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좃도 모르고 깨달음을 말한다.
도데체 무엇를 깨닫는다는 말인가?
인간은 나고죽는것이 무위도라 하였고 이는 곧 자연도를 방편하여 말한 것인데 나고죽는 모든것이 자연의
흐름에 따라 오고가며 이세상을 가르켜 동서라 하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불타라 깨달았다하나 ?
이역시 그저 한 방편일뿐 ?
하늘이 있다하나 ?
이역시 저 허공중에 허허창창함이 하늘이며 끝없이 펼쳐진 무단예 하다 한 것이다.
일찌기 ?
예수가 하늘에 아들이라 하였으나 그 예수 죽고 없으며 이는 그가 독생자라 했듯이 하늘은 나타남에 있어
불이법이기에 단테 즉 독(홀로독)자라는 말이다.
인간이 무릇 이 법을 깨달아 알때 천문을 안다하는 것이니 천문을 알아 깨달음에 이르러 이를 천문상달 한다한것이며
천기문을 알아 비로서 지리하달한다 함이니 이로서 천지의 이치를 깨달아 알때 천문 상통하여 지리하달 하니 이를
깨달음이라 한다.
이때를 가르켜 공과 색를 알아 보이는것이나 보이지 않는것이나 존재 하는것이나 존재하지 않는것이나 그실상이
있으나 없는것이며 없으나 또한 존재하니 우리는 이를 신이라하기도 하고 기라 하기도 한다.
이를 깨달아 실상을 알게 될때를 그 이름를 불타라 하였으며 이나라에서는 부처라 이름하여 전해진 것이다.
부처란 본래 나름 고서를 공부한 이들은 알겠지만 중국 고서에 기록되어 전해진바로 천자의 어머니를 공석에서는
태후 라하며 사석에서 가족적인 호칭을 할때 부처님이라 한다.
이는 이나라 천축국의 무지한 중생들이 이러함을 일일이 다 깨달아 알수 없기에 방편으로 중국고사 드라마에서
황제의 딸이란 드라마를 통해서도 일찌기 이나라에 밝혀놓은 바이다.
하늘를 찿으며 신앙하는 그릇된 인식를 바로잡아 주기위해 이미 포청천이란 드라마를 통해서도 하늘은 청천 시퍼렇다는
칼과 같은 것이라 이미 밝혀 나타내었으나 세상은 이를 그저 드라마라 한다.
드라마란 각본이란 말이며 각본 ? 즉 짜여진 법화된 세상을 말하는것이다.
그저 부질없는 욕망과 헛된 망상에서 깨달음을 말하고 무엇를 아는것 같이 말하나 기실 아는자는 그누구도 없다는것이니
세월은 덧 없이 흐르고 백발이 늙은 노구의 허망함을 비웃는다
이세상이 그저 그럴연으로 무위라 하지만 이는 다스림없는 다스림이니 이역시 자연스러운것이라 하나 ?
자연스럽게 돌아가는듯이 보이지만 결국 다스리는 존재가 있기는 있다는 것이다.
이존재가 하늘이며 청천하늘에 용자룡이다
이나라 문자로 표현할때는 훈민 28자중에 사용하지 않는 4자 중 ⊙ 올 또는 이나라 말로는 울이란 뜻이다.
이러함이 과거 140년전에 이나라에 나타났던 한성인이 말한 백양사거리와 노령사이 점하나가 찍히면 세상이
다한줄 알거라 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종교나 경전 또는 예언서가 그러하듯이 말하는 당사자와 그말를 들어 그 뜻를 깨달아 알고자 하는자는
그 견해가 같을수 없기에 경전은 이렇게 들었노라 하거나 이렇게 말했다 하는 식으로 문법이 전해진 거이다.
주인공 하늘의 말씀은 기실 그상황을 목격한 당사자들에게 있어서는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두렵고 경외스럽기
때문이 었을것이다.
불가에서 법화라 하거나 법계라 칭하는 부분에서도 하늘이 작용하는 것를 모든 법계가 그명을 받들기 때문이며
이를 천명이라한다.
그대들이 신을 말하나 기실 신을 본자는 없으며 보게되면은 자기 자신마져도 경악하게 되는 것를 이를 아는 과거의
선지식( 깨달아성인의 길를 건넌자들)들이 이를 지칭하여 밝히지 않음은 인류의 연민지심에서 그리한것일뿐 이나
이나라에서는 일찌기 성통공완자께서 하늘에 대해서 말하기를 하늘은 어느 곳에 있는가?
강재이뇌니라 ? 네 머릿골속에 있느니라 한바는
그 형태가 기로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며 기가 형태를 이루면 그 형상이 나타나니 이를 가르켜 성도 또는 성불
도를 이룬자 불를 이룬자 즉 깨달은자라 하는것이다.
일찌기 인도의 길에서 석가모니가 성도를 하였을때 석가모니의 신은 전해지는 성도상에서도 나타나듯이 사신으로
석가모니 성도상 후면에 거대한 이나라말로 하면 이무기와 같은 사신의 형태로 나타내 보인것이다.
그러기에 실상을 보게되면은 두려운것이며 이를 이사람이 밝혀주기전에 깨달아 아는자 또한 없으니 도를 말하나
도의 초입도 알지못하는 무지한 존재들이 가히 도를 입에담아 하늘를 말하고 세상을 말함을 부끄럽게 생각하기바란다.
인도란 ?
사람이 가는길이며 사람이 사람모습으로 태어나 참 사람의 길를 따르고자 하기에 인도라 하는 것이며
인간이라는 것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아직 완성된 길에 이르지 못했기에 이를 인간이라하며
인간이 완성된 길에 이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간질 하지마라 흑도백도 아닌중도에 서지마라는 것이다.
스스로들 성품이 명확할때 이를 가르켜 일지라 전한것이다.
본디 성품이 명확하지 않으면 자기중심도 없는인간이라 하듯이 이를가르켜 옛부터 이나라에서는 갓난온새끼
종간나 새끼라한 것이다.
신으로 치면 간신을 말하며 이는종간이로부터 유래된 것이다.
한자는 이나라 태시의 문명국을 세운 이나라 종가의 고사에서 만들었으며 이는 오만자가 이세상에 나와 있다
본래는 오만오천자인데 오천자는 감추어진것를 오천자라 하며 이를 인체에는 오장이라 한다.
한글은 그 근본이 가림토라 하며 가림토는 38자중에 28자를 원효로 부터 시작하여 이세상에서 없애버린 만국공통어를
다시 나타내기 위해 오랜세월에 걸쳐 발원하였으니 한글의 원문을 이두문이라 하는 것은 이두란 말대가리가 둘로서
문법를 모르고 말하면 그말에 얽메여 오히려 길를 가는이들은 길를 찿지못하기 때문이다
가림토중에 28자를 세상에나타내어 무지한 백성들이 안타깝고 불쌍하여 이를 연민하여 근대세상에 다시나타 내게
한분이 바로 역대사 그누구도 인류상에 호칭앞에 붙이지 못한 군왕으로 성군이라 한 세종 대왕이다.
천성이 호색하여 매독에 걸릴정도였으니 호색함이 어찌 그 형인 양녕만 못했겠는가?
매독이란 ? 매독이다
삼매에 들어가 매 좃나게 맞고 컷다는것이다.
누구때문에 ?이나라 머저리 새끼들땜에 그렇게 맞고 방원의 세계를 이렇게라도 만들엇는데
이세상은 방원의 세계다
세상은 방원이고 주인은 각이다
그것이 원방각이며 천부인은 삼니가 천부인 이다
이제사 뿌리깊은 나무에서 방영하여 소개하듯이 본디 세종은 그말투가 거칠고 자신을 나타내지 않았을뿐이니
그러나 성품에 나타내듯이 연민의 정이많아 어렵고 힘든 백성을 보면 이를 마치 자식같이 하였기에 이러함이
국부로서의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덕목인 것이다.
말를 함부러 하는듯 하여도 이는 이미 이두를 알고 있었기에 그리한것이며 이를 아는 이나라 선맥에서는 일찌기
화두로서 그 깨달음을 구하게 하였던 방편이 바로 게송이다.
니기미 ㅆㅂㄴㄷ아 !
씹을 못하면 그것은 고자다 .... 병신
손가락 질를 하면은 그 것를 보고 병신이 육갑한다고 한다.
손가락이 다섯개인데 손가락 가지고 육효를 뽑아 남의운명을 말한다 하면서 알지도 못하는 주역를 졸라게 공부한다고
헛지랄하는 놈들 보고 하는 말이다.
이렇듯 일찌기 세종이 많은 신하들의 간언에도 불구하고 한글를 만든것은 천명을 거스렸으나 그 거스림이 무지하고
불쌍한 백성을 먼저 생각함이니 그 허물이 없다. 함이 이는
불가에서 전해지듯 여래의 방편은 허물이 없다함과 같은 것이다.
이세상에 태어나 자기존재도 모르는 허무의 존재들이 한치앞도 모르고 사는것이 어찌 미물과 다를바 있겠는가 ?
이나라에는 석가모니가 태생하여 활동하엿던 곳에도 없는 팔만대장경이 있으니 이는 바로 불가의 법을 말함이다.
이를 불가에서는 정법이라 하며 정법은 그골격이 기둥과 같다는것이다.
이나라 불가는 과거 신교이후 세상을 멸하면서 다시그골격를 세우며 이나라 많은 공신들이 일대사로 전해지며
천축국에서 경전을 가져다 보장하여 만들어 놓은것이다.
천축국이란 ? 인도 또는 서역를 말하나 이역시 서역이기에 역은 동이다.
축국이란 ?
지구의 중심을 축국이라하며 이를 축자라 한다.
축은 자에서 시작하여 축에서 생한다.
이것이 주역의 근본이다.
주역이란 /
이역시 역주이기 때문에 그대들같이 엉터리 공부로서 알수있는 공부가 아니며 이를 가르켜 용마하도 신귀락서
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이세상이 시작된 연원를 기록한 것를 말한다.
위에말한 용자룡 그가 신귀락서 현무라는 것이다.
현무진은 거북이 형상에 앞에는 용의 형상이며 꼬리는 뱀의 형상으로 인도에서는 일찌기 이세상이 거북이등에
만들어져 있다는 신화와 우보로스 신화의 거대한 뱀이 지구를 감고 자기꼬리를 자기가 물고 있는 것 이역시
이러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천부경이란 경전의 십진의 이진으로 우주의 생성과 세상존재연원을 밝혀놓은것과 같은 것이다.
일찌기 서양의 문호들이 철학을 하면서 사상학를 이해하고 깨닫고자 한바와같이 이는결국 이진으로도 세상연원이
설명되어지지 이를 불가에서는 색공으로 다시 풀어가르킨것이다.
이진은 제로 즉 공(영)과 하나이다.
이것를 99=81 로 이세상 생성과 주인이 있음을 가르킨 천부경 81자이다.
이나라 현자들이 일찌기 밝혀놓은 예언서나 경전등이 그 앞뒤가 없이 엉터리가 되어버리는 것은 지나온 세월에
반복 되어진 스스로도 모르는 길들를 자기들에게 꿰어 맞추기식으로 해석한바에서 그 본질이 훼손 뒈었기 때문이다.
원효의 아들이 엇던 설총이 훗날의 세종이다.
누가 연구를 해서 한 글를 만들었다 함은 이는 이렇듯 그 본질를 훼손한거이다.
한글은 이미 세종은 이 글를 알고 있었기에 만든것이다.
원효는 이러함에 스스로를 파계하여 일대사가 거사라 하였으니 스스로를 가르켜 卜성거사라 하였으니
이는 본래 자기의 천륜인 속성을 나타냄이 었다.
일찌기 신라와같이 골품제도가 엄격한 나라에서 어찌 백성의 신분으로 요석공주와 혼인이 가능했겟는가 ?
원효를 육두품이라 한것은 이말에 그진의가 들어있음이니 이는 그가 훗날 현재 전남 무등사에 남긴
천상천하 무여불이란 ? 글귀에서도 나타내듯이
이토록 이나라 백성들과 함께 한것이니 어찌하늘이 따로이 있겟는가 ?
본디 삼봉산이라는 산을 무등산이라 방편하고 반야에 나타내듯이 이를 시무등등주라 한거이며
이는성서의 요한계시록에도 나타나 있는바이다.
이는 먼저오르나 뒤에오르나 오르는 자는 다같다는 한량없는 사랑의 속성에서 자기란 존재를 나타내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불계란곳에서는 평등하지만 그 평등속에 예의가 갖추어져 있으니 어찌 진실로 깨닳아 성인의 반열에든
열반묘심의 도리를 깨우친 성철들이 그 예를 모르겠는가 ?
신라때 원효가 깨달았다는 일체유심조와 대승기신은 그의 중생에 대한 연민이 석가모니와 같은 것이며
원효가 스스로 금강삼매(부)경을 저술하여 남긴것은 그가 바로금강신인 진불이요 천혈이란 본혈통인 것를
나타낸 것이나 이역시 중생이 모를뿐이지 어찌하늘과 땅이모르고 법계가 이를모르겠는가 ?
격암에 나타내는 소두무족이란 ?
몇년전부터 이사람이 밝혀 준바이지만 이는신을 말하며 이는 바로그대들 자신들의 신이기도 하다는것이다.
예수가 말하듯 저주받을 사탄의 자식들이란 ?
바로 그 대들를 말하는 것이니 저도 모르는 것들 즉 저히들 猪는 돼야지 새끼들이니 예나 지금이나 어찌
형상은 바뀌어 와도 그속성인 본질은 독사새끼들를 벗어나지 못하니
일찌기 이나라 전해지는 경전인 츰부다라니 에 말하듯
저저저 하지말라는 짓거리 또한다. ?ㅉㅉ
한다는 것인데 다라니란 ? 해석하지말라는 것이아니라 아예 중들은 해석를 하지도 못하는 문구로 되어있음은
다라니가 공에 있기 때문이며 그렇게라도 하지않앗으면 화병나서 죽는다.
돼야지 새끼들를 상대로 경전을 풀어서 말해줄려면 그거 보통 인내심 아니면 할수없으니 그렇다고 그말마져
기록해서 경전하게 하면은 정말 하이고 수보리야 소리가 저절로 나올테니 어찌 야반도주 가 제일이라 하지 않을까?
얼매나 ?돼야지 새끼들같이 멋같으면 반절 조금 남겨 놓고 그당시 만들려던 것를 포기하고 49게 를 설하고
나도죽는다. 하고 토껴 버려겟는가 ?
그래도 결국 ㅆㅂㄴㄷ 뒈지게 생겼으니 결국 도로도로 찿아가서 살려달라 눈물 콧물 용천배기 고갯길에서
울면서 사정하여 일년 빼먹은것 십년동안 거슬막 비룡산에서 외롭게 마치고 오십년 공부종필이라 하여
마쳐놓으니 개자식들 결국은 또 종교만들어 헛소리들이나 씨브리다가 갈곳없는 구천 의 원혼되어 구렁이새끼
들로 태어나 찿아오면 어케하쟈고 ? 연장 또 연장
정말 연장차고 장도리망치로 대갈통을 깨버릴놈들이지 ?
독일은 전쟁의 전범국으로 동서가 분단되었지만 어찌하여 이나라는 피해국중에서 가장큰 피해국인데
남북이 분단되었더란 말이냐 ?
왜 ? 아직까지도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아 있으며 이산가족이 되어 현재까지 분단의 고통을 감당하고
있을꺼나 ?
인과론이라면 그 원인을 구하여 해결 해야할 것이며 운명이라면 명운이니 거역치 못하는것 아닌가?
동서는 세상을 서로 통하게 하기위한 분단의 방편이며 남북은 하늘과 땅이 소통되지 않는 것를 말함이니
세상은 방편으로 방위가 있으며 지구라는 궤도는 사간에 잡아 그율례를 만듬이니 이를 태극이라 한다.
그래서 이나라를 일찌기 가르키기를 세계의 중심국이며 훗날 그대들이 바르게 깨우쳐 알게될때 그가
나타날 것이라 한것이다.
이러한 방편은 오랜시절 세상을 2대겁를 멸하고 6소겁를 치러 넘길때 부터 방편되어 전해지며 가르킨것이다.
소겁이란 ?
이런 씨브러갈 ?
단어하나하나 일일이 설명를 해줘야하니 도데제 무슨공부를 하고 무슨 깨들음을 얻었다는 말들인지 ?
겁수란 ? 수식이 아니라
수식의 단위는 조 위가 경이다
경위는 없다는 것이다.
결국 상징적 호칭이 붙어 지겠지만 현재까지도 전세게에서 화폐단위가 경에 들어가지도 못햇다는것 ?
겁이란 ? 불가사의 무연 있긴 있는데 이는 마치 천자문의 마지막 이끼언 이끼야와 같은 말로서
일찌기 이나라에서도 학문을 공부하여 사서삼경을 말하고 대학지도를 말해도 어줍쟎은 알음을 꾸짖어
말하기를 천자문이나 띠었냐 ? 한것이다.
진짜 멍청한 무지렁이는 이 말에 예 하거나 그건 기초때 공부했다는 식으로 말할것이다.
그러나 ? 퇴계와 같은 이는 그 말를 들었을리도 없지만 만약 이러했다면 가히 알지못한다 사양햇을것이다.
이는 몰라서 알지못함이 아니라 이러한 질문을 한자의 신분때문에 그리하였을 것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이나라에서는 죽으면 만장을 쓴다
그리고 그만장을 앞세워 왔던 곳으로 돌아가니 이는 이세상에 와서 자기가 이룬것를 증명하는것이다.
일찌기 140년전 이나라에 왔던 그는 스스로 내 하늘천 에 하늘의 이치를 알고 땅지에 땅의 이치를 알앗으니
공부를 할것이 무었인가 ? 하였다
그러한 그가 그를 따르던 이들이 도통을 원함에 말하기를
세상에 공부하지 않고 아는것은 없느니라 한것이다.
이는 도통을 하면 무조건 저히가 보는 것이나 격는 것를 깨달아 아는 줄 알기 때문에 그 어리석음에 교훈하여
가르킨 말이다.
그래도 그뜻를 깨우쳐 알지못하니 야 이놈들아 !
도통은 두통이다 한것인데
ㅠㅠ다.
두통은 도통을 하려면 대가리가 아프다는 말이 아니라
그리안해도 대갈박 들도 쪽박들인데 ?
머리가 통해야 한다는말이다.
이렇듯 알아들를 수 잇는만큼 만 이야기 하는것이며 자기도 모르는 것은 함부러 말하거나 해석치 말라
가르키는 교훈이다.
이런세상이 금세기 반도안되서 이루어진것도 당시는 이러함을 알아도 아는자는 말하지 않았으리라
이는 인간이 지니는 한계성이며 이러한 한계성을 넘어서 알지라도 아는자는 그 공부(수양)가 됨됨이에
따라 함부러 전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불가에서 밥빌어 쳐묵는 이들도 덜떨어진놈들은 부처의 사리가 무엇인줄도 모르고 사리가 한말이네 한가마네 한다.
불이란 ?전신이 사리이니 전신사리불이라 한다.
그러나 ?
불이 세상에 나타내지 않음이 오래되었으니 이는 원효가 일찌기 가 하면서도 나타내지 않고 천상천하 무여불이라
한바다.
전세계를 국가별로 보면 200개 국가가 넘는다
인류는 오랜 이전부터 세월를 헤아릴수 없는 시간을 지구라는 땅 위 지구상에서 살아왔다.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무명에 세상이 어느곳에 어느나라가 있는지 어느종족이 있는지를 모르고 살아왔을것이다.
현재도 바닷속에 용궁이 있는지 우주에 어느세계가 있는지를 모르지 아니한가?
공부가 바르지 아니하면 아무리 만권의 경서를 읽어도 헛공부한것과 같으니 이러함은 차라리 배우지 아니함만 못하며
지식이란 ?
일상에 살아가면서 필요하기에 습득하는 식으로 이를 행식이라하며 지혜란 ? 자기 성품에 따라 그 견해를 깨달음이니
일찌기 이나라 선맥에서는 그종지를 지견해탈이라 한바이며 지견해탈이란 ?
보아서 즉 경험이나 격어서 알아지는것이니 이를무소득고라한다.
즉 자기행실에서 행하며 바르게 인식하고 분별하는것은 이를 누진이라 하여 숙명을 아는 것이다.
이를 습이라하여 자기인격의 형성과정이나 오가는 행로에서 쌓여진 것를 보아 스스로 깨우쳐 알게되는 길를 말한것이다.
인간이 깨우쳐알아 공부를 하는것은 오히려 잘못배우면 배운것이 식자우환라 하는 것이며
위의 여러방편을 예를 들어준것도 공부를 하려면 바르게하던지 아니면 일상살아가는데 필요한 식를 구하는 것이
인간이 살아가는길 이라는것이다.
인간은 인간 각자의 개체를 칭하여 부르는 호칭이며 이를 축생이라 한다.
거의 대부분 모든인간은 축에서 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말해주니 못 알아들으니 이는 대부분 12지간 축으로 알아듣기도 하나 이역시 그 견해를 말해주기
거북하니 거북은 현무라
일본말로 칙쇼 !~
이는 축생이란 ?뜻이다.
짐승이라는 말이다.
인이란 ? 사람은 지구상 전체 인류를 호칭할때 부르는 칭호이다.
개체적으로 구분하여 굳이 호칭을 말할때 이나라에 전해지기를 진인 즉 참사람이라 굳이 호칭함은
하늘은 어디에 있는가?
강재이뇌이니라 와 같은것인데
진인은 한체성으로 지구 뿐만아니라 우주를 그 몸에 가지고 있으니 이를 일러 황제라 하며 천자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인간을 소우주라 한것이며 다만 진인과 인간이 다를뿐이니 이는 자등명 법등명 하는것과 같은 것이다.
이렇듯 살아온 세월이걸랑 응당 바른가 바르지 아니한가 하는 지견은 마땅히 인증을 받게되는것인데 이는 죽어서
인증 하거나 갈수있는 길이 아니라 시간이 이르러 그자가 나타나게 되면은 그에게 인증받는 것이다.
그 살아온길이 바르거든 이를 명행족에 있다하고
그러지 않고 미달되어 있다면 거기에 준하여 가고 오는것이다.
명행족에 있으면 이를 살아온 길이 밝음에 있으니 깨달음의 길 또는 일반종교에서 말하는 넘겨짚어 팔뿌러지는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불을 이루는 성불의 길에 들게된다.
이를 종교에서는 구원이라하는 이유는 구원겁이전에 설정되어진 약속때문에 그리하는 것인데 이역시 하루살이
와 다를바 없는 인생들이 어찌 구원겁의 약속을 알겠는가?
구원이란 ?
원을 구하는것으로 그 근본은 대원본존 지장이며 이분이 개들이 말하는 그리스도이다.
도가에서는 현재와 같이 종교적 가르킴이 없을때 각자 스스로 닥아서 가는길에서 인증을 받아야하기에
이러한 인증을 받는과정에서 찿아 혜메이기에 이들를 구도자 라한것이다.
즉 도를 구하여 길를 찿아 그들를 구도자라 하며 이들이 찿던분이 그당시는 포박자이다
산자이 라고 하는데 山子以 산의 아들을 찿는 것이다.
이말이 불가의 경전에 산자이 산자이 하는말이 유래되어 이나라에서는 선재선재 라 전해진것이다.
티벳에서 전해지는 명왕 그곳에서는 부처라 호칭하는 존재를 명왕이라하며 중심 즉 축자이기에 부동명왕이란
이름으로도 불린다.
또다른 호칭으로 생명나무 또는 감람이라 하기도하며 이역시 도가에서 유래된 호칭이다.
유럽이나 모든곳에서 각기 다르게 호칭하여 부르는 듯해도 결국은 하나를 말함이니 모든 인생들이 인도를 거쳐
화생하여 오는곳 도솔이라하기도 하며 천국이라 하기도 하며 불가에서 대법국이라 하기도 한다.
이역시 서역이니 동이다.
이두에 의해 기록되어 전해진 이나라 모든 경전이나 예언서는 그원본이나 필사본이 이렇듯 전해져 인간은 아무리
용을 써도 알수없게 되어있다
이곳을 천학지붕이라 하는데 지붕유설이다.
용자에 있는데 자기 행실이 바르지못하고 이세상에서 종교단체나 만들고 헛튼욕망에 사로 잡혀 살아가는 이들은
그저 인간 사는것이나 열심히 체득하여 살라는 것은 용용해봐야 용용죽겟지 밖에 더되겠는가?
용이란 ?상상의 존재지만
존재하기에 용자가 있으며 한번도 못보고 말로만 전해듣고 마치 잘아는듯 하는것이나 상상을 자기마음대로 '
하여 말하는것이 어느종교나 말하는 말로만 듣고서 천국이나 하나님을 말하는바와 같다.
한번도 보지못하고 이생이나 지나온생이나 그리해온존재들은 계룡천년에 짚으로 만든 계룡을 보고
진계룡은 눈앞에 있어도 못알아 본다하는 것이다.
이나라에서 옛부터 계룡에 대해서 전해진것은 계룡산의 계룡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이나라에 태고부터 존재하며 감추어진 천학지붕을 계룡이라 한 것이다.
천학지붕이 있는곳에 하늘로 가는길이 있으며 지붕 양쪽에 남으로는 계두성의 상징인 계두가 있으며
북쪽에 용이 있기 때문이다.
죽은자가 돌아갈 내력이 있는자 들이었다면 얼마전까지는 이곳를 통해서 천계로 들어갔다.
풍수지리요결로 말하면 이곳 계두는 상제봉조형에 속하고 북쪽 현무진 은 천혈들이 오르는 등천인
교룡지화가 있다.
보편적으로 여와복희를 상징하는 남여 모습에 몸은 용의 신체인 용신을 하고 있는데 이는 본래
지붕의 교룡지화를 나타내어 전해진것이다.
흔히들 이나라 도가에서 전해지는 인간이 수행을 하여 시기가 되면 탈퇴환골 하여 우화등선 한다하여
종교를 만들어 현혹하고 일반적 종교에서 말하듯 휴거 ? 이런것를 말하는 것들은 거의가 다가 아니라
전부다 말하는 종자나 전하는 종자는 거짓이다.
이길은 본래 살아서 가는길 이것이 진짜 부처의 길이며 육다바라밀이란 이것를 말한것이다.
이곳은 육백계단이 있으며 (현재도 실제로 있다)
성서에서 전하는 예수가 걸은길 즉 골고다의 언덕이 있다
풍수지리요결에 이길은 백상리아 이며 이말은 현제도 전해지는 많은 풍수지리 서책들에도 소개 되기도
하는데 본래풍수지리요결은 뒈진놈 묘자리 보는것이 아니라 죽은자가 축국에 들어갈수 길를 밝혀놓은
경전이다.
보편적으로 이를 가르켜 팔향요결이라 하는데 들어가는 방위수가 쌍팔향이다.
인간에게도 두팔이 있듯 팔은 두개라 는 뜻이지만 천체 즉 우주와 지구의 본체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지구의 축자를 축점으로 돌고있는 지구의 자전과 윤전 돌아 회전 반경을 가르켜 놓은것이다.
이나라에서는 이 것를 표하여 만든것이 혼천의 이며 도가에서 본래 공부하던 분이 만들어 놓은것으로 선기옥형이라 한다.
명당자리 찿는자들은 대부분 땅에다 묘를 쓰는 것은 그것은 죽은자를 바로지옥으로 보내는것이다.
팔향은 들어가는 길이 딱 한구녁수이다
이길이 본래는 천정분금이라하며 후천선택에 의해서 들게되는 길를 마정분금이라 한다.
몇해전 이나라에서 이러한 천정과 마정을 사용하여 지리요결를 자기 치부수단으로 사용한자가 있었다
이사람이 그자체의 영을 거두어들이고 보내버렸는데 나도모르겟다 지옥에 있는지 지가 말한 자미원혈에 있는지 ?
이나라에는 옛부터 동두자미 구성의 원혈이 있다 전해졌는데 이곳은 동이다
이 일세계 즉 지구의 주인의 혈이라 하여 천자의 본가들이 회귀하는 길이다.
천주의 혈이며 미륵혈주라 지리요결에 전해진다.
현제는 누구든 영을 내려받은 자들은 없다.
있던자들도 모두 회수당하고 없기 때문에 예전 종교나 특별한 영능력를 가진자들이 없다는것이다.
이는 하늘에서 모두거두어 들인것은 이미 성수대교와 삼풍때 그 예시를 한것이다.
살아서 가는길은 인류사 두번 그 행로가 있었는데 한번은 골고다의 시련이었으며 한번은 이나라 절집에
무슨그림인지도 모르고 부르나가 당시직접 보고그렸던 안수정등 의 일이다
안수정등은 석가모니가 도를 깨우친곳으로 삼천년 법계를 하늘로 부터 위임받은 곳이다.
그래서 석가모니 진신초상이 한복 그것도 백의를 입고 있는초상이 이나라에 전해지나 신미양요때 남연군
묘에 비장되어진것를 프랑스에서 도굴해간것이다.
이렇듯 알려면 똑바로 알고 종을 가르키던 지 조상을 가르키던 해야할것 아닌가 ?
육다바라밀의 길이 걸어서 하늘끝까지라는 인간이 누구라도 수행을 바르게 하여 바른종을 구하면 갈수 있는 길로서
일찌기 원효역시 이를 기틀로 대승기신를 말한 것이다.
그러나 이렇듯 길이있음에도 과거 한마디씩 귀동냥하여 어리석게 종교를 만들고 저도모르는 길를 말하며
탈퇴환골 한다하여 혹세무민 하니 어찌 그 길를 갈수 있겠는가 ?
이곳에 여실히 그증표를 남겨놓은것은 이길들은 한사람이 간길로서 이러한 모든길이 세상에 전해진것은 경전이라
하며 이길은 경이 걸은길 로서 높은 지고무상의 존재 걸은길이란 뜻이다.
이나라에서 팔만대장경이라하여 전해진 경전은 이를 정법경이라하여 골격만 나타내는것이다.
이세상에 경전을 빗대어 수많은경전이 많들어 져도 8수란 옆으로 뉘이면 ∞ 무량수이다.
즉 모든경전이 훗날 그날이오면 그내력이 검증이 들어가기 때문에 정법으로 무량함까지 파악한다는것이다.
중국에서 예부터 전해지는 해중의 삼신산이란 곳이 바로 이곳이며 해중이란 ?
바다가운데를 말하니 이곳를 천정이라 하며 가르킴이 참전계경은 석정수라 한것은 불가도에 있다는것이다.
그러나 이나라 수많은부류의 종교을 말하는 인간들도 이길를 모르고 마치 무슨구원의 길이 석정수라 한바는
이는 무식한 무지렁이들의 견해를 가진것 뿐이라 이말은 불가도의 도맥를 말하는것이다.
옛부터 불가의 진 선지식들은 이를 말하여 게송하기를 소식이 끊긴자리라 하였으며 이말은 곧
훗날 에 대비하여 이길은 단절 하였다한것이다.
이곳 축국에 들수있는 축자는 사해로 둘러쌓여 있기에 해중이라하며 사해란 ?
죽음의 강을 말하는 것으로 도가에서 장대야 라하며 팔해라 하기도한다.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요단강 은 북 망산 구산에 있는곳으로 죽어서도 건너지못하는 강
그래서 장대야 라 한것이며 누구나 죽기때문에 성서에 칠수 7를 말한것이다.
인간은 6수이기때문에 666이라한것이지 이를 짐승의 수라한것이다.
인간이죽게되면 7수에들게 되는것이고 7수란 내가 되야지 새끼라고 욕하는것 같겟지만 실제로 돼야지 새끼가
되는것이다.
홍싸리 밭에 돼야지가 7수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경전이란 널려있는 이세상 모든 것을 가지고도 빠져나갈수 없게만들면 이것이무량수이다.8수는
조선은 팔도이니 남북를 분단시키고 이북를 오도청이라 하고 다시남한을 팔도라한다.
이렇듯 모든것은 오랜 시절부터 준비되고 예정 되어있는바 하늘를 나는 새새끼라고 지들이 신이되겠으며
땅속에 숨어다니는 쥐새끼라고 신이되겠는가?
세상과우주는 사람이 만들었으며 저하늘에 무량한 별들도 이지구에서 사람이만들어 놓은것이다.
이사람들이 우리가하는 도인들이며 이나라에서 예부터 전하는 천인들이다.
지나간 세월에 일곱걸음을 띠고 하늘과 땅을 가르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함은 그 스스로 존귀함을 말함이며
흰 코끼리로 표징함은 이곳이 백상리아이며 이는 검신을 뜻하니 바로이나라 단군 검왕의 탄강를 말함이다
천부경의 대삼합 육은 그저 그하나가 대삼합육일 뿐이며 이것이 모든 인간이 육으로 오나 대삼합육은 삼황을
말하며 완전한 육를 말하는것으로 이를 진인 성통공완자라 하는것이다.
나머지는 운삼사성완 오칠이며 운삼은 삼황 즉 삼신의 본체이며 사성은 사물이니 칠성의 운행도수를 가르켜 놓은것으로
만물의 운행지수를 말한것이다.
축국에 들고자함이 인간이 가지못하는 길 그길은 28성숙의 도를 거쳐야하니 이를 두문동이라한것이며 28성숙은
저하늘에 이십팔수 의 별자리 진성이니 인간이 어찌 죽던지 살던지 저하늘의 별진를 거치고 갈것이냐?
두문동이란 본래말뜻은 감춰진 문 에드는 길이란 뜻이다.
그길이 예로부터 이나라에 있음은 많은문헌들이 전해지나 알지못함은 거짓들이며 다들 짝퉁들이 아닌가?
그러기에 이나라 대중가요에도 여그도 짜가 저그도 짜가 이미 말하건만 요지경에 빠져 죽음이 닥치는 것를 모른다
흔히들 종교에서 영생을 말하나 영생이란
9수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를 가르켜 이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전하기를 369라한것이다.
이것이 살아서 가는길 69이며 이는 태극도이다
6은 그대로 돌리면 9가된다
이것이 탈퇴환골의 비밀이다
죽음의 수인7수를 건너뛰고 무단예의 8수를 건너니 이것이 바로9수의 비밀이다.
예로부터 이말를 귀동냥한 이나라 덜떨어진 종교치들은 마치 무엇를 따르고 믿어야 가는길이 있는것으로 말햇지만
6은 그대로 돌려 9가되는 이치를 알면 여시가 재주한바퀴 휙돌듯하면 이세상에서 저멀리 떨어진 우주밖의 한세상에
건너뛰니 이거이 진도이다.
이를 축자법이라하며 흔들흔들 건들건들 팔만 팔자가 아니라 발도 양족존이니 그놈의 아랬팔자 상놈팔자라
언놈은 무식해서 상놈이고 언놈은 높아서 상놈이네
본래 다리도 한개뿐인 외다리가 그래서 몸응 가르켜 빗자루몽댕이 하나대듯 身이라 했건만 도채비 놀음에 휩쓸려
지놈들이 외다리 병신인줄모르네
도의길를 가려면 채비를 잘해야지 멀고먼길 살아서나죽어서나 가는길모르고 어이 간다고 ?
참고로 세종이 훈민정음 이라 이름한것은 당시 여러신들의 간언에 의해 백성들의 편리를 위함에 무엇보다 백성의
무명을 밝혀 그 삶이 서로 원할하게 하기위함이며 인간삶에서 모든 난것은 이세상에 평등하지 않느냐는 박애적인
그의성품 때문이 었습니다
그러기에 신하들의 간언도 무시할수 없기에 이를 훈민정음 즉 말를 함부러 사용치말라 가려서 하라는 것이며 이두식으로
사용치 말라는 뜻에서 그리한것입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당대의 학문으로 만장을 이룬 퇴계도 감히 천자문이나 띠었냐 ? 하는질문을 받았다면 이는 퇴계보다
신분이 높기 때문이지 배움이모자람이 아니기에 묵 한다는것입니다.
최만리가 당시올린 상소에도 나타나듯이 무지한 백성이 언문을 배우게되면 심히 용상께서 가시는길에 지장이 초래될까
하옵니다 한것입니다.
이는 훗날를 걱정함이 가히 어느 충정못지 않음을 아는 세종이나 그렇다하여 백성의 답답하고 그저 짐승처럼 살아야하는
것를 보고 넘어갈수 없었기 때문이며 이두인 한글를 바르게 사용하라는 배려에서 훈민정음이라 간략하여 교훈한것입니다.
이이외에도 이나라 신들중 깨달아 아는자들은 훗날에도 잊지말라는 뜻에서 월인석보를 남겼으며 이로인해 현대에
이르러 결과는 저기저기 저달속에 흐르는 눈물은 피빛되어 흐른다 하여도 백성을 사랑했던 그마음은 변함이 없다는것입니다
길이란 어차피 길이 있으니 가는것이며 가고가다보면 그길 찿게되는것이 도이기에 모로가도 한양만 가면 되는것이고
모든 길이 막히거나 막아놓아도 돌아가더라도 결국은 길이 연결되어 있기에 이를 가르켜 대도라 합니다.
군자는 대로행이란
모름지기 군자는 갈길이 아무리 급하고 바빠도 그본성이 좁은길를 거쳐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다리아래 개여울 흐르는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나 군자는 비록 세상을 중생과 함께하여도 이러한 윤회겁를
불가에서 부처도 중생이라 하였으며 도가원문에 가르켜 이르기를 중묘지문이라 햇기 대문입니다.
이 나라 공부깨나 한다는 중생은 누구나 한번쯤은 봄직한 천부경에 이를가르켜 일묘연만왕만래 한다하였으니
평생을 마방진법을 풀어헤친 세종의 두뇌로 천부경 정도를 깨우쳐 알지못했을까 ?
이것이 세종이 그 당시 이름자체로 도이며 방원 역시 세종이 누구인지를 몰라 왕위를 양녕이나 효령을 두고 전위
하였을까 ?
양녕은 본디 그성품이 호방하여 군왕으로 누구보다 자질이 갖추어져 있으나 대의를 위함에 이미 성인의 도를 과거세
부터 알았음이며 효령은 스스로 부처의 제자가 됨은 이 또한 알기 때문었습니다.
충령은 호에 나타나듯 공자의 도가 충에 있으니 이는 도심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충이란 가운데 중에 마음심인 忠이라 합니다.
공자가 제자 안 에게 내도가 무엇이더냐 ?
충서이예 라한바입니다.
세종은 그러나 훗날 나름의 방편을 해놓았으니 이것이 용비어천가 입니다
예부터 이나라는 임금이 세상을 떠나면 풍속이 궁궐 지붕에 올라 붕 하였다 한것이며 이것이 천학에 알려
어천함를 일러 그곳를 지키는 신중의 신들에게 전령하는 풍속를 말한바입니다.
인간은 이나라에 용이 실제함을 전하여 듣고 알았으나 보지를 못하니 이를 신들도 가히 범접할수 없는 용신이라
하는것입니다.
용이 세상에 그 작용함를 나타내는것은 사방으로 불가에서 사천왕이라 하며 사천왕은 각기 사방을 다스리는 신으로
표현하나 본래 하나이며 그중심을 황이라하여 이를 황제 또는 중앙 땅으로는 무기토라 하여 황룡 즉 금어를 상징하는
것이며 불가에서 이를 사천왕은 법장을 수호하는 신이라한것
법장은 아미타이며 또한 정법을 말하니 중앙 즉 황제-를 수호한다 는 뜻
이전에는 고려이전에 고구려 즉 옛 구려국 구국의 나라로 아세아 일대에 아미타 외에 여덟 황자가 다스린 국가로
이는 오래전 현겁이전의 역사로 역사는 반복이며 이러한 역사를 경전이라 하여전한바
이생도 다 모르는 중생이 이를 알려하는것이나 안다함은 그릇된것이니 이러한 견해가 길를 오도하여 많은 견해를
책으로남기니 이러함이 도를 오도한다 하는것이라
과거 시황제도 이로인해 폭군이라 전해지나 시황제가 천하를 통일함에 초유의 분서갱유가 전해짐은 당시도 시황제가
이를 깨달음에 그성정을 참지못하고 먹물를 묻혀 함부러 길를 오도하는 종자들를 산채로 묻어 버렸기 때문이며
시황제 역시 불로장생의 꿈을 접은 채 본가(하늘)을 원망하여 길를 떠나며 자신이 누구라는 것를 밝힌것이 삼천 병마용갱
이니 시황제가 전해지듯 폭군이었다면 삼천 용병을 진흙으로 빛지않고 산인간을 미라를 만들어서라도 표증햇을것 아닌가
이러함를 아는 세종은 분노보다 용서와 자비를 택하여 스스로 아픔을 짓지 아니한바이며 그러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세월
이세상에 왕래 하는동안 인욕고를 치르니 이는 모르고 치르는것이 아니라 이미깨달아 알면서 항상하였으니 이는 약속된
시간까지 가야하는 길이기에 이리한바이다.
본디 도가(천상) 이분의 신분은 북두진무이며 현천이라 한다
이 나라전해지는 칭호는 현무진이며 세상을 돌고도는동안은 북방 수라한다.
수정자라 전하기도 하였으며 이나라동경대전에 수원나그네라 한것이다.
이는 140년전이나라에 왔던 그,의말대로 스ㅡ스,로 가르켜 말하기를 동가객 서가객 동서무가객이라 한것이다.
그가 중앙 황에 들어 입궁하면 이를 오십무기토라 하는것이며 예로부터 오십무기토가 용사한다함은 이는
용사이니 사용하는 것를 말하는것이다.
이역시 용사활지니 여러방편으로 전해지나 무기토란 ?
있으나 너무 거대하여 가히 헤아리지 못하는 자신을 말하며 거기에 속한 지나곡 먼지한올만도 못한 존재인 중생은
어느누가 가히 알수있는가 하는것이다
진천이 이러할진데 그저 오가는세월속에서 어디선가 본듯한 그얼굴 그모습 봉래산 제일봉 아래 적멸한 과거의 모습그대로란
것이다.
이를 가르켜 일지라 하며 서가여래 라 하는것이다
도가 공문에 이를 일러 백양자 라하며 인식서래백양자 라하여 진 도덕경에 전한것이다.
법이란 ? 펼쳐서 골격하여 팔만해도 대장경이며 부처님 손바닥이란 이를 말한것으로 이도를 가르켜 팔도라한다.
팔도만해도 수미산이라하나 수미산이란 섬섬옥수 그빼어남를 가르켜 수미산이라 한것이다
도가 적문공법에 도가 팔백공도에 이르러야 사용할수 있다했으니 가히 그공도만 해도 팔백 무량수에 이른다 한것이니
이나라에는 이러한 가르킴을 증표하여 나타낸것이 경주 석굴암의 본존불이며 석굴암 본존의 능인은 수지에 있다함은
이를 가르켜 놓은 방편이다.
천학지붕의 교룡지화 에이르면 立이 있으니 본래 세상의 윤회를 돌리는 불존의 대법륜좌가 있다하였으며
이에 대한 또다른 이나라 방편의 증표가 대구 팔공산의 갓바위미륵 이라하는것이다
갓이;란 신 GOD 를 말하는것이니 본디미륵이란
그칠미 굴레륵 즉 훗날 그가오면은 윤회겁의굴레를 멈춘다하여 전해진것이다.
이렇듯 명사나 단어를 뜻를 알고 경전이든 예언서든 공부를 해야 바른길이 있음을 알기라도 하여 무명이
없는것이지 등잔 아래가 어둡다하듯 자기도 모르면서 불를 밝힌다함은
인간은 누구나 신체에 양눈 썹 이있고 양눈이 있으나 눈 뜬당달이 봉사이니 마음의 눈을 떠라 한것은 심봉사가
인당수에 빠진 심청이를 찿는것과 같다는 말이다.
남의눈의 미간은 볼수잇으나 지불도 못밝히는데 남의 미간의불은 어찌 알겟는가 ?
이는 모든중생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어찌 성불를 말하겠는가 ?
자그한 등불이라도 스ㅡ스로 밝혀 길를 가는것이니 이러한 불은 명사가 있어 예로부터 인증하여 왔던것이며
이를 모르면 죽어서 가기 힘든것은 지구라는 곳에 축자를 찿아들어야 하니 가는길에 삼천대천에 갈갈이 찢겨
지옥에 이르기 전부터 전신이 찢겨져 나가는 고통을 당하게 되는것이다
흔히들 사후세계를 말하면서 밝은 빛을 말하나 이는 팔향의 뒷모습에 감춰진 덧 를 보는 것으로 이 상황을
실견하여 보면은 인간이 죽어서 망자로 유령하는 그모습을 봐도 안타까운것인데 참으로 비참하여 차마 볼수
조차 없는 광경에 하늘은 이토록 잔인한가 ?
고개를 돌려 버린적이 한두해던가
그러니 어찌 거짓를 가르키고 성인들이 헛튼소리를 했을까?
누구라도 인간을 구원할수 없으며 구원은 자기공도에 따라이루어지니 이는 남이 말하는것를 믿기보다
크던적던 자기길 자기가 깨달아알아 갈수있도록 하는것이 바른가르킴이다.
순교란 ?
믿음이 아닌 자기를 자기가 알기에 스스로 인간목숨보다 그들이 아는그길 지키기위해 죽음마져 초월하여
그길에이르는 것으로 이들를 일러 각인자 라한다.
그래서 경전의 경을 지경경 를 쓰기도 하는것이다
예수불신 지옥 예수찬양 천국이 아니라 이세상과 공존해있으며 그 경계가 있어 그경계를 알아 넘어 오가는것
이러함을 위로는 삼계가 있으니 삼천 대천이라하며 아래로 구천이 있으니 구천은 가기가 참으로 어려우니
팔해를 건너지 못하고 이를 일러 망자 유령체라 하는것이다.
과거 석가모니를 삼계 대도사 한것은 삼천대천을 자유자재로 그경계를 넘나들었기에 삼계대도사 한것이며
흔히들 말하는 교주란 석가모니를 말하는것으로 불가경전에 이를가르켜 시;아본사 석가모니라 한다.
교주라 ? 남의 가르킨 진리를 저도모르는 놈들이 가르킨다면 이가르킴에 답이잇을까 없을까?
당연히 없기에 그들도 공에서주어온것 갈하고 외치다 공갈치고 죽는것이니 사필귀정이 아닐까?
ㅠ 도란 ? 참으로 장대하여 말로하자면 도의 연혁를 듣기만해도 수천생을 뒈졋다 살앗다하는 시간동안이
되어도 듣기조차 다할수 없으니 도를 설할때 이를 일러 광장설이라 했던것이며 140년전 그가 약속햇던 것은
십년을 마치고 오십년공부종필이라 하여 인간 특히 이나라 연자들 때문에 공부를 마쳤다 한것이지
자기공부를 마쳤다한것이 아니라
이를 일러 현시대 깨우친각자들은 이미 이세상이 열반상태에 있다한것이며 이거이 삼니가 세상에 베푼 의세설술
이라 한다
그래서 과거석가모니도 사구게를 설하면서 무법설이라한것이다.
이는 당시 어느누구하나를 위해서 설한법이 아니라 만 중생을 위해 방편한 법이기에 그리말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