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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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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세면대 수리공 안방 화장실 사용 논란
나 이렇게 쌍스러운 사람 만들꺼야? 추천 0 조회 11,410 24.09.05 12:2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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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12:31

    첫댓글 그놈의 공감지랄

  • 24.09.05 12:31

    안방은 좀 아닌듯

  • 24.09.05 12:32

    보통 거실을 사용하지 않나.. 안방은 좀

  • 24.09.05 12:33

    수리중이던 화장실이 안방화장실 였겠지요

  • 24.09.05 12:35

    통보가 아니라 허락을 구했어야지

  • 24.09.05 12:36

    보통은 거실쓰긴하지...

  • 24.09.05 12:36

    안방은 조금 애매하긴하네

  • 신경쓰이지

  • 24.09.05 12:43

    전에도 글 쓴 적 있는데 ㅋㅋㅋ 지금 사는집 보러온 사람중에 한명이 말도 없이 화장실 들어가더니 똥싼적 있네요 ㅋㅋㅋㅋ
    사람이 예상범위밖의 일을 겪게되면 할말이 생각 안나더군요 ㅋㅋ

  • 24.09.05 13:23

    기억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24.09.05 12:43

    이해함. 거실꺼를 써야지. 참

  • 24.09.05 12:43

    안방 화장실에 뭐 있나? 그 화장실이 그 화장실 아닌가?

  • 24.09.05 12:44

    관리실 근무하는데 안방 전등 교체해달라는 민원 있으면, 전등 밑이 침대인 경우가 많아 이야기하고 침대 위로 양말 신은채로 올라가 작업합니다.

    본문의 여자분도 작업인부가 오줌 누기전까지 시간 많았을껀데.. 말 안하고 머뭇거리다가 푸념하네요. 제가 저 작업자라면 보통은 세대 안에 화장실을 사용 안할것같네요

  • 24.09.05 12:44

    지리는거 보여줘?

  • 24.09.05 13:36

    화장실 가지 말라는게 아니잖아요ㅎㅎㅎ

  • 24.09.05 12:46

    존나 싫어..............

  • 24.09.05 12:48

    서서 쐈다면 다 튀었을텐데 개싫음

  • 24.09.05 12:50

    본문과는 다른얘기인데 집 이사올때 집보러가서 화장실 보는데 거실화장실 잰다이위에 생리대 널부러져있고
    안방화장실 보는데 팬티스타킹 신었다가 벗은건지 돌돌말려서 젠다이위에 널부러져있고...
    그걸 아무렇지않게 보여주는게 새삼 내 생각과는 다르구나... 느꼈었네요!

  • 24.09.05 12:52

    화장실은 이해해주라

  • 24.09.05 12:52

    이건 나도 별로임

  • 24.09.05 12:54

    싫을수 있지 당연히

  • 24.09.05 12:58

    생리현상은 이해함. 똥도 아니고 오줌은 충분히 이해함. 똥도 이해는 하는데 좀 찝찝하긴 하지만 ... 그래도 급하다그러면 그 누구든 다 이해함. 내가 마니 급해봐서 ㅋㅋㅋㅋㅋ 절박함 ...

  • 24.09.05 13:00

    인테리어 공사 때 양변기를 작업자들이 썼다고 교체요구하는 경우도 있음. 특히 비데 일체형의 경우...ㄷㄷ

  • 24.09.05 13:03

    내가 기사면 허락을 구함.
    반대로 우리집이라면 아무렇지도 않음.
    잘 찾아보면 오줌이 변기보다 깨끗하다는 자료가 있을 수도... ㅋ

  • 24.09.05 13:04

    열받네 지가 직접 화장실 고치지 그럼

  • 24.09.05 13:04

    말은 해야지

  • 24.09.05 13:06

    기사님들 지금까지 보면 허락을 구하고 화장실 쓰시던데

  • 24.09.05 13:11

    인테리어 공사면 이해한다
    어짜피 마감청소 하니깐
    근데 살고 있는곳에 1시간 수리와서는 아니지 않나?
    노가다밥만 20년째 인데 그날 컨디션 만들어서 일하러 가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했는데.급똥이라도 신호는 오지.
    아니면 그날 컨디션이 꽝이면 다음날 하던지. 여튼 저 말대로 1시간 수리에 통보하고 바로 이용한건 이해불가

  • 24.09.05 13:19

    물어는 봐야지

  • 24.09.05 13:34

    당연히 물어봐야지 상식이라고 생각함

  • 24.09.05 13:35

    물어봤어야죠. 공중화장실도 아니고

  • 진짜 싫음
    혼자사는데 안방 화장실 여친 외에 누구에게도 개방하지 않습니다.
    거실 화장실도 손님들 무조건 앉아서 소변 보는게 저희집 룰

  • 24.09.05 13:44

    어디서 살다와서 저런 것도 몰라..
    당연히 물어봐야지

  • 24.09.05 14:22

    가족들끼리만 이용하는 공간에 남자를 왜 들였을까...
    그 남자가 그 공간에서 왔다 갔다 했으니, 얼마나 찜찜할까....
    앞으로는 자기들끼리 해결하시길...

  • 24.09.05 14:24

    물론 허락을 구하는게 깔끔하지만
    이게 썼다고 문제가 될일인가 싶네

  • 24.09.05 14:25

    이건 나도 싫을 듯 당연히 허락을 구해야 하고 집주인이 싫으면 어쩔수 없는거지 당연히

  • 24.09.05 14:34

    일단 처음 가는집가서 볼일은 잘 못봄..안방 화장실 이용은 저도 당황했을것 같네요. 게다가 엄마랑 딸만 이용해왔다면 이해가 되네요.

  • 24.09.05 15:02

    이거 생각보다 기분 더러워요.
    이사하는데 새집에 안방 거실 화장실2군데나 첫똥을 지들이 쌈..
    점심먹고와서 마려운건알겠는데 기분 더럽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9.05 15:54

    개색히네요 사형!

  • 24.09.05 16:02

    밖에 나가서 화장실은 어찌 이용하는지…

  • 24.09.05 16:03

    수리공 편드는 인간들은 화장실 청소를 안하거나 기본 예의가 없는 인간들임

  • 24.09.05 16:37

    남의 집 화장실 쓸 때는 물어보고 허락 받고 써야죠.

  • 24.09.05 17:01

    저는 전에 보일러가 얼어서 사람을 불렀었는데 저희 집에 오자마자 급하다 급해~~ 하면서 바로 화장실로 직행했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작업 도중 말도 없이 제 신발을 가져가더니 뒷부분을 구겨서 신더군요. 진짜 미친 또라이 새끼였네요

  • 24.09.05 17:14

    이쁜 아줌마였으면 환영인데, 아저씨는 나도 존나 싫다

  • 24.09.05 20:34

    당연히 ㅈㄴ게 싫음ㅋㅋㅋ

  • 걍물뿌리면... 수리공도
    차라리몰래싸고물끼얹고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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