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때 받은 꽃들입니다.
5월은 바람도 시원하고 살짝 건조하기도 해서
예쁘게 잘 마르네요.
바람 잘통하는 시원한 그늘에 목매달아?? ㅋㅋ
잘말렸더니 오래 볼 수 있어 좋네요
그날은 어안이 벙벙
눈은 떴어도 아무것도 못봤고
귀는 있어도 어떤것도 듣질 못해서 …
그냥 후루룩 정신없이 끝나버렸어요
감사를 전할 분이 많은데 놓쳤을거에요
너그러이 봐주십쇼 😘
127기 준비해주신 꽃이라고 들었습니다.
늦게나마 감사드리고 싶어서 글씁니다
쫑알 쫑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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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알.쫑.알.
127기 분들께 감사를
Luc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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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24.06.10 16:5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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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루시아님 수료식하느라 고생하셨어용 ^ ^
홀딩 신청하려고 찾아다녔는데
요즘 보니따에서 못 뵈었습니다.
@125기 덩실남 엇 덩실남님 홀딩하러 가야겠네요! ^^
오우~~ 이쁜 후기로군요.
꽃 보며 식사
꽃 예쁘게 잘 말리셨네요ᆢ
수료식 짱짱 멋있었어요!! 👍
예쁘다 부지런하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