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도쿄 약간의 팁

[Jenee]

1. 시세이도 퍼페트휩&휴족시간

퍼펙트휩은요 시부야에서 하나에 635엔인가에 샀는데...

키치죠지 마츠모토 키요시 가니깐 이번 달의 세일품목이라고 해서...

399엔씩에 어마어마하게 싸게 팔더라구요

어찌나 속상하던지--;;;;;;

9월에 키치죠지 가실 계획 있으신 분들은 거기서 구입하세요

그 외에도 시부야 마츠모토 키요시는 조금씩 비싼 편이였구요~

대체적으로 키치죠지 마츠모토 키요시랑

아사쿠사 나카미세쪽에 있는 마츠모토 키요시가 저렴했어요

휴족시간으로 비교 하자면 시부야는 698, 다른곳들은 598 정도 였던거 같아요 

그 외에도 많이 가시는 곳 중에 하라주쿠 다케시다도리 안에 있는 마츠모토 키요시도 가격 괜찮았구요

아무래도 지역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듯 해요

약국쇼핑할 때 에미리님 팁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2. 캐리어

3일째 되는 날 이미 짐이 너무 많아져서 캐리어가 필요했는데요

전 콤사마켓 캐리어가 그다지 맘에 안 들었었는데...

하라주쿠에서 완전 인형같이 생긴 미국 여학생애들 둘이

깜찍한 캐리어를 사서 끌고 다니기에 가서 물어보고 구입했어요ㅎㅎ

다이소에서 만난 애들이였는데 바로 대각선으로 가게가 있었는데

이 예쁜 학생들이 어찌나 길을 잘 못 설명 해 주시는지... 한참 헤맸네요--;;;

다이소 옆의 맥도날드가 있던가요...

암튼 그 맞은편에 보시면 동그랗게 골목이 있어요

그 동그란 길을 뺑 둘러서 가게들이 있는데

오른쪽으로 한문으로 대중이라고 써 있고 영어로(Daichu) 라고 써 있는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Chinese Goods 파는 곳인데요

가방이 조~~~금 귀엽습니다

작은건 1900엔 정도....(17-8인치 정도 될려나요)

요건 얇게 접어져서 평소에 장바구니로도 쓸수 있겠더라구요

대신 아주 약합니다--;;;

그리고 20인치 짜리는 3000엔 정도 하는데 요게 훨씬 괜찮아요

핑크색 가방이 3000엔 짜리입니다

요 날 쇼핑한거 여기다 넣고 끌고 오니깐 넘 편하더라구요 ㅎㅎ

(저 키티 네임택은 돈키호테에서 580엔정도 주고 구입한거입니다)

다른 색들도 있어요*^^*

요거 살 때 점원 언니가 뭐 길게 뭐라뭐라 하는데

끌고 갈거냐고 물어 보는거였습니다

걍 하이하이 하세요^^

3.지브리&키치죠지

묶어서 가실 분들은요...

미타카역에서 네코버스 왕복으로 끊지 마세요~

(편도는 차안에서 200엔 내시면 되어요~ 지폐내면 거실러 주시구요)

(왕복은 다른분들 보니깐 자판기에서 뽑으시던데 전 안 보이더라구요

대신 어떤 여자분이 줄 서 있는 사람들한테 파셨어요

거기 안내문에 무슨 인포메이션에 가서 사야 한다고 했는데 안 그래도 되는거 같았는데...

저희는 그 날 아침에 비가 와서 그랬던 것일 수도 있어요

눈 동그란 경찰아저씬지 그 아저찌는 영어 조금 하세요~ )

암튼

걍 편도 200엔 짜리 끊으시곤...

공원으로 걸으시던지...

저희 체력을 아끼기 위해서 지브리 다 보고 나와서 건너편 왼쪽으로 버스 정류장 있어요

키치죠지 스테이션 방향으로 가는거 아무거나 타시면 다 됩니다

버스비는 200엔이였구요

그럼 천하스시(텐가스시)앞쪽으로 해서 키치죠지역에 내려 줍니다

텐가스시 괜찮다고들 하셔서 가 봤는데

전 걍 그랬어요

종류가 너무 없더라구요...

들어갈 때 모형 있는거 있는데 거기 있는 생선들이 다인 듯 싶었어요

대신 게 들어 있는 미소시루는 맛있더라구요

미소시루 그릇 작은거 하고 큰거 두개 떠 다니는데...

큰 그릇 가르키시면서 카니미소시루 구다사이(오네가이시마스) 등등으로 얘기하면 주세요...^^

*근데 어째 이번엔 회전초밥집들 중에 시부야 츠키지혼텐이 젤 낫더라구요

평일날 가서 그런지 관광객도 없고 95프로가 일본사람들만 있어서 분위기도 안 어수선하고...

지난번엔 주말에 가니 한국사람, 중국사람만 있었거든요

암튼 여기서도 없는건 주문하시면 주시고 한국사람이냐고 물으시곤 한국말로 표기된 메뉴도 주세요

저흰 필요없다고 했구요...

신주쿠 그 100, 200엔 스시집도 작년에 이어서도 갔는데

작년엔 거진 다 100엔이고 장어같은것만 200엔이였던데 비해서

이번엔 생선이 참치만 빼곤 거진 다 200엔이고 종류도 걍 그랬구요...*

계산할 때 일행이 있으면 중요한 일어가 잇쇼, 베츠 더라구요

같이 하실거면 잇쇼데, 따로 하실거면 베츠베츠 라고만 해도 알아 들으시더라구요...^^

다시 키치죠지로 돌아가서...

텐카스시에서요~

정면방향(텐카스시를 등지고선 앞으로 쭉 가셔서 길 건너시면 되어요)으로 나가시면 99엔샵이 있어요(무지 지하에 있었던거 같은데...)

99엔샵 여기는 식품위주인데 괜찮았어요^^

전 여기서 후리가케랑 볶음밥 가루랑 잔뜩 사가지고 왔거든요

다른 슈퍼들보다 여기가 훨씬 싼거니깐 요기에서 식품은 구입하세요^^

아참

일본 요플레들 정말 맛있습니다

전 한국껀 좀 느끼해서 잘 안 먹는 편인데... 일본건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침마다 사서 먹었는데...

한국에 잘 없는 바나나, 블루베리, 사과 등으로 드셔 보세요^^

특히 바나나맛 너무 맛있어요^^

블루베리맛도 맛있는데 전 블루베리 씹히는게 싫어서^^;;

다시 역 앞쪽으로 돌아가시면 선로드 상점들이 있어요^^

민치까스 먹어 보고 싶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못 먹고 왔어요T.T

줄도 좀 길구요~

암튼 요 선로드 안에 있는 드럭스토어 (마츠모토 키요시) 가격 괜찮습니다

삼천리랑 선드럭은 조금 더 비싼 듯 싶더라구요

4. 맛집들

-마이센(오모떼산도, 베네통옆 아치문있는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안내 표지판 나와요)

찾기 쉬운데 그 골목 끝에서 왼쪽으로 돌면 바로 나오는 첫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도시면 되구요

왼편으로 바로 있습니다

여전히 마이센은 너무 맛있더군요T.T

지난번엔 디너 먹었는데 런치메뉴는 가격이 좀 더 저렴하더라구요

800-900엔 정도였어요~

사람들은 주로 오로시돈까스 먹던데...

일어를 몰라서 오로시가 무슨뜻인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혹 흑돼지돈까스가 오로시일까용????

여기도 영어메뉴 달라면 주세요~

작년에 갔을 땐 호스트는 영어 잘 하시던데... 이번엔 영어 잘 하시는 분은 없으시더라구요..

하나는 돈까스 소스, 하나는 야채에 뿌려 드시면 되어요~

런치메뉴로 시켰구요~

여기 조기 보이는 오이절임도 맛있어요~ 그리고 무갈은것도 같이 먹으면 개운하더라구요^^

-츠나하치 (신주쿠 미츠코시 백화점 옆골목안)

뎀푸라... 맛있었어요T.T

세가프레도 커피집 뒤에 하얀 간판에 검정 글씨로 크게 흘겨쓴 간판이에요~^^

들어가면 카운터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하이 하면 카운터 자리로 주세요...^^

열 땜에 덥긴 한데 튀기는거 보는 재미도 괜찮습니다

2층에 가끔 여러분들 후기사진에 나오는 젊은 아저씨 쪽으로 앉았었어요^^

여기도 영어 메뉴 주시구요~

1300, 1890, 그리고 더 비싼거 하나 있구요...(세금포함가격이에요)

1890엔 짜리 먹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혼났어요~

3번에 나눠 주시니깐... 밥량을 적당히 조절해서 드세요^^

대하2, 피망1, 그리고 하얀(멸치처럼 작은생선들-뭔지 모르겠네요)생선 뭉쳐서 튀긴것

가지1, 관자 1, 흰생선살 1

장어 1, 작은새우들 뭉쳐서 튀긴 것 1

일본 튀긴 음식들은 도대체 무슨 기술이 있길래 먹어도 안 느낀한건지...

암튼 너무 맛있었어요^^

-포무노키 (아쿠아시티 5층)

영어메뉴가 없고 영어가 하나도 안 통해서 급 당황했지만...

일단 들어가시기 전에 밖에 런치메뉴 3가지가 전시 되어 있어요~

음료수, 디저트 포함가격이에요

디저트 가져다 주면서 계산서도 주시니 식사 다 하시고 조금 기다리세욤...^^

(저흰 디저트도 나오는지 몰라서 오므라이스만 먹고 계산서 달라고

영어로 했더니 점원들이 당황하더라구요)

여성분들은 SS사이즈 시키시면 되어요~ 그것도 양 많아서 배 부르더라구요

메뉴 가리키시면서 ss라고 하시면 되어요^^

메뉴이름 밑에 작게... 영어로 메뉴이름은 쓰여 있으니깐 걱정 안 하셔도 될꺼구요
사진 위에 테두리 있는 메뉴들은 밥을 기름에만 볶을건지 케챱 넣을건지 고르라는거에요...^^

드링크 메뉴는 일어로만 쓰여 있어요...

그래서 언제나 시키시 쉬운 콜라만 먹었다는... 콜라 하면 알아 듣더라구요^^

요건 비프&히야시 소스

요건 베이컨&크림소스(소스가 좀 짰어요, 전 히야시 소스가 더 좋더라구요)

요건 그 날 디럭스런치메뉴였던 카니카츠오므라이스(게살고로케)

그 외에 요시노야도 맛있었구요~ 모스버거도 맛있더라구요...^^

요시노야는 전 2번 소고기덮밥 먹었는데... S(스모루), 스파이시라고 하면 되었어요

일행은 돼지고기덮밥도 맛있었다고 하고~ 요기 스키야키도 있는데 것도 맛있더라구요^^

돼지고기김치덮밥도 있어요~

아참 일본에서 M은 (에무) 라고 하면 되어요

라지(L)은 달라 한 적 없는데... 아마 (에루)가 아닐까 혼자 생각중이에요

모스버거는 에비카츠버거랑 치킨데리야키버거 먹었는데 맛있었구요

샐러드 셋트는 (사라다셋또) 이렇게 시키면 되더라구요

음료수는 메론소다 먹었는데... 그냥 소다수에 색소 넣은거였나 봐요~

킨 사이다 맛 같던데...^^

저처럼 일어 못 하셔서 가실 때 걱정이신 분들 너무 걱정 마시라고

별건 아닌데 함 올려봐요...^^ 

5. 돈키호테

제가 가 본 곳들이 신오쿠보점, 신주쿠점, 롯본기점인데요~

일단 전 신오쿠보점이 쇼핑하기도 물건 찾기도 좋더라구요

진열도 잘 되어 있구요

여긴 단층이라서 오르락내리락 안 해도 되거든요

신주쿠점은 가실 필요 없으세요~

신주쿠점 다녀 오신 분들이 왜 실망하셨는지 이해했어요 ㅎㅎ

이번엔 롯본기점하고 신주쿠점을 새로 가 본거였는데...

롯본기점은 히비야센 타고 롯본기에서 내렸구요

5번출구로 나오면...

오른쪽에 Coco건물끼고 돌아서 직진으로 쭉~ 100-150 m 정도 내려오면 바로 있구요~

3번 출구로 나오는게 덜 오르락내리락해서 편하긴 해요

3번출구에선 오른쪽으로 나오시면 큰 사거리가 나오니깐요

길 건너시면 CoCo건물이니깐 또 쭉 내려오시면 되구요^^

돈키호테는

합계 10000엔 넘으면 면세 되는데...

식품,약품은 안 되구요~

공산품들만 되더라구요^^

면세계산하는 카운터는 따로 있는 듯 싶었어요

그냥 일반 카운터 가서 계산 하니깐 매니저 불러 오고 물건 다시 다 분류하고

많이 번거롭게 해서 정말 미안했어요T.T

6. 캬베진 S

에미리님 팁 보고 이번에 사 온건데... 300정 짜리로 사시는게 싸요~

한번에 2알씩 하루 3번 먹으시면 되는건데...

양배추로 만든 위장 만병통치약쯤 되는 듯 싶더라구요

근데 효과 아주 좋더라구요

저랑 일행이 다 위가 약해서 밥 먹고 계속 먹었는데

속도 금방 편해지도 아주 맘에 들었어요

요건... 아사쿠사 마츠모토 키요시가 제일 쌌어요~

300정에 1700엔정도!!!!

또 생각나는 것들 있음 계속 추가 할께요^^

[녹차greentea]

에궁...정보들이 쉽게 쉽게 올려져 있어서..스크랩하려고 했는데 방지가 되어있네요..^^ 필요할때 열라 타이핑 해야겠숨다..ㅎㅎㅎ

[Jenee]

스크랩 풀었습니다^^

[㉻루™]

지브리 편도랑 캐리어가방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저도 스크랩해갈려고했는데 풀어주심 안되나여? ㅎㅎ 안되면 저도 타이핑을 ㅋㅋ

[Jenee]

저도 가기전에 캐리어가 가장 궁금했었거든요 ㅎㅎ 저 가방 짐 담아 오려고 급하게 살 땐 꽤 쓸만한 듯 싶어서요^^ 나름 귀엽지 않나요?? ㅎㅎ 넘 취향이^^;;;;;;;

[エミリ]

음 시부야 마쯔키요랑 키치쵸지 마쯔키요는 가격이 변수가 좀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어떤땐 시부야가 쌌다가 어떤땐 키치쵸지가 쌌다가 고로 어느곳이 늘 싸다라곤 말씀을 드릴수 없는 부분...또 아사쿠사 나가미세쪽도 가격이 싸다고 하셨는데 저의 경우 아사쿠사쪽이 비싸게 느껴졌더라구여..(일부품목만 봐서 그런지 몰라도) 그리고 제가 먹는게 캬베진s라 썼는데 사실은 그건 알약이구여 캬베2입니다. 그때 설명을 가루라 했고 캬베진s라 썼는데 캬베2를 더 즐겨먹는다는 이게 가루타입이라 식전에 먹어도 좋고 편해요~물론 캬베진s는 일본내에서 가장 유명한 소화제중 하나입니다. 단 그거 넘 오래 나두면 양배추냄새가 아주 진동을 한다는.

[エミリ]

다음엔 캬베2로 사보세요~그게 부피도 안차지하고 먹기 좋습니다. 그? 도꾜쇼핑때 오타예요 그건 ㅋㅋ 수정한다고 했는데 안했음...카베2랑 판시롱도 괜찮습니다. 가루타입 소화제~저의경우 위가 완전 -.-;; 소화제는 필수입니다.그리고 마이센 흑돼지는 따로 있구여 오로시는 무우즙을 말할껍니다~모스버거 메론소다야 환타가 베이스라..사람들마다 평이 극과 극입니다. 저처럼 음료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이왼 다 별루라 하시니 -.-;;담에 모스 가시면 핫도그나 치킨 이런것도 트라이해보셔도 좋아요~모스 핫도그는 정말 맛있는녀석중 하나니깐요 ^^

[Jenee]

아~ 가루타입 말씀 하신거였군요...^^ 근데 캬베진도 꽤 괜찮은 듯 싶어요 ㅎㅎ 담에 캬베2 도전 해 보겠습니다~ 이번엔 제가 산 것들이 다 시부야에서 비싸게 사서 속 좀 쓰렸었어요 ㅎㅎ 오로시는 그 뜻이였네요... 감사해요^^ 또 한 가지 배웠습니다^^ 모스버거는 지난번엔 못 찾아서 못 먹고 이번엔 호텔 가는 길이라서 함 더 먹어봐야지 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먹었네요 핫도그도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칠리도그 먹어 보고 싶었었어요 ㅎㅎ 담엔 이제 도쿄 그만 가고 오사카를 가 봐야지 하고 있는 중이에요 벌써 계획 짜고 있네요^^;;;

[HaBi☆]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녹차greentea]

스크랩 허용해 주셔서 감사해요..^^

[siry]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스크랩 풀어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려여^^

[토짱]

담아갈께여~~ ^^

[뭉!!]

내일가는데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

[레몬동동☆]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캐리어 이쁘네요..담아갑니다~^^

[스팡클]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추석에 처음 가 보는데 떨리네요..

[juny짱]

d

[달빛속으로]

좋은 정보네요!! 정보 잘쓸게요^^

[팬텀홀릭]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St. Y.Chrysostomus]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행복하세요.

[클로메디아]

캐리어 정말 귀엽네요 >_< ...그럼., 한국으로 돌아오실땐 캐리어를 두개 끌고 오셨어요 ? ..저도 일본에서 캐리어를 구입하고 싶은데..,, 그럼 일본에갈땐 캐리어를 안들고 가야하나; 하고., 고민중이거든요 .. ^^;., 혹시 댓글 보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

[Jenee]

네~ 사진에 저 빨강 캐리어, 분홍 캐리어 다 짐 꽉꽉 채우고... 깨질만한거랑 그런거 저 노랑보조백에 채워서 다 끌고 왔어요~ 와서 3일동안 근육통으로 고생했어요 ㅋㅋ 어깨랑 팔이 어찌나 아프던지--;;; 어깨는 살짝 줄 자국이 피멍이 들어 있더라구요--;;;; 담부턴 걍 24인치 들고 가야겠다... 하는 중이에요^^ 작은거 두개 끄는것보다 차라리 큰거 하나 끄는데 훨씬 편할거 같아요

[Jenee]

그리고 제 저 빨강 캐리어가 바퀴 4개짜리라서... 안 기울여도 걍 굴러 가는거라서 그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은 해요~ 바퀴 4개짜리가 더 편한거 같아요^^

[limdal]

이번주일욜날떠나는데 좋은정보 가져갑니다^^

[찌비마르꼬]

오로시 돈까스~ 라는거 저두 몇번 먹어 봤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무즙 갈은거 있져? 그거 같이 나오는 돈까스 일꺼에여...

[하얀야옹이HJ]

좋은 정보 담아갈께요~

[☆주뽕☆]

c

[-우리강수야-]

캬베진S 완전 유용한 정보예요! (전 위가 만신창이라; ; ㅋㅋ) 캐리어 너무너무 귀여워요^^

[Maroo]

잔짜 좋은 정보예요^^

[경화]

담아갑니다.

[기분조타]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