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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31살 엄마의 사랑.jpg
아날로그맨. 추천 3 조회 32,419 24.09.05 17: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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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23:58

    첫댓글 진짜 이 글은 읽을 때마다ㅠ

  • 24.09.05 17:09

    엄마으아흐아아 ㅜㅜ

  • 24.09.05 17:12

    쥬륵ㅜㅜ

  • 24.09.05 17:14

    결혼하고 아이 낳아서 키우면 더 울게 될 거야 ㅠㅠ

  • 24.09.05 17:15

    밑에 착한 형 글 보고 이 글을 보니… 2연타는 참기 어렵네요.

  • 24.09.05 17:25

    아가들 키우고 있지만... 31살때 저런 행동하는건 정말 대단하다 생각함...

  • 24.09.05 17:29

    와...진짜..존경합니다.

  • 24.09.05 17:33

    대단한 엄마

  • 24.09.05 17:36

    와 눈물..이

  • 24.09.05 17:48

    ㅜㅜ

  • 24.09.05 17:58

    ㅠㅠㅠ

  • 24.09.05 18:09

    치료가 가능한 병이라면 저럴수 있지... 평생 안고가야하는 경우는 저렇게 되기 힘들더라... ㅠ

  • 24.09.05 18:19

    나도 어렸을때 많이 아팠는데 울엄마가 내야딸 가고나면 엄마가 바로 뒤따라가마.하늘에 별도 무서워하는 너를 어찌 혼자보내겠냐.엄마가 뒤에서 너 지켜주면서 따라갈테니 걱정하지마라.. 내가 아이를 낳고보니 엄마의 마음이 진심이였구나.

  • 24.09.05 21:09

    ㅜㅜ

  • 24.09.05 21:33

    볼때마다 눈물남

  • 24.09.05 22:18

    ㅠㅠㅠㅠ

  • 24.09.06 12:50

    엄마의 사랑

  • 24.09.06 13:18

    다행이다 슬픈결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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