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 입니다
오늘도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장맛비가 많이 오더니 이곳
인천은 잠시 주춤 하네요
장마철에 비 피해가 없길
바래요
저도 오전업무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집 사람이 뭘 드실건가요
하길래 지난번에 두번 갔던
집인데 인천시 남촌동에 있는
식당에 가자고 합니다
이 집도 손님들이 예전만
못하고 손님들이 적습니다
집 사람과 기사가 메뉴판을
열심히 보길래 돼지 왕갈비가
맛이 있으니 그것 먹자고
제가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은 눈이 침침해서 메뉴
판이 잘 안 보이길래 손가락을
가리키며 양념 고기로 달라고
한 모양입니다
우선 4인분을 주문하고 봅니다
음식이 나오는데 먹으려고
했던 돼지 왕갈비가 아니고
돼지 목 살고기 인 모양입니다
물릴수도 없고 해서 그냥
먹습니다
그런데 맛은 괜찮은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먹다가 소고기를 추가로
주문해 봅니다
그런데 고기가 연하고 맛이 있습니다
오늘은 밥 생각이 나서
돌 솥밥을 주문해서 먹습니다
밥 양이 너무나 적어서 비냉을
주문해서 고기와 함께 먹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후에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하려고 일어
나는데 멘 안쪽에 앉자
있다가 좀 늦게 나왔더니 집
사람이 계산을 하네요
용돈을 또 줘야될 모양 입니다
제가 가끔 주거든요
별로 먹은것 갔지도 않았는데
97,000원이 나온 모양입니다
점심을 먹고 난후에 카페에 갑니다
인천시 만수동에 있는 뮤ㅇ카페에 갑니다
오늘도 아이스 카페라데 마십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이웃님들 모두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식당
포토 처리해서 보정작없 했습니다 사람 보이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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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주문한 고기
쇠고기
불에 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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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솓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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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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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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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카페라데 제꺼
중량천 장미꽃
첫댓글 고운시간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중년신사님
어서오세요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항상 도움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수요일 행복한아침
시작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미소속에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하루 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유리벽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