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04.05.05(수) 09:45
대구.경북(T.K)지역에서 4.15 총선과 관련,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10명의 당선자측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있다. (중략)
주성영(대구 동갑) 당선자는 지역구 산악회 회원들에게 벌꿀을 돌린 혐의로 구속된 김모(51)씨와의 관련 여부, 김광원(영양.영덕.봉화.울진) 당선자는 국회의사당을 찾아온 봉화군 노인회 회원들에게 현금 20만원이 전달된 사건과의 관련 여부를 검.경이 조사 중이다. (하략)
(대구/연합뉴스)
주성영 의원 “NGO는 사회 기생층” 막말
2004.10.15(금) 21:49
인권위 국감서 민가협 연구용역 문제삼아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대구 동갑)이 15일 국가인권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비정부기구(NGO)를 언급하며 “우리나라에는 비생산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기생층(또는 기생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해 NGO를 기생층(충)에 빗대었다는 논란을 빚고 있다.
주 의원은 이날 인권위 국감에서 인권위가 ‘보안검찰피해조사’ 연구용역(용역비 2차례 5000만원)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이하 민가협)에 준 것을 문제삼아 인권위와 시민단체를 싸잡아 비난했다.
주 의원은 보충질의에서 “(민가협에 연구용역비를 준 것은) 쓸 데 없는 세금 낭비다. 우리 사회가 점점 더 기업하는 사람과 노동자를 착취하는 구조로 가고 있다. 비생산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 생산적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착취하는 구조가 되는 것”이라며 “이러니까 자꾸 사회적 기생층(충)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극언을 했다.
주 의원은 이에 앞서 본질의에서도 “인권위가 낸 보안법 폐지 권고와 민가협의 보안법 피해의식이 비슷하더라”며 “그러니까 인권위의 공정성이 의심받는 것”이라고 공격했다.
주 의원은 이어 인권위가 민가협에 준 연구용역사업을 빗대 “국고가 낭비되고 있다. 실업자 해소를 하는 방편으로 볼 여지가 많다”며 “대한민국은 NGO의 천국이다. 생산적인 면보다 낭비적인 면이 많다. 나라 전체가 서서히 멍들어 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주 의원은 또 “민주화운동에 투신했던 분이 집권한 다음에 국민의 세금으로 포상금을 나눠 가졌다”며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국가체제가 형성됐다고 보면 세계 어느 역사에 자기들이 집권한 이후 국민 세금을 나눠먹고, 장관도 되고 이중적으로 보상받는 역사가 있느냐”고 민주화 세력을 비하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한편, 주 의원쪽은 논란이 확산되자 보도자료를 내어 “‘기생충’이라는 것은 기생층을 잘못 들은 것이고 특정 NGO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며 “‘우리 사회는 비생산적인 업무종사자가 기업과 노동자인 생산자를 착취하는 구조로 가고 있다. 그래서 사회적 기생층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이었다”고 해명했다.
주성영 “깍두기머리 임금과 386사기꾼”
2004.10.28(목) 09:49
[이슈] 주의원, 시민단체 이어 노대통령·386세대 향해 원색비난
“동방의 작은 나라를 깍두기 머리 임금님이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최근 시민사회단체를 ‘기생층(충)’으로 빗대, 초선의원으로 단기간에 대중에 이름을 알린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대구 동구갑)이 이번엔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상식 이하의 저질발언을 했다. 그는 또 ‘386’을 베짱이에 빗대 정치권에 논란이 일 전망이다.
주 의원은 28일 대정부질의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대통령과 기생계층에 고함”이라는 제목으로 ‘개미와 베짱이’와 ‘벌거숭이 임금님’ 우화를 짬뽕해 참여정부를 조롱했다.
주 의원은 “(벌거숭이 임금님-노무현 대통령-을 보고) 만조백관들은 얼굴을 들지 못한 채, ‘성은이 오로지 짱입니다’를 합창하였답니다”라며 “나중에 들리는 얘기로는, 당시 한 탕 크게 하고 사라진 베짱이들의 수는 모두 386마리였다고 합니다”라고 ‘386’세대를 비하했다.
그는 여권내 386세대들을 사기꾼에 빗댔다. 허영심에 가득 찬 임금님에게 "이 세상에 단 한 벌밖에 없는 옷을 짜 드리겠다"면서 "이 옷은 정직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마음 나쁜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옷"이라고 속여 수만금을 받은 사기꾼이 386세대라는 것이다.
주 의원은 386세대를 이솝우화에 나오는 `개미와 베짱이'의 베짱이에 빗대, "이야기 속에선 겨울이 되자 개미는 따뜻하게 지내고 베짱이들은 결국 눈길을 헤매며 고생하지만 요즘 베짱이들은 결코 그렇게 살지 않는다"면서 대통령을 속여 `한 탕' 크게 벌인 뒤 국고를 낭비하며 사는 ’기생계층'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또 “임금님, 이젠 제발 바지 좀 입으세요. 뭐라고요? 투명해서 좋다고요?”라며 벌거숭이 임금으로 풍자된 노 대통령을 희화화했다.
‘직설적인 화법’을 좋아한다고 밝힌 주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잘 한 게 두 가지 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 자료에서 “하나는, 우리 국민들을 지역별로, 계층별로, 세대별로 갈갈이 찢어놓아, 다양성이 요구되는 국제화 현대화에 기여했다”며 “다른 하나는, 민생경제를 쑥밭으로 만들고, 국가경제를 말씀대로 ‘깽판’쳐, 바야흐로 남북한 경제적 평등을 이룩하였다”고 노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한나라당 김문수·홍준표 의원 등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한나라당 저격수로서 면모를 보여준 셈이다.
주성영 의원은 지난 8월말 전남 구례·곡성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연찬회에서 참여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꼬집는 풍자극 ‘환생경제’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아, 노무현 대통령으로 묘사된 ‘노가리’를 저승길로 끌고가기도 했다.
주 의원은 또 이날 보도자료에서 ‘기생계층청산위원회’(가칭)를 대통령직속기구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또 다시 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는 시민사회단체의 비판에 아랑곳하지 않고 “기생계층이 우리 경제를 거덜 냅니다”고 거듭 밝혔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 386의원들은 “국회의원의 품위를 의심케 하는 저질 언급”이라면서 주 의원에게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발언이 문제가 되자 “나름대로 고심해서 쓴 것”이라며 “사회 여러 계층으로부터 386세대들이 질책을 받고 있는 측면을 희화화해서 여러가지 상징적 조언을 한 것이다.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달라”고 밝혔다.
<한겨레> 정치부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주성영 의원 “386베짱이 5가지 특징”
2004.11.16(화) 13:41
[이슈] 막가는 17대의원들의 대정부질문 … “누가 더 저질인가”
초선의원들의 대거진입으로 물갈이 기대를 모았던 17대 국회가 의원들의 잇단 저질발언으로 비판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당리당략적 정치공세와 정책과 무관한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폐지론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의원들의 저질발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6일에는 지난달 28일 대정부질문 원고에서 여권 386세대를 베짱이에 비유하며 비판했던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대구 동갑)이 16일 또다시 386세대를 향해 저질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주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문에 앞서 배포한 원고 뒷부분에 "부록: 베짱이 386 감별법-개미 386 및 일반 베짱이와 구별되는 베짱이 386만의 5가지 특성"이라는 글을 싣고 386세대를 거듭 베짱이에 빗대어 공격했다.
주 의원은 이 자료에서 `베짱이 386’의 특징으로 다섯가지를 언급했다. "핼쑥한 얼굴에 바람소리가 난다"고 꼽으며 "항상 시원한 그늘에서 놀다보니 얼굴이 흰 것이 당연하고, 머릿속이 텅 비다보니 가만히 귀를 대고 들어보면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비꼬았다.
또 주 의원은 "노랫가락은 듣기 좋은데 실제로는 제 소리는 없다", "마주보며 얘기하면서도 상대방의 뒤통수를 치다보니까 보통 베짱이보다 팔이 두 배나 길다","배가 등에 달렸는데 앞에서 보면 홀죽한 척 하지만 등쪽에 달린 배로 `억억' 받아먹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 386세대 의원들은 "국회의원의 품위를 의심케 하는 저질언급"이라면서 "코멘트할 가치조차 없다고 일축했다.
주성영 의원은 국정감사장에서 비정부기구(엔지오)를 ‘기생충(층)’이라고 비난한 데 이어, 이들을 겨냥해 기생계층 솎아내자는 제안으로 시민사회단체들의 비난을 산 바 있다.
검사 출신인 주성영 의원은 검사 재직시절 91년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물의를 일으킨 바 있고 98년 9월 유종근 전 전북지사의 비서실장을 술자리에서 폭행한 일로 지난 2000년 총선시민연대로부터 낙선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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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영 의원도 대구에서는 대접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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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04-12-11 18:35] |
(전략)
"(법사위 정회에 항의하는 열린우리당 이목희 의원을 향해) 술 먹고 행패 부리는 거냐"(2004년 12월 3일 국회법사위)
"법사위의 국보법 상정은 한일합방을 전제로 한 을사조약과 다름없다."(2004년 12월 4일, 국회법사위)
(후략)
한나라당, 유불리 따라 'IP공개' 결정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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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04-12-11 16:49] |
(전략)
주성영의원 홈피 비난글 IP·암호공개에 네티즌 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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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쇄도하자 9일부터 노출..주의원측 "고발하길 원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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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주성영의원실에서 올린 '수사의뢰 조치' 답글 |
ⓒ주성영의원 홈페이지 |
|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대구 동구 갑)의 홈페이지에서는 최근 '이철우 의원 간첩의혹설'을 제기한 주 의원을 비판하는 게시물에 대해서만 게시자 IP와 암호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주 의원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철우(경기 연천) 열린우리당 의원이 북한노동당에 가입한 전력이 있다"면서 간첩의혹설을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던 3인 중 한사람이다.
이후 9일 하루에만 370여건의 게시물이 올라온 주성영 의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지지글과 비난글이 뒤섞여 있다. 그러자 주성영 의원실에서는 이날부터 주 의원을 비방하는 글을 게시한 사람의 IP와 암호를 공개하는 답글을 달기 시작했다.
또 IP와 암호공개 조처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자 주성영 의원실에서는 한 네티즌의 글과 관련,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의뢰 조치했다"고 밝혔다.
권태윤 주성영 의원 보좌관은 10일 오전 <오마이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게시자의 IP·암호공개 이유를 묻자 “명예훼손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자제해 달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실제로 사이버수사대에 수사의뢰를 했느냐는 질문에는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수사의뢰를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로 네티즌 협박한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고발하길 원하고 있는 모양인데 오늘내로 원하는 결과를 주겠다"며 전화를 끊었다.
곧이어 주성영 의원실에서는 이와 관련한 입장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렸다. 주성영 의원측은 이 글에서 "많은 네티즌들의 경우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지속적으로 악의적 비방과 인신모독을 계속하고 있어 자제해달라는 의미에서 1차로 IP를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계속 비방과 인신모독을 서슴지 않고 있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전제한 주성영 의원측은 오마이뉴스의 취재사실을 언급한 뒤 "선의를 이런 식으로 왜곡하는구나 싶어 그에 응답하기로 결정, '주모씨'라는 닉네임으로 비방을 일삼는 분을 1차로 수사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
첫댓글 왜 검사들이 노대통령을 싫어하는가? 그것은 그들의 철통같은 밥그릇이자 과거 정권에 기생하여 호의호식하게 해 준 공안조직 등 검찰의 특권을 없애려 하기 때문이다. 조선일보는 차떼기 수사를 진두지휘했던 송광수 검찰총장이 검찰조직 약화를 시도하는 노대통령에 항명한 것을 사실상 두둔하는 기사를 써 왔고 충성스러
운 조선의 독자들은 "야당 죽이기"에 앞장선 송광수 검찰총장을 한껏 치켜새우며 진정한 검사라고 추켜새우는 데 앞장섰다. 일본 검사들은 정계에 입문하는 것을 검찰의 명예를 져버린 수치스러운 일이라 생각하지만, 독재정권에 기생하던 한국의 검사들은 반대파를 빨갱이로 매도하며 스스로 사냥개 역할에 충실했다.
그렇죠. 그리고 직접적으론 고비처신설건과 현재 검찰인사방식의 개선등의 직접적이 아킬레스를 자꾸 노무현정부가 건드리니 돌아버릴 지경일겁니다. 거기다 현재 진행되는 사법개혁위안에 대해 열우당에서 최재천의원등이 자꾸 훨씬 개혁적인 쪽으로 가자는 압력(?)을 넣고있으니...
더구나 현재 공소시효를 넘긴상태에서 이미 기소된 총선관련 국회의원들의 수사도 너무 형평을 잃고 있고 거기에 더해 법원의 판결도 같이 갈때까지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수감된 이상락 전(?)의원건만 해도 당선과 직접적 인과관계도 모호한 학력조항을 가지고 지나친 판단을 한거같구요
정말 대통령이 쿠데타하던 시대에 이어 2004년은 한해에 의회쿠데타와 사법쿠데타를 동시에 경험하니 이런 참.....
공직자비리조사처신설이나 부패방지위원회 강화 등 검찰의 수사권을 약화시키고 공직사회에 대한 정부의 통제를 강화하려는 일련의 사법개혁 조치들은 검찰의 강한 반발을 불러온 것은 뻔한 일이고, 조중동은 역시 이런 조치들에 대하여 검찰 길들이기다 혹은 검찰 무력화다 이렇게 쓰기 바빴습니다. 조중동의 전술은
아웃복서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것은 정면으로 공격하기보다 일반 국민이 믿기 쉬운 소재와 방식으로 글을 쓰는 겁니다. 말하자면 물타기를 한다는 것이고 불순하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고도의 언론플레이로 나가는 겁니다.
공무원들이라고 대통령을 좋아하겠습니까? 요새 공직사회는 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민원이나 각종 건설공사 인허가가 관계된 부서는 아직도 좀 남아 있다지만 요새는 비리가 적발되기도 쉬울 뿐더러 한 번 걸리면 말 그대로 패가망신한다는 인식이 공직사회에 퍼져 있습니다. 공무원 비방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 정부에서 공무원들이 챙기는 부수입이 현저히 줄어든 게 사실입니다. 정부의 성매매 특별법 실시로 의외로 남성들을 중심으로 현 정부의 반감이 높아진 게 사실이고 관련 산업이 위축되다 보니,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술 권하는 사회"가 불경기러 허덕이는 것은 당연하고, 서민들이 정부를 원망하게 됩니다
예 어느 재경부 고위관료가 사석에서 님과 비슷한 형태의 말을 했다죠. 꽁으로 돌고 돌던 돈이 공무원부터 대기업 중소기업체 까지 사라져가면서 소비위축에 기름을 붓고있다고요. 맞는 말이죠. 언제 월급쟁이들이 월급갖고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주점가고 아가씨부르고 했나요?> 다 뒷돈으로 가끔 생긱는 눈먼돈으로
그랬죠. 접대비실명제부터 시작해서 성매매법까지 스트레이트로 터져나오는데다 기업들도 살벌해진 정치자금법에 대선수사에 돈을 돌리기 힘들어진거죠. 단기적으론 위축되겠지만 어디 그런 돈들이 잘 돌아서 성공한 나라 있나요? 좋아지겠죠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지하경제 규모는 2000년도에 세계 7위규모, 국내총생산의 28%나 되었다 합니다. 지금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우선 먹기 좋은 게 곶감이지만 결국엔 어떻게 되는지 다들 아실 겁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분들. 어서빨리 주의원 제적하라고 요구해 주세요. 한나라당에도 도움될 인물로는 안보이는 군요.
도움이 안될리 없음. 한나라당은 저런 더티한 인간을 뽑습니다. 드러운 인간일수록 좋아하죠..
주성용 저놈 변태 아닙니까? 왜 유종근 지사에게 입맞춤을 요구하나~
허 갈수록 한류열풍사랑에는 멋도 모르는 사람들만 붐비는구만..!!
정말.. 저런 사람이 국민의 투표로 당선된 사람입니까? 혹시.. 뒷문으로 들어간거 아닐까요? 제 눈이 의심스러워서.. 정말 추잡스런 인간이네요 여튼 한나라당은 갖가지 인간군상이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겠습니다.
이름부르기조차 부끄러운넘입니다.
새로운 꼴통 탄생이군,,,,,,역시 꼴통 공안검사 답군요....
꼭 이런 글들이 올라오면 예의 그 분들은 왜 조용하신지,,,뭔가 반박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런때만 조용하다 씹을만 하다 싶으면 활동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문 생각으로 타자를 치는지 원,,,너구리머신도 아니고,,,,,,
저런 인간도 국회의원이라고 설쳐대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지...아휴 혈압올라서 제명에 못살겠다....;;;;
인간쓰레기. 주겨버리고 싶다..
아니..저런 사람을 어떻게 국회의원으로 뽑을수가 있지?? 정말 이해 안간다...
진짜 쓰레기네.. 같은 대구 사람으로써 부끄럽다.
간첩활동 하고 고문 받은것이 그렇게도 억울합니까 ? 왜 대한민국 체제에서 사회주의를 강요하죠 ? 고문 받는거...당연한거 아닌가요 ? 어떤 나라가 체제에 위협적인 집단을 그냥 눈뜨고 보나요 ? 북한이라면,당장 공개화형감이네요.
알바활동 하고 오해 받은것이 그렇게도 억울합니까 ? 왜 대한민국 체제에서 한나라당을 강요하죠? 거부 하는거...당연한거 아닌가요 ? 어떤 국민이 체제에 위협적인 집단을 그냥 눈뜨고 보나요 ? 북한이라면,당장 공개화형감이네요 (단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 빅토리아님에게 딱 맞네요)
이런 젠장.. 빅토리아님은 말이 안 통해.. 그 동안 간첩 아닌데 간첩이라 찍혀서 죽고 병신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줄 모릅니까? 사극만 보아도 조정의 썩은 대신들이 개혁세력이나 정적들을 역적으로 몰아 죽인 것 알 것입니다.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