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젊은 이들의 구직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졸업자들은 직장을 구하는 것을 힘들어 한다. 나는 그 원인이 구직자와 고용주의 기대치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에세이에서 이문제의 원인과 결과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다.
많은 기업들이 경제적 이익을 위해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 보다 경력자들을 선호 한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다.자세히 말하자면, 경력이 잇는 사원은 특별한 교육 없이 실무에 금방 적응하며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한다. 하지만 졸업자들은 업무를 파악하고 수행하기 위해서 일정기간 교육을 제공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은 회사의 몫이 된다. 그리고 그들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잇어 저지르는 잦은 실수 또한 회사에게 불이익을 가져 올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졸업자들은 그들의 높은 학력과 성적이 안정된 직장을 보장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들은 실무 경험을 쌓기 보다 이론 지식을 쌓은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이러한 노력을 보상 받기 위해 높은 연봉을 지급하는 대기업에 취직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대기업은 경험이 많은 노련한 소수의 인재를 원하기 때문에 졸업생들의 취업은 더욱 어렵다.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선 정부는 졸업자들을 일정 비율 고용하는 회사에 인센티브를 주어 고용율을 높여아한다. 또한 기업은 구직을 앞둔 학생들에게 인턴쉽이나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들에게 실무 경험의 기회를 주도록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졸업자들은이론 지식 축적 뿐만 아니라 직업 교육에 참여하여 실무 경험을 쌓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모든 내용을 종합해 봤을때, 젊은 이들은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 정부, 기업, 개인은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더욱 발전된 나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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