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미국 제조업 경기 및 소비자심리 둔화, 연준 양적긴축 지속 시사 등
■ 주요 뉴스: 미국, 제조업 경기(ISM 제조업 47.8) 및 소비자심리(미시건대 76.9) 둔화
○ 미 연준 월러 이사, 양적긴축 지속 시사 및 자산구성 변화(MBS→국채) 주장
○ 유로존, 제조업 경기 20개월 연속 수축, 근원 인플레이션 높은 수준 유지
○ 일본은행(BOJ) 총재,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신중한 입장 재표명
■ 국제금융시장: 미국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연준 금리인하 지연 우려 완화
주가 상승[+0.8%],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7bp]
○ 주가: 미국 S&P500은 AI 열풍 지속 및 고금리 부담 완화로 사상최고치 경신
유로 Stoxx600지수는 금리민감주를 중심으로 0.6%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엔低 재개에도 불구하고 금리하락에 연동해 하락
유로화 가치는 0.3%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은 미국 제조업ㆍ소비자심리 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물가 하방경직성 확인 등으로 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330.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32.3원). 한국 CDS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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