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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맛집] 한국 한복판에서 프랑스 손녀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홈메이드 가성비 디저트 맛집 <인천 "프랑스 버터"> 방문 후기
륵끼륵끼 추천 0 조회 22,698 23.01.20 15:3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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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0 15:41

    첫댓글 하 조만간 서울 놀러가서 어디지~ 하고 봤는데 인천이구나ㅠ 인천도 여행계획 세워야겠다!!

  • 23.01.20 15:42

    잘걸렸다. 내일 바로 간다. 딱기다려!!!!

  • 23.01.20 15:50

    대마싯게 생겨따ㅠㅠ

  • 23.01.20 15:58

    하..나 이런거 개 좋아하는데 왜 꼭 우리집 주변만 없냐..

  • 23.01.20 16:12

    택배안하시나 ㅜ 맛있겠다 서울로와주세요.....

  • 23.01.20 16:50

    와 간만에 집 근처다 퇴근하면서 가야쥐 고마워 여시!!!

  • 아 맛있겠다......

  • 23.01.20 17:22

    헉 차타고 지나다닐때 매일보여서 궁금하긴햇는데 나중에가봐야겟다

  • 23.01.20 17:26

    와 여기 바스크치즈케이크 진짜 맛있어 내가 먹은 바치케중에서 일등이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20 17:43

    부인 프랑스인이라고 적혀있엉~~!

  • 23.01.20 17:37

    호두랑 초코가 거의 안들어있어서 저 가격이 가능한가보다 ㅜㅜㅋㅋ 지나다 한번 들려야지

  • 와..멀다..인천가면 가봐야지 !!

  • 23.01.20 19:06

    가격 진짜 좋다ㅜㅜㅜ

  • 23.01.20 19:08

    제과 덕후라 친구네 동네 가는 김에 들렀었는데 나한텐 멀리서 찾아와야하는 맛은 아니었어~ 근처 사는 여시들이라면 가봐도 좋을듯!

  • 23.01.20 20:02

    미쳤다 부개역쪽 가는일있을때 가야지

  • 23.01.20 20:26

    스콘은 걍 동네빵집 스콘맛이야 ㅋㅋㅋㅋㄱ 근데 바치케 너무 맛있음

  • 23.01.20 21:36

    대박 엄마네 근처네..? 가봐야지~~

  • 23.01.20 22:20

    아니 대박 ㅠㅠㅠㅠ여기 나 이 동네 살았을때부터 눈여겨보고 사먹곤 했는데 여시에 올라와서 ㅠㅠㅠㅠㅠ너무 반가웠어….!!!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써 여기!!!! ㅠㅠㅠ안그래도 가게 이름 그대로 직접 프랑스분이 만드셔서 신기하고해서 더 찾아갔던 거 같아

  • 23.01.20 22:23

    그리고 나는 밀크티도 추천해!! ㅠㅠ갑자기 급 생각났다 또 ㅠㅠㅠㅠ

  • 23.01.20 23:22

    가격 무슨일 ..!!

  • 23.01.20 23:47

    뭐냐댜박 동네쪽이네ㅠㅠㅍㅍ꼭가봐야지

  • 와엄청싸다 ㅋㅋㅋ

  • 23.01.21 04:04

    우리동네애 이런 곳이?????

  • 엄마네동네당 ㅋㅋ 신기하다 ㅋㅋ
    저빵집 옆엔 케이크집도 진짜 맛있던데 엄마동네에 맛있는곳 많이생겨 신기 ㅋㅋ

  • 23.01.21 09:47

    ㅋㅋㅋㅋㅋㅋ와 나도 엄마네 동넨데 댓글에 엄마동네 왜이렇게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개동에 무슨일이?

  • 23.01.21 17:50

    인정여기버터쿠키존맛챙임 ㅠ

  • 23.01.21 18:45

    맛있겠다..

  • 23.01.21 20:03

    헐 다들 엄마동네라 하네..근데 우리 엄마동네임ㅋㅋㅋㅋㅋㅋㅋ 담에 가봐야겠다

  • 23.01.21 21:01

    오 여기 친구가 사와서 먹었었는데 존맛이었어! 바스크치즈케이크도 진짜 개존맛이었는데 또 먹고싶다

  • 23.01.21 21:51

    와 부개동 오케이..... 찾아가본다....

  • 23.01.22 01:13

    우와 신기해 ㅋㅋㅋㅋㅋㅋ 저장해놓고 부평 갈 때 가봐야겠다😋

  • 23.01.22 01:39

    진짜 개싸다 ㅜㅜ 디저트로 담백하고 좋을 듯
    프랑스손녀여시 고마워~!

  • 23.01.29 23:33

    안돼!!!!!... 나만 알아야도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존맛임 내 인생까눌레집;;;

  • 23.01.31 11:36

    여기 맛있어 엄마가 비싸다면서 맨날 한가덕 사줌 엄마 기준엔 비싼가봫ㅎ

  • 작성자 23.01.31 16:18

    아무래도 어머니는 300원 500원 하던 시절을 살았으니 비싸게 느껴질듯... 요즘 물가대비 진짜 저렴한건데

  • 23.01.31 16:39

    @륵끼륵끼 맞아 내 기준 진짜 싼데 엄마말이 다 맞다고 해줌 ㅋㅋㅋ

  • 23.03.11 18:45

    헐 나도 여기 엄마네 동네인데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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