. 과연?
이병규 (33, LG, 외야) -> 주니치 드래곤즈(NPB)행. 구체조건은 비공개. 2년 32억 정도인듯.
FA 신청 권한은 있었으나 신청하지 않은 선수들은
정민철(한화), 안경현(두산), 염종석, 주형광, 박지철, 박현승 (이상 롯데), 이종열 (LG), 최상덕 (LG->SK)
2. 트레이드 or 이적 현황
1) 본격적인 스토브 리그 시작전
- 가득염 (38, 롯데, 투수) : 연봉 8000만원에 SK행
- 최상덕 (36, LG, 투수) : 연봉 1억3천에 SK행
- 안상준 (34, LG, 내야) : 연봉 4200만원에 두산행
2) 스토브리그 중
- 강영식 (26, 삼성, 투수) <-> 명철신 (28, 롯데, 내야)
- 박석진 (35, 삼성, 투수) : 연봉 1억 5천에 롯데행.
- 신재웅 (25, LG, 투수) : FA 박명환의 보상선수로 두산 행.
- 김일엽 (27, 전 필라델피아 필립스 산하 마이너리그 A(MLB), 투수) : 연봉 2천만원에 롯데에서 영입. 신고선수 임으로 1군에서는 빨라도 6월 1일부터 활동 가능.
3) 성사되지 않은 트레이드
- 마해영 (LG) <-> 정성훈 (현대) <무산>
- 임창용-김한수 (삼성) <-> 전병두 (KIA) <무산>
- '10승 가능 투수' (LG) <-> 이영우(한화), 이진영(SK) <소문>
- 투수 (현대) <-> 백업포수 (7개구단 - 송산(KIA), 정상호(SK)) <공개 요청 중>
- 김수화 (롯데) <-> 김주형 (KIA) <무산>
3. 외국인 선수
-> 3명으로 쿼터가 늘어난다는 말은 물건너 간것으로 보임.
삼성 라이온즈 : 제이미 브라운 (30, 삼성 라이온즈, 투수)
: 크리스 윌슨 (31,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AAA(MLB), 투수)
한화 이글스 : 제이콥 크루즈 (34,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AAA(MLB, 외야) - MLB 풀시즌 경력자
: 세드릭 바워스 (29, 라쿠텐 골든이글스(NPB), 투수) - MLB 마이너리그 경력자
현대 유니콘스 : 미키 캘러웨이 (32, 현대 유니콘스, 투수)
: 클리프 브룸바 (33, 오릭스 버팔로스(NPB), 외야) - KBO 경력자
KIA 타이거즈 : 세스 에터톤 (31, 캔자스시티 로열즈 산하 마이너리그 AAA(MLB), 투수)
: 래리 서튼 (37, 현대 유니콘스, 지명)
두산 베어스 : 다니엘 리오스 (35, 두산 베어스, 투수)
: 매트 랜들 (30, 두산 베어스, 투수)
SK 와이번스 : 케니 레이번 (33, 라뉴 베어스(CPBL), 투수) - NPB 경력자
: 마이크 로마노 (35, 히로시마 도요 카프(NPB), 투수) - MLB 경력자
롯데 자이언츠 : 펠릭스 호세 (42, 롯데 자이언츠, 지명)
: 호세 카브레라 (35, SK 와이번스, 투수)
LG 트윈스 : 팀 하리칼라 (36, 삼성 라이온즈, 투수)
: 페드로 발데스 (34, Guerreros de Oaxaca (LMB), 외야) - MLB, NPB 경력자
4. 코칭스태프 변동 현황
삼성 : 김태한 (삼성 전력분석원) 1군 보조투수코치 임명
: 이종두 (삼성 2군 타격코치) 1군 타격코치 임명
: 박흥식 (삼성 1군 타격코치) 2군 타격코치 임명
한화 : 최동원 (한화 투수코치) 2군 감독 임명.
: 지연규 (한화 플레잉코치) 2군 투수코치 임명
: 조충렬 (LG 1루코치) 2군 수비코치 임명
: 이상군 (KBO 육성위원) 재활 및 잔류코치 임명.
(2007 코칭스탭 구성 완료)
현대 : 김시진 (현대 투수코치) 감독 임명
: 이광근 (현대 작전 및 주루코치) 수석코치 임명 (작전, 주루 코치 겸직)
: 정명원 (현대 투수코치) 투수코치 임명
: 이명수 (현대 수비코치) 타격코치 임명
: 염경엽 (현대 프런트) 수비코치 임명
(2007 코칭스탭 구성 완료)
KIA :
두산 : 박종훈 (SK 수석코치) 2군 감독 임명
SK : 김성근 (지바 롯데 코치) 감독 임명
: 이만수 (시카고 화이트삭스 불펜코치) 수석코치 임명
: 가토 하지메 (LG 투수코치) 투수코치 임명
: 김경기 (SK 2군 타격코치, 미국연수) 타격코치 임명
: 오타 다쿠지 (다이에 호크스 타격코치) 타격코치 임명
: 이광길 (SBS 스포츠 해설위원) 수비코치 임명
: 계형철 (중앙고 감독) 2군 감독 임명
(2007 코칭스탭 구성 완료)
롯데 : 성준 (SK 투수코치) 투수코치 임명
: 이철성 (두산 2군 주루코치) 작전코치 임명
: 장재영 (롯데 프런트) 트레이닝코치 임명
: 정영기 (한화 수비코치) 2군 감독 임명
: 박정태 (전 롯데 선수, 미국연수) 2군 타격코치 임명
(2007 코칭스탭 구성 완료)
LG : 구본준 (LG 상사 부회장) 구단주 대행 취임
: 김재박 (현대 감독) 감독 임명
: 정진호 (현대 수석코치) 수석/수비코치 임명
: 양상문 (MBC ESPN 해설위원) 투수코치 임명
: 김용달 (현대 타격코치) 타격코치 임명
: 윤덕규 (전 롯데 타격코치)1루/외야코치 임명
: 전종화 (삼성 배터리코치) 배터리코치 임명
: 송구홍 (LG 작전 및 주루코치) 1군 수비코치 임명
: 양승호 (LG 감독대행) 2군 감독 임명
: 김용수 (KBS SKY 해설위원) 2군 투수코치 임명
: 이동욱 (전 롯데 2군 수비코치) 2군 수비코치 임명
(2007 코칭스탭 구성 완료)
5. 군대 제대자 & 상무 입대자
(마땅한 자료를 찾을 수 없기에 전체 명단이 아닐 수 있습니다)
ㄱ) 제대자
(올 4/4분기를 제외한 06시즌 종료 후 부터 07년의 모든 제대자 명단, [현재윤 8월, 마일영 7월, 박장희 9월])
삼성 : 윤성환(투수), 정현욱(투수), 현재윤(포수)
한화 : 마정길(투수), 박정진(투수), 이영우(외야)
현대 : 마일영(투수), 박장희(투수), 이상열(투수), 이정호(투수)
KIA : 고우석(투수), 유동훈(투수)
두산 : 구자운(투수), 노경은(투수), 이경필(투수), 정성훈(투수), 유재웅(외야), 윤재국(외야)
SK : 김영수(투수), 정상호(포수), 강 혁(내야), 이호준(내야 - 신경계질병으로 소집해제)
롯데 : 김사율(투수), 양성제(투수), 임경완(투수), 허준혁(투수), 허일상(포수), 문규현(내야), 김주찬(외야), 신제훈(외야), 이인구(외야)
LG : 이동현(투수), 김상현(내야)
ㄴ) 입대자
(확실한 명단이 나온 상무선수를 중심으로 비상무선수들이 명단내에 혼재되어 있음)
삼성 : 김효남(투수)
한화 : 신주영(투수), 이양기(외야)
현대 : 오재영(투수), 오재일(내야), 신철인(투수 - 상무X)
KIA : 조태수(투수)
두산 : 김성배(투수), 박정배(투수), 이혜천(투수), 용덕한(포수), 손시헌(내야), 임재철 (외야, 공익)
SK : 최경철(포수)
롯데 : 이명우(투수), 이정민(투수), 이정동(투수), 박정준(외야)
LG : 서승화(투수), 박기남(내야), 박병호(내야), 강병우(외야)
6. 연봉 재협상 현황
(포지션은 팀 공식사이트에서 참조)
(KIA-삼성 종료)
(현시점 최고 상승률 '류현진(20, 한화, 투수) : 400%')
ㄱ) 삼성 라이온즈 (대상자 총 38명 중 38명 전원과 재계약 완료)
임창용(투수) 5억원 (0%)
배영수(투수) 3억원 (+7.1%)
권오준(투수) 1억 9천 (+58.3%)
오상민(투수) 1억 5천 (+25%)
오승환(투수) 1억 3천 (+100%)
임동규(투수) 7500만원 (+114.3%)
권 혁(투수) 6500만원 (+10%)
안지만(투수) 4875만원 (-25%)
정홍준(투수) 3200만원 (+60%)
채형직(투수) 3000만원 (+42.9%)
권오원(투수) 2400만원 (+4.3%)
김문수(투수) 2300만원 (+4.5%)
----------------------------
이정식(포수) 5000만원 (+42.9%)
----------------------------
조동찬(내야) 1억 3천 (+30%)
신명철(내야) 7600만원 (+13.6%)
박정환(내야) 6500만원 (0%)
강명구(내야) 4500만원 (+18.4%)
조영훈(내야) 4000만원 (+90.5%)
----------------------------
박한이(외야) 2억 7천 (+35%)
김종훈(외야) 1억 3천 (+18.2%)
김창희(외야) 1억 3천 (+30%)
강봉규(외야) 5400만원 (+22.7%)
(2군으로 보이는 나머지 17명의 현황은 찾을 수가 없다)
ㄴ) 한화 이글스 (대상자 총 46명 중 42명(구대성, 문동환, 조원우, 김수연 제외)과 재계약 완료, 정민철 FA 자격자)
정민철(35, 투수) 2년간 최대 9억원
최영필(투수) 1억 1300 (+33%)
류현진(투수) 1억원 (+400%)
김해님(투수) 8000만원 (+19.4%)
조성민(투수) 7600만원 (-25%)
안영명(투수) 5000만원 (+66.7%)
윤규진(투수) 4800만원 (-20%)
송창식(투수) 4000만원 (+17.6%)
양 훈(투수) 3600만원 (+33.3%)
서민욱(투수) 3200만원 (+45.5%)
신주영(투수) 3000만원 (+7.1%)
김백만(투수) 2800만원 (+33.3%)
윤근영(투수) 2500만원 (-16.7%)
박정근(투수) 2400만원 (+9.1%)
김창훈(투수) 2200만원 (-8.3%)
임재청(투수) 2200만원 (+10%)
안영진(투수) 2100만원 (+5%)
양승진(투수) 2100만원 (+5%)
유원상(투수) 2100만원 (+5%)
김경선(투수) 2000만원 (0%)
신해수(투수) 2000만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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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포수) 1억 5천 (+30.4%)
신경현(포수) 1억 3천 (+44.4%)
심광호(포수) 6500만원 (+50%)
정범모(포수) 2200만원 (+10%)
임기범(포수) 2100만원 (+5%)
----------------------------
김태균(내야) 3억 1천 (+29.2%)
이범호(내야) 2억 3천 (+43.8%)
한상훈(내야) 6500만원 (+62.5%)
백재호(내야) 6500만원 (+14%)
백승룡(내야) 3200만원 (+29.6%)
송광민(내야) 2400만원 (+20%)
전현태(내야) 2300만원 (0%)
김태완(내야) 2200만원 (+10%)
최주녕(내야) 2100만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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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외야) 8000만원 (+77.8%)
김인철(외야) 6000만원 (+11.1%)
연경흠(외야) 3500만원 (+75%)
이양기(외야) 2300만원 (+4.5%)
오승택(외야) 2200만원 (+10%)
정희상(외야) 2200만원 (+4.8%)
김동영(외야) 2100만원 (+5%)
ㄷ) 현대 유니콘스 (대상자 총 51명 중 38명과 재계약 완료)
정민태(투수) 3억1080만 (-20%)
장원삼(투수) 6000만원 (+200%)
황두성(투수) 5800만원 (-3.3%)
임선동(투수) 6300만원 (-20%)
이현승(투수) 3700만원 (+85%)
이동학(투수) 3100만원 (-6.1%)
김성태(투수) 2800만원 (-6.7%)
노병오(투수) 2900만원 (-6.5%)
이보근(투수) 2500만원 (+13.6%)
장기영(투수) 2200만원 (0%)
윤성귀(투수) 2000만원 (+5.3%)
김기식(투수) 2000만원 (0%)
김동진(투수) 2000만원 (0%)
김영민(투수) 2000만원 (0%)
박민주(투수) 1800만원 (0%)
오성민(투수) 2000만원 (0%)
장태종(투수) 2000만원 (0%)
전승윤(투수) 2000만원 (0%)
조순권(투수) 2000만원 (0%)
조용훈(투수) 2000만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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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정(포수) 2000만원 (0%)
허 준(포수) 2000만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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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내야) 3200만원 (-20%)
차화준(내야) 2500만원 (+25%)
강정호(내야) 2000만원 (0%)
권도영(내야) 2000만원 (0%)
신현철(내야) 2000만원 (0%)
유덕형(내야) 2000만원 (0%)
유재신(내야) 2000만원 (0%)
지석훈(내야) 2500만원 (+4.2%)
황재균(내야) 2000만원 (0%)
----------------------------
이택근(외야) 1억 500만 (+133.3%)
정수성(외야) 5950만원 (-15%)
전근표(외야) 4800만원 (0%)
강병식(외야) 4500만원 (+18.4%)
유한준(외야) 3500만원 (+66.7%)
오 윤(외야) 2100만원 (0%)
이승주(외야) 2000만원 (0%)
조평호(외야) 2000만원 (0%)
ㄹ) KIA 타이거즈 (대상자 총 54명 중 54명 전원과 재계약 완료)
장문석(투수) 1억 4천 (-6.7%)
김진우(투수) 9500만원 (+18.8%)
윤석민(투수) 9000만원 (+100%)
전병두(투수) 7000만원 (+27.3%)
신용운(투수) 7000만원 (+11%)
강철민(투수) 7000만원 (+7.7%)
이대진(투수) 6300만원 (-10%)
이상화(투수) 6000만원 (+200%)
한기주(투수) 5000만원 (+150%)
김희걸(투수) 4800만원 (-9.4%)
정 원(투수) 4200만원 (+40%)
이동현(투수) 4000만원 (+25%)
박정태(투수) 3500만원 (+40%)
조태수(투수) 3500만원 (+20%)
차정민(투수) 3300만원 (+10%)
고우석(투수) 3000만원 (0%)
손상정(투수) 2400만원 (+20%)
진민호(투수) 2200만원 (+10%)
윤형진(투수) 2200만원 (-12%)
곽정철(투수) 2000만원 (0%)
김요한(투수) 2000만원 (0%)
김성계(투수) 2000만원 (0%)
김성호(투수) 2000만원 (0%)
문현정(투수) 2000만원 (0%)
박경태(투수) 2000만원 (0%)
박정규(투수) 2000만원 (0%)
변강득(투수) 2000만원 (0%)
손영민(투수) 2000만원 (0%)
이범석(투수) 2000만원 (0%)
이윤학(투수) 2000만원 (0%)
임준혁(투수) 2000만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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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포수) 1억 1천 (+17.3%)
차일목(포수) 3000만원 (+36.4%)
송 산(포수) 2700만원 (-10%)
박경진(포수) 2000만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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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주(내야) 1억원 (+72.4%)
홍세완(내야) 8800만원 (-8.3%)
손지환(내야) 8500만원 (0%)
이현곤(내야) 6000만원 (+50%)
한규식(내야) 4500만원 (-10%)
김민철(내야) 3000만원 (-9.1%)
김주형(내야) 2500만원 (+13.6%)
권희석(내야) 2400만원 (+20%)
김정수(내야) 2400만원 (+9.1%)
황연선(내야) 2000만원 (0%)
김준무(내야) 2000만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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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외야) 1억 1천 (+100%)
조경환(외야) 9400만원 (+4.4%)
김원섭(외야) 5300만원 (+89.3%)
김경언(외야) 5000만원 (-9.1%)
김경진(외야) 3000만원 (-9.1%)
최훈락(외야) 2200만원 (0%)
류재원(외야) 2000만원 (+11.1%)
이성준(외야) 2000만원 (0%)
ㅁ) 두산 베어스 (대상자 총 43명 중 29명과 재계약 완료, 안경현 FA 자격자)
안경현(37, 내야) 2년간 최대 10억원
이경필(투수) 7000만원 (0%)
노경은(투수) 3000만원 (+25%)
이원희(투수) 2600만원 (-18.8%)
서동환(투수) 2100만원 (+5%)
김상현(투수) 2100만원 (0%)
이대현(투수) 2100만원 (0%)
김용성(투수) 2000만원 (0%)
박성남(투수) 2000만원 (0%)
원용묵(투수) 2000만원 (0%)
정재훈(투수) 2000만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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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포수) 2200만원 (+10%)
양의지(포수) 2000만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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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내야) 5500만원 (+57.2%)
안상준(내야) 4200만원 (0%)
김주호(내야) 2700만원 (-3.6%)
김하람(내야) 2000만원 (0%)
윤석민(내야) 2000만원 (0%)
이윤호(내야) 2000만원 (0%)
이호성(내야) 2000만원 (0%)
최주환(내야) 2000만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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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진(외야) 1억 5천 (-25%)
강동우(외야) 1억 3500 (0%)
윤재국(외야) 5200만원 (0%)
유재웅(외야) 3200만원 (+60%)
민병헌(외야) 2500만원 (+25%)
김현수(외야) 2000만원 (0%)
김혜겸(외야) 2000만원 (0%)
박진원(외야) 2000만원 (0%)
이승엽(외야) 2000만원 (0%)
ㅂ) SK 와이번스 (대상자 총 42명 중 37명(정대현, 신승현, 고효준, 송은범, 이진영 제외)과 재계약 완료)
채병룡(투수) 1억원 (+25%)
윤길현(투수) 7300만원 (+30.4%)
정우람(투수) 7200만원 (+60%)
이영욱(투수) 5800만원 (+52.6%)
정병희(투수) 4000만원 (-20%)
조영민(투수) 3700만원 (-5.1%)
김경태(투수) 3500만원 (-12.5%)
조형식(투수) 2200만원 (-12%)
이한진(투수) 2100만원 (5%)
권덕준(투수) 2000만원 (0%)
김성훈(투수) 2000만원 (0%)
김태환(투수) 2000만원 (0%)
박희수(투수) 2000만원 (0%)
조용섭(투수) 2000만원 (0%)
----------------------------
이재원(포수) 2200만원 (+10%)
이성우(포수) 2000만원 (0%)
강대헌(포수) 1800만원 (0%)
서창만(포수) 1800만원 (0%)
----------------------------
김태균(내야) 1억원 (0%)
이대수(내야) 7400만원 (+64.4%)
정근우(내야) 6000만원 (+150%)
조중근(내야) 3500만원 (-14.6%)
최 정(내야) 3400만원 (+41.7%)
김재구(내야) 3000만원 (+20%)
김형철(내야) 2400만원 (+9.1%)
김동건(내야) 2100만원 (+5%)
김성현(내야) 2000만원 (0%)
김용섭(내야) 2000만원 (0%)
양승학(내야) 2000만원 (0%)
홍명찬(내야) 2000만원 (0%)
----------------------------
조동화(외야) 4000만원 (-11%)
김강민(외야) 3400만원 (+41.7%)
박재상(외야) 3200만원 (+45.5%)
김남영(외야) 2000만원 (0%)
김재현(외야) 2000만원 (0%)
이명기(외야) 2000만원 (0%)
김태래(외야) 1800만원 (0%)
ㅅ) 롯데 자이언츠 (대상자 총 51명 중 40명과 재계약 완료, 염종석-주형광-박지철-박현승 FA 자격자)
임경완(투수) 9500만원 (0%)
이정민(투수) 6200만원 (0%)
강영식(투수) 6000만원 (+9.1%)
이왕기(투수) 5700만원 (+35.7%)
나승현(투수) 5000만원 (+150%)
노승욱(투수) 4300만원 (+7.5%)
이명우(투수) 3800만원 (0%)
김수화(투수) 3100만원 (+47.6%)
최대성(투수) 3100만원 (+40.9%)
김사율(투수) 3100만원 (-22.5%)
조정훈(투수) 2600만원 (+13%)
양성제(투수) 2400만원 (-17.2%)
김정환(투수) 2200만원 (+10%)
배장호(투수) 2200만원 (+10%)
김유신(투수) 2100만원 (+5%)
이정동(투수) 2000만원 (0%)
최혁권(투수) 2000만원 (-4.8%)
----------------------------
허일상(포수) 2600만원 (-7.1%)
이승재(포수) 2500만원 (+25%)
이동훈(포수) 2100만원 (0%)
----------------------------
박기혁(내야) 1억원 (+28.2%)
이원석(내야) 5500만원 (+83.3%)
김승관(내야) 3500만원 (+34.6%)
박남섭(내야) 3400만원 (+13.3%)
정보명(내야) 3000만원 (+50%)
박진환(내야) 2300만원 (0%)
손용석(내야) 2100만원 (+5%)
추경식(내야) 2100만원 (+5%)
황준영(내야) 2100만원 (-4.5%)
서준호(내야) 2000만원 (0%)
문규현(내야) 2000만원 (0%)
홍유택(내야) 2000만원 (0%)
박종윤(내야) 2000만원 (-4.8%)
----------------------------
최경환(외야) 9500만원 (-9.5%)
손인호(외야) 8000만원 (-5.9%)
이승화(외야) 3700만원 (+48%)
황성용(외야) 3200만원 (+60%)
박정준(외야) 2600만원 (0%)
김문호(외야) 2300만원 (+15%)
이인구(외야) 2100만원 (+10.5%)
ㅇ) LG 트윈스 (대상자 총 49명 중 47명(이승호, 심수창 제외)과 재계약 완료. 이종열 FA 자격자)
이종열(34, 내야) 3년간 최대 9억 6천
최원호(투수) 1억 2천 (-20%)
류택현(투수) 8500만원 (-23.5%)
이동현(투수) 8000만원 (0%)
정재복(투수) 7700만원 (+40%)
경헌호(투수) 6800만원 (+8%)
김민기(투수) 6600만원 (+20%)
신윤호(투수) 6600만원 (-3%)
김광삼(투수) 6000만원 (-25%)
우규민(투수) 5000만원 (+78.6%)
김재현(투수) 4300만원 (+13%)
민경수(투수) 3600만원 (-5%)
신재웅(투수) 3000만원 (+20%) -> FA 박명환 보상선수로 두산 베어스 행.
장준관(투수) 3000만원 (0%)
송현우(투수) 2800만원 (-7%)
오승준(투수) 2500만원 (0%)
장진용(투수) 2500만원 (0%)
김회권(투수) 2200만원 (+10%)
여승현(투수) 2000만원 (+11%)
김기표(투수) 2000만원 (0%)
김영롱(투수) 2000만원 (0%)
박영주(투수) 2000만원 (0%)
신창호(투수) 2000만원 (0%)
원종현(투수) 2000만원 (0%)
윤동건(투수) 2000만원 (0%)
----------------------------
조인성(포수) 2억 5천 (+92.3%)
최승환(포수) 3100만원 (+11%)
이성열(포수) 3000만원 (-6%)
박영복(포수) 2200만원 (0%)
최승준(포수) 2000만원 (0%)
----------------------------
최동수(내야) 7500만원 (-17%)
권용관(내야) 6500만원 (-7.1%)
안재만(내야) 6100만원 (-2%)
박경수(내야) 5000만원 (+19%)
김상현(내야) 4000만원 (0%)
최길성(내야) 3500만원 (+35%)
김우석(내야) 3200만원 (0%)
추승우(내야) 2500만원 (+14%)
이학준(내야) 2400만원 (+9%)
박가람(내야) 2200만원 (+28%)
----------------------------
박용택(외야) 1억 6천 (+7%)
최만호(외야) 5200만원 (-5%)
이대형(외야) 3800만원 (0%)
오태근(외야) 3200만원 (+14%)
정의윤(외야) 3200만원 (0%)
안치용(외야) 2800만원 (0%)
황선일(외야) 2000만원 (0%)
이병규(외야) 2000만원 (0%)
7. 2007년에 열리는 국제대회들
ㄱ) 아시아야구선수권 겸 베이징올림픽 예선전 (11.26 ~ 12.2, 대만)
ㄴ) 코나미컵 아시안 시리즈 (11.8 ~ 11.11, 일본 도쿄돔)
ㄷ) 제 37회 야구월드컵 (11.6 ~ 11.18, 대만)
ㄹ)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대회 (2월에 일정 결정)
ㅁ) 한 일 시리즈 (일본 선수노조의 반발로 개최 여부 불투명)
-> 이 중 베이징올림픽 예선전은 개최국 중국의 자동출전으로 직행출전권은 1장뿐.
2위와 3위는 유럽의 2위와 3위, 미주의 3위와 4위 팀들과 호주가 참가하는 2차 예선을 거쳐야 함.
8. 기타 정보
ㄱ) 스프링캠프
- 삼성 : 괌 (1.13 ~ 2.11), 오키나와 (2.11 ~ 3.5)
- 한화 : 하와이 (1.20 ~ 3.8)
- 현대 : 플로리다 (1.19 ~ 2.25), 가고시마 (2.25 ~ 3.9)
- KIA : 미야자키 (1.19 ~ 3.9)
- 두산 : 미야자키 (1.16 ~ 1.31, 2.24 ~ 3.9), 쓰쿠미 (2.1 ~ 2.23)
- SK : 고지 (1.14 ~ 2.15), 오키나와 (2.16 ~ 3.8)
- 롯데 : 사이판 (1.28 ~ 2.14, 투수만), 가고시마 (1.31 ~ 3.10)
- LG : 사이판 (1.20 ~ 2.14), 오키나와 (2.15 ~ 3.10)
* 오키나와, 가고시마, 미야자키, 쓰쿠미, 고지는 일본.
ㄴ) 2007년도 각 팀 주장
- 삼성 : 진갑용 (유임, 5시즌째)
- 한화 : 정민철 (신임)
- 현대 : 이숭용 (유임, 2시즌째)
- KIA : 이종범 (유임, 4시즌째)
- 두산 : 홍성흔 (유임, 2시즌째)
- SK : ?
- 롯데 : 손민한 (신임)
- LG : 이종열 (신임)
ㄷ) 새 해설위원
- MBC ESPN : 김성한(48, 전 KIA감독), 이순철(45, 전 LG감독)
ㄹ) 야구원로자문위원 위촉
- 조해연 (전 KBO 운영부장, 규칙위원장)
- 김양중 (백구회 회장)
- 어우홍 (전 MBC·롯데 감독)
- 김영덕 (전 OB·삼성·빙그레 감독)
- 성기영 (전 롯데 감독)
- 김동성 (전 대한야구협회 부회장)
- 이재환 (전 한양대 감독)
- 박영길 (전 롯데·삼성·태평양 감독)
- 유백만 (전 MBC 감독)
- 백인천 (전 MBC· LG·삼성·롯데 감독)
덤. 한국출신 메이저리거 현황. (순서는 Major 2.0 참조)
박사장 (3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 : 미정. 정말 어찌될런지..
김병현 (28, 콜로라도 로키스, 투수) : 1년 250만달러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재계약.
서재응 (30, 템파베이 데블레이스, 투수) : 1년 120만달러에 템파베이 데블레이스와 재계약.
추신수 (2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외야) : 07시즌 좋은 활약이 기대됨.
김선우 (30, 신시내티 레즈, 투수) : 내셔널 서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 스프링캠프 초청선수신분인 모양.
최희섭 (28, 포터킷 레드삭스(AAA, 보스턴), 내야) : 템파베이 행. 2년 195만달러. 마이너리그 스플릿 계약.
류제국 (24, 시카고 컵스, 투수) : 상당히 불안한 입지.
백차승 (27, 시애틀 마리너스, 투수) : 07시즌에는 5선발까지도 가능할 모양.
송승준 (27, 위치타 랭글러스(AA, 캔자스시티), 투수) : 한국복귀 예상.
최향남 (36, 버팔로 바이슨스(AAA, 클리블랜드), 투수) : KBO로 복귀가 틀어짐에따라 메이저리그에 재도전 의사를 밝힘. 어떻게 될지는...
+ 손혁 (34, 전 두산 베어스, 투수) : 노포크 타이즈 (AAA, 볼티모어)와 계약.
+ 정영일 (19, 진흥고, 투수) : 애너하임 에인절스와 입단계약. 시작은 루키리그부터.
제보는 언제나 땡큐.
내용 오류 제보자는 새해 복 많이 받을 겁니다 ㄳ.
12/20 업데 : 삼성 투코(김태한), 연봉협상현황(두산, 칰태균, 정근우)
12/22 업데 : 새항목추가(군대관련), 이적현황 (보상선수 신재웅), 연봉협상현황(배영수, 롯데(박기혁, 손인호 외))
12/25 업데 : 연봉협상현황(우규민, 권용관), 군대관련정보추가
12/27 업데 : 연봉협상현황(하놔의 매력남), 군대관련정보추가, 새 항목 추가
12/28 업데 : 연봉협상현황(류현진), 확정스태프목록(LG), 해설위원
12/29 업데 : 연봉협상현황(LG 조인성), 트레이드소문(현대 백업포수), 외국인선수(LG)
01/02 업데 : 외국인선수(한화 바워스), 나이를 한살씩 추가, 2007년도 국제대회 항목추가
01/03 업데 : 연봉협상현황(SK), 메이저리거(정영일 추가)
01/04 업데 : 이적현황(롯데 김일엽), 군관련정보(SK 이호준 제대)
01/05 업데 : 연봉협상현황(한화 정민철), 메이저리거(김선우 SF 입단)
: 외국인선수(한화 크루즈와 계약, 제이 데이비스 퇴출)
01/07 업데 : 연봉협상현황(현대 장원삼, 황두성 포함 5명), 주장(두산 홍성흔, LG 이종열)
01/08 업데 : FA (김수경 협상상황), 연봉협상현황(한화 - 최영필, 심광호, 조성민 / 두산 - 최준석 외 3명 / LG - 류택현), 코칭스탭 (LG 구단주, 수비코치), 기타(스프링캠프 일정)
: 07년 KBO 1차 이사회 결정 사항(2007년도 시즌관련, 서머리그 신설, 기술위원회 창설 등)
출저:dcinside(디시인사이드)야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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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대단~ ㅋ
우와~ 아주 조아여^^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자료
좋은 자료 잘봐써염.`
김민철-공익 ㅋ
와 대단대단...
한눈에 정리가 싸악~~!!!
이종범은없어염 ㅡ..ㅡ ;;
왜 기아 개막전을 잠실에서 하는지... 기아의 홈은 엄연히 광주무등경기장인데...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