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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캄보디아 마사지의 위험
옷삶아빛뽀소송 추천 1 조회 12,339 24.09.04 12:4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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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12:47

    첫댓글 마사지 장소가 딱 퇴폐 마사지인데?

  • 마사지 못 하는 애들이라면 내가 해준다고 하면 되는데 온 몸 구석구석

  • 24.09.04 18:46

    남자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디..

  • 24.09.04 12:53

    드러워서 줘도 못 할듯..

  • 24.09.04 12:54

    민고이~ ㅠㅠ

  • 24.09.04 12:54

    캄보디아는 진짜 무법천지임

  • 24.09.04 12:54

    난 저런데 못 눕는다. 만약 누웠으면 집에가서 옷 세탁 다해야됨.

  • 24.09.04 12:55

    술이나먹어~~ ㅋ
    친구네!!

  • 24.09.04 12:58

    잠드는순간 잣됨

  • 24.09.04 12:58

    발렌타임을 주네

  • 24.09.04 12:58

    캄보디아 필리핀 안감

  • 24.09.04 13:01

    저기 친구들은 착하네

  • 24.09.04 13:03

    너 많이 없잖아ㅋ

  • 대박 ㅎㄷㄷ

  • 24.09.04 13:17

    베트남 나트랑에서도 저희일행이 저거 당함 ㅋㅋㅋ

  • 24.09.04 13:19

    베트남에 하노이에서 한 번 저거보다 더 무서운데 가본 적 있는데, 침대에 눕기에 나는 너무 청경한 생퀴임. 방 안에 욕조랑 사우나 부스가 있는데, 언제 청소가 된 건지 혹은 장기 적출용인지 ㅈㄴ 더럽고... 마사지 시작하러 온 여자는 젊은데, 온 몸이 용으로 도배되어서 위기감을 느끼며 옷을 벗지 않고 마사지를 한 5분 받다가 전화 받은척 밖으로 나와서 뒤도 안 돌아 보고 도망감.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 동안 존윅 된 느낌 ㄷㄷㄷ

  • 24.09.04 13:28

    캄보디아 사람들 착한데. 어디가나 못된놈들은 있지

  • 발렌타인 따라주는 친구들 착하다ㅠ

  • 24.09.04 13:54

    캄보디아에서 포핸드 마사지도 30달러 정도 했던거같는데 ㅋㅋㅋ 그냥은 18달러 였나.. 무튼 마사지 진짜 매일 받았는데 갑자기 비오면 눈앞에 보이는 마사지받으러가고 ㅋㅋㅋㅋ

  • 24.09.04 14:06

    재들도 털려고했는데 이미 당한거보고 안터는건지도..

  • 24.09.04 22:11

    오....가능성 있네요.

  • 24.09.04 16:13

    쟤들이 돈 바꿔치기 한거 아닌가? 술먹다 갑자기 100불 있는지는 왜 물어보지

  • 24.09.06 08:10

    경찰 이야기도 하고 대놓고 찍고 있는거 아는데 그럴거 같지는 않아요.
    진짜로 마사지방에서 슈킹한게 유명한거 아닐까 싶네요.

  • 24.09.04 16:51

    잰잰바리 생각하니 열받네

  • 24.09.04 18:34

    진짜 둘이 무슨 일 있었나요??

  • 24.09.04 17:08

    이래서 외국은 무서워...

  • 24.09.04 17:43

    캄보디아 갔는데 저런건 없었고
    사람들 생각보다 순하고 착함 ㅎ
    (태국 번화가에 비해서)
    현지인들가는 동네식당 갔는데

    친절하고 엄청 싸더라구요
    근데 덥고 위생이 ㅠㅠㅠ
    여튼 재미는 있던 동네 ㅎ

  • 24.09.05 11:20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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