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본에서 텐덤하고 462km를 달려 완도에 도착했다.
▼ 완도타워 근처 숙소에 바이크를 주차하고, 걸어서 타워에 올라갑니다.
▼ 완도타워에 몇번 왔어도 뒤에 봉수대는 처움 올라와 본다.
▼ 내일 추자도를 경유해서 제주도가는 배가 보인다.
▼ 완도항에서 08:00 출항하는 추자도가는 배편에 할리를 먼저 선적했다.
▼ 드디어 하추자도 신양항에 내렸다
▼ 예약한 숙소가 있는 상추자도에 왔다.
▼ 배고파 찾은 식당이다.
▼ "거북손 해물전"추천하고 싶은 메뉴입니다..이집에서 "돌문어숙회"는 먹지마세요.
▼ 숙소에 주차장이 따로 없어 근처 파출소 앞에 주차합니다.
▼ 산 위에 "용둠벙 전망대"가 보인다.
▼ 용둠벙 전망대에서 본 "나바론" 절벽이다.
▼ 용둠벙 전망대가 있는 돟섬이 보인다.
▼ 하늘길을 걷다보면 상추자도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 나바론 절벽의 일부분이다.
▼ 추자도에 나바론 하늘길은 꼭 추천하고 싶다.
▼ 등대전망대가 눈앞에 보이지만 코로나 때문에 올라갈수가 없어 아쉽지만 포기한다.
▼ 나바론 하늘길에서 마을로 내려오는 길이다.
▼ 상추자도에서 추자교를 건너 오른쪽으로 경치 좋은곳이 있다.
▼ 추자교 옆에 있는 조형물이다.
▼ 맞은편에 보이는곳이 상추자도이고, 위에 등대가 보인다.
▼ 신양항으로 가는길에 마을 입구 엄바위장승 정자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 신양항 옆 해수욕장에 들려봅니다.
▼ 완도항으로 나가기위해 신양항에 도착해 방파제 구경에 나섰다.
▼ 바위섬 뒷편으로 한라산이 보입니다.
▼ 방파제 끝에 등대와 왕관을 든 멋진 여인이 반겨준다.
▼ 완도항으로 나가기위해 15:52 제주도에서 온 배에 묵직한 할리를 선적하고 있다.
▶ 1박2일 추자도 투어를 하면서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제주도에 가시는 분은, 추자도를 경유해서 1박을 추천해봅니다.
♣ 끝까지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자세한 투어기록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다음 목적지는 완도 입니다!^^
사진을 더 올려야하는데 50장을 넘을수가 없네요.
멋진 완도 투어가 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홀로투어.멋지네요.즐투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혼자 다니다보니 더 좋은것 같아요..
엔진맨님도 즐거운 투어가 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할리 최초의 추자도 입성이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축하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언제부터 가야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갔다왔습니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있어 좋은 추억 만들고왔습니다..
앞으로 무거운 울트라타고 섬투어는 그만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늘 안전 운전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추자도... 제가 개척투어 가려고 루트도 다 짜놨던 곳인데 형님이 먼저 다녀오셨네요
나바론 절벽 기대많큼 멋지네요. 역시형님 멋지십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경의묘 앞 모정의쉼터 하고 신대산 전망대는 사진이 없는데
다음에 제가 가면 다녀오겠습니다.
먼저 갔다와서 미안해요.
작년부터 가야겠다고 생각만하다 큰맘먹고 집사람 텐덤하고 갔다왔어요.
다 보고오면 어떻케요.
카이저님 볼거리도 몇군데는 남겨두어야죠..
갔다와서 멋진 사진 올려주세요..
*요즘 울트라가 점점 무거워집니다..왜그런지 아시죠~
@ADAMS 형님이 미안해 하실이유가 전혀없죠
제가 부러워서 그렇습니다 형님,ㅎ
바이크야 뭐가 됬던 여행의 수단이니 형님 편한것으로 다니세요...
담스형님 아침부터 눈호강 잘 하고 갑니다
이렇게 날씨좋은 시즌에 제주까지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맨바리님~!
오랜만입니다
늘 안운하시고,좋은일만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김부장님도~ 화이팅입니다
대물 낚시와 일기예보 방송에 단골 등장하는 추자도를 울트라로 가시는 열정에
감탄과 경의를 드림니다.^^
멋진 경치 감사히 봤습니다.
*울트라 적산 거리도 많이 궁굼하구요...ㅎㅎ
14년식 제 바이크는 겨우37000여 킬로 로 저조하다 못해 부끄러워서 그럼니다.ㅋㅋ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저도 14년식입니다..
어제 선운사 583km 갔다왔는데 아직까지는 잘 달려주네요..
장거리투어는 언제 고장날지 몰라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