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에 그렇게 두들겨 놓고 못내아쉬움 남는지 어제 깁스도 풀기전에또 때리면 개미 허리 부러져 어떻게 살라고 기관및 외국인 이 나무처럼허리 부러터리지 말고 1,400만 개미좀 살려 주세요.
첫댓글 어제 결근하셨죠?저 나무의 허리꺽인 사연도있겠지요 살려만 주시라요공감합니다 한치앞도 모르는 이세상성투하세요
어제 바쁜일 있어 안보고 신경 써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으로성투하십시요.
@산과야생화
첫댓글 어제 결근하셨죠?
저 나무의 허리꺽인 사연도
있겠지요 살려만 주시라요
공감합니다
한치앞도 모르는 이세상
성투하세요
어제 바쁜일 있어 안보고 신경
써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으로
성투하십시요.
@산과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