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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란도란 사랑방 내 아이의 첫 악기 - 1인 1악기 시대
최영재 추천 1 조회 77 13.04.28 19: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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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28 19:30

    첫댓글 어린 아이들에 관한 기사다보니 아쉽게도 대금은 없네요.

  • 13.04.28 22:47

    "관악기는 구멍만 막으면 소리가 나기 때문에 현악기에 비해 배우기 수월한 편"

    췟... 참도 수월하구만..

  • 작성자 13.04.29 17:24

    맞는 말이구만. 관악기들은 지공만 막으면 해당 음이 나지만, 현악기들은 짚는 위치에 따라 음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매우 어려움.
    게다가 현악기들은 음정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정확한 음감과 예민한 귀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배울 수가 없음.

  • 13.04.28 22:48

    영우네 애기 성진이는

    태어나면서 천년학 정도는 자동 장착하고 나왔을까..

  • 13.04.28 23:39

    "국악기는 연주자의 기분에 따라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어 아이가 좀더 자연스럽게 음감을 키울 수 있는 장르. 스트레스를 풀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이거원 오류 투성이네요. 기분따라 불렀다간 혼구녕이 날텐데.. 악보대로 안하면

    다시!

    탁탁!

    다시!

    탁탁탁탁!

    다시!!!

    ㅡㅡ;;

    스트레스가 완전 쌓일텐데..

  • 작성자 13.04.29 17:29

    악보대로 연주하되 기분에 따라 자유롭게 불어야지.
    악보를 무시하고 엉터리로 부는 것은 자유롭게 부는 것이 아니므로 손바닥 맞고 다시 해야지~

  • 13.04.29 09:45

    어려서 음악을 접하면 인생이 풍요로와 질 것 같습니다.
    늙어서 시작하고 있으니 새삼 아쉽습니다만, 지금이라도 시작하니 더 늙은 노후에 심심하지는 않겠지요^^

  • 13.04.29 13:13

    ㅋㅋㅋㅋ 음악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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