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이 10대 일때 본격 가수로 데뷔한 힛트 곡입니다
돌지 않는 풍차/문주란
1.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넋없이 지내온 기나 긴 세월을 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조흔파:작사 / 박시춘:작곡
첫댓글 문주란씨의 60년대초반 목소리내요,산자락님 좋은노래 감상할수있는 기회주시어감사합니다. 감상잘하고 다녀갑니다.
아시겠지만 동숙의 노래는 실화 사연에 기초한 작사 작곡 이고 돌지 않는 풍차 역시 비슷하기에 올러 봤습니다그리고 동시대를 살아온 가수이기도 하고...^.^
문주란의 특이 저음의 매력을 좋아합니다. ~ 기존가수중에 그만한 목소리가 없는듯합니다만 ~~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예요!
첫댓글 문주란씨의 60년대초반 목소리내요,
산자락님 좋은노래 감상할수있는 기회주시어
감사합니다. 감상잘하고 다녀갑니다.
아시겠지만 동숙의 노래는 실화 사연에 기초한 작사 작곡 이고
돌지 않는 풍차 역시 비슷하기에 올러 봤습니다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온 가수이기도 하고...^.^
문주란의 특이 저음의 매력을 좋아합니다. ~
기존가수중에 그만한 목소리가 없는듯합니다만 ~~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