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란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4G 5G를 컴퓨터의 메모 리 또는 파일 크기를 나타 내는 Gigabyte 로 오해를 하고 있다.
요즈음 스마트폰 기기 생산 업체나 통신 3사에서 5G 출시로 선전에 난리 들이다.
그런데 정작 소비자 들은 5G의 정확한 개념을 모른다.
여기서《5G》라는 이니셜은 단순한 세대라는 뜻의 Generation의 앞 머리 글자이다.
아주 쉽게 생각하면 된다.
■1G는 1세대로 과거세대 라고 생각 하면 된다 음성 만을 무선 송 수신 하던 핸드폰 세대인 것이 다
■2G는 2세대로 현재 세대라고 생각 하면 된다 음성과 문자를 무선으로 송수신하는 핸드폰 과 삐삐의 결합이다.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문자로만 메시 지를 전할 수도 있고 동시에 음성과 문자 를 같이 쓰는 세대인 것이다
■3G 는 3세대로 미래 세대라고 생각 하면 된다.음성과 문 자는 물론 움직이는 사진 즉 동영상까지 무선으로 송수신 하는 미래에 있을 법한 일들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의 IT 기술은 그칠 줄 모르고 도약을 해서 3G 기술의 10배가 빠른 광속도의 4G를 발명하게 된다 여기 서 문제가 생긴다.
U.N. 산하의 WRC (세계전파통신회의) 에서 4G 라는 용어를 금기어로 만들어 놓고 사용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未來이면 未來이지 미래 세대 앞에 올 미래 세대는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궁여지책 으로 4G라는 말대신 LTE (long term evolution) 라는 말 을 붙인다.
먼 기간을 두고 진화 할 수 있는 발명품 이 란 뜻이다.
우리는 그동안 편하 게 4G, 4G 하고 불러 왔다.
LTE(4G) 는 4세대로 먼 미래 세대 라고 생각 하면 된다.
■한국의 IT산업기 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4G보다 10배가 빠른 5G를 개발했다.
AR(증강현실)과 VR (가상현실)을 시현하 게 된다. 미국 일본 선진국들 이 아무리 무인자동 차를 개발중이라 해도 5G 기술이 없으면 완성을 못시 킨다.
무인자동차는 센서 기술과 GPS기술 그리고 5G 기술이 융합되어야만 성공 하는 것이다.
최종 꼴인지점에 깃발을 꽂은 것은 우리 한국이다.
평창동계올림픽 때 KT에서 대형 버스를 서울에서 평창까지 시운전한 사례가있 다
5G는 5세대로 가는 가상세대라고 명명 해주고 싶다.
세계 휴대폰 시장의 70%를 점유했던 스웨덴의 노키아도 경영혁신과 기술개 발을 하지 않아 무대 뒤로 사라졌 으며 한국인들이 부의 상징이요 첨단 세대라고 자긍하며 그렇게도 선호했던 모토로라도 폭삭 망해 지금은 모토로 라라는 휴대폰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스마트폰은 3대 기술의 싸움이다.
첫째가 Speed(속도) 이고,
둘째가 Connection(접속)이고,
셋째가 Capacity(용량)이다
세계의 양대산맥 이라 일컫는 미국의 "애풀"과 한국의 "삼성전자"와의 전쟁이다.
우선 접속에 대해 알아보자.
공중에 떠다니는 전파를 잡아당기어 내 스마트폰으로 끌어들이는 접속 이다.
초창기 때에는 외장 안테나였으나 나중 에는 내장안테나로 디바이스 안에 집어넣게 된다.
우리가 흔히 뿔이라 고 말하는 안테나를 옥타코아라고 하는 데
이것을 2개에서 4개로 늘리다가 갤럭시4에서는 8개까지 확장한다.
전파의 접속력을 극대화하기 때문이 다. 그런데 확인결과 8개 의 옥타나 4개의옥타 나 큰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갤럭시5 부터 는 기계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다시 4개를 설치한다고 들었다.
컨택의 기술은 정점에 달했다.
■다음 《데이타의 저장용량》에 대해 알아보자.
□1GB(기가바이트)는 1024MB이고, □1MB(메가바이트)는 1024KB이며, □1KB(킬로바이트)는 1024Byte(바이트)이다.
그러니까 1GB는 1,073,741,824byte인 셈이다.
손톱만한 마이크로 칩에 처음에는 8GB 를 저장했는데 해마 다 기술이 발전해 16GB에서 32GB로 또 64GB에서 128 GB로 비약을 하더니
갤럭시 노트9에서는 256GB를 내장해준 다
32GB만해도 방 한 칸에 가득찬 서적을 다 집어 넣을 수 있는 저장용량이다.
256GB라면 어마 어마한 용량이다.
이것은 반도체기 술의 싸움이다.
반도체기술은 현재 는 전 세계에서 한국 을 따라잡을 국가가 없다.
■다음이 《속도》 의 전쟁인데 3G 일 때 2시간짜리 영화 한편을 다운로드 받 으려면 약15분정도 걸렸다. 그것이 LTE (4G)의 개발로 단 몇분이면 복사가 되었다.
그런데 이번 출시되 는 5G에서는 단1초 면 다운로드가 된다 는 것이다.
3G를 일반 국도에 비하면 4G는 고속 국도라고 말할 수 있으며, 5G는 10개 의 고속도로를 합쳐 놓은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음은 스마트폰의 전쟁역사이다.
21993년 미국의 IBM사가 "사이먼"을 첫 출시를 했다.
8년뒤인 2001년 스웨덴의 노키아가 "블랙베리"로 시장을 주도하게 된다.
7년뒤인 2008년 미국의 애플사가 "아이폰"을 출시하 ㅊ6면서 본격적 으로 확산이 되었다.
드디어 2010년 한국의 삼성 전자가 "갤럭시 A"로 스마트 폰 시장에 뛰어들어 선전포고를 한다. 해를 넘기지 않고 그해 말에 "갤럭시 S"를 개발하여 세계 시장에 내놓으면서 《안드로이드의 역습》 이란 신화를 남긴다.
IT첨단기술 전쟁에서 한국의 압승으로 끝 난 셈이다.
자랑스럽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그리고 그 기술을 이용해 통신인프라를 설치해 국민들 에게 통신편의를 제공해주는 통신 3사가 자랑스럽다!
그들의 첨단기술 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