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사는 아우가 왔어요

포항에 살고 있는 박경희 아우님, 간병인님,하고 두 분이 다녀갔다우린 카페에서 답 댓글 달다가 알게 되어지금 몇 면째 친 자매 처럼 지내고 있어요 이웃 순회 하면서 안부인사 차 잠깐 들렀는데모시 송편까지 해 가지고와서 이웃집 하고 나누어 먹었네요 내가 몸살이 나서 심하게 아팠어요죽은 뒤에울고 불고 하면 머 하느냐고 살아 있을 때얼굴 한 번 본다고 자기 간병인을 데리고 왔어요 너무도 감동이었어요 경희야 정말 고맙다 우리 영원한 좋은 인연으로 소통하면서 지내지만~  경희야 날씨가 신선한 바람도 불어 활동하기좋은 계절이 온 거 같은데감기조심하셔아 돼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좋은 일만가득하시길 바랄께요회원 여러분 으싸으싸!!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