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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이야기 581개 협력업체, 건설·금융업계 초긴장..자칫하면 줄도산... 신협54곳
오웰카뮈 박장군 추천 0 조회 231 24.01.04 13: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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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4 14:31

    첫댓글 태영이 벌려놓은 공사판을 보면 어마어마 하다. 60개 현장을 과연 관리할 능력이 있는지 의문이고 아직 미착공한 현장의 pf보증도 어마어마하다. 알려진 것 만 그렇고 숨겨놓은 채무는 또 얼마인지 알 수 없다. 회사가 워크아웃 또는 법정관리단계에 이르면 회사의 경영권은 실질적으로 채권단에 있다. 명목상으로 윤세영이 경영자이나 실질경영자는 채권단이다. 그러므로 윤세영이 sbs를 파니 안파니 말하는 것은 아직도 자기들이 경영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채권단이 요구하는대로 하여야한다.

  • 24.01.04 16:07

    그냥 아웃시켜야 합니다.
    태영 이외에도 줄줄이 소세지처럼 기다리고 있죠.
    태영 해주면 다른 사업장은 어떻게 할까요.
    다 구제금융 해주어야 합니다.
    바젤3 전면 시행이라 정부에서 지원해줄지요.
    대마불사를 위해 베일인 시행하는 것인데요.
    부동산을 위한 ,부동산을 위해서 정부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제위기를 막기 위한 바젤 3 시스템 도입이죠.
    공적자금 투입 최소화하는 것이 베일인입니다.

  • 24.01.04 16:11

    크레디트스위스(CS) 사태를 살펴보면
    금융기관의 위기 대응법이 구제금융(베일아웃, Bail-out)에서 채권자 분담(베일인, Bail-in)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분석이 나왔다.

    "CS 코코본드 사태는 UBS가 CS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손실 완충 자본' 중에서 보통주 등(Tier1)을 가장 먼저 상각하지 않고

    두 번째인 기타기본자본(AT1)을 전액 상각했다는 점"이라고 진단했다.

    코코본드는 위기 시 부채를 탕감해주는 기능을 한다.

    바젤3 완충자본규제체계에서 시중은행이 필히 보유해야 하는 손실 완충 자본 중에서
    최우선 단계인 Tier1 자본의 다음 순서로 인정받는다.

    베일인에서 손실금액을 상각할 때 Tier1부터 단계적으로 상각하는 게 국제 규정인데,

    이번엔 Tier1이 아닌 AT1 상각이 가장 먼저 이뤄져 문제가 발생했다.

    조 연구원은 "스위스금융감독 당국은 AT1 채권에는 '국가 지원책이 있을 때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AT1 상각을 통한 채권자 손실 분담이 타당하다고 분석했다"

  • 24.01.04 17:23

    이복현, 태영에 최후통첩…"시간 많지 않아. 11일 지나면 끝"

    이 원장은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를 언급하며 태영건설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태영건설은 부동산 호황기 1조원이 넘는 이익을 얻었고 상당 부분이 총수 일가 재산 증식에 기여했으나,
    부동산 침체기에 협력업체와 수분양자, 채권단이 이를 떠안는 것"이라며

    "태영건설이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을 언급했는데 자기 뼈가 아니라 남의 뼈를 깎는 노력이 아닌지
    채권단에서 의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워크아웃은 대주주의 자구 노력이 전제돼야 하지만
    채권단은 진실성 있는 자구책에 의심을 표하고 있다"며

    "당국도 최소한의 자구책이 지켜지지 않는 데 우려와 경각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 24.01.04 21:14

    정부가 구제 할 것 같던데~
    에~~휴 정신줄 놓은 정부

  • 24.01.05 15:35

    윤정부가 오히려 시한폭탄만 키우고 있는 꼴이네요.

  • 24.01.05 16:18

    리볼빙의 대가는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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