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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아고라)노통 서거 당일 행적 미스테리
한 세월 추천 0 조회 434 09.05.27 01: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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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7 01:22

    첫댓글 그러게말이에요.............더군다나 이상한건 정부에서 부검 하지말라고 했던점...........그당시엔 이것들도 인간이라 가신 분께 최소한의 예의는 하는갑다 싶었는데.............위에 추측한거 보니까 진짜 수상하네요.................누군가의 지시로 죽었다면.....시위를 넘어선 쿠테타로 번질것같음

  • 09.05.27 01:25

    분명 부인이 같이 갈까요하고 물었었죠? 근데.. 노통이 자살하고자 했으면.. 오지말라고 했을텐데.. 그럽시다하면서 같이 가고자 했던것이 걸리네요.. 뭔가 찜찜;;;

  • 09.05.27 01:30

    진짜 그렇네요 그리고 경호원은 등산객과 함께 30m 아래까지 바래다 주었다 했는데 등산객은 부엉이 바위까지 올라갔다함

  • 09.05.27 02:34

    근데 그 등산객은 누구래요? A모씨 이런것도 없던데.

  • 09.05.27 01:30

    1번은 진짜 경호원들 대화 내용이 좀 이상하긴 하고요. 2번은 낌새를 느꼈다면 떼어놓고 도망가는 게 아니고 그냥 안 갔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한글로 유서를 작성했다는 점에서 아무리 컴퓨터랑 친했던 사람이었다고 해도 좀 납득이 안 가긴 하고요..7번은 솔직히 자살하는 사람이래도 무조건반사적으로 손으로 막게 될 것 같습니다. 8번은 확실히 의문사항이고 14번은 설레발이나 앞서가는 언론의 기존 행태를 비춰받을때 이해가 가는 부분이네요..15번은 장기기증 서명 당시에는 자살을 생각치도 못했겠죠..그리고 자살을 결심 후 그것마저 생각할 겨를이 없을 수 있고요..16번은 평소 숙련된 경호원이라면 그런 사건이 일어났을 경우

  • 09.05.27 01:39

    당황할 겨를도 없이 조건반사적으로 행했을 것 같은데...22번은 좀 억측 같은게 그냥 밀치는 짧은 순간이므로 그 당시에 말리고 자시고 할 겨를이 없었을 것 같음..저도 결정적으로 경호원이 진술번복하는 경호원이 의심스럽긴 하지만..그리고 확실히 도청의혹도 들고..35번은 사건 간의 연관관계가 없어보이고요 ㅡㅡ; 아 그리고 확실히 그정도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외관 보존이 잘 되어있다는 것에 저도 의심이 가긴 하네요..사람 육체 은근히 약해빠져서 10m정도에서 떨어져도 푸석하고 터지듯이 으깨지거든요..

  • 09.05.27 01:33

    그저 경호원문제 등 진상규명이 제대로 될 때가지 발인이 미뤄졌으면...합니다..

  • 09.05.27 01:34

    "놓쳤다"라는 표현............

  • 09.05.27 01:37

    저도 그말이 무서워요 대통령님이 도망친거 같은데

  • 09.05.27 01:36

    음독사로 먼저 죽인 후에 절벽에서 밀어뜨렸다? 이건 말이 안되는데..분명 권여사가 아침에 멀쩡히 남편이 나가는걸 봤는데 음독사 추정은 좀 아닌 듯.

  • 09.05.27 01:37

    음독사는 부검하면 직빵 걸리기 때문에라도 유추하기 힘들죠...

  • 09.05.27 02:37

    추락사가 아니면 음독하는걸로 예비용을 준비했을수도 있죠. 물론 가정입니다. 논거는 없으니 토달지 마시길. 아재님은 사소한거 가지고 꼬투리 잡아서 딴얘기만 하시니 그만하죠.

  • 09.05.27 01:43

    흠..... 뭔가 중대한게 있는데 드러나지 않는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09.05.27 02:00

    확실히 뭔가 숨기는건 있네요...손발이 다떨리네요....

  • 09.05.27 02:04

    그렇지....

  • 09.05.27 02:09

    뭐야....... 안 믿으려고 했는데 1번부터 소름이 돋네요. 도대체 진실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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