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여왕벌 하나 없이 클린한 러닝크루.jpg
BAD ASS 추천 0 조회 11,201 24.09.05 12:1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05 12:11

    첫댓글 훈련소가서 느낀것 중에 하나… 달리기 못하는애들이
    이렇게 많다니;;

  • 24.09.05 12:12

    근데 갑자기...이때가 좋은거같은...

  • 24.09.05 12:13

    항상 마지막은 질주

  • 24.09.05 12:13

    신입크루는 노래도 큰소리로 불러야함 ㅂㄷㅂㄷ

  • 24.09.05 12:14

    ㅋㅋㅋ 저땐 15킬로 길이를 풀대쉬 바로 직전 속도로 완주하고, 곧바로 축구 풀타임 뛰곤 했는데 ㅎㅎ. 그립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네요 ㅎ

  • 24.09.05 12:14

    자대에서 뛰면 뒤에서 쌍욕터짐..ㅎ

  • 24.09.05 12:15

    차라리 영외 구보는 괜찮았음 본인 페이스대로 완주만 하면 되었으니까

  • 24.09.05 12:16

    같이 밥도 묵고
    사우나도 같이 가고
    잠도 같이 자고

  • 24.09.05 12:17

    군가부르는데 목소리적다고 갈굼 종나 당했네

  • 졸라 힘든디 노래시키고

  • 24.09.05 12:23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뒤쳐지면 한바퀴더 ㄷ ㄷ ㄷ

  • 24.09.05 12:43

    ㅅㅂㅅㄲ야 이등병이 목소리가 그거밖에 안나와???점호 마치고 내 밑으로 니 위로 전부 공병창고에 집합하라 그래 ㅅㅂㄴ들이 다 쳐 빠져가지고....군생활 개편하지??

  • 24.09.05 12:18

    뛰는 것 보다 구보 하면서 군가 부르는게 더 힘듬 군가 만 안불러도 더 달릴수 있는데...

  • 24.09.05 12:19

    발까지 맞춰서 뜀

  • 24.09.05 12:21

    왼발 왼발 왼발 왼발

  • 24.09.05 12:24

    훈련소때 소대장 훈련병이어서 겨울군번이라 목소리 제일 크게 구령 맞춰야해서 진짜 목 찢어지는줄

  • 24.09.05 12:25

    군대때 운동중에 뛰는게 편했는데 전역하고나니 뛸일이 없어짐

  • 24.09.05 12:26

    휴일인가

    아침, 저녁 구보는 전투화 신고 뛰는거지

    내성발톱이나 뒷굽 못삐져 나온 애들은 죽는거

  • 24.09.05 12:27

    지금은 군대다시갈래? 가고 싶다.

  • 24.09.05 12:30

    대신 지금 그대로 가야됨

  • 24.09.05 12:30

    @마블러스 유 우~~~쒸! 시비거는거임?

  • 24.09.05 12:37

    @디세이블 조건없이 군대 다시가고 싶다고 하셔서

  • 24.09.05 12:38

    @마블러스 유 조건 A4용지에 빡빡하게 써서 댓글 달겠습니다.

  • 24.09.05 12:33

    군시절 구보뛰는게 너무 좋았음. 신교대 작전정보방송병이었어서 아침에 연병장 마이크 설치,회수해야되고 지통실 상황판 써야되서 구보 면제였는데. 꾸역꾸역 훈련병들 사이에 껴서 구보뛰었음. 오전에 신문수발할때 사단 정훈부까지 삥~~~돌아 구보로 이동하고~ 또 본부대 갈일있을때마다 2키로 걸을꺼 삥 돌아서 4키로 구보로 이동... 지금은 100미터 완주 못할듯.

  • 24.09.05 12:34

    노래까지 부름

  • 24.09.05 12:46

    열외자 앞으로.

  • 24.09.05 13:01

    순수함과 열정이 느껴진다

  • 24.09.05 13:01

    나도 무릎 수술전에는 전투화신고 잘만뛰었는데ㅠ 이제는 런닝화신고도 못뛰네요ㅠ

  • 24.09.05 13:04

    싫다 싫어ㅋㅋㅋ

  • 24.09.05 13:11

    근데 모임을 안해봐서 그런데 여왕벌이(여자)인거같은데 심각한건가요?

  • 24.09.05 13:14

    여왕벌이 여군 대위임
    신교대에 여군이 많음

  • 24.09.05 13:20

    대신 밥주고 옷주고 재워줌 하지만 아무도 좋아하지 않음

  • 24.09.05 13:44

    어디 가든 여왕벌은 하나씩 꼭 있더라. 신기해... 구조가 어떻게 그렇게 될까.

  • 24.09.05 14:07

    군대 구보는 거리도 얼마 안뛰었는데 엄청 힘들었지

  • 24.09.05 14:15

    동료가 힘들어하면 옆에서 응원해줌
    "똑 바로 안 뛰냐 ㅅㅂㄴㅇ 디지고 싶냐??"

  • 24.09.05 15:22

    군가 부르면서 뛰는 거 꽤 좋아했음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이거랑,
    우리의겨레 좋아했음

    뜀걸음 간 군가 한다 군가 “ㅇㅇㅇㅇ”
    하나둘셋넷!

  • 24.09.06 16:06

    전선을 간다... 구보할 때 부르기 좋은 군가죠... 또 다른 군가는 최후의 5분... 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군가는 전우...

  • 24.09.05 15:44

    자대에서 가끔 외부로 알통구보 나감
    00년도 전후로 파주 문산종고 옆에서 복무 했는데
    나갈때마다 개쪽팔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