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천년 미래천년, 천년을 세우다
《회암사 사리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
■회암사 사리(3여래 2조사) 100년 만에 환지본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108배 정진 600일 기념법문
■2024.5.19(일) 오전9시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지 일원
■회암사 사리이운 봉행위원회
의례 : 어산어장 인묵스님
사회 : 종회의원 법륜스님
▪︎9:00 신중작법 이후 사리를 회암사지 박물관 앞에서 특설무대로 이운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108배 정진 600일차는 청년불자 500명과 함께 무대 위와 아래에서 108배 참회문에 맞춰, 청년불자들은 땀수건을 머리에 쓰고 흰 티이셔츠의 통일된 복장으로 절을 했다.
대법회 전 사이시간에 청소년 행복명상 영상을 시청했다.
ㅡ 10:00 대법회 ㅡ
사회자 : 법륜스님 / 집전 : 인공스님
▪︎대북명고 - 명지스님
▪︎주요 내빈 입장
▪︎칠정례와 반야심경
■삼대화상 다례재
▪︎종사영반 - 어산어장 인묵스님
▪︎헌등 -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대통령 내외
▪︎헌향 - 총무원장 진우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교육원장 범해스님
▪︎헌다 - 내빈 108명
■경과보고 - 제25교구장 호산스님
■대통령 축사 - 윤석열 대통령
■법어 - 총무원장 진우스님
▪︎정근 - 어산어장 인묵스님
▪︎축가 - 장사익 '봄 날은 간다'
JH콰이어 '아이빌리브' '반야바라밀다'
▪︎축사 - 태고종총무원장,경기도지사,
문화재청장,국회의원,
주호영 정각회장,양주시장
▪︎선명상 영상
▪︎문화공연 - 상월합창단,
상월비보이 이에이트,래퍼슈퍼비
*봉은사 버스(포교사연등 10호차)가 회암사지 옆 군부대 주차장에서 일행이 하차하여 회암사지에 들어설때, 신중작법이 진행되고 사리가 특설무대로 옮겨졌다.
불교계 뿐 만 아니라 많은 취재진이 포진했다. 뒤에서 시야를 가린다고 하여 호궤 자세로 취재해야만 했다.
문화공연의 시작과 동시에 보광전지에서 사리친견이 진행되었다. 조계사에 이어 봉은사가 줄서서 기다리다가 다음 친견법회를 기약해야 했다.
조계사와 봉은사 불자는 제일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채운 대중이었다. 제25교구본사 봉선사는 주최측이 되어 법회 전체를 주관하고, 의전과 헌다를 그리고 가벼운 차와 먹거리를 여법하게 판매봉사했다.
한낮이 더울 정도로 화창한 오늘, 대통령내외가 참석하는 뜻깊은 대법회는 국운이 도래하고 불교가 중흥되기를 착한 불자가 모두 평안하기를 염원해본다.....
첫댓글 이경계 정의성님 홍보팀
회암사 사리 이운기념 문화축제 삼대화상 다례재에 넘 더운날씨에 취재하시느라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애많이쓰셨습니다
상세하게 하셔서 저는 참석해도 멀리서 잘 못 볼수가 있습니다
덕분으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마하반야바라밀_()_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관세음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